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평

1,615개(1/81페이지)
거울 거울
삶을 선택하라
로완 윌리엄스/민경찬, 손승우/비아/강도헌 편집위원


거울   로완 윌리엄스의 명성은 익히 듣고 있었으나 그의 글을 읽기는 처음이다. 더욱이 내가 꺼려하는 설교집으로 말이다. 그러나 이 글들을 읽으면서 이것이 과연 설교인지 에세이인지 혼동될 정도로 한국교회의 정서상으론 설교라고 느껴지기 힘들다. 그리고 설교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시야를 넓혀라   우선은 이 설교를 듣고 있는 청중이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게끔 한다. 물론 켄터베리 대성당에 출석하는 성도들일 것이다. 그러나 설교의 내용들과 그 적용의 범위는 시간과 ...
웨스트민스터 교재 구축해서 CT(Creed Time)하자 웨스트민스터 교재 구축해서 CT(Creed Time)하자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 스터디
장대선/고백과문답/고경태 편집위원


장대선 목사는 대신(수호) 소속의 목사이고, 영등포 가마산 교회를 개척해서 사역하고 있다. 그는 <프랑스신앙고백 해설>(세움북스)을 2017년에 출판했다. 그런데 “고백과 문답”이라는 1인출판사를 설립하여 자기 연구 결과를 저술로 출판하고 있다. 좋은 필력과 윤문(潤文) 실력이 있다. 고백과 문답에서는 2016년 <이제 CT로 하자,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스터디>를 시작으로, <교회를 세우는 가정예배>를 출판했다.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 스터디>를 출판했다. 그리고 <제네바 교리문...
전도는 교회가 다시 회복해야할 사명입니다 전도는 교회가 다시 회복해야할 사명입니다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
최종상/ 성서유니온선교회/정현욱 편집위원


전도는 교회가 다시 회복해야할 사명입니다    전도라는 말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 시대의 탓일까요? 아니면 저만의 자만일까요? 문득 드는 생각은 그동안 전도가 교회의 성장을 위해 수단화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까 전도가 가진 본질적인 의미를 교회 성장이 욕망과 맞물리면서 전도의 의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아직도 교회는 전도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은 복음을 전한다는 생각보다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해’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야 말로 ...
묵상과 삶은 하나이어야 합니다 묵상과 삶은 하나이어야 합니다
묵상과 일상
김병년/성서유니온선교회/정현욱 편집위원


묵상과 삶은 하나이어야 합니다성경의 묵상의 시대가 지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왜 철 지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느냐며 묻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성경 묵상이 필요 없는 것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진짜 성경을 묵상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21장의 작은 이야기들로 묶여 있습니다. 1부에서는 ‘나의 여정’이란 제목으로 묵상과 일상의 이야기를 묶습니다. 2부는 ‘한 구절, 하나의 묵상’이란 제목으로 한 단어, 한 구절, 한 인물 묵상 법을 소개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
무대 속에 계시는 하나님 무대 속에 계시는 하나님
무대 뒤에 계신 하나님
웨인 바크후이젠/송동민/이레서원/방영민 편집위원


무대 속에 계시는 하나님   한 방울의 피를 흘리지 않고 권력 교체를 이룬 시민들이 하는 말이 있다. 이번 평창올림픽 전에 정권이 바뀌지 않았다면 개회사는 박근혜가 성화 점화는 정유라가 했을 것이고 개회식 무대 연출은 차은택이 했을 것이라는 말이다. 상상만 해도 그들의 부와 명예만을 위한 축제가 되었을 올림픽이 끔찍하다. 홍보는 국민 화합과 국위 선양과 세계 평화라는 구호를 걸지만 그 이면은 국민 불화와 국위 실축과 세계 파괴에 가깝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박근혜가 구속된 작년 3월 31일...
왜 직역된 원문 그대로의 번역이 필요한가? 왜 직역된 원문 그대로의 번역이 필요한가?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권율/권율/세움북스/정현욱 편집위원


