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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는 영속적 가치가 있는 보물이다! 교리는 영속적 가치가 있는 보물이다!
교리교육의 역사
정두성/세움북스/김성욱


기독교의 역사는 성경의 역사이며, 성경의 역사는 곧 교리의 역사입니다. 간만에 재미와 유익의 두마리 토끼를 잡은 책을 읽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교회사를 통해 초대교회를 시작으로 16세기 교회개혁(종교개혁)의 시대, 16-17세기 신앙고백서들이 활약했던 시대와 더불어 한국교회의 초기부터 살핀 교리교육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세례 준비자와 세례교육, 그리고 세례 받은 이후의 교육을 위해 교리교육이 강조되었던 것을 살피는 내용에서, 특별히 세례를 준비하는 기간이 2-3년 정도 소요 되었고(현대 우...
창조 이해를 창세기 1-11 주해로 밝힌다 창조 이해를 창세기 1-11 주해로 밝힌다
창조에서 홍수까지
양승훈/CUP/고경태 편집위원


창조 이해를 창세기 1-11 주해로 밝힌다창조 연대기 논쟁, 진화론, 진화론적 창조론(유신론적 진화론), 창조론 등은 한국 교회에서 점점 더 이해를 위해서 논의가 깊어지고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많은 논의가 반드시 유익한 것은 아니다. 어느 선까지 가서 논의를 중지하고 기독교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한다면 논쟁과 형제의 유대 관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기독교의 기본 임무는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이해하여 전하게 위해서 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논의하기 위해서 복음 전함을 멈추거나 역...
영국 사람이 밝힌 잉글랜드의 종교개혁 영국 사람이 밝힌 잉글랜드의 종교개혁
영국의 종교개혁
디아메이드 맥클로흐/한동수/CLC/고경태 편집위원


CLC 출판사에서 디아메이드 맥클로흐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고, 영국의 종교개혁은 그의 4번째 시리즈이다. 5번째 시리즈는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침묵>인데, 2017년에 출판됐다. 4번째 시리즈는 영국에서 2017년에 출판되었고, 2018년에 번역되어 출판되어 시리즈에 어떤 해프닝이 있다고 생각했다. 맥클로흐가 2017에 출판한 것이 2018년에 소개되었다면 즉각적으로 우리에게 소개된 것이다.  <영국의 종교개혁>의 원제는 All Thing made New: Writing on the Reformatio...
시편은 왕의 이야기이다 시편은 왕의 이야기이다
새로운 시편 연구
방정열/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시편은 왕의 이야기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약속한 땅 가나안에 들어왔다. 이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전략적으로 지리적으로 고립된 지역이고 늘 주변국들에게 침략당하고 공격당하는 지역이다. 서쪽으로는 블레셋이 약탈하고 국경을 넘어왔고 동쪽으로는 모압과 암몬이 경쟁상태에 있었다. 북으로는 앗수르가 있고 남으로는 애굽이 있으니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곳이다.  이들에게 땅은 영적인 온도계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 안에 거할 때는 이른비와 늦...
자리가 사람을 만들 수 있나? 자리가 사람을 만들 수 있나?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
이성호/좋은씨앗/방영민 편집위원


자리가 사람을 만들 수 있나?교회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만큼 교회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교회가 스스로 고치지 못하니 이제는 세상의 법정에서 교회를 재판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고 살아내야 할 교회가 말씀을 등지면서 살아 왔으니 부패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전에 청문회에서 부동산 투기와 관련하여 질의를 하는 중에 서로를 향해 ‘권사, 집사’라 하며 싸우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온 세상이 부끄러웠다.   교회의 타락과 변질에 대한 다양한 원인과 해결책을 ...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교회를 부탁해
김민석/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김민석 작가의 작품은 만화라는 도구로 성경과 신학을 접목하여 대중과 현대인들에게 기독교를 소개한다. 이러한 작업은 믿음의 초보자들과 일반인들에게 기독교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소개하는 좋은 초청장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신앙 초창기에 있는 사람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기존 성도들에게도 신선한 자극과 도전을 준다. 이미 세상의 뉴스를 통해 고발당하고 빌라도의 법정에서 수치를 당하는 기독교와 교회에게 그의 작품은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확성기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이미 온라인...
경건을 열망하라 서평. 경건을 열망하라 서평.
경건을 열망하라
토마스왓슨 /편집부/생명의 말씀사/김성욱


