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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락 서평
성경도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다. - 바이블 인포그래픽(브라이언 허스트 외, 성서유니온)
성경도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다.
- 바이블 인포그래픽(브라이언 허스트 외, 성서유니온)
통독을 나이만큼은 해야 하지 않겠냐고 성도들이나 주변이들에게 말하곤 한다. 물론 목회자는 주님 부르시기 전까지는 최소 100~200독은 기본일 것이다.
그리고 QT를 매일 하는 것도 역시 놓지 말아야 할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성경전체의 흐름은 잘 들어오지만 정작 성경의 개별적 사항들이나 중요정보들을 요약적으로 보는 관점은 약할수 있다 그래서 어떤 때 성경을 요약적으로 잘 정리해 보여주는 책들을 별도로 보는 것도 나름 힘써야 할 일이다. 특히 새신자나 초신자들에게는 이런 책이나 자료들을 통해 성경을 좀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보게 하는 눈을 갖게 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수 있다.
이 책이 그러하다. 좀 오래 되긴 했지만 과거 나침반사에서 나왔던 테리홀의 구약특급, 신약특급등도 성경을 재미있게 요약적으로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재미있고 유익하다. 그런데 지금같은 시대에서는 좀 올드해보일수 있다. - 물론 지금봐도 재미있긴 하다-
이번에 성서유니온에서 나온 ‘바이블 인포그래픽‘은 현대추세에 맞춰 인포그래픽을 사용해 성경에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길을 열어준다. 단순히 성경의 내용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현대의 여러 정보들과 버물려 성경에 대해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도록 돕는다.
게다가 부록으로 보드게임까지..
연말에 선물하기도 좋을 듯 싶다.
- 바이블 인포그래픽(브라이언 허스트 외, 성서유니온)
통독을 나이만큼은 해야 하지 않겠냐고 성도들이나 주변이들에게 말하곤 한다. 물론 목회자는 주님 부르시기 전까지는 최소 100~200독은 기본일 것이다.
그리고 QT를 매일 하는 것도 역시 놓지 말아야 할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성경전체의 흐름은 잘 들어오지만 정작 성경의 개별적 사항들이나 중요정보들을 요약적으로 보는 관점은 약할수 있다 그래서 어떤 때 성경을 요약적으로 잘 정리해 보여주는 책들을 별도로 보는 것도 나름 힘써야 할 일이다. 특히 새신자나 초신자들에게는 이런 책이나 자료들을 통해 성경을 좀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보게 하는 눈을 갖게 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수 있다.
이 책이 그러하다. 좀 오래 되긴 했지만 과거 나침반사에서 나왔던 테리홀의 구약특급, 신약특급등도 성경을 재미있게 요약적으로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재미있고 유익하다. 그런데 지금같은 시대에서는 좀 올드해보일수 있다. - 물론 지금봐도 재미있긴 하다-
이번에 성서유니온에서 나온 ‘바이블 인포그래픽‘은 현대추세에 맞춰 인포그래픽을 사용해 성경에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길을 열어준다. 단순히 성경의 내용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현대의 여러 정보들과 버물려 성경에 대해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도록 돕는다.
게다가 부록으로 보드게임까지..
연말에 선물하기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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