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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

농촌교회의 숨은 진주 공학섭목사

크리스찬북뉴스 | 2017.05.16 13:07

공목사님,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공목사님이 시무하고 계시는 대대교회에 대해서 질문하고 싶습니다. 대대교회는 어떤 교회이며, 목사님은 언제 어떻게 대대교회의 담임으로 오시게 되었는지요.

 

대대교회는 19267월 순천선교부 산하에 있던 매산학교 교장님으로 섬기시던 미국 선교사 J. R. Unger 목사님께서 매산학교 학생들과 함께 오셔서 확장주일학교를 개설함으로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시골 마을에 일찍이 복음이 증거 될 수 있음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대대교회는 일제강점기와 여순사건과 6.25 동란을 겪는 동안 갖은 시련과 어려움을 있었지만 복음의 등불을 끄지 않고 오늘까지 개혁교회의 전통을 꿋꿋하게 지켜온 것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라 할 것입니다.

 

제가 대대교회에 부임하게 하게 된 것은 1988317일 당시 33세 되던 해로서 금년 30년째를 맞았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시절에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 것은 파격적이었습니다. 청빙의 과정도 특별했는데, 교회는 부임할 목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묻지 않았고 너그럽게 청빙해 주었습니다. 저 역시 어떤 교회인지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교회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부임하는 날에 알았습니다.

    

부임초기에는 쉽지 않은 사역이 전개되었으리라고 생각되는데 그런 과정들을 어떻게 극복해서 지금의 대대교회를 일구셨는지요.

 

지상의 교회는 모두가 불완전합니다. 대대교회도 역시 제가 부임하기 전 분열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별하게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목회자와 교우들 간에 긴장이 생기다보니 교회가 침체되었고 마침내 교회가 나누어지게 된 것입니다.

 

부임 당시 교회가 유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감사하게도 곧 바로 회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교회가 더 내려갈 곳이 없을 정도로 밑바닥에 떨어진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우시니 곧 바로 부흥이 시작되었습니다. 50여명이던 성도들이 3년이 지난 후 100명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후 150명 교회로 지속적으로 부흥이 되었습니다. 주일학교와 중고등부까지 합하면 300명이 넘는 교회로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농촌 마을 교회로서는 제법 큰 부흥을 이룬 셈입니다. 교회가 부흥하다보니 분열의 상처는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었습니다.

 

가끔 교회부흥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 분들이 있는데, 딱히 들려줄 말은 없습니다. 굳이 답을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제가 한 것은 정한 시간 예배드리는 일이 전부였습니다. 전도 프로그램이나 양육프로그램도 없었습니다. 집집마다 방문하여 전도하였고 특히 마을에 병든 분들과 환난 당한 분들의 가정을 관심 있게 보살펴 드렸습니다. 긍휼사역이 교회 부흥을 가져온 원인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예배생활이 열렬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주일 오전예배와 주일 밤 예배의 모임 수효가 거의 같을 정도였습니다. 그 땐 당연한 것으로 여겼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예배가 회복된 것이 분명합니다.

 

대대교회는 시골지역에 위치해있지만, 농촌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선도적인 일들을 해내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농촌교회 사역을 투신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청빙을 받을 때만 하더라도 도시 근교라는 말만 들었는데, 막상 부임해 보니 예상과 너무 다른 낙후된 농촌이었고 주민들은 지독하게 가난했습니다. 엉겁결에 농촌사역을 하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제게 딱 맞는 목회지였습니다.

 

농촌교회에서 목회 경험이 쌓여감에 따라 나름 농촌목회의 노하우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문을 듣고 온 목회자들에게 한두 마디씩 조언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농촌목회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적지 않은 세월을 농촌에서 사역하다보니 농촌목회의 개념이 생긴 것입니다. 농촌목회의 체계화와 농촌목회자를 제도적으로 돕기 위한 노회 안에 농어촌부를 상비부로 개설하는 일을 주도하였습니다.

 

농촌목회가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농촌목회에서 누리는 축복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그래서는 목회를 꿈꾸는 사람들을 만나면 농촌목회를 소개합니다. 10년 동안 신학대학교에 강의를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마다 농촌사역의 매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농촌 목회는 객관적으로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농촌교회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피폐해가는 농촌교회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소중합니다. 농촌교회는 마을에 마지막 한 사람을 위해서 끝까지 남아 있어야 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학교는 통폐합을 가능할지 모르나 농촌교회는 통폐합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도시 개척교회는 문을 닫을 수 있으나 농촌교회는 마지막까지 남아서 마을을 지켜야 합니다.

