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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추천도서
성화 생활을 위한 최상의 지침서
존 오웬의 죄 죽이기/존 오웬/서문강/SFC
이 책은 로마서 8장 12-14절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몸의 행실을 죽이는 문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것도 성경의 전체적인 진리의 체계에 비추어서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는 죄 가운데서 난 인생들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하시어 의와 진리와 거룩함의 새 사람으로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행사이다. 성경은 그 하나님의 원대한 목적과 계획을 조밀하고 섬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인 존 오웬은 그 하나님의 원대한 목적에 대한 것을 견지하면서 성령으로 거듭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이 자기들 속에 있는 죄를 어떻게 죽여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거론하고 있다. 어쩌면 이 책을 통해서 성령께서는 성도의 성화생활을 위한 최상의 지침서들 가운데 하나를 제공하셨다고 믿어도 좋을듯 하다.
저자 존 오웬 (Jhon Owen)
1616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12세 때에 옥스포드에 있는 왕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1640년대에 올리버 크롬웰의 궁중목사로 사역하다가 옥스포드에서 가장 큰 그리스도교회(Christ Church)의 학장이 되었다. 1660년 이후, 극심한 박해 기간 동안 청교도들을 이끌었다. 그는 청교도의 경건 중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다가 1683년에 생을 마쳤다.
이 책은 로마서 8장 12-14절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몸의 행실을 죽이는 문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것도 성경의 전체적인 진리의 체계에 비추어서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는 죄 가운데서 난 인생들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하시어 의와 진리와 거룩함의 새 사람으로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행사이다. 성경은 그 하나님의 원대한 목적과 계획을 조밀하고 섬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인 존 오웬은 그 하나님의 원대한 목적에 대한 것을 견지하면서 성령으로 거듭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이 자기들 속에 있는 죄를 어떻게 죽여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거론하고 있다. 어쩌면 이 책을 통해서 성령께서는 성도의 성화생활을 위한 최상의 지침서들 가운데 하나를 제공하셨다고 믿어도 좋을듯 하다.
저자 존 오웬 (Jhon Owen)
1616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12세 때에 옥스포드에 있는 왕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1640년대에 올리버 크롬웰의 궁중목사로 사역하다가 옥스포드에서 가장 큰 그리스도교회(Christ Church)의 학장이 되었다. 1660년 이후, 극심한 박해 기간 동안 청교도들을 이끌었다. 그는 청교도의 경건 중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다가 1683년에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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