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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무것도 아닌 나, 모든 것 되신 하나님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다/루이 기글리오/장택수/예수전도단
원서명 : I Am Not, But I Know I Am
이렇게 별 볼 일 없는 나를 하나님은 어떻게 사용하실까?
패션 Passion 설립자 루이 기글리오가 전하는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이유!!
아무것도 아닌 나, 모든 것 되신 하나님
무기력하게 인생을 낭비하던 80세의 양치기 모세는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고 민족을 이끄는 리더가 됐다.
"당신은 왜 그런 일을 기대하지 않는가?"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그분의 크기만큼" 사용하신다!!
조건은 단 하나, "그분과 당신의 실제 크기를 아는 것이다!!"
그분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I AM)이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i am not) 자다.
"아무것도 아닌 나"의 모든 짐을 "기막히게 크신 분" 앞에 내려놓자.
이제 이 세상에서 초라한 나를 부풀리려 애쓸 필요 없다.
나의 작음과 그분의 광대하심을 알 때,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바될 것이기 때문이다.
작은 자여, 정말 자유롭지 않은가?
1장 조연이라도 좋으니 그분의 이야기에 끼고 싶다
우리가 만든 초라한 이야기에서 주인공을 맡는 데 집착할 것인가, 아니면 덧없는 우리 삶을 포기하고 하나님 이야기라는 영원하고 아름다운 서사시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조명받을 것인가.
2장 그분 앞에서 나는 너무 작았다
하나님은 당신이 얼마나 작고 연약한지 이미 아신다. 무궁한 능력을 가진 하나님은 작은 당신을 통해 하나님 크기의 일을 하기 원하신다.
3장 작은 나를 향한 그분의 초대
"네 자신이 누구인지는 걱정할 필요 없다. 내가 함께한다는 사실만 보거라. 내가 함께할 테니 나를 신뢰해라. 모든 일이 순조로울 것이다."
4장 우주를 지으신 그분이 먼지만한 나를 아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은하수 크기로 내려눌러서우리의 자아를 무너뜨리고 매우 작은 크기로 축소시켜 버리지 않으신다. 오히려 정반대다. 자기가 얼마나 작은지 알면 자신과 하나님의 가치가 하나가 된다.
5장 세상에 내려오신 "온 세상의 주인"
위대한 "스스로 있는 자"가 "이름 없는 자"가 되셨다. 어떻게 하나님이 오실 생각을 하셨을까?
6장 내가 주인공인 줄 착각하고 있었다면 "이름 없는 자"가 "스스로 있는 자"인 양 살겠다고 바둥거리면 결과는 뻔하다. 죽음이다.
7장 내가 누구인지 알 때, 나는 자유롭다
요한의 사역은 단순하고 분명했다. 예수님이 높임을 받으셔야 하고 자신은 작아져야 한다. 그는 "작은 리더"로 만족했다. 하나님은 개인적으로 안다는 특권 때문에 영광을 차지하기 위한 사소한 다툼에 휘말리지 않았다.
8장 내가 문을 열어서 시작된 게 아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이야기는 이미 전개되고 있다. 우리가 도착하기도 전에 하나님이 그분의 계획을 실행하고 계시며, 모든 것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낸다. 우리는 계속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다.
9장 모든 것이 그분의 손 안에 있다는 확신으로
더 많이 안식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다면, 바로 지금 이 순간을 당신의 안식일로 선언하라. 당신이 사사건건 끼어들던 상황들과 통제하려고 애쓰던 사람들에게서 잠시 벗어나라. 하나님의 손에 있을 때 모든 일이 더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10장 내 삶의 이야기가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고 할 때 역시 곁길로 벗어난 것이다. 이야기의 줄거리를 보지 못하고 진정한 주인공이 누구인지 잊어 버린다. 하나님을 높임으로써 자신의 삶이 귀하게 인정받는 기회를 잃는 것이다.
11장 그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때
무언가가 필요하고, 해답을 찾아 헤매고, 의심이 들며, 질문하며, 고통스러운 일이 생길 때, 그리고 당신이 자신을 부인하며 울부짖을 때 "내가 있다"는 하나님의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저자 루이 기글리오 (Louie Giglio)
세계적인 찬양 인도자 매트 레드먼, 크리스 탐린, 데이비드 크라우더 밴드, 찰리 홀과 함께 예배를 통한 캠퍼스 부흥 운동을 일으키며 전세계 청년들을 깊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초청하는 ‘패션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이다.
저서로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경배>,<Lost in Wonder> 등이 있다. 패션 컨퍼런스의 책임자지만, 진정한 책임자인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작은 자로서 기쁘게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그는 아내 샐리와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살고 있다.
