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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기독교 평범한 기독교
안녕, 기독교
김정주/토기장이/방영민 편집위원


평범한 기독교  서론 저자는 일상의 언어로 기독교와 신앙을 소개하는 탁월한 은사를 가졌다. 저자의 글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고 ‘그래, 이게 기독교야’라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저자의 비유 실력은 필자가 갖고 싶을 정도로 뛰어나다. 일상의 언어를 통해 하나님과 교회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은 그의 노력과 실력도 있겠지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여겨진다. 그의 글을 통해 영혼이 살아나고 회복되며 평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요즘처럼 기독교가 이기적이고 반사회적으로 비춰지는 ...
일단 읽는 것도 좋을 책 일단 읽는 것도 좋을 책
COVID-19 대유행병과 기독교
황을호/생명의말씀사/문양호 편집위원


약간만 허기진 사람은 조금 더 깨끗하고 조금 더 맛있는 식당을 찾는데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 인내할 수 있다. 약간만 갈증이 나는 사람은 수돗물 대신 정수기 있는 곳까지 여유를 부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장 굶어죽기 직전인 사람들에게는 패스트푸드라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낫고 당장 목말라 죽기 직전인 사람에게는 그리 깨끗하지 않은 물이라도 먹여야 할 때가 있다. 타이밍을 놓쳐서 목숨을 잃는 것보다는 일단 어떻게든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나을 것이다.  책도 그럴 때가 있다. 무게감 있고 깊이가 있는 ...
쉽게 시작해 깊이 이해하는 쉽게 시작해 깊이 이해하는
조직신학의 눈으로 읽는 성경
박민근 글, 신현욱 그림/선율/서상진 편집위원


조직신학이란 말 자체가 우리들에게 주는 부담감이 있다. 조직신학을 영어로 “Systematic Theology”라고 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성을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는 계시의 수단으로 보고, 성경을 체계적인 관점으로 탐구하는 학문영역이 조직신학이다. 그렇기에 기존의 조직신학은 방대하다. 논리적이고 철학적이다. 신학이라고 하는 것이 이단과 이교도의 진리 논쟁과 그 논쟁에 대한 변증으로 형성되었기에, 조직신학은 성경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조직신학이 변증으로 발전된 것이기에 매우 논리적이고 철학적이다. 그...
십자가, 주 예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한 고난의 길 십자가, 주 예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한 고난의 길
십자가 처형
마르틴 헹엘/이영욱/감은사/고경태 편집위원


우리시대에 대표적인 간서치는 크리스찬북뉴스 편집인 “정현욱 목사”일 것이다. 간서치(看書痴)는 독서를 위해서 책과 사는 서치(書癡, 독서광)이다. 간서치는 슬프게도 책에는 부자이지만 경제적으로 가난한 처지이다. 간서치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가 많은 도서를 소유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갖지 않을 것이다. 가난한 학자가 엄청난 양의 도서를 소유하고 있기에 ‘간서치’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이웃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인문학적 기능을 갖고 있다.&n...
'하나님 나라'로 성경을 이해하기 '하나님 나라'로 성경을 이해하기
성경의 큰 그림
본 로버츠/전의우/성서유니온/모중현 명예편집위원


성경을 읽을 때마다 늘 아쉽다. 성경 전체를 큰 이야기(narrative)로,'하나님 나라'의 큰 관점 안에서,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주는 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다.'하나님 나라'에 관련된 책은 많다. ('하나님 나라' 관련 도서를 정리=>https://blog.naver.com/mojung01/220655213340)성경의 매우 핵심적인 주제임에도 그 가치에 비해 관심은 적은 듯하다.성경을 하나의 관점으로 본다는 것이 무리이지만,그럼에도 그중에서 꼭 필요한 관점은 '하나님 나라'라고 생각...
김형석, 지성의 길이와 깊이를 보아야 한다 김형석, 지성의 길이와 깊이를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한가?
김형석/두란노/고경태 편집위원


