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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성경, 동성애, 바른 정치관

김성욱 | 2019.09.10 13:01
성경, 동성애, 바른 정치관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대한민국/노승주/리바이벌 북스/김성욱 명예편집위원

성경, 동성애, 바른 정치관


장로교의 표준신앙고백서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그 시작을 성경에 관해 서술하고 있는데, 이는 기독교 신앙의 정체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성경으로 부터 시작됩니다(10:17).

 

이 신앙고백서를 작성했던 선배님들은 하나님께서 특별계시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신앙과 삶의 유일한 규범'으로 여기고 따랐습니다.

 

성경이 성도에게 신앙과 삶에 유일한 기준이자 따라야 할 규범이며, 성경을 통해 성도의 정체성이 규정되어야 하고, 성도의 삶이 설명되어질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일상을 살아가며 만나지는 모든 사람, 사회, 문화, 여러 현상들, 사건들을 보며, 성도는 단지 세속의 흐름에 자신을 맡기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성경적 세계관의 렌즈를 통해 해석하고 분별하고 적용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작금의 시대는 포스트모더니즘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 절대진리가 부정되고, 이전 세대가 성경에 순종하며 죄라고 고백하던 것들이 더는 죄가 아닌 것으로 평가되는 시대입니다.

 

그중에 동성애라는 하나님께서 명백하게 미워하시는 죄악도 이제는 더는 죄가 아니며, 그것을 받아들이라고 종용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교회는 경건의 능력을 상실한 듯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주님께 순종하는 구별된 종들을 통해 주님의 교회는 세워져 왔고 세워져 갈 것입니다.

 

여기에 시의 적절한 시기에 나온 매우 중요한 주제를 다룬 작지만 묵직한 책이 있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이러한 주제를 다루는 일도 상당한 신앙고백과 용기를 필요로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젊은 목회자들이 깨어 기도하며, 바른신학과 신앙으로 무장해서 교회를 일깨우는 일에 앞장 서는 것을 통해, 주님께서 여전히 교회를 사랑하심을 보게 됩니다.

 

저자는 먼저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을 설명하고, 그들은 위로부터 아래로 즉,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특별계시인 성경을 의존하고, 늘 그 안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며 결정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세상과 분리되지 않고 세상과 구별되며 세상속에 살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그 성경적 렌즈로 이 시대를 바라보고, 지금 자신들의 욕망을 앞세워 하나님을 기만하고 있는 동성애를 다루며, 이미 사회 및 문화 전반에 깊숙이 침투해 있고, 차별금지법과 인권을 앞세운 여러 조례들을 통해 학교 교육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그렇게 될 것을 지적합니다.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참 두려운 현실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아직은 가치관의 정립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성애 및 성적 지향성을 이성애와 같은 선상에 두고 배워야 한다는 것이 정말 끔찍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자는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사랑의 원리를 살펴보고, 창조, 결혼, 생육 및 번성, 인간의 타락까지 지금의 현상들이 일어나는 원인과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 동성애가 명백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를 무너뜨리는 죄이며,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죄임을 보여주고, 그것에 대한 대표적인 반론 세 가지를 다루며 이 역시 성경을 통해 논증함으로 오류가 있음을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그 시작에서 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성경을 통해 살피는 것입니다.

 

제가 개혁신학을 사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경에서 시작하여 성경으로 끝맺는 신학! '오직 성경'에서 시작하여 '오직 하나님의 영광'으로 끝 맺는 신학! 바로 계시 의존적 신학입니다.

