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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
책속의 명언
성령안에서 사는 삶과 칭의
성령안에서 사는 삶은 신자가 하나님께 용납되고 용서받는 근거인 칭의와 한 짝을 이룬다. 바울에게 있어서 이 둘은 구원 과정의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리의 요소이자 측면들이다. 그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칭의는 새 새명의 길을 여는 것이고, 성화는 믿음으로 들어가게 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하여 그 생명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성령론, p.51 ㅣ 그리피스 토머스ㅣ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성령론, p.51 ㅣ 그리피스 토머스ㅣ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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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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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명언이란 | 크리스찬북뉴스 | 2015.12.30 22:02 | |
257 | 개혁주의 신학자 | 김재윤 | 2004.07.20 21:44 |
256 | 인간의 문제 | 김재윤 | 2004.07.20 19:39 |
255 | 십자가 | 김재윤 | 2004.07.13 21:51 |
254 | 공부 | 김재윤 | 2004.07.13 09:47 |
253 | 복음, 십자가, 그리스도 | 나상엽 | 2004.07.07 08:35 |
252 | 거룩한 상처 | 이종수 | 2004.07.01 14:33 |
251 | 신령한 사람 | 나상엽 | 2004.06.28 15:57 |
250 | 나는 나 자신이다! | 나상엽 | 2004.06.19 12:23 |
249 | 동행의 약속 | 나상엽 | 2004.06.18 08:44 |
248 | 그리스도인의 의 | 김재윤 | 2004.06.15 20:09 |
247 | 칠천명 | 김재윤 | 2004.06.12 21:41 |
>> | 성령안에서 사는 삶과 칭의 | 나상엽 | 2004.06.11 16:20 |
245 | 성별!! | 나상엽 | 2004.06.03 09:11 |
244 | 대답 | 김재윤 | 2004.05.27 20:43 |
243 | 주께서 일으키시는 파도 | 김광훈 | 2004.05.25 09:02 |
242 | 가장 현명한 행동 | 이상태 | 2004.05.21 13:32 |
241 | 정죄란 | 박은기 | 2004.05.19 10:08 |
240 | 기쁨과 감사 | 이종수 | 2004.05.18 10:50 |
239 | 사단의 특별한 표적은 하나님의 종들 | 조영민 | 2004.05.18 08:25 |
238 | 어떤 교회도 꼭두각시라고 부를 수 없다. | 김광훈 | 2004.05.08 1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