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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추천도서

고전 중의 고전, 최신완역결정판

크리스찬북뉴스 | 2018.11.12 11:58
고전 중의 고전, 최신완역결정판 그리스도를 본받아/토마스 아 켐피스/최치남/생명의말씀사

분주하고 방향을 잃어버린 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600년 동안 수많은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도록 이끌어 준

고전 중의 고전을 다시 만나다.

유려한 문체와 참신한 디자인으로 원문의 진의와 영성을 온전히 담아낸

최신 완역 결정판!

 

1427년경, 한 이름 없는 수도사에 의해 집필된 책 한 권이 시대와 지역과 교파를 초월하여 참된 영성의 빛을 발하는 등불이 된다. 그 등불은 비록 희미하게 타올라 겉으로는 미약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교회에 영속적인 영향력과 생명을 공급해 왔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책으로 하여금 600년에 걸친 세월의 흐름을 이겨 내, 오늘 우리에게도 살아 있는 하나님의 등불이 되게 한 것일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 “기독교 3대 고전이라는 대단한 명성과는 달리, 이 책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매우 단순한 가르침을 설파한다. 저자인 토마스 아 켐피스는 그저 그리스도를 본받고 그분을 따르라고 우리를 초청한다.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에서 드러난 참된 경건의 특색인 자기 부인, 겸손, 순종, 고난 중에서의 인내,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 등의 덕목에 자신을 온전히 드리라고 도전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책에서 무엇을 얻고 기대할 수 있는가? 먼저는 마음의 위로와 안식, 종교적인 감흥과 감동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중세 경건 문학의 백미라고 불릴 만큼 문학적인 역량 또한 탁월하기에, 그 자체로 연구와 감탄의 대상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이 책의 가르침을 실제로 적용하려는 이들은 자신의 육적인 자아에 큰 아픔과 깨어짐을 느낄 것이다. 때로는 삶의 목적과 방향을 완전히 수정해야 할 만큼 커다란 격변을 요구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인 교본이요 길잡이가 되어 왔지만, 실제로 이 지침을 따라 사는 이들은 언제나 소수였다.

그렇다면 이 책은 단지 한 수도사가 다른 수도사의 영적 훈련을 위해 쓴 책으로 한정되는 것일까? 오늘을 사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향한 메시지가 될 수는 없는가? 그리스도인의 다른 이름이 그리스도의 제자요, 그리스도의 제자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라는 사실이 참이라면, 참된 생명과 평안이 오직 그리스도께서 앞서가신 좁은 길에만 놓여 있다는 점이 진실이라면, 이 책은 분주하고 방향을 잃어버린 오늘 우리를 위한 영적 치료제요, 차분한 선지자의 음성이 될 것이다.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

 

수도사, 작가, 필사자 그리고 그리스도를 본받아살았던 평범한 그리스도인. 1380년경 독일 쾰른 근교의 켐펜에서 태어났다. 중세 사회가 격동하고 기독교가 세속화의 길로 접어든 1392, 네덜란드의 데벤터르에 있는 공동생활 형제회에 들어가 노동과 묵상, 이웃을 위한 삶에 헌신했다. 그 후 20세가 되던 해, 즈월레 인근에 있는 성 아그네텐베르크 수도회 소속의 수도원에 들어가 147192세의 나이로 하늘의 부름을 받기까지 그곳에서 사역했다. 1413년 사제 서품을 받고 1425년 수도원의 부원장이 된 토마스는 경건 생활을 하며 수도사 교육, 저술, 필사 등으로 주님을 섬겼다. 1427년경 수도사들의 영적 훈련을 위해 집필한 이 책 그리스도를 본받아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 “기독교 3대 고전으로 불리며, 6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인 교본이요 길잡이가 되어 왔다.