 

성도라고 자처하는 사람이 어떤 문제를 놓고 성경을 벗어나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한다면, 그의 신앙이 참된 신앙인지 살피고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4장과 5장은 국내의 현실을 살펴보며 성경을 통해 문제들을 진단하고, 생각할 문제들을 제시하기에 우리에게 특히 유익합니다. 저자의 지적대로 지금의 대한민국과 교회는 큰 풍랑 앞에 표류하는 작은 배와 같은 상태입니다. 동성애를 비롯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온갖 죄악들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성경적인 정치관은 바른 분별을 통해 국가가 교회의 신앙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것에 분명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의 목적대로 돌아가게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자는 이 부분을 성경과 신앙고백서를 통해 아주 균형 있게 그리고 선명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던 대목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정치에 대해 무관심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성경적으로 정확한 이해와 지식을 가지고 정부를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정부가 제대로 일 하도록 지켜보고 그러한 정부가 선출되도록 투표권을 행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무관심의 결과로 차별금지법과 같은 악법이 교회를 억압하고 신앙의 자유를 빼앗기는 결과를 맞게 될 것입니다.

 

저자는 교회가 동성애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주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자비를 통해 그들도 구원 받고 성도의 일원이 되도록 기도해야 하며, 혹 우리가 원치 않는 결과를 얻게 되더라도 교회는 복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가야 함을 말하며 글을 맺습니다.

 

정말 이 시대에 적실한 책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국내 저자에 의해 성경의 경계를 벗어나지 않고 철저히 성경 중심적인 시각으로 이 시대를 바라보고 저술한 애타는 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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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게 일은 무엇인가? 하나님에게 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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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은 자본주의의 창시자인가? 칼뱅은 자본주의의 창시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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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갑 박사는 한신대학교에서 칼빈을 연구하고 강의한 대표적인 인물이다(칼빈과 칼뱅, 표준어는 칼뱅이지만, 칼빈이 좀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필자는 칼빈을 사용하지만, 저자가 칼뱅을 사용하기 때문에 칼뱅이라고 사용한다).  이 박사는 칼뱅의 신학 내용과 함께 칼뱅 전반에 걸쳐 있는 부분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칼뱅과 자본주의의 관계이다. 칼뱅에게 자본주의의 효시가 부여된 것은 영광일까, 맹점일까? 그것은 자본주의를 정의하면 좀 더 쉽게 답이 나올 것이다. 자본주의는 단순하게 자본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중세 ...
수많은 선택을 앞에 두고 있는 이들에게 수많은 선택을 앞에 두고 있는 이들에게
나의 선택과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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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선택을 앞에 두고 있는 이들에게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 애쓰고 기도하며 선택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본능과 본성대로 선택하며 사는 것은 성도의 자세가 아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고 싶은 소원이 있고 그것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는 것이 너무 어렵게 여겨지고 숨은그림찾기나 보물찾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어떤 경우는 중요한 선택 앞에서 고민만 하다 기회를 놓쳐 후회하기도 하고,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두려운 나머지 소중한 기회가 지나가버리는...
복음서 비유 연구의 최고의 입문서 복음서 비유 연구의 최고의 입문서
예수님의 비유 해석 입문
로버트 H 스타인/오광만/이레서원/정현욱 편집인


 복음서의 비유 연구를 최고의 입문서      보는 순간 행복이 지는 책이 있다. 로버트 스타인의 책을 보는 순간 빨리 읽어야한다는 강열한 충동에 사로잡혔다. 저자의 명성과 더불어 깔끔한 표지는 충분히 내용이 맛깔스러울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다. 아직 잉크 냄새가 가시지 않은 채 내게 전달된 책이라 더더욱 그렇다. 예수님의 비유에 관한 책은 결코 적지 않다. ‘예수님의 비유’로 검색하면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책만 해도 수십 권에 달한다. 번역되지 않은 책은 얼마나 많겠는가. 비유 ...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설교에 관하여
조엘 비키/송동민/복있는 사람/방영민 편집위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설교는 한 인생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이 세우신 방법이다. 신약에서 설교의 기원을 찾는다면 아마 오순절날 하나님의 성령님이 예수님의 영으로 교회 위에 부어진 후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한 베드로의 설교일 것이다. 그의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시고 하나님이 어떻게 그를 높이셨는지 거부할 수 없는 능력으로 전하고 있고, 천하에 구원 얻을 수 있는 이름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오직 예수님밖에 없다고 선포하고 있다.&nbs...
십계명은 단순한 의무를 넘어선 기쁨의 원천이다 십계명은 단순한 의무를 넘어선 기쁨의 원천이다
십계명
케빈 드영/조계광/생명의 말씀사/조정의 편집위원