 

최근에는 환경과 관련한 활동도 열심히 펼치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는 종교적인 의미로만 아니라 마을과 주민들의 일상까지 유익한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지역사회와 무관한 교회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마을에는 순천만 습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순천만 습지가 세계적인 생태지역으로 주목 받기 전부터 환경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창조의 관점에서 자연을 바라보면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해야 할 책임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를 오염시키는 일은 범죄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구속의 관점에 창조를 바라보면 지극히 작은 피조물 하나라도 소홀할 수 없음을 깨우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범위는 인류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의 세계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리스도인이 환경을 지키는 것은 믿음의 일이 됩니다.

 

이렇게 환경을 지키는 일이 소중한 사역이지만 환경사역에 관심을 두는 교회는 많지 않습니다. 환경사역은 개척교회 하는 것처럼 외로운 길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환경사역은 교회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일입니다. 환경보호도 기도와 전도만큼 중요한 사역입니다.

 

제가 펼치는 환경사역은 강단을 통해서 환경의 소중함을 설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절제와 검소의 삶을 살도록 강조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신문에 기고하여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회 상비부 중에 환경부를 개설하여 노회 산하 110개의 교회를 대상으로 환경 세미나와 환경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 대표로 순천만생태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교단 신문에 16회 특집으로 순천만에서 펼치고 있는 환경사역을 교단 산하 12천 교회들에게 소개할 기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공목사님은 교회 안에 도서관도 세우시고 책에 대한 관심이 누구보다도 많으십니다. 교회도서관은 언제 시작되었고, 이 도서관이 지역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요. 아울러 앞으로 교회도서관을 세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팁을 주신다면 어떤 말씀을 해주실 수 있겠는지요.

 

어느 도시에 가든 그 도시의 현재를 보려면 시장을 보고, 미래를 보려면 도서관을 가보라고 했습니다. 교회 도서관을 처음 세울 때가 2004년의 일입니다. 당시 우리지역의 초등학교를 두고 통폐합이 한참 활발하게 진행되던 때입니다. 우리 마을은 단일 마을로 어린아이들은 희귀하고 노인들만 가득한 마을입니다. 고령화 된 마을의 침체된 분위기를 고려하면 있던 도서관도 폐쇄를 해야 상식에 맞는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도서관은 한 명의 어린이를 위해서라도 있어야 하는 거라며 억지를 썼습니다. 대신 교회 예산은 사용하지 않고 나 혼자서 할 테니 반대만 하지 말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나의 물러섬이 없는 단호함에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큰 비용이 들지 않고 서가도 만들고 책도 구입하여 사립문고 신고를 필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내가 사는 시에서 작은도서관 공모사업이 있었는데, 이에 응모하게 되었고, 선정이 되었습니다. 도서관을 만들려는 열망으로 가득하던 내게 너무도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도서관의 규모나 시설 그리고 도서의 수효와 다양성 등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세상적으로 행운이라고 말하겠지만 믿음 안에서는 치밀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던 것입니다.

 

아주 근사한 도서관이 세워지자 학부모들이 가장 좋아하였습니다. 거짓말처럼 마을에 아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마을에 머물 수 있는 조건 중에 도서관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또 교회도 도서관 때문에 마을 분들에게 내 아이들을 맡겨도 될 만한 믿음직한 기관으로 여김 받게 되었습니다. 책이란 읽어야만 효과가 있는 법인데, 전시효과도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성경책만 아니라 일반도서까지 갖추어져 있음으로 교회는 교양인들이 출입하는 곳으로 여겨질 수 있으니 행복한 오해가 아니겠습니까?

요즘 도서관을 교회에 만드는 일들이 많은데 한 번에 많은 책을 비치하려고 하거나 비싼 가구를 들여 놓으려고 하면 시작도 못해보고 포기할 수 있습니다. 욕심을 적게 부리고 우선 교인들 집에 잠자는 책들을 모아두고 함께 나누어 본다는 심정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한 명의 어린이에게라도 책을 읽히겠다는 소박함으로 시작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목사님이 최근에 저작하신 '시골목사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만, 목사님이 꽤 글을 잘 쓰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글쓰기 훈련이 잘되어 계신 것으로 판단되는데, 어떻게 이런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힘을 배양하셨는지요.

 

먼저 부족한 저의 책을 읽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글을 잘 쓴다는 말씀을 해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더구나 질문해 주신 채천석 선교사님은 그 동안 문서선교사역과 펴내신 책과 여러 서평들을 보면 글을 잘 쓰는 분이신데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더욱 큰 감격이 됩니다.