대한민국 70-80년대를 이끌었던 시대의 지성이 있었다. 김동길(1928-현재), 이어령(1934-현재), 안병욱(1920-2013), 그리고 김형석(1920-현재)은 대표적인 사상가들이었다. 이어령 박사는 크리스천이 되어 기독교적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죽음의 날까지 저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 김형석 박사는 가장 지성인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00세의 나이에도 변함없이 학문과 저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100세에도 건강과 지성을 보일 수 있는 체력에 대해서 김형석 박사는 50대부터 꾸준하게 수영으로 ...
내 영혼을 비추는 거울, 스마트폰 내 영혼을 비추는 거울, 스마트폰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
토니 라인키/오현미/CH북스/조정의 편집위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는 시대, 아주 어린 아기부터 노인까지 쉽게, 자주, 그리고 오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과거 TV나 PC가 보급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새로운 문명의 이기를 받아들이고 사용해야 하는지 가정마다 교회마다 심지어 교회 밖 사회에서도 고민이 늘고 있다.문제의 심각성에 비해 생각보다 국내엔 스마트폰 관련 신앙 서적이 많이 소개되지 않았다. 디모데에서 2015년에 나온 “아이키드: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자녀양육”(크레이그 케넷 밀러), 그리고 게리 채프먼과 ...
설교자의 부르심을 잊지마라 설교자의 부르심을 잊지마라
설교자의 요리문답
루이스 앨런/정상윤/복있는사람/방영민


설교자의 부르심을 잊지마라   서론 필자는 설교하는 사람이고 목회자로서 설교와 설교자에 대한 관심이 많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설교라는 것과 설교자에 대한 소책자를 지금 나이에서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복있는사람’ 출판사에서 만드는 책 중에 여러 카테고리가 있지만 설교와 설교자는 그중에 하나이다. 특별히 개혁주의와 청교도의 흐름을 이어가는 저자를 선별하여 이 주제를 다루기도 하고 복음주의 내에서 균형적인 저자를 선택하여 이 주제를 소개하기도 한다.  어쨌든 이번에 나온 책 또한 설교와 설교자...
예배는 성도의 성숙을 돕는다 예배는 성도의 성숙을 돕는다
예배학 지도 그리기
문화랑/이레서원/방영민 편집위원


예배는 성도의 성숙을 돕는다   성도는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다. 그러나 성도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은 예배자이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를 예배하고 무엇을 위해 예배하는지 그 대상과 목적이 분명해야한다. 우리는 기도할 때 새로운 예배를 드려야하고 예배가 살아야하고 예배가 회복되어야한다고 자주 고백한다. 새로운 예배란 무엇이고 예배가 회복되어야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예배란 도대체 무엇인가?   예배는 신학자마다 성경의 근거를 가지고 자신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필자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성숙의 길: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자로 자라가기
싱클레어 퍼거슨/정성묵/두란노/조정의 편집위원


싱클레어 퍼거슨은 신자의 거룩함을 추구하는 여정에 특별히 관심이 많은 저자인 것 같다. 그는 1987년 네비게이토에서 출간된 “은혜 안에서 자라 가라”부터 시작하여, “성도의 삶”(복있는 사람, 2010), “오직 은혜로”(지평서원, 2011),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지평서원, 2012), “거룩의 길”(복있는 사람, 2018), 그리고 이번에 두란노에서 나온 “성숙의 길”(2019)까지 계속해서 그리스도인이 성화를 이해하고 추구하도록 격려하는 일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다.퍼거슨은 이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알려...
예수의 마음으로 기도하라 예수의 마음으로 기도하라
예수의 기도: 성령의 능력으로 성부께 드린 성자의 기도
마크 존스/오현미/죠이북스/조정의 편집위원