 

목차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기 전에

 

1권 영적인 삶을 위한 권면 21

그리스도를 본받고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경멸함 | 자신을 하찮게 생각함 | 진리의 가르침 | 사려 깊게 행함 | 성경 읽기 | 무절제한 애정 | 헛된 소망과 교만을 피함 | 지나친 교제를 피함 | 순종과 복종 | 불필요한 말을 경계함 | 평안과 영적 진보를 위한 열심 | 역경이 주는 유익 | 시험에 저항함 | 성급한 판단을 피함 | 사랑 안에서 행함 | 타인의 허물을 감당함 | 은거 생활 | 거룩한 교부들의 모범 | 경건한 신앙인의 훈련 | 고독과 침묵을 사랑함 | 양심의 책망 | 인간의 비참함 | 죽음에 관한 묵상 | 죄인에 대한 징벌과 심판 | 열정을 다해 생활을 개선함

 

2권 내적인 삶에 관한 권면 77

내적인 삶 | 겸손한 복종 | 선한 화평의 사람 | 순수한 마음과 단순한 뜻 | 자아 고찰 | 선한 양심이 주는 기쁨 | 예수님을 가장 사랑함 | 예수님과의 친밀한 대화 | 위안의 필요성 |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함 | 주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적음 | 거룩한 십자가라는 왕도

 

3권 내적인 위안에 관한 권면 109

신실한 영혼에게 주시는 그리스도의 내적인 말씀 | 소리 없이 내면에서 들리는 진리의 말씀 |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들음 | 하나님 앞에서 진실과 겸손으로 살아감 | 하나님 사랑의 놀라운 효과 | 그리스도에 대한 참사랑의 증거 | 겸손하게 은총을 숨김 |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춤 | 만물의 최종 목적을 하나님께 둠 | 세상을 경멸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복된 생활 | 반성하고 절제해야 할 욕망 | 인내를 얻고 정욕을 거부함 | 그리스도의 본을 따른 겸손한 순종 | 교만을 버리기 위해 하나님의 심판을 상고함 | 바라는 것에 대해 가져야 할 태도 | 하나님 안에서만 발견되는 참된 평안 |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김 |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현세의 고난을 인내함 | 상처를 견디는 것과 참된 인내의 증거 | 인간의 연약함과 삶의 고난 | 선이나 은사보다 하나님을 의지함 |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함 |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네 가지 길 | 타인에 대한 헛된 호기심을 피함 | 마음의 확고한 평화와 참된 영적 진보의 비결 | 독서보다는 겸손한 기도로 얻는 마음의 자유 | 최고선의 성취를 방해하는 자기 사랑 | 비방하는 말 | 환난 때에 하나님을 부르고 찬양함 |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회복의 은총을 확신함 | 모든 피조물을 경멸하고 창조주를 찾음 | 자기를 부인하고 모든 욕망을 거부함 | 변덕스러운 마음과 하나님께로 향하는 의지 | 만물보다 감미로우신 하나님 | 이 세상에서 피할 수 없는 시험 | 인간의 헛된 판단 |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해 자신을 포기함 | 외적인 일을 다스리고 위험 중에 하나님께 의지함 | 무슨 일이든지 조급해하지 않음 | 사람 안에는 자랑할 것과 선한 것이 없음 | 현세의 모든 영예를 경멸함 | 사람에게서는 얻을 수 없는 평안 | 세상의 헛된 지식 | 외적인 일에 신경 쓰지 않음 | 사람의 말을 신뢰하지 않음 | 비난 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함 | 영생을 위해 고난을 인내함 | 현세의 역경과 영원한 날 | 영생의 소망과 선한 싸움을 싸우는 자에게 약속된 상급 | 하나님의 손에 자신을 맡김 | 큰일을 할 수 없을 때 작은 일을 행함 | 자신을 위로보다 징계를 받을 자로 여김 | 세속적인 자에게는 주시지 않는 하나님의 은총 | 본성과 은총의 차이 | 본성의 부패와 하나님 은총의 효험 | 그리스도를 본받아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짐 | 잘못을 범했을 때 지나치게 낙심하지 않음 | 하나님의 은밀한 일과 심판을 파헤치지 않음 | 모든 소망과 신뢰를 하나님께만 둠

 

