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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계절
/키드 하드먼/박응규/기독교문서선교회(CLC)
미국의 전도와 부흥운동 역사
"미국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부흥운동에 대해 심도있게 다른 책!"
마침내 미국의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부흥운동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 책이 나오게 되었다. 「부흥의 계절」은 어느 특정한 부흥사나 기간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에, 전도와 영적 각성에 연관된 전체적인 흐름을 포괄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오순절로부터 시작된 교회의 성장으로부터 청교도들까지 간략하게 개관한 후, 저자는 청교도들의 "광야에서의 심부름"Errand in the Wilderness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촉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토다드의 목회 사역을 통해 나타난 영적 각성에 대해 설명한다. 그런 다음 프렐링하이젠, 에드워즈, 휫필드, 그리고 웨슬리 형제들, 피니, 무디, 선데이 등을 비롯한 위대한 부흥전도자들의 사역이 현 시대의 빌리 그래함과 루이스 팔라우의 전도활동과 깊게 연관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는 우리 세대에 강력하고 신선한 복음적인 확장이 일어나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루이스 팔라우는 서문에서 언급하였다. "하드먼은 그러한 역사가 전에도 일어났고, 우리 시대에도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그의 저서 「부흥의 계절」은 나를 몹시도 흥분시켰고,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에게 그러한 감동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우리 시대에 전도와 부흥의 열정을 회복시켜 줄 것을 확신한다."
■ 목차
소개의 글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서론
제1장 현대 대중전도 운동의 시작
제2장 프렐링하이젠: 경건주의 전도자
제3장 에드워즈: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학자
제4장 휫필드: 전도의 촉매자
제5장 동부에서의 제2차 대각성 운동
제6장 서부에서의 제2차 대각성 운동
제7장 피니: 기획된 대중전도의 개발자
제8장 제3차 대각성 운동과 남북전쟁
제9장 무디: 도시 전도의 완성자
제10장 20세기 초의 복음전도운동
제11장 그래함, 팔라우와 현대 부흥운동
결론
참고문헌
색인
■ 저자 및 역자
키드 하드먼 keith J. Hardman
키드 하드먼 박사는 울시너스 대학Ursinus College의 철학 및 종교학과의 주임 교수이며, 북아메리카의 대중전도와 영적 각성운도으이 연구에 있어서 화곡하게 인정받는 권위자이다. 그는 CHRISTIAN HISTORY지에 전도와 부흥에 대한 많은 글들을 기고했고, 「Charles Grandison Finney, 1792-1875: Revivlist and Reformer」와 「Issues in American Christianity」를 비롯한 여러 저서들을 저술 하였다.
박응규
박응규 교수는 총신대학교(B.A.),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nary(M.Div., Th.M., Ph.D.)를 졸업하였다. 현재 아세아 연합신학대학교(ACTS) 역사신학 교수 및 신학과 학과장으로 있따. 저서로는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8회 신학자 대상 수상작인 「가장 한국적인 미국 선교사-한부전Bruce F. Hunt 평전」(도서출판 그리심, 2004)과 「Milleninialism in the Korean Protestant Church」(Peter Lang Pub. Co., 2005)가 있다.
미국의 전도와 부흥운동 역사
"미국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부흥운동에 대해 심도있게 다른 책!"
마침내 미국의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부흥운동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 책이 나오게 되었다. 「부흥의 계절」은 어느 특정한 부흥사나 기간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에, 전도와 영적 각성에 연관된 전체적인 흐름을 포괄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오순절로부터 시작된 교회의 성장으로부터 청교도들까지 간략하게 개관한 후, 저자는 청교도들의 "광야에서의 심부름"Errand in the Wilderness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촉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토다드의 목회 사역을 통해 나타난 영적 각성에 대해 설명한다. 그런 다음 프렐링하이젠, 에드워즈, 휫필드, 그리고 웨슬리 형제들, 피니, 무디, 선데이 등을 비롯한 위대한 부흥전도자들의 사역이 현 시대의 빌리 그래함과 루이스 팔라우의 전도활동과 깊게 연관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는 우리 세대에 강력하고 신선한 복음적인 확장이 일어나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루이스 팔라우는 서문에서 언급하였다. "하드먼은 그러한 역사가 전에도 일어났고, 우리 시대에도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그의 저서 「부흥의 계절」은 나를 몹시도 흥분시켰고,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에게 그러한 감동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우리 시대에 전도와 부흥의 열정을 회복시켜 줄 것을 확신한다."
■ 목차
소개의 글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서론
제1장 현대 대중전도 운동의 시작
제2장 프렐링하이젠: 경건주의 전도자
제3장 에드워즈: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학자
제4장 휫필드: 전도의 촉매자
제5장 동부에서의 제2차 대각성 운동
제6장 서부에서의 제2차 대각성 운동
제7장 피니: 기획된 대중전도의 개발자
제8장 제3차 대각성 운동과 남북전쟁
제9장 무디: 도시 전도의 완성자
제10장 20세기 초의 복음전도운동
제11장 그래함, 팔라우와 현대 부흥운동
결론
참고문헌
색인
■ 저자 및 역자
키드 하드먼 keith J. Hardman
키드 하드먼 박사는 울시너스 대학Ursinus College의 철학 및 종교학과의 주임 교수이며, 북아메리카의 대중전도와 영적 각성운도으이 연구에 있어서 화곡하게 인정받는 권위자이다. 그는 CHRISTIAN HISTORY지에 전도와 부흥에 대한 많은 글들을 기고했고, 「Charles Grandison Finney, 1792-1875: Revivlist and Reformer」와 「Issues in American Christianity」를 비롯한 여러 저서들을 저술 하였다.
박응규
박응규 교수는 총신대학교(B.A.),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nary(M.Div., Th.M., Ph.D.)를 졸업하였다. 현재 아세아 연합신학대학교(ACTS) 역사신학 교수 및 신학과 학과장으로 있따. 저서로는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8회 신학자 대상 수상작인 「가장 한국적인 미국 선교사-한부전Bruce F. Hunt 평전」(도서출판 그리심, 2004)과 「Milleninialism in the Korean Protestant Church」(Peter Lang Pub. Co., 2005)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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