많은 사람이 십계명 혹은 율법을 죄를 깨닫게 하는 일에 사용합니다. 바울은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라고 말하는데(롬 7:7),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한 율법 앞에서 모든 사람은 자기 죄를 발견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롬 7:12).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합니다(갈 3:24).그러면 구원받고 난 후, 성도에게 율법은 어떤 의미가 되는 것일까요? “십계명”이라는 제목이 주는 느낌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은혜와 사랑으...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오라!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오라!
다시 읽는 창세기
민경구/이레서원/정현욱 편집인


다시 읽는 창세기나올 것이 나왔다. 언젠가는 나오리라 예상을 했었다. 15세기 출애굽 연대를 지지하는 보수 신앙으로서 창세기를 바라보는 관점은 당연히 출애굽의 관점이어야 한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창세기를 읽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창세기를 연대기적으로 읽으려 한다. 그러나 모세오경의 저자를 모세로 확신한다면 그러한 독법은 지혜롭지 못하다. 만약 모세의 저작설을 믿는다면 창세기는 출애굽시대의 관점에서 재해석된 역사이기 때문이다. 새롭게 해석함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다.&nbs...
우리집은 쓰레기 처리장 우리집은 쓰레기 처리장
대한민국 쓰레기시멘트의 비밀
최병성/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우리집은 쓰레기처리장   충격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 발암물질로 구성된 시멘트로 지어진 집이라면 믿을 사람이 있겠는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상식적으로도 그런 유해한 물질로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불법이고 죄악이다. 그래서 당신이 잠자고 있는 집이 쓰레기시멘트로 지어져서 당신의 생명을 갉아먹고 있다는 말을 해도 기본적인 이해를 넘어서는 수준이기에 받아들이기 힘들다.  그러나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분명한 증거들이 있다. 아파트공화국인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넓...
믿음을 더하여 주는 책 믿음을 더하여 주는 책
일상의 신학, 전도서
김순영/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믿음을 더하여 주는 책   전도서는 어떤 책일까? 이름 그대로 도를 전하기는 하는데 어떤 도를 알려주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길거리를 지나다 우연히 마주칠 수 있는 도를 가르쳐준다며 다가오는 그런 부류는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 인생에 다양한 철학 중에 참고할 수 있는 수준의 일리도 아닐 것이다. 그래도 정경에 포함되어 있으니 사이비 같은 수준의 도는 당연히 아닐 것이고 고등종교 이하의 도도 아닐 것이다.  전도서를 생각하면 헛되다는 말이 자동적으로 떠오른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니 부하든 가난하든...
시대적 정신의 배후를 밝혀라! 시대적 정신의 배후를 밝혀라!
동성애 배후의 사상 연구: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
박광서/누가출판사/김성욱


 책을 읽으며 작년에 저희 교회 특강 강사로 오신 신원균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한창 W. C. C 문제로 국내 교계가 시끄러웠을 때, 여러 이유로 W. C. C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잘못된 신학에서 돌이키길 외치는 분들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다들 회피하는 분위기 속에 돌고 돌아 신목사님께 관련 내용을 집필해 달라는 요청이 왔고, 목사님께서 용기를 내어 문제점을 밝히는 글을 쓰셨습니다. 사실 문제점이 밝히 드러난 주제라 하더라도 그것을 어느 정도 수용한 사람이나 단체들이 많은 상황에서 즉 다수가 다른 목소리...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오직 하나님께 영광!
칼뱅주의 5대 교리 완전정복
정요석/세움북스/정현욱 편집인


