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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교회란 무엇인가? 좀 더 정확하게 규정해야 할 우리시대의 과제

고경태 | 2019.03.09 20:30
교회란 무엇인가? 좀 더 정확하게 규정해야 할 우리시대의 과제 바울의 교회론/제임스 톰슨/이기운/CLC/고경태 운영위원

교회란 무엇인가? 우리는 교회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제임스 톰슨 교수가 2014년에 ‘The Church according to Paul’을 저술해서 교회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니, 지금 교회에 대한 명료한 정체성을 가진 분들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여전히 교회에 관해서 작성되는 학위 논문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가? 조직신학, 신약신학, 구약신학 등등에서 교회 이해에 관한 논문은 꾸준히 배출되고 있다. 교회 이해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개념이 확정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은 꾸준히 사유하는 훈련과 타인의 사유를 취합하는 훈련 그리고 자기 사유를 표현하는 훈련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인간상일 것이다. 독서가 인간됨에 기본이 되는 이유이다. 우리에게 너무나 긴밀하고 익숙한 교회에 대한 독서는 사유를 넓고 깊게 하는 유익한 훈련이 될 것이다.

 

톰슨은 기존의 교회 이해에 대해서 간략하게 제시하고, 바울서신이 말하는 교회 이해를 제시한다. 기존 이해는 예수 종교의 교회에 대한 다른 견해들, 정치 활동, 기업, 극장, 조합, 선교적 교회, 이머징 처치에 대해서 제시했다. 그리고 바울이 추구하는 교회를 정립하고, 그 교회를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 저술 목적이다.

 

<바울의 교회론>은 제임스 톰슨이 바울서신에서 교회 이해를 세운 저술이다. 바울서신하면 진정성에 관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톰슨은 에베소서를 포함해서 교회 이해를 진행하고 있다. 에베소서가 가장 교회에 대해서 잘 다룬 서신으로 분류되기는 한다. 톰슨이 로마서, 고리도전서, 갈라디아서에서 교회 이해를 연결시킨 것이 독특한 면이라고 볼 수 있다. 톰슨은 바울서신 전체(13)에서 교회 이해를 도출시켰다. 목회 서신은 교회 질서가 아닌 바울이 없을 때에 사도적 신앙을 보존하는 것으로 제시했다. 9장에서 바울이 없을 때에 교회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방법으로 리더들의 역할, 여성의 역할 등을 제시하고 있다.

 

<바울의 교회론>은 현재의 문제되는 교회 현상에 대해서, 바울이 생각한 교회 이해를 재현하고, 바울이 세운 이상적인 교회 이해를 다시 유지하는 방안으로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현재에서 1세기 바울로 들어가서 다시 현재로 나오는 구도이다. 그래서 이머징처치, 메가처치 등의 단어가 등장하지만, 성경 본문으로 천천히 교회 이해를 진술해 간다.

 

독자가 반드시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도 되고, 모두 동의하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독자가 성경을 천천히 살피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바울서신 전체에서 바울의 교회 이해를 산출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도 바울 서신 본문을 잘 살피면서 <바울의 교회론>을 독서한다면 보다 명료한 교회 이해를 확립하는데, 유익한 저술이 될 것이다.

 

제임스 톰슨의 재미있는 발상 중 하나는 칭의와 교회를 연결시킨 것이다(5). 칭의 이해는 새관점 학파가 등장하면서 보다 복잡해졌다. 칭의 이해에 따라서 교회 이해가 달라진다. 그래서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교회 이해가 연결되기도 한다. 톰슨은 서로 용납하는 구조로 제시한 것도 특징이다. 로마서 157절로 답했지만, 에베소서 2장과 같은 답이다. 복음 안에서 막힌 담이 있다는 것은 결국 칭의가 없는 교회라고 본 것이다.