예수님에게 기도가 필요했을까? 만일 그분께 기도가 필요하지 않았다면 공생애를 시작하기 앞서 광야에서 40일 금식하며 기도하신 것과 사역 중에 종종 한적한 곳을 찾아 기도하신 것, 습관을 따라 산에 올라 밤새 기도하신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예수님은 단지 제자들에게 본을 보이고자 기도하신 것일까?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그들이 좇고 따르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에 이와 같은 궁금증을 갖는다.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라고 그분의 제자가 요청한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주와 선생 되신 ...
쉽고 재미있게 읽고 보는 성경론 그리고 성경 신학 쉽고 재미있게 읽고 보는 성경론 그리고 성경 신학
한눈으로 보는 비주얼 성경읽기
팀 챌리스 & 조시 바이어스/이지혜/생명의말씀사/조정의 편집위원


이 책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글로만 표현할 수 있을까? 이 책 자체가 글뿐만 아니라 비주얼 인포그래픽(Inforgraphics)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기 때문에, 말로만 이 책을 설명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최근에 성경과 관련된 인포그래픽 책이 소개된 바 있다. 가령, 성서유니온 선교회에서 나온 “바이블 인포그래픽”(2018), “바이블 인포그래픽 2”(2019).인포메이션 그래픽(Information graphics)의 준말인 인포그래픽이 의미하는 것처럼 이와 같은 형식의 책은 정보를 얼마나 충실하게 제공하는가(바르고 정확하...
죄와 은혜에 대한 묵상 죄와 은혜에 대한 묵상
눈보다 더 희게
폴 트립/조계광/생명의말씀사/김성욱 편집위원


성경을 자세히 살피고 묵상하는 사람이라면 성경이 언제나 우리의 죄의 문제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입니다. 즉 성경은 인간의 문제를 다룸에 있어 언제나 죄의 문제를 다룹니다.성경이 말하는 인간은 신학적으로 인간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성경적인 인간론은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철저하게 타락한 상태에 있으며 죄의 오염이 인간의 영혼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잘 알다시피 시편 51편은 참회의 시입니다. 인간의 죄성을 면밀하고도 정직하게 파헤치며 죄에 대한 깊은 자각에 의해 철저하게 회개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
칼빈의 기독교강요로 엮은 조직신학 칼빈의 기독교강요로 엮은 조직신학
칼빈의 조직신학
박해경/아가페/고경태 편집위원


칼빈이 『기독교강요』를 저술한 목적은 신학생이 성경을 해석하기 위한 훈련 교범이다. 그런데 칼빈 후기에는 칼빈의 신학 체계로 이해하여 답습하는 수준에 있는 것은 아쉽다.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잘 익힌다면 성경해석을 합당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칼빈이 『기독교강요』를 저술한 목적은 무너진 기독교 체계를 확립하여 합당한 성경 해석으로 그리스도의 왕국을 세우려는 것이다.  필자는 지성인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를 칼빈의 『기독교강요』와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이라고 제시한다. 전자는 긍정이고 후자는 부정의 방법으로 독서할 것을 ...
궁핍과 청빈의 차이는... 궁핍과 청빈의 차이는...
강요된 청빈
정재영/조계광/이레서원/문양호 편집위원


“수고한 만큼 최대한 사례를 지불하도록 하려고 해” 곧 교회를 개척하시며 나를 부르신 목사님은 그렇게 이야기하셨다. 오래전부터 같은 교회에서 청년과 목회자로 있었던 목사님은 직장을 다니다가 목회의 길로 들어서려는 나에게 동참을 말씀하시며 그렇게 말씀하셨다. 준비모임 몇 달 후 본격적으로 목적했던 곳에서 개척을 시작한 후 거의 11년을 동역했고 신학생 시절 빼놓고는 파트였든, 준파트였든 전임이었든 그 위치에 상관없이 교회에 올인했다. 그 기간 동안 평균 5시간 이상을 자본 적이 없었다. 집이 인천이고 사역지는 서울이라 출퇴근...
나는 십자가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나는 십자가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십자가 처형
마른틴 헹겔/이영욱/감은사/방영민 편집위원


