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평

설교자가 쓴 산상수훈 해설서

송광택 | 2019.02.09 00:33
설교자가 쓴 산상수훈 해설서 산상수훈, 그 속에 길이 있다/송다니엘/토브북스/송광택 편집고문

설교자가 쓴 산상수훈 해설서 

 

독일의 신학자 게르하르트 마이어는 <마태복음> 주석(진리의 깃발)에서 말하기를, “산상수훈에 접근하는 자는 거대한 첩첩산중에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진다. 이러한 산맥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산 정상과 깊은 골짜기에 발견하게 되어 도전이 끊이지 않는다. 산상수훈에 대한 완벽한 해설집은 아직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산상수훈, 그 속에 길이 있다>의 저자 송다니엘 목사는 선교사 출신이다. 그는 한인 목회로 전향한 후, 설교를 위해 게르하르트 마이어의 마태복음을 한국어로 번역하며 큰 은혜를 받았다. 특히 산상수훈을 번역할 때는 기도하기 위해 자주 번역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날아와 꽂혀 나를 아프게 했다고 그는 고백한다.

 

송다니엘 목사는는 산상수훈의 번역이 끝나자 즉시 이것을 나름대로 정리하여 교회와 신학교 그리고 다른 교회 사경회에서 가르쳤고, 내용을 조금씩 더해 보충했다. 이 과정에서 독일에서 나온 여러 저자들의 산상수훈을 읽고 부족한 기초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특히 한국인이 이해하도록 언어도 바꾸고 그가 느끼고 생각한 것도 추가했다. 그러다보니 이것이 독자적인 책이 되었다. 그럼에도 게르하르트 마이어 주석의 적지 않은 부분이 반영되었다.

 

저자에 의하면 산상수훈은 1) 메시아께서 그분의 왕국으로 초대하시는 초대장이다. 2) 교회에 주신 기본 교범(magna charta: 대헌장)이다. 산상수훈은 메시아께서 사람을 하나님 나라에 초청하시면서 그들이 그곳에서 지켜야 할 기본 교범으로 주신 것이다. 3) 구약율법의 해석이다. 산상수훈은 율법 해석의 모범을 보여준다. 예수님은 구약 율법 전체를 해석하지 않으시고, 그중에서 중요한 것과 당시 유대인들이 중대한 과오를 범하는 것들을 선정해서 해설하셨다. 4)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말씀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고, 이곳으로 사람들을 간절하게 초대하셨다. 산상수훈은 하나님의 빛이 찬란하게 드러난 영광스러운 말씀으로써 제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저자는 우리는 산상수훈 전체 가르침에서 우리를 온전하게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산상수훈을 이해하는 하나의 중요한 열쇠는 종말론적 개념인 이미아직사이의 긴장이다. 예를 들면. 예수님이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주신 하나님 나라의 약속은 현세에서 이미(here and now) 실현되지만, 종말에 가서야 완결된다. , 우리는 이미 지금 하나님의 다스림을 누리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부활하여 하나님 나라가 가시적으로 드러날 때 완전하게 실현된다. 우리가 이러한 긴장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성경의 독특한 가르침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산상수훈은 기독교 가르침의 전체를 다루고 있지는 않다는 점이다. 이것은 초기 가르침이므로 여기에는 아직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다. 십자가를 지시기 바로 전인 요한복음의 고별설교(13:31-17:26)에 가서야 산상수훈에서는 다루지 않은 다음의 중요한 주제를 다룬다.

