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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교회는 성경의 권위를 회복해야한다

방영민 | 2018.03.05 10:14
교회는 성경의 권위를 회복해야한다 성경이란 무엇인가/존 스토트/박지우/IVP/방영민 편집위원

교회는 성경의 권위를 회복해야한다

 

계시의 저자

 

성경은 사람을 통해 기록되었다. 구약은 예언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계획을 펼치셨고 신약은 당신의 사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와 회복과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셨다. 그러나 성경이 인간 저자를 통해 기록되었지만 원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다. 성경이 단지 인간의 기록이라면 생명과 진리의 말씀이 될 수 없다. 한 낯 인간의 말이 동등한 인간을 영원의 세계로 인도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성경이 비록 인간을 통해 기록되었지만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일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숨을 불어넣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지어진 것이다. 인간 저자의 인격과 학식과 성격과 경험 등 그의 온 삶을 사용하셔서 자신을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다. 혹자는 복음서와 서신서를 작성할 때 정경이 될 것을 모르고 썼기에 권위가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의 권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권위로 편지를 썼다고 기록하고 다른 저자들도 신적 권위로 글을 작성한 것이다.

 

유한한 인간은 무한한 하나님을 결코 이해할 수 없고 도달할 수 없다. 하나님과 인간은 하늘과 땅 차이다. 그래서 인간은 망망한 바다 위에 표류하는 작은 배이고 바람에 날려가는 나뭇잎이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나가는 길은 오직 계시를 통해서 가능하다. 오직 하나님의 자기 계시를 통해서만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만날 수 있다. 유한이 무한에게 다가가는 길을 오직 계시뿐이다. 그리고 그 계시는 결코 헛되이 돌아가지 않고 자기의 목적을 이룬다.

 

계시의 주제

 

존 스토트의 이 작은 책은 성경에 대한 책이다. 여러 학문적이고 비평적인 책이 아니라 전통적으로 성경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이해와 권위에 대한 책이다. 성경만큼 전 세계적으로 번역된 책이 없고 베스트셀러가 없다. 그러나 그것만큼 교회에서 권위가 인정되고 계시가 풀어 해석되지 않는 것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작은 책은 모든 권위가 해체되고 상대화 되는 시대에 성경의 위치를 확고히 세우는 귀한 책이다. 사람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힘과 권위가 달라지는데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다는 것은 그 태도와 자세가 달라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계시의 기원이 되신다. 그리고 그 계시는 그리스도를 목표로 한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길 이 책이 자기에 대하여 증거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통해 성경의 주제와 핵심의 근거를 찾으시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의 증언을 통해 계시의 주제를 알려주신다. 실로 성경은 그리스도에게 나아가라고 한다. 그분을 통해 생명을 얻으라하고 그분을 통해 풍성한 삶을 누리라고 지시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났다고 한다. 그래서 성경은 그분의 탄생과 삶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과 다시오심을 기록한다. 그분의 생애를 따르는 제자도를 우리에게 요구한다.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인데 우리의 성경읽기를 돌아보게 한다. 많은 율법학자와 종교지도자들이 성경은 알아도 그리스도를 부인한 것을 보면 그들의 성경읽기는 잘못된 것이다. 성경을 사랑하는 것은 계시의 주제인 그리스도를 위해 살게 되는 것이다.

 

계시의 행위자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고 오직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며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기록된 것이다. 성경의 권위는 삼위일체적이다. 그리고 이 계시의 행위자 되시는 성령님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전달 받을 수 있다.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시는 분이고 그것을 드러내고 알리시는 분이다. 죄로 인해 계시가 막히고 더럽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계시와 반대되는 선택을 하는 인간에게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하신다.

 

또한 성령님은 그리스도를 증언하시는 분이시다. 주님의 말씀 선포가운데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다. 주님의 치유와 회복의 사역 가운데 성령님이 함께하여 온전한 치유와 고침과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주셨다. 그리스도의 주되심과 통치가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 펼쳐졌다. 구약에서부터 내다보는 정의와 평화와 나라가 주님의 오심을 통해 성취되는 것을 성령님을 통해 깨닫고 보게 된다.