나는 십자가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로마와 유대종교지도자들이 고안한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처형이었다. 로마는 자신의 체제를 따르지 않고 그들의 법에 불순종하는 국가적인 반역자들에게 이 형을 선고한다. 평범한 죄수에게는 선언하지 않고 국가수범에 해당하는 흉악한 죄인에게 내리는 벌이다. 그래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를 처형함으로 로마의 권력을 보여주고 황제에게는 절대 순종해야 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유대교에서도 신명기 말씀에 근거하여 나무에 달린 자마다 하...
매일의 분노엔 매일 복음이 약이다 매일의 분노엔 매일 복음이 약이다
분노, 인내, 그리고 평안에 관한 50일 묵상
에드워드 T. 웰치/황영아/그리심/조정의 편집위원


처음에 에드워드 웰치의 “A Small Book about a Big Problem”이라는 책이 New Growth Press에서 나왔을 때, 언젠가 꼭 한 번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첫째로 이 책이 분노에 관한 책이란 점에서, 둘째로 에드워드 웰치라는 성경 상담학의 대가가 성경과 복음에 기초하여 분노를 다룬다는 점에서, 셋째로 짧은 묵상집이라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는 독특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 책이 2019년 12월 30일 그리심에서 출간되어 국내에 보급되었다는 소식이 무척 반가운 이유는 바로 그 때...
르네 지라르, 한국 사회에 준 코드, 질투와 욕망의 삼각형 르네 지라르, 한국 사회에 준 코드, 질투와 욕망의 삼각형
질투사회
정일권/CLC/고경태 편집위원


르네 지라르(Rene Girard, 1923-2015), 정일권 박사가 한국 교회와 사회에 알리고 있는 유력한 학자이다. 정 박사는 지라르를 만나면서 학문 분야를 바꿔서 연구하며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정 박사의 대부분의 저술은 지라르에 관한 것이다.  정 박사는 십자가에서 다양한 분야에 관련해서 우리 사회의 지적 풍토와 비교하면서 저술을 전개하고 있다. 철학 분야에서 많은 번역자들이 있지만, 정 박사처럼 연구 저술을 펴낸 연구자들은 많지 않다. 그래서 지라르 분야에서 정 박사는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
하나님의 목적을 생각하라 하나님의 목적을 생각하라
창세기 원역사 논쟁
호프마이어, 웬험, 스팍스/주현규/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하나님의 목적을 생각하라  인간은 세상의 시작과 인류의 기원에 관하여 관심이 많다.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각 시대마다 주어진 문화와 문명과 과학 등 여러 가지 기술이 이용되었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창세기는 세상의 시작을 알릴 뿐만 아니라 인간의 기원을 보여주는 아주 특별한 책이다. 특별히 1-11장은 기원에 대한 부분이 더 집중되고 강조되어 있기에 많은 이들에게 연구의 대상이 된다.  창세기 1-11장에 대한 해석도 여러 가지가 있다. 고대 있었던 실제 사건을...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사는 법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사는 법
부르심
에드먼드 클라우니/이정규, 황영광/복있는 사람사람/조정의 편집위원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사는 법에드먼드 클라우니는 팀 켈러를 비롯한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들에게 영향을 미친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목회자이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초대 총장 그리고 실천신학 교수로 일했으며 한국에도 “베드로전서 강해”(IVP, 2008), “설교와 성경 신학”(크리스챤출판사, 2003), “예수님은 십계명을 어떻게 해석하셨는가?”(크리스챤출판사, 2008) 등 주로 주석이나 조직신학 관련 서적이 소개되어 클라우니를 신학자로만 생각했다면, 이 책, “부르심”은 그가 1942년 정통장로교회 목사로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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