 

산상수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급진적으로 지켜야 할 것을 강조하신 것과 가벼운 그리스도의 멍에로 초청하신 것은 모순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 그분은 말할 수 없이 큰 영광과 사랑으로 성령님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지키도록 도우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영광과 사랑에 감동받아 자기를 죽이며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인다”(355).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843개(1/93페이지)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수단, 기도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수단, 기도
기도의 능력
E. M. 바운즈/김원주/CH북스/조정의 편집위원


에드워드 맥켄드리 바운즈(E. M. 바운즈)는 “기도”를 생각하면 항상 떠오르는 사람입니다. 바운즈의 기도 시리즈는 규장에서 나온 것만 8권으로 “기도의 심장”, “응답기도”,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기도로 원수를 밟으라”,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기도해야 한다”, “기도의 불병거”, “기도의 강력”이 국내에 소개되었고, 마지막 “기도의 강력”이 지금 소개하고 있는 CH북스에서 나온 “기도의 능력”(Power Through Prayer)과 같은 책입니다.바운즈는 1835년 미주리주 북동부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영향으로...
시초와 종말 돋보기, 노아 언약에서 모든 것을 밝혀보자 시초와 종말 돋보기, 노아 언약에서 모든 것을 밝혀보자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김지찬/생명의 말씀사/고경태 편집위원


시초와 종말 돋보기, 노아 언약에서 모든 것을 밝혀보자 20여년 전 신학대학원 시절에 역사서 담당 교수였던 김지찬 교수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를 보게 된다. 당시 수업에서는 <언어의 직공이 되라>가 독서 과제였다. 수많은 히브리어들로 구성된 어려운 책이었다. 설교자는 “언어의 직공”이 되어야 하는가보다 하고 당시에 과제물을 썼던 것 같다.  그 뒤에 김 교수는 방대한 저술들을 펴냈다. <요단강에서 바벨론 물가까지>, <룻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
Refo 500년 후, 바른 성경해석은 한국 교회가 책임져야 한다 Refo 500년 후, 바른 성경해석은 한국 교회가 책임져야 한다
Refo 500 성경해설, 시가서
박우택/세움북스/고경태 운영위원


Refo 500년 후, 바른 성경해석은 한국 교회가 책임져야 한다  세움북스(대표 강인구 장로)의 47번째 작품은 <Refo 500 성경해설, 시가서>이다. "Refo 500 성경해설" 시리즈는 예장 고신 교단과 세움북스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면서 기획한 6권의 성경해설 작품이다. <Refo 500 성경해설, 시가서>은 그 세번째 작품이다. 고신대 구약학 교수인 박우택 박사가 집필했다. 500주년에 맞추어서 6권 총서가 발간되었다면 의미가 있었을 것인데, 500주년에 시작하면서 진행해서 3권까지...
부활, 역사적 증언에서 삶의 고백까지 부활, 역사적 증언에서 삶의 고백까지
부활, 왜 예수의 부활을 믿는가?
제임스 D.G. 던/김경민/비아/정현욱 편집인


구약에서 부활은 굉장히 낯선 주제이다. 부활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는 몇 곳의 구절이 있기는 하지만 확실하게 드러난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예수님의 공생애(公生涯) 시절과 사도행전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바리새인들은 부활을 확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였다. 구약에 나타나지 않았던 부활 사상이 도대체 어디서 생겨난 것일까? 제임스 던은 제2성전 시기의 중요한 문헌을 마카비 2서에서 찾아낸다. 그곳에 보면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의 우상 숭배 강요에 저항하여 순교한 어떤 어머니와 일곱 아들의 순교 이야기가 나온다. 둘째 아들이 죽어가면서...
핵심감정(탐구, 치유) 7가지 대죄에서 성화로 핵심감정(탐구, 치유) 7가지 대죄에서 성화로
핵심감정-성화
노승수/세움북스/고경태 운영위원


핵심감정(탐구, 치유) 7가지 대죄에서 성화로 <핵심감정(탐구)>에 대해서 필자는 신학과 심리학의 관계에 대해서 제시했다. 그리고 핵심감정<치유>에서 노승수 목사는 핵심감정 12가지를 ‘부담감’ ‘그리운’ ‘경쟁심’ ‘억울함’ ‘불안’ ‘두려움’ ‘열등감’ ‘슬픔’ ‘무기력’ ‘허무’ ‘소외’ ‘분노’로 제시했다. 그리고 핵심감정 12가지에서 비롯된 대죄 7가지 교만, 탐욕, 시기, 식탐, 호색, 분노, 나태를 제시했다. 저자는 <핵심감정(성화)> 첫 문단에서 사단칠정(四端七情)을 제시했다. 칠정(七...
90일 간의 성경 통독 90일 간의 성경 통독
90일 묵상 통독
노록수/세움북스/정현욱 편집인