 

성령님의 이런 사역은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찬양하며 경배의 자리로 인도한다. 성령님은 계시를 통해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을 밝히 보여주어 그분의 존재와 성품을 알게 한다. 위에 언급했던 것처럼 성경의 중심은 그리스도이다. 성령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높이시고 찬양한다. 성령님은 성경 자체가 영생을 준다고 말하시지 않고 그리스도에게로 가라하신다. 그리고 그 인도하심을 통해 성경의 권위는 더 세워지게 된다.

 

계시의 역할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거듭나게 한다. 말씀이 우리의 죄를 보여주고 그 진리가 우리를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인도한다.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며 하나님의 길로 인도한다. 어둠속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내 발에 등이고 내 길에 빛이 된다. 이 말씀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다. 이 진리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깨닫게 하고 그리스도께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 알려준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를 부흥케 한다. 정말 교회가 무능력해지고 갈수록 손가락질 당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의 말씀이 막혔기 때문이다. 목적지향적인 말씀과 교회를 잘 이끌어가려는 말씀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심정이 깊이 담긴 말씀이 선포되어야한다. 설교는 하나님의 심정과 구원과 계획이 밝히 보이는 시간이어야 한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교회의 목적과 운영을 위해 설교가 틀어지고 세상이 요구하고 사람이 원하는 것을 쫓아가다 설교가 타락했다. 그로 인해 계시가 질식당하고 말씀의 기갈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를 부흥케 한다. 현재 우리의 교회는 무엇으로 부흥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한다. 흔히 행정을 잘해도 교회는 성장한다고 말한다. 물론 그러한 시스템과 조직이 필요하다. 그러나 정말 교회가 무엇으로 변하고 있는지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교회가 다른 여러 가지 많은 일을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교회가 말씀으로 부흥하는 것이다. 계시의 역할은 교회를 살리는 것이고 교회됨을 회복하는 것이다.

 

계시의 보존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교회를 통해 진리를 보존하게 해주셨다. 진리가 흐려지지 않고 진리가 온전히 선포되고 증거되도록 교회를 세우셨다. 교회는 증인 공동체이다. 계시의 중심이 되시는 예수님을 영적인 눈으로 보고 그분을 따라가는 제자 공동체이다. 이 계시의 목격자와 증인들이 교회를 이루고 이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를 유지하고 보호하며 전파한다. 그래서 교회는 진리의 기둥이 되고 터전이 된다.

 

오늘날 교회의 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교회의 사회성과 역사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것 중요하다. 지금까지 교회가 비윤리적이고 비상식적이며 세속화의 길을 걸어왔기에 시대의 요청이다. 그러나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의 회복과 선포와 진리의 보존이다. 교회는 진리가 가득해야 하고 그 진리가 사람을 변화시켜 기도하는 곳이 되어야한다. 그러나 진리가 흐려지고 가려지고 막히니 사람이 변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고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교회는 계시를 보존하고 진리를 선포하며 그 진리가 역사되는 곳이 되어야한다.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공공성이 아니라 진리의 보존이다. 그 진리가 역사 되는 곳, 바로 교회이다. 이 작은 책을 통해 오늘날 교회가 성경의 권위를 회복하길 기대한다. 교회는 진리를 보존하고 선포하는 곳이다. 또한 교회는 말씀을 통해 성장하고 그리스도인 또한 말씀을 통해 성숙한다. 그러므로 교회를 창조하고 인도하며 유지하고 개혁하며 부흥케 하는 성경이 우리에게 절대적 권위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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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 하나님을 닮는 그리스도인 경건, 하나님을 닮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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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 하나님을 닮는 그리스도인토마스 왓슨, 그는 탁월한 설교자요, 영적 양심을 위해 기꺼이 안락함을 포기할 아는 신앙의 사람이며, 성도를 위해 생명의 위협도 무릅쓸 줄 아는 목회자였다. 청교도 혁명과 왕정복고 사이에서 폭풍 같은 시대를 살아갔던 토마스 왓슨은 명설교자요 목회자였다. 특별히 그의 설교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뿐 아니라 영적 도전을 주었다고 한다. 안타깝게 이제는 천둥과 같은 소리도 들을 수 없고, 열정에 사로잡힌 토마스 왓슨의 매력적인 설교 모습도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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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는 믿음의 증거
존 오웬/조계광/생명의말씀사/고경태 편집위원