교회사에서 최고의 영적 거인들이라 불리운 '청교도'들.그들은 영적 의사라 불리우며 각종 영적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전문가 입니다.그들의 글은 그 내용과 분량과 깊이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또한 학문과 경건에 균형을 이루는, 사변적이지 않고 삶의 열매가 풍성한 이들이었습니다.구원으로 말미암는 개인의 경건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이들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 이들을 교회 개혁을 위해 사용하신 것을 통해 그들의 신앙을 엿볼수 있습니다.이들이 남긴 유산들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영적으로 큰 유익과...
2019년 365일 1189장 하루에 3장이 아닌 1장으로 성경일독 2019년 365일 1189장 하루에 3장이 아닌 1장으로 성경일독
365통독주석
김태희/세움북스/고경태 편집위원


일년성경일독은 그리스도인의 큰 꿈이고, 목회자의 큰 격려 사항이다. 그러나 일년성경일독은 그렇게 쉽지 않다. 성경 66권은 구약 39권(929장) 신약 27권(260장) 전체 1189장이다. 그래서 하루에 1장씩 3년 일독을 제언한다. 성경일년일독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맥체인 성경 읽기이다. 맥체인은 하루에 4장씩 읽도록 배치했다. 365×3=1095이기 때문에, 하루에 3장을 읽으면 1년 일독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365×4=1460으로 초과된다. 그래서 기본으로 3장을 구성해서 계산한다면 일년일독프로그램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이 기가 막혀 성경이 기가 막혀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 : 구약편
김동문 글 신현욱 그림/선율/정현욱 편집위원


성경이 기가 막혀! 나는 알고 있다. ‘흥보가 기가 막혀’를. 처음 듣는 순간 기가 막혔다. 전통 국악과 버무려 만든 이 노래는 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여했다. 그 이후, 수년 동안 히트곡이 되었다. 아! 이 노래를 모르다니. 그렇다면 그대는 진정 신세대로구나. 아니, 내가 구세대인가? 중요한건 ‘흥부’가 아니라 ‘흥보’라는 점. 오래 전 ‘김일이를 아는가?&...
핵심감정 12가지를 해부하고 치유한다 핵심감정 12가지를 해부하고 치유한다
핵심감정 치유
노승수/세움북스/고경태 편집위원


<핵심감정(탐구)>에 대해서 필자는 신학과 심리학의 관계에 대해서 제시했는데(핵심감정의 핵심 파악하기), 크리스챤북뉴스의 정현욱 목사는 “심리학의 신발을 벗겨서 종교의 영역에 올려놓았다”고 평가했다. “핵심감정이 무신론적이고,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에 의해 시작되었지만 그의 신을 벗기면 매우 유용한 도구”라고 매우 탁월한 가치로 평가했다(심리학이여 그대의 신을 벗으라!).   저자 노승수 박사는 프롤로그에서 “사람은 어떻게 타인을 공감할 수 있을까요?”라고 핵심감정 치유의 목적을 제시했다. 목사가 갖는 고뇌,...
행복한 책읽기를 선도하는 크리스찬북뉴스 행복한 책읽기를 선도하는 크리스찬북뉴스
행복한 책읽기 베스트 55선
채천석/크리스챤북뉴스/고경태 편집위원