90일 간의 성경 통독 고신 교단에 발을 딛고 있다면, 저자의 이름은 신화와 같은 이름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이십 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고신대학교에 입학했다. 직장 생활을 하다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버티지 못하고 두 손 두 발 다 들고 왔던 터라 각오가 남달랐다. 그렇게 시작된 대학생활은 지금껏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를 향유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지성의 향유를 누리기 전, 한 분을 만나야 했다. 그분의 이름은 노록수였다. 당시 남아공 선교사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선교에 불타고 있던 노록수 선교사의 ...
아들의 형상을 닮아가는 이들이 반드시 바라봐야 할 것은 무엇인가? 아들의 형상을 닮아가는 이들이 반드시 바라봐야 할 것은 무엇인가?
성화, 그리스도를 닮기 원하는 이들에게
마이클 리카르디/김선미/도서출판 그의나라/조정의 편집위원


아들의 형상을 닮아가는 이들이 반드시 바라봐야 할 것은 무엇인가? 마이클 리카르디는 미국 마스터스 신학대학원 시절 함께 수업을 들었던 친구입니다. 리카르디의 아내 제나와 함께 소그룹 성경 공부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참여도 했었고, 학생 때부터 쓰기 시작한 복음주의 블로그 크리플게이트(The Cripplegate)에 좋은 글을 기고하기도 했습니다. 졸업할 때쯤 존 맥아더 목사가 섬기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의 아웃리치 담당 목사로 섬기기 시작하여 교제그룹 중 하나인 그레이스 라이프에서 정기적으로 설교하고, 마스터스 신학교에서도 조...
제임스 던이 말하는 예수 제임스 던이 말하는 예수
예수 그는 누구인가?
제임스 D.G. 던/양지우/비아/정현욱 편집인


제임스 던이 말하는 예수  제임스 던, 보수적 성향의 한국 장로교회에 속한 나로서 그의 이름은 친근감보다는 경계의 대상이다. ‘바울에 관한 새 관점’주의자의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낯선 인물인 제임스 던의 예수에 관한 서술은 호기심과 긴장감을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최근 들어 새 관점 주의자들의 책을 읽으면서 적지 않은 놀라움을 선물로 받고 있다. 하나를 예로 들면, 지금까지 필자의 성경 독법이 교리적 관점에 치우친 편협한 관점이었다는 점이다. 성경을 주의 깊게 읽기보다는 이미 아는 성경해석 프레임을 통해 나도...
발달장애 자녀 부모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발달장애 자녀 부모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엄마가 되어 보니
오민주/젤리판다/송광택 편집고문


  발달장애 자녀 부모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엄마가 되어 보니』의 저자 오민주는 발달장애 부모 유투버 ‘예지맘’을 통해 이름이 알려진 분이다. 어느 날 저자는 “이 아이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자폐아가 될 가능성이 높은 아이입니다”라는 말을 듣는다. 잠깐의 면담과 몇 가지의 검사로 발달 지연이라는 결과를 그렇게 쉽게 내놓다니 믿을 수 없었다고, “믿어지지 않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예지는 이미 생후 10개월부터 눈을 마주치지 못했고, 스마트폰만 좋아했다. 듣지 못하는 아이처럼 행동하였고 말하는 자신감이라...
그리스도는 구속이고 구속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구속이고 구속은 그리스도이다
구속사
조나단 에드워즈/김귀탁/부흥과개혁사/방영민 편집위원


그리스도는 구속이고 구속은 그리스도이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구속사를 읽으면 우리의 구원이 얼마나 위대하고 감격스러운 것인지 알게 된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과 회복을 위해 얼마나 애쓰시고 세밀하게 역사하셨는지 감사하고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은 당신의 피조세계의 구원을 위해 역사 속으로 들어오셔서 일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 치밀하게 일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구속자를 향해 구약은 달려가고 있고 그분은 이 땅에 오셔서 위대하고 놀라운 일을 성취하셨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구속사에 나오는 ...
성경묵상과 통독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성경묵상과 통독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Refo 500 성경해설 시가서
박우택/세움북스/정현욱 편집인