 

<바울의 교회론>은 짜임새 있게 바울서신과 현재 교회 상황, 신약 신학에서 교회 이해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교회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읽으면 유익할 것이다. 그리고 교회에 대해서 논문을 쓰려는 학도는 반드시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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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를 바르게 이해하기 성화를 바르게 이해하기
거룩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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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를 바르게 이해하기 기독교 신앙에 있어 성화는 종종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주제입니다.저희 담임목사님께서 강조하시길 "많은 경우 믿음은 은혜로 말미암는다고 고백하고, 성화는 자신의 열심이나 의지로 이룰 수 있다고 고백하는 것이 성화를 크게 오해하는 경우이며, 그렇기 때문에 성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수록 성화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만큼 많이 오해되는 주제 중의 하나가 성화입니다. 저자는 개혁주의 신학의 중심에 서서 많은 후학들을 길러내고, 성도들을 좁은 길로 바르게 인도한 이 시대의 신뢰...
로마의 시간으로 읽는 요한복음의 세계 로마의 시간으로 읽는 요한복음의 세계
이해와 설교를 위한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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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시간으로 읽는 요한복음의 세계  신약 성경에서 단 한 권의 성경을 고르라면 난 로마서를 고를 것이다. 그러나 로마서 외 다른 한 권을 더 고르라면 마태복음을 고를 것이다. 마태복음이 선사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매력은 중독성이 강하다. 그렇다면 요한복음은 무엇일까? 지나온 시간 동안 요한복음을 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해 왔는가를 회상해 보았다.  두 단계로 극명하게 나뉜다. 첫 단계는 신학을 전공하기 전으로 감동적인 예수님의 설교로 인해 적지 않은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다. 그런데 신학을 시작하면서 요한...
폭풍 속의 가정이 안전한 건 하나님이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폭풍 속의 가정이 안전한 건 하나님이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폭풍 속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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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의 가정이 안전한 건 하나님이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러셀 무어의 책은 언제나 새롭고 감동이 있습니다. 그는 현재 서던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윤리학 교수,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대학원과 뉴올리언즈침례교신학대학원에서 초빙교수로 섬기고 있으며 미국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는 그를 "활기차고 쾌활하며 더없이 명쾌한" 신학자라고 평가했고, 2017년 <폴리티코 매거진>에서는 "워싱턴 정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으로 선정했습니다.  "복 있는 사람"...
우파와 좌파, 당신은 좌파입니까? 우파입니까? 우파와 좌파, 당신은 좌파입니까? 우파입니까?
좌파적 사고 왜, 열광하는가?
공병호/공병호연구소/고경태 편집위원


사람의 행동을 좌우하는 것은 관념(ideas)이라는 것이다. 오늘은 과거의 관념(past ideas)이 낳은 산물이다. 그리고 오늘의 관념(present ideas)은 내일을 형성할 것이다(루트비히 폰 마제스).  현재는 과거에서 왔고 미래로 가는 진행이다. 우연한 현재는 없고, 수정될 과거도 없고, 확정된 미래도 없다. 그런데 과거를 재해석하면 현재도 바뀌고 미래도 바뀐다.  공병호 박사는 <좌파적 사고 왜, 열광하는가?>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수준을 진단하고, 과거의 원인과 미래의 가치를 예측하면...
복음 중심적 사역이 중요한 이유 복음 중심적 사역이 중요한 이유
복음만이 모든 것을 바꾼다
팀 켈러 외 /스티븐 엄 엮음/두란노/서상진 편집위원


팀 켈러 목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연관어는 복음과 도시, 그리고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팀 켈러는 뉴욕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도시 목회에 새로운 방향성을 우리에게 던져준 목회자라고 할 수 있다. 팀 켈러가 작년에 한국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강연한 내용을 이 책에서는 정리하고 있고, 또 그와 팀으로 함께 사역하고 있는 한국 목회자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세 부분의 중요한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은 복음, 도시, 운동이라고 하는 큰 주제를 놓고, 그 주제를 통해서 어떻게 복음이...
90일 동안 국어와 영어로 성경 통독을~~ 90일 동안 국어와 영어로 성경 통독을~~
90일 묵상 통독
노록수/세움북스/고경태 편집위원


정현욱 목사가 <90일 묵상 통독>의 저자를 “고신 교단에서 신화와 같은 이름”이라고 소개했다. 정 목사의 소개를 보면 고신 교단 지체들은 반드시 구입해야 할 것 같다. 필자는 책은 읽는 것보다 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먼저 구입한 뒤 읽으라고 권한다. <90일 묵상 통독>의 저자는 노록수 선교사다. 아프리카 선교사인데 우리가 잘 들어보지 못한 아프리카 내륙의 작은 레소토 왕국에서 사역했다. 2017년부터는 마다가스카르로 선교 사역지를 옮겼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병행하여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언약 신학, 꼭 이해하고 확립해야 할 신학 개념 언약 신학, 꼭 이해하고 확립해야 할 신학 개념
언약신학 연구
박영호/CLC/고경태 편집위원


