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빛
책속의 명언
아브라함 헤셸(Abraham Joshua Heschel) 명언
"인종적 편견은 인간에 대한 인간의 매우 중대한 위협-최소한의 인간을 위한 최대한의 증오이다."
"운동이 시작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은 한 사람에서 출발해 다른 한 사람으로 또 다른 한사람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의심보다는 놀라움이 모든 지식의 뿌리이다."
"종교적인 인간은 하나님을 붙잡으며, 항상 한 번에 하나의 생각을 하고, 남에게 해를 끼친 일이 없어도 괴로워하며, 그의 대단한 열정은 깊은 동정심이며, 그의 거대한 힘은 사랑과 절망에 대한 도전이다."
"하나님은 그가 최대한도로 중요한 분이지 않다면 아무런 중요성도 없는 분이다."
"존재하는 것은 오직 축복이다. 살아있는 것은 오직 거룩이다."
"자아존중은 수양의 열매이고, 존엄성은 스스로 자기자신에게 'no'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자란다."
"현실에 참여하지 않는 삶은 살 만한 가치가 없다."
"자유로운 사회라는 명목에 헌신하여 나타난 잔인한 행위들에 대해서, 모두에게 책임이 있지만, 누군가는 죄를 진 것이다."
"어리석음을 넘어서 의미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모든 작은 행위가 가치를 지닌다는 것과 모든 말이 힘을 지닌다는 것을 확신하라. 모든 어리석음과 좌절과 실망에도 불구하고,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너는 여전히 네 몫을 다할 수 있음을 결코 잊지마라."
"내가 어렸을 때, 나는 지적인 사람에 감탄하곤 했었다. 내가 좀 더 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친절한 사람에 감복한다."
"상징적인 의미를 깨닫는 것은 독특한 심상(心象)을 알아채는 것이다. 카바나(kavvanah)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태에 대한 깨달음이다."
* 아브라함 헤셸은 마르틴 부버와 더불어 20세기 유대 경건주의 최고 사상가다. 민권운동을 펼친 마틴 루터 킹 목사와 함께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도보 행진을 하면서 “내 다리가 기도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고 말한 행동가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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