성경 통독을 다시 시작했다. 목회자라면 일 년 3독은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늘 자리한 터라 이번 기회를 틈타 다시 시작한 것이다. 성경통독을 주기적으로 해온 사람이 느끼는 몇 가지가 있다. 첫째는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통독을 시작하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이다. 두 번째는 지난번에 통독할 때 받았던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이런 내용이 있었나? 그동안 왜 몰랐을까?’하며 성경이 전혀 새롭게 다가오는 경우다. 며칠 전, 사무엘서를 읽으면서 사울이 자신의 기념비를 세운 내용을 접하...
하나님이 주신 설교의 능력, 제대로 사용하라 하나님이 주신 설교의 능력, 제대로 사용하라
설교의 능력
제리 바인스, 짐 섀딕스/유희덕, 신희광/서로사랑/조정의 편집위원


지구촌 교회 이동원 원로 목사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의 저자 제리 바인스에 관해 이렇게 소개합니다.  “제리 바인스는 한국 교회에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계 최대 교단 남침례교회에선 잘 알려진 명설교가입니다”(6페이지). 실제로 제리 바인스나 짐 섀딕스는 한국 교회에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책이 한국에 소개된 유일한 책입니다. 하지만 초판 서문에 편집자인 짐 섀딕스가 밝힌 것처럼 제리 바인스 박사는 50년 이상 사역해 온 목사며 그중 절반을 잭슨빌에 있는 제일 침례교회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
기독교 인문학, 일상에서 찾는 알뜰신잡 기독교 인문학, 일상에서 찾는 알뜰신잡
일상행전
류호준/세움북스/고경태 운영위원


기독교 인문학, 일상에서 찾는 알뜰신잡 <일상행전>, 너무나 일상적이고 소소한 내용이기에 어떤 추천도 없는 일상적인 책이다. 부제가 “평범한 일상을 보석처럼 빛나게 하는 101가지 신앙 이야기”이다. 저자는 류호준 목사(무지개교회)이고, 구약학 교수(백석대)였다. 2019년에 은퇴하고 글쓰기 전념하려고 하고 있다. “일상”에 대해서 여러 저술을 출판해서 진리와 은혜를 공유하려고 했고, 은퇴 후에 첫 저술을 세움북스에서 출판했다. 목사와 신학자에서도 “일상”을 좋아했는데, 목사와 신학자의 자리에서 떠나 일상에서 일상을 어떻...
회개! 천국문을 여는 열쇠! 회개! 천국문을 여는 열쇠!
천국에의 초대
조셉 얼라인/이태웅/생명의말씀사/김성욱 명예편집위원


회개! 천국문을 여는 열쇠! 회개에 관한 불멸의 고전입니다. 교회사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회심시키는데 사용된 본서는 기독교의 핵심 주제인 회개를 다루고 있습니다. 천국에의 초대라는 제목이 굉장히 달콤하고 친절함에도 그 다루는 내용은 깊이가 있습니다. 타락한 죄인들이 싫어하는 죄를 지적하고 회개의 본질에 관한 내용이라니 어색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천국에의 초대라는 제목이 얼마나 적절하고 합당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세례요한이나 주님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시며 회개를 먼저 말씀하신...
사람들의 죄로 인해 아파하시는 하나님 사람들의 죄로 인해 아파하시는 하나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김지찬/생명의말씀사/정현욱 편집인