자화자찬(自畵自讚)  대학원 시절에 채천석 목사님을 만났다. 채 목사님은 역사신학부에서, 필자는 조직신학부에서 공부했다. 당시 채 목사님은 전문번역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기도 했다. 2003년에 크리스찬북뉴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북코스모스 등과 함께 독서 운동을 펼쳤다. 옆에서 보고만 있었는데, 채 목사님이 필리핀 선교사로 재직하고 있었을 때, 필자에게 크리스찬북뉴스 활동을 제언했다. 그 때는 몇 개의 서평을 인터넷신문사에서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을 때였다. 그래서 기쁘게 허락했고, 약 2년 동안 함께 사역했다....
벽돌 같은 책에 담긴 설교자와 설교의 무게를 생각한다 벽돌 같은 책에 담긴 설교자와 설교의 무게를 생각한다
한국교회 설교역사
김운용/새물결플러스/문양호


벽돌하나를 격파했다. 몇달동안 노력했지만 제대로 진행이 않되다 이제사 끝내게 되었다. 900쪽에 거의 육박하니 벽돌보다 두껍고 무게도 얼추 견줄만한 책 한권을 겨우 다 읽었다는 이야기다. 소설도 900쪽에 달하면 아무리 재밌어도 조금은 숨이 가쁘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설교역사에 관한 책인데 분량이 이정도니 만만하다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내용을 떠나서 꽤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단순히 설교의 역사가 아니라 부제에서 언급하듯 설교를 한 설교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면에서는 ‘한국교회 설교역사’가...
칭의, 해결되지 않은 이해, 끝나지 않은 논쟁, 루터 이해부터 칭의, 해결되지 않은 이해, 끝나지 않은 논쟁, 루터 이해부터
칭의 루터에게 묻다
김용주/좋은씨앗/고경태 편집위원


칭의, 해결되지 않은 이해, 끝나지 않은 논쟁, 루터 이해부터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판으로 김용주 박사는 <칭의 루터에게 묻다>를 출판했다. 한국에서 대표적인 루터 연구자로서 당연한 기념작일 것이다. 2017년 한국 교회는 이신칭의 이해를 놓고 한 번 들썩였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신칭의 믿음 구조는 불안한 상태로 한국 교회에 서 있다. 이미 세계 신학은 톰 라이트의 새관점학파가 주도하고 있다고 한다. 필자는 독일에서 사역하는 송다니엘 목사에게 그러한지 물었을 때, 독일에는 새관점학파의 영향력이 그리...
어린아이 같으나 화강암 같은 사람 어린아이 같으나 화강암 같은 사람
J. C. 라일
이안 머레이/정상윤/복있는사람/방영민 편집위원


어린아이 같으나 화강암 같은 사람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인생을 불사르며 살았던 사람의 전기를 보면 나도 어느새 가슴이 뜨거워지고 감격이 된다. ‘나는 왜 이 정도 밖에 못사는 것인가’ 하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나를 보게 된다. 한없이 울고 싶어도 지고 한없이 나약해지기도 한다. 그들처럼 자기를 던지지 못하는 두려운 나를 보며 자책도 하고, 그렇게 헌신하지 못하게 하는 구조에 울분이 터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내 무...
성탄절을 바라보며 읽을 책, “메시아의 탄생” 성탄절을 바라보며 읽을 책, “메시아의 탄생”
메시야의 탄생
레이몬드 E. 브라운/이옥용/CLC/고경태 편집위원


성탄절은 매년 돌아오고, 교회력으로는 대림절(待臨節, Advent)을 지나며 묵상하기도 한다. 성탄절에 성탄설교로 성탄 이해를 갖는 것은 쉽지 않다. 성탄 설교를 체계적으로 하는 것도 쉽지 않다.   금번 CLC에서 메시아의 탄생에 대한 두 권의 책을 번역하여 소개했다. 먼저는 메이천 박사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1930년)을 정규철 박사가 번역했다(2018년). 그리고 레이몬드 E 브라운(Raymond Edward Brown, 1928-1998)의 <메시아의 탄생>(1994년)을 이옥용 선...
오직, 성경으로 살아가라 오직, 성경으로 살아가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프란시스 쉐퍼/김기찬/생명의말씀사/정현욱 편집위원