왜 직역된 원문 그대로의 번역이 필요한가? “17세기에 나온 신앙 고백서는 그 이면에 아주 복잡한 신학적 토론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병훈 고신대 교수는 첫 문장을 이렇게 시작했다. ‘아주 복잡한’에 방점이 찍힌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신학적 토론과 더불어 정치적 난제가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한국장로교회가 성경 다음으로 여길 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는 정치적, 교리적 폭풍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잠깐 정두성의 <교리교육의 역사>(세움북스)로 돌아가 보자. ...
성문제에 대한 보다 깊은 근원적 해결을 꿈꾸며 성문제에 대한 보다 깊은 근원적 해결을 꿈꾸며
저 아이가 제 아들이에요
릭 존슨/채천석, 조미숙/그리심/문양호 편집위원


성문제에 대한 보다 깊은 근원적 해결을 꿈꾸며오래전 이전 교회에서 아버지학교를 받게 되었다(아버지 학교도 주관하는 곳이 여러 군데 있다). 자발적으로 필요를 느껴서가 아니라 사역자가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미명하에 어쩔 수 없이 받아야만 했던 것이라 별로 내키지도 않았을 뿐더러 우리 부부에게는 아버지 학교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아버지 학교에서 제시하는 여러 프로그램과 접근이 나나 나의 반쪽에게 공감을 얻지 못했다. 그 프로그램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이야기하는 전형적인 남성성과 여러 문제들이 내게 별로 해당되지 않...
일상에 뿌리내리는 복음이 되려면 일상에 뿌리내리는 복음이 되려면
복음의 언어
제프 밴더스텔트/장성은/토기장이/정현욱 편집위원


복음의 언어/제프 밴더스텔트/장성은/토기장이/정현욱 편집위원     일상에 뿌리내리는 복음이 되려면  결론부터 내려보자. 이 책의 목적은 ‘삶의 모든 일상 가운데, 매일 모든 장소에서 예수님을 적용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복음에 능숙해지도록 끊임없이 복음을 따라 살며 실천하며 재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것은 ‘복음의 유창성’이라 말한다. ‘유창(流暢)하다’는 ‘말을 하거나 글을 읽는 것이 물 흐르듯이 거침이 없다’는 말이다. 즉 익숙하기 때문에 몸에 완전히 익...
한국 교회의 건강성 분석 <무엇이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가?> 한국 교회의 건강성 분석 <무엇이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가?>
무엇이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가?
양혁승, 류지성, 배종석/IVP/이민희 명예편집위원


한국 교회의 건강성 분석 <무엇이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가?>윌로우크릭 교회와 REVEAL 프로젝트 윌로우크릭 교회의 빌 하이벨스 목사는 2007년 12월 9일 주일 예배에서 “우리는 잘못했다.” 라고 발표했다.1) 그리고 창립 이후 30년간 구도자 중심의 예배를 기획하였던 이 초대형교회는 2007년 이후 예배와 사역의 방향을 바꾼다. 특히 성숙한 성도들의 신앙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렇게 된 계기는 2004년 최신식 오디토리움 형태의 대예배당 건립과 맞물려 3년간 진행한 REVEAL 프로젝트의 결...
하나님의 신비 안에 담긴 목회의 본질을 엿보다 하나님의 신비 안에 담긴 목회의 본질을 엿보다
부르심의 자리
스카이 제서니/정성묵/두란노/서중한 편집위원


하나님의 신비 안에 담긴 목회의 본질을 엿보다   소명과 목회의 본질을 깨우는 말들은 늘 마음을 새롭게 한다. 스카이 제서니는 책을 통해 지금까지 논의되던 목회의 본질을 잘 정리해 놓았을 뿐 아니라 사역의 경험을 통해 그것을 심화시키고 있다. 우리가 부르심과 사역에 대해 성찰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다시 살펴보는 일이다. 우리를 부르시고 일을 맡기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제서니는 하나님을 불가해한 신비에 쌓여 있는 분으로 소개한다(15쪽). 신비를 뜻하는 헬라말 ‘뮈스테리온’은 ‘말할 수 없음...
네가 어디있느냐? 네가 어디있느냐?
새가족반
이정규/복있는 사람/방영민 편집위원


