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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쉐인 클레어본 /배응준/규장
크리스천들은 자신의 믿음을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 어느새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말씀만 열심히 주워듣고 그에 따른 실천을 애써 외면하거나 가볍게 여기는 데 익숙해지지는 않았는가? 그래서 믿음 따로, 행동 따로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는 않은가?
지은이는 믿음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를 묻기 전에 자신의 믿음을 실천하라고 독자들에게 촉구한다. 필라델피아,뉴욕,시카고의 뒷골목에서 노숙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각국의 고통받는 형제자들과의 연대하는 모습을 담은 이 책은 그 자체로 그의 신앙고백서임과 동시에 신앙에 걸맞는 행동을 다른 크리스천들에게 촉구하는 서한집이다.
지은이의 말에 따르면, 예수시대의 이적은 예수님의 능력의 표현이 아니라 사랑의 표현이다.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비극은 '사랑'이라는 단어에 누구보다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크리스천들이 정작 '사랑'에 실린 무게를 감당해내지 않는데 있다. 자기연민에서 벗어나 함께 나누는 사랑의 가치를 느끼고픈 이들이 참고할만한 책.
목차
프롤로그
1장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다
2장 예수님은 노숙자였다
3장 네 믿음을 증명하라
4장 예수님의 발톱을 깎지 말라
5장 사람들은 우리의 말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을 보고 변화된다
6장 누가 크리스천인지는 가난한 자에게 물어보라
7장 우리는 삶의 방식으로 누구에게 충성하는지를 서약한다
8장 안락한 곳이 가장 위험한 장소이다
프롤로그
1장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다
2장 예수님은 노숙자였다
3장 네 믿음을 증명하라
4장 예수님의 발톱을 깎지 말라
5장 사람들은 우리의 말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을 보고 변화된다
6장 누가 크리스천인지는 가난한 자에게 물어보라
7장 우리는 삶의 방식으로 누구에게 충성하는지를 서약한다
8장 안락한 곳이 가장 위험한 장소이다
9장 예수님 편에 서라
10장 사랑의 급진주의자
11장 거부할 수 없는 혁명
12장 예수님을 만나고 싶다면 작은 자에게로 가라
13장 오늘 내 곁을 지나가시는 변장한 예수님을 붙잡아라
에필로그
후주
저자 쉐인 클레어본
이 세상에서 하나님나라를 보여주기 위해 진력하는, 약육강식의 정글이 아니라 사랑과 평화의 동산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는 '행동하는 신앙인'이다. 그는 기독교계를 향하여 믿음의 정의만 내리지말고 믿음을 보여달라고 말한다. "하지 말라"고만 말하지 말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가르쳐달라"고 말한다. 그는 현대 기독교가 예수님이 하셨던 일은 하지 않으면서도 예수님을 입술로만 예배하고 있다고 고발한다.
저자는 대학 재학 시절, 노숙자들과 함께하며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것이 곧 예수님에게 한 것'이라는 영적 진리를 깨닫고 필라델피아, 뉴욕, 시카고의 뒷골목에서 변장한 작은 예수들을 만나 그들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심플 웨이'라는 무소유 공동체를 설립했다. 또한 2003년 3월 911 유가족 단체와 함께 '이라크 평화팀'을 결성하여 폭격이 빗발치는 바그다드에서 현지 어린이들과 부상자들을 섬기는 사역을 했다. 2004년에는 쓰나미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팀을 결성하여 태국 현장에서 사역했으며 저개발 국가의 수질 개선을 위한
'우물 파주기 운동'과 인터넷 모금운동인 '관계의 십일조 운동'을 통해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위안을, 위안 속에 사는 이들에게는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그가 우리에게 던지는 변혁으로 향하는 초대를 거부할 수는 없다. 그는 작은 사랑의 행위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평범한 이들에게 비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크리스천들은 자신의 믿음을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 어느새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말씀만 열심히 주워듣고 그에 따른 실천을 애써 외면하거나 가볍게 여기는 데 익숙해지지는 않았는가? 그래서 믿음 따로, 행동 따로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는 않은가?
지은이는 믿음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를 묻기 전에 자신의 믿음을 실천하라고 독자들에게 촉구한다. 필라델피아,뉴욕,시카고의 뒷골목에서 노숙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각국의 고통받는 형제자들과의 연대하는 모습을 담은 이 책은 그 자체로 그의 신앙고백서임과 동시에 신앙에 걸맞는 행동을 다른 크리스천들에게 촉구하는 서한집이다.
지은이의 말에 따르면, 예수시대의 이적은 예수님의 능력의 표현이 아니라 사랑의 표현이다.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비극은 '사랑'이라는 단어에 누구보다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크리스천들이 정작 '사랑'에 실린 무게를 감당해내지 않는데 있다. 자기연민에서 벗어나 함께 나누는 사랑의 가치를 느끼고픈 이들이 참고할만한 책.
목차
프롤로그
1장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다
2장 예수님은 노숙자였다
3장 네 믿음을 증명하라
4장 예수님의 발톱을 깎지 말라
5장 사람들은 우리의 말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을 보고 변화된다
6장 누가 크리스천인지는 가난한 자에게 물어보라
7장 우리는 삶의 방식으로 누구에게 충성하는지를 서약한다
8장 안락한 곳이 가장 위험한 장소이다
프롤로그
1장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다
2장 예수님은 노숙자였다
3장 네 믿음을 증명하라
4장 예수님의 발톱을 깎지 말라
5장 사람들은 우리의 말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을 보고 변화된다
6장 누가 크리스천인지는 가난한 자에게 물어보라
7장 우리는 삶의 방식으로 누구에게 충성하는지를 서약한다
8장 안락한 곳이 가장 위험한 장소이다
9장 예수님 편에 서라
10장 사랑의 급진주의자
11장 거부할 수 없는 혁명
12장 예수님을 만나고 싶다면 작은 자에게로 가라
13장 오늘 내 곁을 지나가시는 변장한 예수님을 붙잡아라
에필로그
후주
저자 쉐인 클레어본
이 세상에서 하나님나라를 보여주기 위해 진력하는, 약육강식의 정글이 아니라 사랑과 평화의 동산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는 '행동하는 신앙인'이다. 그는 기독교계를 향하여 믿음의 정의만 내리지말고 믿음을 보여달라고 말한다. "하지 말라"고만 말하지 말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가르쳐달라"고 말한다. 그는 현대 기독교가 예수님이 하셨던 일은 하지 않으면서도 예수님을 입술로만 예배하고 있다고 고발한다.
저자는 대학 재학 시절, 노숙자들과 함께하며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것이 곧 예수님에게 한 것'이라는 영적 진리를 깨닫고 필라델피아, 뉴욕, 시카고의 뒷골목에서 변장한 작은 예수들을 만나 그들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심플 웨이'라는 무소유 공동체를 설립했다. 또한 2003년 3월 911 유가족 단체와 함께 '이라크 평화팀'을 결성하여 폭격이 빗발치는 바그다드에서 현지 어린이들과 부상자들을 섬기는 사역을 했다. 2004년에는 쓰나미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팀을 결성하여 태국 현장에서 사역했으며 저개발 국가의 수질 개선을 위한
'우물 파주기 운동'과 인터넷 모금운동인 '관계의 십일조 운동'을 통해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위안을, 위안 속에 사는 이들에게는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그가 우리에게 던지는 변혁으로 향하는 초대를 거부할 수는 없다. 그는 작은 사랑의 행위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평범한 이들에게 비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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