오직, 성경으로 살아가라미친 듯이 책을 읽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늦은 나이에 신학의 길로 들어선 나로서 성경의 세계와 기독교 역사는 미지의 광야처럼 낯설었다. 학교에 등교하면 도서관에 입실하여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졸업하기 전까지 도서관의 모든 책은 다 읽을 것처럼 게걸스럽게 먹었지만 무지의 광야에서 헤어 나올 줄 몰랐다. 기독교 역사는커녕 일반 역사와 성경의 역사조차 모르는 나에게 신학과 교회사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바른 기독교적 관점이 없는 상태에서는 암호문 같았다. 신학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우리 역사의 한 축을 세운 미국 선교사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우리 역사의 한 축을 세운 미국 선교사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공병호/공병호연구소/고경태 편집위원


공병호 박사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분이다. 경제학, 리더십, 독서요약 등에서 활약하다가 최근에는 인물 평전(이용만, 김재철), 기독교 분야까지 글쓰기 영역을 확장시켰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는 미국 선교사들의 족적을 집필한 도서이기에, 개신교 분야 작품으로 인지될 수 있다. 그러나 개신교 선교사, 특히 미국 선교사들의 활동은 우리 근대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다. 공병호 박사가 <이름 없이 빛도 없이>에서 그러한 모습을 밝히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았다.  현재 우...
심리학이여 그대의 신을 벗으라! 심리학이여 그대의 신을 벗으라!
핵심감정 탐구
노승수/세움북스/정현욱 편집위원


심리학이여 그대의 신을 벗으라!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넘쳐흐르던 요단강을 건넜다. 그것도 마른 땅으로. 그러니 주변의 나라들이 간담이 서늘할 수밖에. 길갈에 진을 치고 유월절을 지켰고, 할례를 행한다. 여리고가 궁금했던지 살금살금 여리고성을 향해 다가간다. 그런데 갑자기 완전무장을 하고 검을 들고 서있는 한 사람을 발견한다. 기겁을 한 여호수아는 그 사람의 정체를 알기 위해 소리친다. “넌 아군이냐 적군이냐?”“난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다.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생존의 전쟁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 생존의 전쟁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
야근하는 당신에게
이정규/좋은씨앗/정현욱 편집위원


생존의 전쟁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들어가면서  생경한 제목에 끌렸다. 일반서적인줄 알았는데 기독교서적이라 호기심은 배가 되었다. 살아가기 위해 야근에 내몰린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주님과 동행할 수 있을까? 특이하지만 너무나 필요한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읽고 싶었다. 2017년 2월 말에 출간되었으니 거의 일 년 하고도 십 개월이지나 내 손에 들어온 것이다. 젊지만 다부진 저자는 무슨 말로 야근하는 ‘당신’들을 다독일까?저자는 목사지만 신학을 하기 전까지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야근하는 직장들과 그의 가족들을 위해 자신의 경...
한국교회의 해법, 오직 성경으로 한국교회의 해법, 오직 성경으로
한국교회, 인문주의에서 답을 찾다
배덕만/대장간/정현욱 편집위원


한국교회의 해법, 오직 성경으로“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지나간 자리에 무엇이 남았는가?”책의 뒤표지에 간판처럼 실린 이 문장은 이 책의 핵심이자,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짧지만 강력한 저자의 외침을 들을 수 있다면 ‘헬조선’과 ‘개독교’로 지칭되는 한국과 한국교회 안에서 대안을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모두 5부로 분류하여 종교개혁 시대에 일어났던 인문주의 운동을 탐색하고, 마지막에 한국교회와 기독교 인문주의와의 연관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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