언약(言約, covenant), 성경과 신학을 연구하는 그리스도인은 꼭 개념을 확립해야 한다. 16세기에 시작된 이해이지만 절대적인 개념이 세워지지 않았다. 그래서 많은 연구자들이 나름의 개념을 확립하여 소개하고 있다. CLC에서도 <칼빈의 언약사상>, <언약사상사>, <더 뉴커버넌트 신학>. <언약도의 역사와 유산>, <마이클 호튼의 언약신학>, <현대인을 위한 언약신학> 등 국내외 다양한 언약 이해에 관련한 저술을 출판했다. 이에 CLC 대표이고 한국 교회에 대표적...
성경과 신학 이해를 위한 유다 멸망, 포로기 그리고 귀환한 역사 이해 성경과 신학 이해를 위한 유다 멸망, 포로기 그리고 귀환한 역사 이해
이스라엘의 포로와 회복
피터 R. 아크로이드/이윤경/CLC/고경태 편집위원


성경과 신학 이해를 위한 유다 멸망, 포로기 그리고 귀환한 역사 이해 성경과 신학 이해에서 유다 말기와 중간기 이해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정경 66권을 중심으로 신학할 때에 중간기가 제외되었는데, 예수 탐구 등 다양한 학문 이론들이 중간기를 근거로 논리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신약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역사 이해를 위해서 중간기를 이해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스라엘의 포로와 회복>의 부제는 “기원전 6세기 히브리 사상 연구”이다. 유다 말기 역사와 포로기 그리고 귀환 시대를 정리한 역...
예수님은 정말 유대교를 탈퇴하여 기독교를 창시한 분인가? 예수님은 정말 유대교를 탈퇴하여 기독교를 창시한 분인가?
리얼 코셔 예수
마이클 L. 브라운/이상준/이스트윈드/조정의 편집위원


오늘날 유대인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셨을까?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에게 도무지 받아들여질 수 없는 뜬금없고 황당한 분이었을까? 예수님은 정말 유대교를 탈퇴하여 기독교를 창시한 분인가? 이 책의 저자 마이클 L. 브라운은 오늘날 세계 최고의 메시아닉 유대인 학자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학자로 뉴욕대학교에서 근동 언어 및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The Line of Fire라는 라디오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책을 저술했습니다. 한국에는 도서출판 대서에서 나온 “구약의 치유신학”(2010), 쿰란출판...
구약의 그리스도, 이렇게 설교하라 구약의 그리스도, 이렇게 설교하라
구약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시드니 그레이다누스/김진섭·류호영·류호준/이레서원/정현욱 편집인


설교자는 항상 고민한다. 신학을 전공하지 않는 이들은 구약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신학적 근거를 대라면 난처해한다. 그만큼 구약에서의 그리스도 설교는 난해한 주제이자, 설교자의 짐이다. 개신교 목회자로서 구약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해야 하는 부담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식은 예표로서의 그리스도이다. 예를 들어 서점에서 주로 보는 ‘구약에 나타난 그리스도’라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예표, 또는 모형론으로서의 그리스도는 신학적 난제를 불러오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수단, 기도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수단, 기도
기도의 능력
E. M. 바운즈/김원주/CH북스/조정의 편집위원


에드워드 맥켄드리 바운즈(E. M. 바운즈)는 “기도”를 생각하면 항상 떠오르는 사람입니다. 바운즈의 기도 시리즈는 규장에서 나온 것만 8권으로 “기도의 심장”, “응답기도”,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기도로 원수를 밟으라”,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기도해야 한다”, “기도의 불병거”, “기도의 강력”이 국내에 소개되었고, 마지막 “기도의 강력”이 지금 소개하고 있는 CH북스에서 나온 “기도의 능력”(Power Through Prayer)과 같은 책입니다.바운즈는 1835년 미주리주 북동부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영향으로...
시초와 종말 돋보기, 노아 언약에서 모든 것을 밝혀보자 시초와 종말 돋보기, 노아 언약에서 모든 것을 밝혀보자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김지찬/생명의 말씀사/고경태 편집위원


