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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예수님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신앙
깊은 체험/조셉 스토웰/황을호/생명의말씀사/[북뉴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온갖 것을 다 소유하면서도, 더하여 예수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신앙 중심에 예수님을 두지 않는다면 그 모든 신앙은 거짓이다. 예수님을 우리 삶의 중심에 두는 것, 그것이 참 기독교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안타까운 사실 가운데 하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도 없고, 또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사귐의 심화도 없는 신앙생활에 허덕이고 있다는 것이다. 온갖 비성경적인 신비체험들을 쫓고 있다. 그리곤 자신의 믿음이 왜 허약한지 그 이유를 묻곤 한다.
우린 저자의 말처럼 우리 자신의 삶을 전율케 하는 야망인 예수님을 체험코자 하는 열망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단지 규칙적인 성경공부와 기도 생활을 넘어서 예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신앙으로 발돋움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신앙은 무슨 신비체험과는 거리가 멀다.
이 책은 우리를 초보적인 신앙에서 예수님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신앙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그렇다고 이 책에 무슨 신비적인 요소가 있는가 기대하진 말라. 다만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는 성경적인 바른 길이 제시되어 있을 뿐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예수님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신앙으로 안내를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친밀함에 따르는 고통을 넉넉히 견디며, 즐거운 자발적인 복종의 삶으로 성숙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글 이종수 크리스찬북뉴스 대표
저자 조셉 스토웰
달라스 신학교를 졸업하고 사우스필드와 하이랜드 파크 침례교회 담임 목사를 역임했으며, 2007년 현재 시카고에 있는 무디 성경 학교 학장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온갖 것을 다 소유하면서도, 더하여 예수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신앙 중심에 예수님을 두지 않는다면 그 모든 신앙은 거짓이다. 예수님을 우리 삶의 중심에 두는 것, 그것이 참 기독교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안타까운 사실 가운데 하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도 없고, 또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사귐의 심화도 없는 신앙생활에 허덕이고 있다는 것이다. 온갖 비성경적인 신비체험들을 쫓고 있다. 그리곤 자신의 믿음이 왜 허약한지 그 이유를 묻곤 한다.
우린 저자의 말처럼 우리 자신의 삶을 전율케 하는 야망인 예수님을 체험코자 하는 열망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단지 규칙적인 성경공부와 기도 생활을 넘어서 예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신앙으로 발돋움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신앙은 무슨 신비체험과는 거리가 멀다.
이 책은 우리를 초보적인 신앙에서 예수님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신앙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그렇다고 이 책에 무슨 신비적인 요소가 있는가 기대하진 말라. 다만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는 성경적인 바른 길이 제시되어 있을 뿐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예수님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신앙으로 안내를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친밀함에 따르는 고통을 넉넉히 견디며, 즐거운 자발적인 복종의 삶으로 성숙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글 이종수 크리스찬북뉴스 대표
저자 조셉 스토웰
달라스 신학교를 졸업하고 사우스필드와 하이랜드 파크 침례교회 담임 목사를 역임했으며, 2007년 현재 시카고에 있는 무디 성경 학교 학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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