사람들의 죄로 인해 아파하시는 하나님 들어가면서   제2성전 문헌 중의 하나인 에녹서를 보면 거인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과 관계하여 거인들이 탄생한다는 이야기다. 창세기 6장을 근거하여 묵시적 상상력을 동원해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천사들은 헤르몬 산에서 회집하여 동맹을 결성하고 지상 세계에 내려온다. 그들은 인간의 딸들과 결혼하여 거인을 낳고, 인간들에게 의료지식과 저주를 가르친다. 그 외에도 많은 지식을 전수해 주어 인간 문명이 발달하는 토대를 제공한다. 여인들이 낳은 거인들은 땅의 ...
사람을 믿을 것인가? 사실을 믿을 것인가? 사람을 믿을 것인가? 사실을 믿을 것인가?
구원에 미치지 못하는 구원파의 구원 무엇이 문제인가?
조남민/한인성경선교회/조정의 편집위원


과거 오대양 사건을 시작으로 최근엔 세월호 사고까지, 구원파는 결코 한국 교계와 사회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기지 못하고, 무서운 이단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교회를 기업처럼 이끌던 故 유병언 회장, 중증 치료제에 효과가 있다며 ‘또별’이라는 식품을 팔고 있는 장사꾼 박옥수 목사 등 눈에 쉽게 드러나는 문제는 그 심각성을 파악하고 경계하기 어렵지 않지만, 그들과 차별을 선언하고 오직 복음을 선포하는 데 힘쓰고 있다는 이요한 목사의 신학은 문제가 없는지 교계에서 여러 사람을 통해 점검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서적으로는 “구원파의 정체”(...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신갑주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신갑주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
윌리엄 거널/CH북스/김성욱 명예편집위원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신갑주  에베소서의 몇 구절을 가지고 이렇게 엄청난 분량과 깊이를 가진 대작을 썼다는 것에 존경심이 절로 나올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책을 읽으며 즐거웠던 것은   첫째, 담임 목사님께 배운 성경적 원리들이 재확인 되고, 둘째로 언제나 영혼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고 사변적이거나 추상적이지 않고 문제의 근원을 정확히 직시하게 하며, 글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은 그리스도께 인도되어지는 자연스러운 전개에 있습니다. 저자는 외면이 아닌 내면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
당신은 지금 좁은 길을 걷고 있는가? 당신은 지금 좁은 길을 걷고 있는가?
좁은 문, 좁은 길
폴 워셔/황영광/생명의말씀사/조정의 편집위원


‘폴 워셔를 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성경 인물은 누구일까요?’ 아마도 구약의 엘리야, 신약의 세례 요한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나 방탕한 삶을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불같은 회개의 메시지를 가슴 뜨겁게 외치는 선지자. 워셔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다 만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사우스 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을 거쳐 10년간 페루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뜨겁게 선포하고, 지금은 선교지에 토착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하트크라이 선교회 대표이자 남침례교 순회설교자로 계속해서 죽은 영혼들을 찾아다니며 부르짖고 있습니다. ...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성경1독 플러스 만화성경
정동열 만화, 정해주 해설/선한청지기/방영민 편집위원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는 것이 목적일까?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사랑하여 그것을 읽고 적용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이루고 계급사회에서 큰소리치는 사람이 되게 해주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한 성도를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이 안나올 정도로 철저하고 지독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것도 아니다. 성경은 자기의 발전을 위한 자기개발서도 아니고 인생의 고민을 풀어주는 마법서도 아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성경을 읽어야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성경...
정신줄 정신줄
죽음을 선택하기 전에
김민정/생명의 말씀사/문양호 운영위원


평신도였을 때 성경공부를 가르치거나, 목회자였을 때 성도들이 질문을 꽤 많이 하는 것 중에 하나를 들자면 자살한 사람이 지옥가느냐였다―좀 순화시켜서 자살하면 천국에 가지 못하느냐라고 묻는 이도 있었다. 솔직히 중고등학교 때 나도 그런 고민을 했다. 자살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냥 궁금했다. 그런데 대학시절 모 선교단체에서 구원의 근거가 무엇인지를 배우고 나서부터는 내 대답은 아니다였다. 자살한다고 해서 꼭 천국에 못가거나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라고 답하곤 했다.  물론 진정 믿는 이라면 과연 자살까지 가겠냐란 질문을 할 수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