네가 어디 있느냐?     필자는 목회자지만 이 책을 읽으며 참 위로가 되었습니다. 서평을 쓰며 개인적인 고백을 하는게 너무 부끄럽지만 내가 잘 살고 있는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요즘에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보여주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책을 보며 감동이 되었습니다. 한 영혼을 당신의 가슴에 품으시기 위한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이 얼마나 강렬한지 그 거부할 수 없는 은혜에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신의 자녀를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깊은 마음이 여전히 울림이 되고 있습니다....
통합을 향하여 통합을 향하여
여성 리더십 논쟁
린다 L. 벨빌, 크리이그 L. 블롬버그, 크레이그 S. 키너, 토마스 R. 슈라이너, 스탠리 N. 건드리, 제임스 R. 벡/안영미/새물결플러스/강도헌 편집위원


통합을 향하여   나는 감사하게도 몇 달 전 본서를 새물결플러스 출판사로부터 받았다(새물결플러스 출판사는 얼마 전부터 신간을 꾸준히 보내주고 있다. 부족한 자에게 서평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새물결플러스 출판사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런데 미안하게도 이 책을 읽는 것이 다른 일들에 밀려 이제야 서평을 쓰게 되었다.   미뤄졌던 이 책의 서평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해 버렸다. 그것은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 매주 주일 오후에 존 스토트의 책을 중심으로 토론을 해오고 있...
아들, 무서운 중2가 아니라 소년 그 자체 그리고 복된 인생 아들, 무서운 중2가 아니라 소년 그 자체 그리고 복된 인생
저 아이가 제 아들이에요
릭 존스/채천석, 조미숙/그리심/고경태 편집위원


아들, 무서운 중2가 아니라 소년 그 자체 그리고 복된 인생필리핀 선교사인 채천석, 조미숙은 탁월한 어학 실력가이다. 필리핀에 들어가기 전부터 좋은 저술과 번역을 하였다. 오랜 필리핀 사역에서도 크리스찬북뉴스 활동으로 기독 독서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도서 번역 활동으로 한국교회에 유익을 제공하고 있다. 부부가 가정사역에 관한 번역활동을 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다.    <저 아이가 제 아들이에요>의 저자는 릭 존슨(Rick Johnson)이다. 이전에 릭 존슨의 <더 좋은 반쪽이 되는 법&g...
선교적 교회는 이루어지고 있는가? 선교적 교회는 이루어지고 있는가?
페어처치
이도영/새물결플러스/방영민편집위원


선교적 교회는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가?     몇 년 전부터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대형교회들이 ‘선교적 교회로 전환하라’는 주제로 교회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선교적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운동이 얼마나 그 교회를 갱신하고 새롭게 하였는지는 각 교회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후기 기독교 사회를 살고 있기 때문에 시대적 요청과 오래된 교회의 문제를 타파하기 위한 돌파구로 적절한 교회론을 찾은 것 같다. 그러나 정말 이 파격적인 주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 내용과 의미를 실행했다면 과연 대형교회들...
창조과학, 창조신학, 진화론적 창조론....창조과학이 제시하는 인체 제언 창조과학, 창조신학, 진화론적 창조론....창조과학이 제시하는 인체 제언
창조과학백과 인체
미국창조과학연구소/박의준/생명의말씀사/고경태 편집위원