 

사실 시골목사 이야기는 목회 초기 사역에 해당하는 글들입니다. 그런 탓에 글을 잘 썼다기보다는 목회의 즐거움과 감동이 범벅되어 있습니다. 또 성도들의 맑고 깨끗한 헌신과 사랑이 물씬 풍겨나고 있습니다. 실제 겪었던 일들이어서 지루함이 없이 쉽게 읽어낼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부족함이 가려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렇게나마 글을 쓸 수 있음은 큰 즐거움이 됩니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평소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어 두었던 것들이 밑천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을 잘 하는 것은 타고난 은사가 필요하지만 글 쓰는 일은 타고난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책을 많이 읽고 글 쓰는 연습이 많이 하면 잘 쓸 수 있습니다. 글 쓰는 일은 이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글 쓰는 일에 왕도는 따로 없습니다. 무조건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입니다.

 

약간 위의 질문과 중복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주보에 매주 설교를 요약해서 싣는 교회는 보았지만 매주 담임목사의 칼럼을 싣는 교회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올바른 사상과 글 솜씨가 목사님에게 뒷받침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봅니다. 글을 쓰기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매주 주보에 두 개의 글을 싣습니다. 그리고 교계신문사에 매주 고정칼럼을 기고하다가 지금은 격주로 글을 쓰고 있으며, 교단 신문에도 간헐적으로 글을 씁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발행하는 일반신문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글 쓸 기회가 많다보니 글 쓰는 일이 익숙해진 거지요.

 

글 쓰는 일이란 취미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생각과 사상을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 머리속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해도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다면 감추어진 지식이 되고 맙니다. 더구나 그리스도인은 내 안에 있는 좋은 생각을 여러 사람과 나누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글로 표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표현하는 방법만 아니라 내용도 중요합니다. 글쓴이의 사상이 바르지 못하면 독자들의 사상과 생각을 오염시키고 혼란스럽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좋은 글을 잘 쓰려면 글 쓸 수 있는 장을 마련해야합니다. 목회자라면 주보나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글을 써보기를 권해보고 싶습니다.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자주 쓰고 게시하다 보면 어느 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글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시골목사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설교집이 아니라 칼럼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공목사님 정도면 설교집도 충분히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설교집이나 에세이집을 계획하고 계신 것은 없는지요.

 

설교집은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설교 집은 제 것이 아니어도 좋은 설교집들이 많이 출간되어 있기 때문에 서둘 마음이 없습니다. 지금은 개인 블로그에 매 주 한 편씩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축적을 하다가 언제든 기회가 주어진다면 책으로 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설교집보다 더 욕심을 부리고 싶은 것은 있는데, 다름이 아니라 교회 주보에 9년 동안 교회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따라 써온 글들이 있습니다. 이를 다듬고 정리해서 책을 낸다면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교회의 부요함을 보여주고 목회자들에게는 교회의 사역이 얼마나 풍성할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교회에 대한 열린 시각을 갖게 하고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지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혹 신문의 고정란을 할애 받을 수 있다면 즐거이 나서볼 뜻도 있습니다. 주제 넘는 말 같지만 독자들의 호평을 받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시골목사 이야기'에는 많은 에피소드들이 나옵니다. 그 가운데 가장 잊을 수 없는 것 하나만 소개해주시지요.

 

90세 넘은 권사님께서 구역모임을 위해 준비해둔 아이스크림을 너무 차갑다고 따뜻한 이불 속에 넣어 두셨다가 내어 주신일이 자주 기억이 납니다.

또 다른 이야기 하나를 더 하지요. 대학에 다니는 형제가 일용근로자로 하루 품을 팔아서 나의 의자를 사다준 일이 있었습니다. 자기 생활도 넉넉지 않은 형제인데, 언젠가 고개가 아프다고 했었는데 그 말을 흘겨 듣지 않고 허리도 편하고 고개를 받쳐주는 비싼 의자를 사다가 주었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입니다. 시골 목회가 힘들 때도 있지만 성도들의 따뜻한 사랑을 누리다 보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목회자가 됩니다.



끝으로 목사님이 한국교회에 바라시는 소망이나 젊은 목회자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한 때는 한국교회에 대해 할 말이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할 말을 많이 잃었습니다. 이제는 나도 이 시대에 한국교회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한 마디 해야 한다면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있는 모습이 분명합니다. 많은 교인들을 모으려는 욕심도 너무 과도합니다. 교회마다 교인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지만 전체 교인은 줄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교회들끼리 불필요한 경쟁으로 힘을 낭비할 때가 아닙니다. 교회의 근본을 헐어내는 동성애, 이슬람, 이단들을 대적하기 위해서 교회가 연합전선을 펼쳐야 할 때입니다. 교회의 연합이 절실합니다.

젊은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기성세대의 목회자들을 답습하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모범을 따라 신선한 목회자로 나서 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담: 크리스찬북뉴스 발행인 채천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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