청교도의 황태자, 존 오웬의 경건 훈련 지침을 읽어 보자 영국 청교도혁명, 1640-1660. 명예혁명, 1688년. 존 오웬은 명예혁명에 5년 앞선 1683년에 소천했다. 명예혁명 전의 영국은 종교 분쟁이 끝나지 않을 무렵이다. 찰스 2세가 왕정을 복고해서 국교회를 회복한 매우 긴박한 시점이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청교도 사상가들은 매우 고도의 경건의 산물을 발간했다. 존 오웬도 그러했다. 신앙생활, 신학함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신학은 이상이기도 하고 실재이기도 하다.   존 오웬의 글을 읽...
모순의 인간, 그대로 사랑하기 모순의 인간, 그대로 사랑하기
도스토옙스키, 지옥으로 추락하는 이들을 위한 신학
에두아르트 투르나이젠/손성현/포이에마/정현욱 편집위원


모순의 인간, 그대로 사랑하기 톨스토이의 글이 집에서 기르는 소라면, 도스토옙스키의 글은 야생의 코뿔소이다. 다듬어지지 않는 글, 길들일 수 없는 삶의 처절한 민낯, 포효하는 포식자들이 난무하고, 이해할 수 없는 아이러니가 버젓이 신사의 영혼을 지배하는 곳이다. 생존을 위해 글을 썼다. 아니 놀음과 술을 위해 글을 팔았다. 그는 결코 거룩하지도 않으며, 아름답지도 않다. 작부(酌婦)의 음탕함을 숨기지 않고 글로 토한다. 역겨움과 섬뜸함을 참아내지 않으면 읽어낼 수 없다. 이것이 도스토옙스키의 작품 세계다. 빚을 갚기 위해,...
성경은 바르게 해석해야한다 성경은 바르게 해석해야한다
성서해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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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바르게 해석해야한다   계시의 저자 성경은 사람을 통해 기록되었다. 구약은 예언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계획을 펼치셨고, 신약은 당신의 사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와 회복과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셨다. 그러나 성경이 인간 저자를 통해 기록되었지만 원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다. 성경이 단지 인간의 기록이라면 생명과 진리의 말씀이 될 수 없다. 한 낯 인간의 말이 동등한 인간을 영원의 세계로 인도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성경이 비록 인간을 통해 기록되었...
폭력의 시대를 거스른 희생의 제자도 폭력의 시대를 거스른 희생의 제자도
디트리히 본회퍼: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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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영성으로 폭력의 시대를 거스른 희생의 제자도 한국 기독교계 내에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사회 구원과 개인 구원의 관계 내지는 순위에 대한 논쟁과 대립구도 속에서, 디트리히 본회퍼는 몇몇 다른 이름들과 더불어 번번이 전자의 논리를 떠받치는 정신적 지주요, 그 대표적 신학자요 목회자로 일컬어져왔다. 그런 점에서 그는 한국 독자에게 그리 낯설지 않은 인물이다. 하지만 그런 반면에 어쩌면 사람들은, 또 나 자신도 그런 선입관과 편견으로만 그를 바라보고 있어왔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차에 “디트리히 본회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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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박윤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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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박사에 관한 필자의 기억은 둘로 나뉜다. 하나는 청년 시절, 한성교회 주일 저녁 예배 시간에 박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추억이다. 당시 한성교회 2대 목사는 박 목사님의 수제자 김진택 목사님이셨다. 이웃의 일신교회에 출석하던 필자는 가끔 한성교회에서 김 목사님과 박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었다. 열기와 진지함이 함께 느껴지는 예배 분위기 속에서 회중은 박윤선 목사님의 가슴을 관통하는 화살 같은 메시지와 내면 깊이 스며드는 말씀의 맛을 경험하였다.다른 추억은 ’73학번으로 입학한 총신대학교(당시에는 ‘총회신학대학’) 채플에서...
개혁파 신학자가 제시한 서양 철학 그리고 신학 개혁파 신학자가 제시한 서양 철학 그리고 신학
서양 철학과 신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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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레임(John M. Frame, 1939-)은 우리에게 잘 소개된 신학자이다. 프레임은 노 신학자로서 우리의 교사들의 교사이시다. 코넬리우스 반틸의 다음 사역자로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변증학, 조직신학 교수로 사역하고 은퇴한 뒤에, 올랜도의 리폼드 신학교에서 사역하고 있다. 프레임 박사도 반틸 박사만큼 쉽지 않은 학자인데, P&R(개혁주의신학사)은 그의 네 권의 주권신학 시리즈를 번역하여 소개해주었다. 그리고 그의 다른 저술들도 다른 출판사에서 번역되었다. 이번에 생명의말씀사에서 프레임 박사가 2015년에 출판한 A H...
예수님을 믿지만 걱정이 많아 괴로운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을 믿지만 걱정이 많아 괴로운 그리스도인들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맥스 루케이도/생명의말씀사/송광택 편집위원