4권 성찬에 관한 권면 237

큰 경외심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임 | 성찬 안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 | 성찬을 자주 행하는 것의 유익 | 성찬에 경건히 참여하는 자가 받는 은혜 | 성찬의 위엄과 사역자의 역할 | 성찬 전에 행할 영적인 수련에 관한 문의 | 양심을 살피고 삶을 개선하려는 의지 |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과 우리 자아의 포기 | 자신과 모든 소유를 하나님께 드리고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함 | 성찬을 경솔하게 빠지지 않음 | 신자에게 필요한 그리스도의 몸과 성경 | 그리스도와 성찬의 교제를 나누기 위해 준비함 | 성찬에서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를 열망함 | 그리스도의 몸을 받고자 하는 경건한 자의 열망 | 경건의 은총은 겸손과 자기 부인으로 얻음 | 우리의 궁핍함을 그리스도께 보이고 은총을 구함 | 열렬한 사랑과 그리스도를 받고자 하는 열망 | 성찬에 대한 호기심이 아닌 믿음으로 겸손히 그리스도를 따름

 

역자의 글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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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설교의 능력, 제대로 사용하라 하나님이 주신 설교의 능력, 제대로 사용하라
설교의 능력
제리 바인스, 짐 섀딕스/유희덕, 신희광/서로사랑/조정의 편집위원


지구촌 교회 이동원 원로 목사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의 저자 제리 바인스에 관해 이렇게 소개합니다.  “제리 바인스는 한국 교회에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계 최대 교단 남침례교회에선 잘 알려진 명설교가입니다”(6페이지). 실제로 제리 바인스나 짐 섀딕스는 한국 교회에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책이 한국에 소개된 유일한 책입니다. 하지만 초판 서문에 편집자인 짐 섀딕스가 밝힌 것처럼 제리 바인스 박사는 50년 이상 사역해 온 목사며 그중 절반을 잭슨빌에 있는 제일 침례교회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
무엇을 위한 지도자인가? 무엇을 위한 지도자인가?
강요된 청빈
정재영/이레서원/방영민 편집위원


무엇을 위한 지도자인가?  나의 사례 목사 안수를 받고 난 이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담임목사님이 부재중인 어느 지역을 대표하는 교회로 부임하였다. 미래가 보장되고 조건도 좋고 그 지역에서 인정받는 어떤 교회에서 오라는 청빙도 있었지만 아픈 교회 멍든 교회에서 먼저 오라고 했다면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불타오르는 사명감에 그렇게 했었다. 그러나 나의 그 사명감은 한 순간에 우스운 것이 되었고 사명이 없는 사람처럼 순간 비춰졌다.  어렵게 부임한 사역지에서 첫 사례를 받았는데 강도사 때보다 못...
과학자와 함께 하는 창조 이야기 과학자와 함께 하는 창조 이야기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제원호/패스오버/정현욱 편집인


한때 창조과학에 푹 빠져 지낸 때가 있었습니다. 보수적 신앙을 가진 필자에게 창조과학은 그야말로 보물섬과 같았습니다. 이제야말로 과학으로 하나님을 증명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창조과학에서 나오는 글들과 관련된 책들을 탐독하면서 곧 모든 사람들이 창조과학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고 두 손 들고 하나님을 경배할 것이다. 그렇게 십여 년을 보낸 뒤, 창조과학에 뭔가 오류가 있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진화론자들과 무신론 과학자들은 한사코 주님을 경배할 생각이 없어 보였습니다.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에 세포학을 비롯해...
복음의 맥락 안에서 동성애자와 대화를 나누라 복음의 맥락 안에서 동성애자와 대화를 나누라
하나님은 동성애를 반대하실까?
샘 올베리/홍병룡/아바서원/조정의 편집위원


동성애는 오늘날 가장 뜨거운 이슈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출판사에서도 동성애 관련 서적을 많이 보급하고 있습니다. 아바 서원에서 나온 로자리아 버터필드의 책들과 지평서원에서 나온 “성경이 동성애에 답하다”(케빈 드영) 외에도 “존 스토트의 동성애 논쟁”(홍성사), 마크 야하우스의 “동성애와 그리스도인”(CLC) 등이 있습니다.샘 올베리의 “하나님은 동성애를 반대하실까?” 이 책이 독특한 점이 있다면, 저자인 샘 올베리가 동성애(SSA: Same Sex Attraction)를 가지고 있지만, 그 욕구와 싸우면서 금욕적인 독신으로 목회 ...
소설로 읽는 예수와 그의 시대 소설로 읽는 예수와 그의 시대
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게르트 타이센/이진경/비아/정현욱 편집인