원서명 : I Am Not, But I Know I Am
이렇게 별 볼 일 없는 나를 하나님은 어떻게 사용하실까?
패션 Passion 설립자 루이 기글리오가 전하는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이유!!
아무것도 아닌 나, 모든 것 되신 하나님
무기력하게 인생을 낭비하던 80세의 양치기 모세는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고 민족을 이끄는 리더가 됐다.
"당신은 왜 그런 일을 기대하지 않는가?"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그분의 크기만큼" 사용하신다!!
조건은 단 하나, "그분과 당신의 실제 크기를 아는 것이다!!"
그분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I AM)이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i am not) 자다.
"아무것도 아닌 나"의 모든 짐을 "기막히게 크신 분" 앞에 내려놓자.
이제 이 세상에서 초라한 나를 부풀리려 애쓸 필요 없다.
나의 작음과 그분의 광대하심을 알 때,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바될 것이기 때문이다.
작은 자여, 정말 자유롭지 않은가?
1장 조연이라도 좋으니 그분의 이야기에 끼고 싶다
우리가 만든 초라한 이야기에서 주인공을 맡는 데 집착할 것인가, 아니면 덧없는 우리 삶을 포기하고 하나님 이야기라는 영원하고 아름다운 서사시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조명받을 것인가.
2장 그분 앞에서 나는 너무 작았다
하나님은 당신이 얼마나 작고 연약한지 이미 아신다. 무궁한 능력을 가진 하나님은 작은 당신을 통해 하나님 크기의 일을 하기 원하신다.
3장 작은 나를 향한 그분의 초대
"네 자신이 누구인지는 걱정할 필요 없다. 내가 함께한다는 사실만 보거라. 내가 함께할 테니 나를 신뢰해라. 모든 일이 순조로울 것이다."
4장 우주를 지으신 그분이 먼지만한 나를 아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은하수 크기로 내려눌러서우리의 자아를 무너뜨리고 매우 작은 크기로 축소시켜 버리지 않으신다. 오히려 정반대다. 자기가 얼마나 작은지 알면 자신과 하나님의 가치가 하나가 된다.
5장 세상에 내려오신 "온 세상의 주인"
위대한 "스스로 있는 자"가 "이름 없는 자"가 되셨다. 어떻게 하나님이 오실 생각을 하셨을까?
6장 내가 주인공인 줄 착각하고 있었다면 "이름 없는 자"가 "스스로 있는 자"인 양 살겠다고 바둥거리면 결과는 뻔하다. 죽음이다.
7장 내가 누구인지 알 때, 나는 자유롭다
요한의 사역은 단순하고 분명했다. 예수님이 높임을 받으셔야 하고 자신은 작아져야 한다. 그는 "작은 리더"로 만족했다. 하나님은 개인적으로 안다는 특권 때문에 영광을 차지하기 위한 사소한 다툼에 휘말리지 않았다.
8장 내가 문을 열어서 시작된 게 아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이야기는 이미 전개되고 있다. 우리가 도착하기도 전에 하나님이 그분의 계획을 실행하고 계시며, 모든 것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낸다. 우리는 계속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다.
9장 모든 것이 그분의 손 안에 있다는 확신으로
더 많이 안식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다면, 바로 지금 이 순간을 당신의 안식일로 선언하라. 당신이 사사건건 끼어들던 상황들과 통제하려고 애쓰던 사람들에게서 잠시 벗어나라. 하나님의 손에 있을 때 모든 일이 더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10장 내 삶의 이야기가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고 할 때 역시 곁길로 벗어난 것이다. 이야기의 줄거리를 보지 못하고 진정한 주인공이 누구인지 잊어 버린다. 하나님을 높임으로써 자신의 삶이 귀하게 인정받는 기회를 잃는 것이다.
11장 그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때
무언가가 필요하고, 해답을 찾아 헤매고, 의심이 들며, 질문하며, 고통스러운 일이 생길 때, 그리고 당신이 자신을 부인하며 울부짖을 때 "내가 있다"는 하나님의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저자 루이 기글리오 (Louie Giglio)
세계적인 찬양 인도자 매트 레드먼, 크리스 탐린, 데이비드 크라우더 밴드, 찰리 홀과 함께 예배를 통한 캠퍼스 부흥 운동을 일으키며 전세계 청년들을 깊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초청하는 ‘패션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이다.
저서로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경배>,<Lost in Wonder> 등이 있다. 패션 컨퍼런스의 책임자지만, 진정한 책임자인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작은 자로서 기쁘게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그는 아내 샐리와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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