 오직 하나님께 영광! 나올 것이 나왔다. 명시적 기다림은 암시적 소망의 발현일 것이다. 칼뱅주의 5대 교리는 칼뱅주의 신학을 대표한다 할 수 없을지라도 칼뱅의 신학을 명징하게 드러낸 교리인 것은 분명하다. 개혁주의 신학을 추구하는 이들이라면 평생에 <칼빈주의 5대교리>라는 단어는 수천 번은 언급할 것이다(이하, 칼빈은 '칼뱅'으로). 그런데 '칼뱅주의 5대교리'라는 제목으로 책을 검색하면 불과 몇 권에 불과하고, 그것도 비 전문가이거나 절판된 책들이다. 김기호 선교사가 2009년에 출판한 <칼빈주의 5대교...
이야기로 보는 수학, “수포” 없는 지성을 위해서 이야기로 보는 수학, “수포” 없는 지성을 위해서
수학으로 동행하기
이수영/밀알서원(WBB)/고경태 편집위원


대학 졸업 학력자들이 즐비한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이데올로기적 선동이 작용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공부를 치열하게 너무나 많은 시간을 하는데, 왜 합리적인 의심, 검토와 판단할 능력은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결국 서울대학교 입학했다할지라도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말도 될 수 있다. 어떤 교회는 상식 이하의 결정을 공동 지성으로 결정하고 있다. 이단 교회에 의사, 검사 등이 상당하다고 한다. <수학으로 동행하기> 저자 이수영의 글을 보면 수학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는 것과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지 않기도 ...
눈으로 보는 성령의 역사 눈으로 보는 성령의 역사
사도행전 비주얼 가이드
케빈 드영, 크리스 랜슨/이여진/성서유니온/조정의 편집위원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오늘날 많은 사람이 책을 멀리하고 영상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는 현상이 안타까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성경 책을 통해 진리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달하기 원하셨고, 여전히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구두로 전달되는 설교나 영상, 이미지로 말씀의 진리를 전달하는 것 역시 많은 유익을 줍니다. 이 일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사역팀도 있습니다(바이블 프로젝트 등).기독교 출판에서도 이렇게 시각적으로 말씀의 지식을 전달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규장에서 나온 “비주얼로 신학하기”(팀 챌리스, 조...
“글쓰기 설교”, 설교 방법의 처음이며 마지막 “글쓰기 설교”, 설교 방법의 처음이며 마지막
설교는 글쓰기다
김도인/CLC/고경태 편집위원


김도인 목사는 목사에게 “글쓰기”를 강조하는 사역자이다. “아트설교연구원”을 설립해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서 설교자의 설교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설교를 글쓰기라고 규정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는 수많은 독서와 탐구를 통해서 얻어진 사역의 귀한 가치이다. 그래서 아트설교연구원을 창립해서 효과적인 설교를 위해서 정진하고 있다. 이번에 CLC에서 출판된 <설교는 글쓰기다>는 2018년에 출판하고, 2019년에 2월에 2쇄를 출판했지만, 2019년 7월에 개정판으로 출판했다. 개정판과 원판은 내용 구성이 상당히 다르다. ...
교회, 역사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라 교회, 역사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라
과거의 의미
로완 윌리엄스/양세규/비아/정현욱 편집인


교회, 역사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라 “시간의 주인이시여, 아브라함과 사라를 부르셔서 우리의 조상이 되게 하심으로써 당신은 이 시간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신학자인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기도문의 일부입니다. 제가 이 기도문을 처음 접했을때, 마태복음 1장의 족보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족보는 예수의 탄생까지 이어집니다. 마태복음 1장의 족보는 단순히 예수의 조상들을 열거하는 객관적 족보가 아닙니다. 철저히 마태의 관점에서 재해석된 족보입니다. 학자들은 최소 4명에서 많게는 스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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