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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

책속의 명언

성령이 임하셔야 죄의 무게를 느낍니다

채천석 | 2025.01.07 12:21
중량이 천 킬로그램에 달하는 무거운 물체가 짓눌러도 시체는 그 무게를 느끼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중생하지 못한 심령은 절대로 죄를 깨닫지 못합니다. 열심히 교회에 다닌다고 죄를 깨닫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후에야(롬 6:3) 우리는 죄의 무게를 느끼게 됩니다. 그 전엔 영이 죽은 자이기에 마치 나병환자처럼 죄에 무감각합니다. 즉 우리안에 성령이 임하셔야 내 죄를 보고 아파하며 애통하게 되는 겁니다(성령의 선물/김양재/QT.M/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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