시초와 종말 돋보기, 노아 언약에서 모든 것을 밝혀보자 20여년 전 신학대학원 시절에 역사서 담당 교수였던 김지찬 교수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를 보게 된다. 당시 수업에서는 <언어의 직공이 되라>가 독서 과제였다. 수많은 히브리어들로 구성된 어려운 책이었다. 설교자는 “언어의 직공”이 되어야 하는가보다 하고 당시에 과제물을 썼던 것 같다.  그 뒤에 김 교수는 방대한 저술들을 펴냈다. <요단강에서 바벨론 물가까지>, <룻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
Refo 500년 후, 바른 성경해석은 한국 교회가 책임져야 한다 Refo 500년 후, 바른 성경해석은 한국 교회가 책임져야 한다
Refo 500 성경해설, 시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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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 500년 후, 바른 성경해석은 한국 교회가 책임져야 한다  세움북스(대표 강인구 장로)의 47번째 작품은 <Refo 500 성경해설, 시가서>이다. "Refo 500 성경해설" 시리즈는 예장 고신 교단과 세움북스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면서 기획한 6권의 성경해설 작품이다. <Refo 500 성경해설, 시가서>은 그 세번째 작품이다. 고신대 구약학 교수인 박우택 박사가 집필했다. 500주년에 맞추어서 6권 총서가 발간되었다면 의미가 있었을 것인데, 500주년에 시작하면서 진행해서 3권까지...
부활, 역사적 증언에서 삶의 고백까지 부활, 역사적 증언에서 삶의 고백까지
부활, 왜 예수의 부활을 믿는가?
제임스 D.G. 던/김경민/비아/정현욱 편집인


구약에서 부활은 굉장히 낯선 주제이다. 부활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는 몇 곳의 구절이 있기는 하지만 확실하게 드러난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예수님의 공생애(公生涯) 시절과 사도행전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바리새인들은 부활을 확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였다. 구약에 나타나지 않았던 부활 사상이 도대체 어디서 생겨난 것일까? 제임스 던은 제2성전 시기의 중요한 문헌을 마카비 2서에서 찾아낸다. 그곳에 보면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의 우상 숭배 강요에 저항하여 순교한 어떤 어머니와 일곱 아들의 순교 이야기가 나온다. 둘째 아들이 죽어가면서...
핵심감정(탐구, 치유) 7가지 대죄에서 성화로 핵심감정(탐구, 치유) 7가지 대죄에서 성화로
핵심감정-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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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감정(탐구, 치유) 7가지 대죄에서 성화로 <핵심감정(탐구)>에 대해서 필자는 신학과 심리학의 관계에 대해서 제시했다. 그리고 핵심감정<치유>에서 노승수 목사는 핵심감정 12가지를 ‘부담감’ ‘그리운’ ‘경쟁심’ ‘억울함’ ‘불안’ ‘두려움’ ‘열등감’ ‘슬픔’ ‘무기력’ ‘허무’ ‘소외’ ‘분노’로 제시했다. 그리고 핵심감정 12가지에서 비롯된 대죄 7가지 교만, 탐욕, 시기, 식탐, 호색, 분노, 나태를 제시했다. 저자는 <핵심감정(성화)> 첫 문단에서 사단칠정(四端七情)을 제시했다. 칠정(七...
90일 간의 성경 통독 90일 간의 성경 통독
90일 묵상 통독
노록수/세움북스/정현욱 편집인


90일 간의 성경 통독 고신 교단에 발을 딛고 있다면, 저자의 이름은 신화와 같은 이름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이십 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고신대학교에 입학했다. 직장 생활을 하다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버티지 못하고 두 손 두 발 다 들고 왔던 터라 각오가 남달랐다. 그렇게 시작된 대학생활은 지금껏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를 향유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지성의 향유를 누리기 전, 한 분을 만나야 했다. 그분의 이름은 노록수였다. 당시 남아공 선교사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선교에 불타고 있던 노록수 선교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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