<역사적 예수> 논쟁은 해묵은 것이지만, 신약을 이해하기 위해 거쳐야하는 필수 과정이다. 1778년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역사적 예수 탐구>가 출간된 후 신학계는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역사적 예수 논쟁'을 피해갈 수 없었다. 1835년 D. F. 슈트라우스의 <비평적으로 검토한 예수의 생애>가 출간되었을 때만해도 역사적 예수는 신화 속 존재로 전락할 것 같았다. 거두절미하고 현재는 톰 라이트는 선두로 하는 '제 3의 연구'로 명명되는 시기에 안착해 있다. 현재는 존 도미닉 크로산을 비롯한 게르트 타...
칼뱅주의 목사가 본 웨슬리 신학 칼뱅주의 목사가 본 웨슬리 신학
웨슬리안 실천교리
김민석/샘솟는기쁨/정현욱 편집인


존 웨슬리(John Wesley, 1703-1791)는 장로교회 목사인 나에게도 결코 낯설지 않다. 교회사에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웨슬리가 조지 윗필드와 함께 영국 대각성 운동을 일으킨 주역이라는 것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칼뱅주의 교리 때문에 조지 윗필드를 선호하는 사상이 한국교회 안에 잔존하지만 웨슬리를 빼 놓고 영국의 대각성 운동을 논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특히 종교개혁 이후 루터에 의해 시작된 종교개혁은 인간의 행위와 공로를 부정한 것으로 규정하고 터부시해왔다. 루터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하지만 칼뱅에 이르러 구원 이...
복음서 비유 연구의 최고의 입문서 복음서 비유 연구의 최고의 입문서
예수님의 비유 해석 입문
로버트 H 스타인/오광만/이레서원/정현욱 편집인


 복음서의 비유 연구를 최고의 입문서      보는 순간 행복이 지는 책이 있다. 로버트 스타인의 책을 보는 순간 빨리 읽어야한다는 강열한 충동에 사로잡혔다. 저자의 명성과 더불어 깔끔한 표지는 충분히 내용이 맛깔스러울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다. 아직 잉크 냄새가 가시지 않은 채 내게 전달된 책이라 더더욱 그렇다. 예수님의 비유에 관한 책은 결코 적지 않다. ‘예수님의 비유’로 검색하면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책만 해도 수십 권에 달한다. 번역되지 않은 책은 얼마나 많겠는가. 비유 ...
반복적 예배에 참여하라 반복적 예배에 참여하라
습관이 영성이다
제임스 K. A. 스미스/박세혁/비아토르/강도헌 편집위원


점점 사람들은 공 예배에 대한 회의적 관점들이 늘어가고 있다. 점점 “가나안 성도(이 단어는 ‘안나가’를 거꾸로 뒤집은 단어이다)”가 늘어나고 개인적 방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간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본다. 첫째는 교회(목회자와 성도, 시스템을 총칭하여)의 부패에 대해 실망감을 느끼고 개인적 신앙생활을 선택한 경우이다. 그리고 놓치지 말아야 할 두 번째 이유로는 ‘편의주의’이다. 그냥 교회 나가는 것이 싫고, 귀찮고, 이것저것 부담되고 자신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않기 때문에 교회에 나가야 할 필...
하나님과 사랑을 주고받는 영적 교제의 원리 하나님과 사랑을 주고받는 영적 교제의 원리
하나님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박상은/생명의말씀사


‘5가지 사랑의 언어’는 관계를 위한 단순한 화술이 아니다 하나님과 사랑을 주고받는 영적 교제의 원리다!   왜 또 사랑의 언어인가? 자녀의… 십대의… 싱글의… 남성을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그리고 5가지 사과의 언어와 칭찬의 언어까지, 대상과 주제를 달리하여 출간될 때마다 독자들의 격찬을 이끌어냈던 게리 채프먼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시리즈. 본서는 그동안 출간되었던 5가지 사랑의 언어 시리즈의 결정판이다.   게리 채프먼   전 세계 1,100부 이상 판매, 뉴욕타임스 초장기(8년) 베...
하나님의 마음으로 읽는 이사야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읽는 이사야서
이사야서 풀어쓴 성경
강산/헤르몬/정현욱 편집인