예수님을 믿지만 걱정이 많이 괴로운 그리스도인들에게언어의 마술사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입니다. 확실히 맥스 루케이도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캐내어 다듬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읽는 이들로 하여금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일상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많은 책을 읽었지만 <예수님처럼>이란 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책은 염려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와 염려를 이기는 비결을 알려 줍니다. 모두 4부로 나누어 설명해 줍니다. 1부에서는 ‘하나님의 선하심 찬양하기’, 2부는 ‘하나님의 ...
오! 놀라운 십자가 오! 놀라운 십자가
속죄의 본질 논쟁
그레고리 보이드 외 3명/김광남/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오! 놀라운 십자가   서론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로마와 유대종교지도자들이 고안한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처형이었다. 로마는 자신의 체제를 따르지 않고 그들의 법에 불순종하는 국가적인 반역자들에게 이 형을 선고한다. 평범한 죄수에게는 선언하지 않고 국가수범에 해당하는 흉악한 죄인에게 내리는 벌이다. 그래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를 처형함으로 로마의 권력을 보여주고 황제에게는 절대 순종해야 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유대교에서도 신명기에 근거하여 나무에 달린 자마다 하나님의 저...
시대를 뛰어넘는 거룩의 고전 시대를 뛰어넘는 거룩의 고전
쉽게 읽는 J.C. 라일의 거룩
J.C. 라일/황스데반/생명의말씀사/정현욱 편집위원


시대를 뛰어넘는 거룩의 고전청교도 신학에 흠뻑 빠져 살 때 존 라일을 만났다. 성공회 사제와 청교도는 어색한 동거처럼 보였지만 존 라일은 훌륭하게 어색함을 뛰어넘어 자기만의 색을 드러냈다. 존 라일의 책은 몇 권 번역되지 않아 국내에 출간된 대부분의 책들을 구입해 읽었다. 90년 대 중 후반 라일의 책은 극히 드물었다. 지금은 모두 절판되고 없는 CLC에서 '죤 라일 신앙강좌시리즈'로 출간된 몇 권이 전부였다. 존 라일의 <거룩>은 1991년 은성 출판사에서 번역되었지만 곧 절판되어 헌책으로도 구할 수 없었지만 다행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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