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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분별력 - 포장에 현혹되지 않는 믿음
/존 맥아더/이경미/엔크리스토
반짝인다고 해서 모두 금은 아니다!
베스트셀러가 모두 진리는 아니다. 감동을 주는 노래가 모두 찬양은 아니다.
오류와 혼돈으로 물든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진리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 그리고 오류에 대한 당연한 증오심!
영적 성숙은 분별력을 배우는 과정이다. 참된 분별력으로 향한 길은 영적 성숙의 길로 이어져 있다. 그리고 영적 성숙의 길 또한 진정한 분별력의 길과 이어져 있다. 은혜 안에서 성숙하는 것은 우리 삶에 걸쳐 있는 지속적인 과정이다. 분별력 있는 사람이 되려는 갈망은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려는 열정과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런 태도를 요구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분별력을 갈구하는 열정으로 자연스럽게 타오를 것이다.
분별력이란 진리를 놓고 주의깊게 생각하면서 구분하는 과정이다. 분별력 있는 사람이란 진리와 오류를 대조해보고 이를 뚜렷하게 구분하는 사람이다. 분별력이란 혹 아니면 백이라는 생각, 즉 회색 그림자에 가려진 모든 문제를 다채로운 색으로 도배하는 일에 대해 양심적으로 "노우(NO)!" 라고 외쳐야 한다. 그 누구도 오류에서 거룩한 진리를 갈라놓을 능력을 훈련하지 않고는 진정으로 분별력을 기를 수 없다.
이 책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진리에 비추어 몇 가지 현대 기독교의 쟁점으로 떠오른 현안들을 다루고 있다. 이렇게 하는 목적은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약 3:17)하기 위해서다.
이런 시험은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그것은 성경에 맞게 생각하고 분별력을 길러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소명이기도 하다(호 4:6 참조). 이 책을 읽는 독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어떠한 교리상의 가르침과 마주치더라도 베뢰아 사람들처럼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행 17:11)하기를!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지고 하나님의 영의 지배를 받을 때 우리는 진정으로 분별할 수 있다.
목차
책임 편집자 서문
1부 거침없이 받아들이는 시대에 분별력 키우기
1. 성경적 분별력을 키우는 각성 - 존 맥아더
2. 유리 같은 설교는 위험하다 - 존 맥아더
2부 기독교 서적에 대한 분별력 훈련
3. 분별력 있는 눈으로 목절을 보라 - 나단 부세니츠
4. 바울에 대한 새 관점을 경계하며 - 필 존슨
5. 하나님은 과연 야성적인 분인가? - 다니엘 질레스피
6. 성경인가, 잡지인가? - 릭 홀랜드
3부 교회 안에서의 분별력 훈련
7. 성경이 말하는 현대찬양음악 - 존 맥아더
8. 강단 초처에 대한 고찰 - 카레이 하디
9. 정치에 참여하는 크리스천 - 필 존슨
10. 교회에 넘쳐나는 소비자 선택권 - 쿠르트 겝하즈
4부 일상 생활에서의 분별력 훈련
11. 분별력과 지켜야 할 교리 - 단 두마스
12. 분별력을 기르기 위하여 - 존 맥아더
주
반짝인다고 해서 모두 금은 아니다!
베스트셀러가 모두 진리는 아니다. 감동을 주는 노래가 모두 찬양은 아니다.
오류와 혼돈으로 물든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진리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 그리고 오류에 대한 당연한 증오심!
영적 성숙은 분별력을 배우는 과정이다. 참된 분별력으로 향한 길은 영적 성숙의 길로 이어져 있다. 그리고 영적 성숙의 길 또한 진정한 분별력의 길과 이어져 있다. 은혜 안에서 성숙하는 것은 우리 삶에 걸쳐 있는 지속적인 과정이다. 분별력 있는 사람이 되려는 갈망은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려는 열정과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런 태도를 요구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분별력을 갈구하는 열정으로 자연스럽게 타오를 것이다.
분별력이란 진리를 놓고 주의깊게 생각하면서 구분하는 과정이다. 분별력 있는 사람이란 진리와 오류를 대조해보고 이를 뚜렷하게 구분하는 사람이다. 분별력이란 혹 아니면 백이라는 생각, 즉 회색 그림자에 가려진 모든 문제를 다채로운 색으로 도배하는 일에 대해 양심적으로 "노우(NO)!" 라고 외쳐야 한다. 그 누구도 오류에서 거룩한 진리를 갈라놓을 능력을 훈련하지 않고는 진정으로 분별력을 기를 수 없다.
이 책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진리에 비추어 몇 가지 현대 기독교의 쟁점으로 떠오른 현안들을 다루고 있다. 이렇게 하는 목적은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약 3:17)하기 위해서다.
이런 시험은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그것은 성경에 맞게 생각하고 분별력을 길러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소명이기도 하다(호 4:6 참조). 이 책을 읽는 독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어떠한 교리상의 가르침과 마주치더라도 베뢰아 사람들처럼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행 17:11)하기를!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지고 하나님의 영의 지배를 받을 때 우리는 진정으로 분별할 수 있다.
목차
책임 편집자 서문
1부 거침없이 받아들이는 시대에 분별력 키우기
1. 성경적 분별력을 키우는 각성 - 존 맥아더
2. 유리 같은 설교는 위험하다 - 존 맥아더
2부 기독교 서적에 대한 분별력 훈련
3. 분별력 있는 눈으로 목절을 보라 - 나단 부세니츠
4. 바울에 대한 새 관점을 경계하며 - 필 존슨
5. 하나님은 과연 야성적인 분인가? - 다니엘 질레스피
6. 성경인가, 잡지인가? - 릭 홀랜드
3부 교회 안에서의 분별력 훈련
7. 성경이 말하는 현대찬양음악 - 존 맥아더
8. 강단 초처에 대한 고찰 - 카레이 하디
9. 정치에 참여하는 크리스천 - 필 존슨
10. 교회에 넘쳐나는 소비자 선택권 - 쿠르트 겝하즈
4부 일상 생활에서의 분별력 훈련
11. 분별력과 지켜야 할 교리 - 단 두마스
12. 분별력을 기르기 위하여 - 존 맥아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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