강산 목사가 이사야서를 번역했다는 소문을 듣고 놀라움과 걱정이 동시에 들었다. 먼저 히브리어 원어를 직접 번역했다는 것은 히브리어뿐 아니라 당시 시대적 배경에도 정통해한다. 필자가 보기에 강산 목사는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다. 그럼에도 걱정이 드는 이유는 성경 번역이 너무나 어렵고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성경 번역이 얼마나 어려운지 몇 가지 예를 들어 보자. 신약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중의 하나인 ‘사도’의 헬라어는 ‘아포스톨로스(ἀπόστολος)’이다. 이...
담백한 이야기가 건네는 아름다운 일상으로의 초대 담백한 이야기가 건네는 아름다운 일상으로의 초대
주목할 만한 일상
프레드릭 비크너/오현미/비아토르/나상엽 편집위원


담백한 이야기가 건네는 아름다운 일상으로의 초대 처음 그를 만났을 때의 인상이 아직 짙다. 슬프면서도 가벼운 웃음이 입가에 번지고, 연민을 느끼다가도 문학적 감수성에 탄복하게 하는 글이었다. 과하지 않은 문장으로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그리고 무심하게 흘러가는 인생 가운데 찾아오신 하나님 이야기를 고백적으로 들려주던 그의 이야기에 마음이 벅찼던 가을이었던 것 같다(『하나님을 향한 여정』<요단, 이문원 역, 2003>). 그 뒤로 그의 독창적이고도 발랄한 책 『통쾌한 희망사전』(복 있는 사람, 이문원 역, 2005)이 ...
구약의 그리스도, 이렇게 설교하라 구약의 그리스도, 이렇게 설교하라
구약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시드니 그레이다누스/김진섭·류호영·류호준/이레서원/정현욱 편집인


설교자는 항상 고민한다. 신학을 전공하지 않는 이들은 구약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신학적 근거를 대라면 난처해한다. 그만큼 구약에서의 그리스도 설교는 난해한 주제이자, 설교자의 짐이다. 개신교 목회자로서 구약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해야 하는 부담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식은 예표로서의 그리스도이다. 예를 들어 서점에서 주로 보는 ‘구약에 나타난 그리스도’라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예표, 또는 모형론으로서의 그리스도는 신학적 난제를 불러오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
회개! 천국문을 여는 열쇠! 회개! 천국문을 여는 열쇠!
천국에의 초대
조셉 얼라인/이태웅/생명의말씀사/김성욱 명예편집위원


회개! 천국문을 여는 열쇠! 회개에 관한 불멸의 고전입니다. 교회사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회심시키는데 사용된 본서는 기독교의 핵심 주제인 회개를 다루고 있습니다. 천국에의 초대라는 제목이 굉장히 달콤하고 친절함에도 그 다루는 내용은 깊이가 있습니다. 타락한 죄인들이 싫어하는 죄를 지적하고 회개의 본질에 관한 내용이라니 어색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천국에의 초대라는 제목이 얼마나 적절하고 합당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세례요한이나 주님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시며 회개를 먼저 말씀하신...
한국교회여! 난민을 준비하라 한국교회여! 난민을 준비하라
교회, 난민을 품다
스티븐 바우만·매튜 소렌스·이쌈 스메어/김종대/토기장이/정현욱 편집인


‘난민’ 어색하고 낯선 존재다. 난민들의 모습은 외국 TV 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낯선 장면들이었다.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고, 머나먼 곳에서 일어나는 특이한 사건들로 치부했다. 그런데 ‘난민’은 우리의 삶 깊이 파고들었다. 굳이 난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현재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은 흔하다. ‘외국인’ 아쉽게도 이 단어도 틀린 단어다. 그들은 엄연히 한국 사람이고, 대한민국 사람이다. 어색하지만 한...
바울과 함께 떠나는 1차 전도 여행의 이야기 바울과 함께 떠나는 1차 전도 여행의 이야기
실라의 일기
진 에드워즈/전의우/생명의말씀사/서상진 편집위원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계시하셨는지를 기록해 놓았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창조 된 세상을 향한 꿈과 계획이 있으셨다. 그래서 그 꿈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사람을 사용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이 사용할 그 사람을 부르셨고, 부르신 그에게 사명을 허락해 주셔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게 하셨다. 그 계획을 이루심에 절정은 바로 자신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성육신 사건이다. 성육신의 사건과 십자가, 그리고 부활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이 놀라...
명쾌하게 핵심을 짚어주는 마태복음 해설서 명쾌하게 핵심을 짚어주는 마태복음 해설서
마태복음
게르하르트 마이어/송다니엘/진리의 깃발/송광택 편집고문