 창조과학, 창조신학, 진화론적 창조론....창조과학이 제시하는 인체 제언   작년에 진화론적 창조론, 그랜드캐넌 형성(노아 때 혹은 알 수 없는 과거와 방식) 등 다양하게 창조에 대한 논쟁이 발생했다.    기독교인이라면 창조를 있게 만드신 하나님, 곧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것이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께서 어떻게 창조했을까라는 부분에서 여러 의견이 있다. 그것이 작년에 잘 드러났다.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자기 이해를 명료하게 하는 것이 믿음 성장이고 인격 성장이다. 그...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와 함께 계시는가?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와 함께 계시는가?
무대 뒤에 계신 하나님: 에스더
웨인 바크후이젠/송동민/이레서원/정현욱 편집위원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와 함께 계시는가? “신의 자비는 너무나 커서 숨어 계실 때에도 우리를 유익하게 가르치신다면, 모습을 드러내실 때 신에게서 우리가 기대하지 말아야 할 빛이 뭐가 있겠는가?” 블레이즈 파스칼이 <팡세>에서 한 말이다. 파스칼이 하고 싶은 말은 분명하다. 하나는 하나님은 언제나 가르치신다는 것이고, 또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거부해야 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부재를 통해서도 말씀하시며, 임재를 통해서 분명하게 가르치시니 누가 그 가르침을 마다해야 하는가? 그것은 부당한 ...
크리스천투데이의 야심작 크리스천투데이의 야심작
복음주의 신학사 개관
로저 E. 올슨/이종원, 박욱주/크리스천투데이/고경태 편집위원


크리스천투데이는 기독교 신문사로 유명하다. 그런데 금번에 로저 올슨의 A History of Evangelical Theology(2004년)를 번역해서 출판했다. 로저 올슨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스텐리 그랜츠와 <20세기 신학>(IVP, 1997)을 공저했고, <신학논쟁>(새물결플러스, 2017)로 알려져 있다.   처음 <복음주의 신학사 개관>을 열면서 먼저 본 <신학논쟁>의 요약인가?라고 생각했다. 매우 간략한 문체로 빠르게 진행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성경의 문화적 배경을 위한 최적의 사전 성경의 문화적 배경을 위한 최적의 사전
성경 문화배경 사전
가스펠서브 /생명의 말씀사/정현욱 편집위원


성경의 문화적 배경을 위한 최적의 사전1. 성경 문화와 배경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교리적 성경 읽기의 시대   근대 이후 성경은 교리적으로 읽는 것을 정당하게 여겼다. 문자 하나, 단어 하나에서까지 '신학적' 의미를 캐내려 하였고, 이러한 시도는 교회가 교리적으로 풍성한 시대를 맞이하게 한다. 교리적 성경 읽기는 시대의 요청이었다. 종교개혁의 발발이 된 것은 다름 아닌 교리적 성경 읽기다. 중세 가톨릭교회가 가진 교리적 오류들을 바로잡기 위해 교리적 성경 읽기는 불가피한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탄생...
복음주의는 시대의 대안이 될까? 복음주의는 시대의 대안이 될까?
복음주의 신학사 개관
로저 E. 올슨/이종원.박욱주/크리스천투데이/정현욱 편집위원


로저 E. 올슨은 국내에서도 이미 유명하다. <삼위일체>(대한기독교서회), <신학논쟁>(새물결플러스), <오두막에서 만난 하나님>(살림) 등 적지 않은 책들이 출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필자는 수년 전에 그가 스탠리 그렌츠와 공저한 <20세기 신학>(IVP)을 읽으면서 처음 저자를 접했다. 그 책을 읽고 나서 이런 시도가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했고, 어떻게 한 시대를 아우르는 신학을 ‘초월과 내재’라는 난해한 주제로 명징하게 풀어낼 수 있는지에 놀랐다. 올슨은 명료함과 포괄성이 특징이...
모금은 구걸인가 사역인가 모금은 구걸인가 사역인가
모금의 영성
헨리 나우웬/김한성/포이에마/정현욱 편집위원


모금은 구걸인가 사역인가   ‘모금의 영성’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두 가지 생각이 집요하게 나를 따라잡았다. 하나는 하루하루 핍절한 삶을 살아가는 나에게 정말 필요하단 책이라는 생각, 또 하나는 구걸로 보일 수 있다는 비참한 생각이 그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안정된 교회 안에서 부목사로 생활하다 낯선 도시에 가족끼리만 모이는 교회 개척을 시작했다. 사십 대 후반에 낯선 외지에 아무 수입도 없이 교회 개척을 한 것이다. 말이 개척이지 가족끼리 예배드리는 것 말고는 할 것이 없다. 실제로 감당하고 있는 서평과 몇 곳에 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