명쾌하게 핵심을 짚어주는 마태복음 해설서   신약학자 프란스(R. T. France)에 따르면, 마태복음은 ‘교사의 복음서’로 불린다. 이는 그 자료가 교육에 아주 적합하게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마 이 때문에 마태복음은 초대교회에서 사복음서 가운데 가장 널리 사용되었을 것이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와 그분의 말씀 가운데 특히 교회 생활에 관련된 이야기와 말씀을 수집하여 교회에서 가르치는 교사가 쓸 수 있게 정리했다.마태와 마가가 같은 이야기를 전한다고 할 때 마태복음이 마가복음보다 훨씬 더 많은 자료를 ...
설교자가 쓴 산상수훈 해설서 설교자가 쓴 산상수훈 해설서
산상수훈, 그 속에 길이 있다
송다니엘/토브북스/송광택 편집고문


설교자가 쓴 산상수훈 해설서   독일의 신학자 게르하르트 마이어는 <마태복음> 주석(진리의 깃발)에서 말하기를, “산상수훈에 접근하는 자는 거대한 첩첩산중에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진다. 이러한 산맥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산 정상과 깊은 골짜기에 발견하게 되어 도전이 끊이지 않는다. 산상수훈에 대한 완벽한 해설집은 아직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산상수훈, 그 속에 길이 있다>의 저자 송다니엘 목사는 선교사 출신이다. 그는 한인 목회로 전향한 후, 설교를 위해 게르하르...
길가에서 교회찾기 길가에서 교회찾기
교회를 찾아서
레이첼 헬드 에반스/비아/문양호 편집위원


길가에서 교회찾기   미로는 그 안에 있을 때는 오히려 길을 찾기 힘들 때가 많다. 조금 떨어진 언덕 위로 올라가 내려다보던가, 밖에서 그 미로를 바라볼 때 오히려 그 길을 찾아나가는 데에 용이할 수 있다. 교회도 그런 것 같다. 교회에서 교회문제를 보지 못할 때가 있다. 문제는 있지만 그 문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할 경우가 있다. 문제를 인지해도 그 문제를 문제로 인지하지 않는 이들이 대부분인 경우나, 문제를 문제라고 말하지 못하고 침묵하는 이들도 있다. 또는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정상적인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우리 역사의 한 축을 세운 미국 선교사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우리 역사의 한 축을 세운 미국 선교사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공병호/공병호연구소/고경태 편집위원


공병호 박사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분이다. 경제학, 리더십, 독서요약 등에서 활약하다가 최근에는 인물 평전(이용만, 김재철), 기독교 분야까지 글쓰기 영역을 확장시켰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는 미국 선교사들의 족적을 집필한 도서이기에, 개신교 분야 작품으로 인지될 수 있다. 그러나 개신교 선교사, 특히 미국 선교사들의 활동은 우리 근대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다. 공병호 박사가 <이름 없이 빛도 없이>에서 그러한 모습을 밝히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았다.  현재 우...
교육에 영성을 회복하라 교육에 영성을 회복하라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파커 팔머/IVP/송광택 편집고문


 교육에 영성을 회복하라   이 책의 부제는 무척 인상적이다. “영적 여정으로서의 교육”(Education Aa a Spiritual Journy). 책 앞 표지에 실린 한 줄의 리뷰도 마음을 사로잡을 만하다. “교육에 있어서 일대 사건과 같은 책이다”(뉴욕 타임즈). 뒷표지에는 저자의 교육관이 한마디로 압축되어 있다: 가르침은 진리가 실천되는 공간을 만드는 일이다.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과 존 웨스터호프 3세(John H. Westerhoff III)도 이 책을 추천하는 말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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