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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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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자녀 부모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발달장애 자녀 부모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엄마가 되어 보니
오민주/젤리판다/송광택 편집고문


『엄마가 되어 보니』의 저자 오민주는 발달장애 부모 유투버 ‘예지맘’을 통해 이름이 알려진 분이다. 어느 날 저자는 “이 아이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자폐아가 될 가능성이 높은 아이입니다.”라는 말을 듣는다. 잠깐의 면담과 몇 가지의 검사로 발달 지연이라는 결과를 그렇게 쉽게 내놓다니 믿을 수 없었다고, “믿어지지 않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예지는 이미 생후 10개월부터 눈을 마주치지 못했고, 스마트폰만 좋아했다. 듣지 못하는 아이처럼 행동하였고 말하는 자신감이라고는 눈곱만큼도 보이지 않는 입을 열지 않는 아이가 되어 있었다...
성경 읽기, 다가오시는 하나님과의 만남 성경 읽기, 다가오시는 하나님과의 만남
하나님 앞에 선 당신에게
강산/헤르몬


성경 읽기, 다가오시는 하나님과의 만남 강산 목사의 출간 소식을 접할 때 마다 늘 기대와 긴장이 중첩됩니다. 기대하는 이유는 말씀에 천착한 집요함으로 우려낸 깊이 있는 문장력 때문입니다. 강산 목사의 문장은 잘 벼른 검과 같아 잘못 다루면 자신을 벨 수 있는 예리함이 있습니다. 오직 말씀 앞에서 독자들을 세우는 거울과 같은 글은 부끄러운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것 같아 숨고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책도 기대와 긴장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강산 목사의 글은 단순하고 강직합니...
심은대로 거둔다 심은대로 거둔다
존스토의 설교
존 스토트/박지우/Ivp/방영민 편집위원


심은대로 거둔다   서론 설교자로서 설교에 대한 책을 일년에 한 권 이상은 꼭 본다. 나의 부르심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고 강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기억하기 위해서이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마음을 다잡기 위해 존 스토트의 ‘설교’를 펼쳐 읽었다. 역시 설교자의 영광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스러운지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스토트가 강조하는 성경과 현실 사이를 다리 놓으려는 그의 균형감이 와 닿는다.  개혁주의자들의 설교관과는 다른 그만의 특징과 장점이 있다. 스토트는 세상의 문제와 아픔과 현대인의...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 읽기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 읽기
믿음은 세계관의 전쟁이다
최재호/힐링북스/정현욱 편집인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 읽기 책을 읽는다는 것은 역사는 읽는 것이고, 타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타자의 삶을 공유함은 곧 그 ‘사람의 삶을 사는 것’과 비슷합니다. 물론 직접 사는 것과 글로 읽는 것은 다를 것입니다. 한 권의 책은 타자의 것이기에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것과 같습니다. 비근(卑近)한 예로 친구를 생각해 봅시다. 아무리 친하다 해도 친구는 타자입니다. 목소리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삶을 해석하는 것도 다릅니다. 마음이 잘 맞는 친구라 할지라도 다른 점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물며 낯선 타자의...
하나님의 신비 안에 담긴 목회의 본질을 엿보다 하나님의 신비 안에 담긴 목회의 본질을 엿보다
부르심의 자리
스카이 제서니/정성묵/두란노/서중한 편집위원


하나님의 신비 안에 담긴 목회의 본질을 엿보다   소명과 목회의 본질을 깨우는 말들은 늘 마음을 새롭게 한다. 스카이 제서니는 책을 통해 지금까지 논의되던 목회의 본질을 잘 정리해 놓았을 뿐 아니라 사역의 경험을 통해 그것을 심화시키고 있다. 우리가 부르심과 사역에 대해 성찰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다시 살펴보는 일이다. 우리를 부르시고 일을 맡기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제서니는 하나님을 불가해한 신비에 쌓여 있는 분으로 소개한다(15쪽). 신비를 뜻하는 헬라말 ‘뮈스테리온’은 ‘말할 수 없음...
그리스도인은 성경에 인생을 건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에 인생을 건 사람들이다
제임스 패커의 절대 진리
제임스 패커/박문재/국제제자훈련원/조정의 편집위원


그리스도인은 성경에 인생을 건 사람들이다‘세상에는 삶에 많은 영향을 주는 책들, 인생을 바꿔주는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인간의 영원한 운명을 바꾸는 책은 오직 성경뿐이다’라는 말을 존 맥아더 목사님이 한 적이 있습니다. 단순히 많이 팔리고 많이 읽힌다는 측면에서 성경이 다른 책보다 뛰어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빚으신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특별한 계시입니다. 만물이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 하나님의 뜻을 성경보다 더 정확하고 충실하게...
묵상과 함께하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묵상과 함께하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365 교리묵상
임경근/이레서원/정현욱 편집인


묵상과 함께하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누구의 잘못도 아닐까? 많은 사람들은 입을 모아 한국교회가 삶의 지표를 잃어버렸다고 걱정한다. 이유는 ‘시대가 변했다’는 것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초긍정의 표어는 박물관에서나 찾을 수 있는 묵은 시대정신으로 치부된다.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도래는 근대적 사고에 치명적 훼손을 가져왔고, 권위와 절대 진리를 상대화 시켰다들 말한다. 과언 그것이 사실일까? 결론적으로는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한국장로교회는 장로교회를 알아야 한다 한국장로교회는 장로교회를 알아야 한다
장로회 제도
사무엘 밀러/장대선/고백과문답/고경태 편집위원


한국 개신교는 장로교회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그런데 그런 규모에 합당한 장로교 신학이 아직은 뚜렷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것은 장로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장대선 목사(가마산 교회)는 장로교회정치연구소를 설립하여 장로파의 정치원리를 연구하며, 장로교회 이룸을 힘쓰고 있다. <고백과문답> 출판사를 통해서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와 관련된 문서들을 연구, 번역하여 출판하고 있으며, 장로교 이해를 위한 작품을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장대선 목사는 금번에 사무엘 밀러의 <장로회 제도>를 출판하여...
정서와 감정의 언어로 읽는 시편 정서와 감정의 언어로 읽는 시편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존 파이퍼/박상은/정현욱 편집인


정서와 감정의 언어로 읽는 시편마음이 복잡할 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살아간다는 것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 우린 시편을 읽어야 한다. 오래 전, 고향을 떠나 부산이라는 거대한 도시를 만났을 때 길을 잃었다. 아직 어린 나이에 부산이란 도시는 시야를 압도했고, 타향의 언어는 나를 소외 시켰다. 그렇게 시작된 타향살이는 삼십년이 되었고, 언어와 생각도 타향에 머문 시간만큼 숙성되어 갔다. 그 때, 그러니까 아직 신앙의 언어가 낯설고, 성경이 무엇인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확실히 시편은 나의 이야기였다. 1편과 2편은 복잡...
일주일에 하루, 당신은 그리스도만으로 기뻐할 수 있는가? 일주일에 하루, 당신은 그리스도만으로 기뻐할 수 있는가?
예배의 날
라이언 M. 맥그로우/조계광/개혁된실천사/조정의 편집위원


“주일성수”라는 말을 아십니까? “주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일”을 가리키는 기독교 용어입니다. 보통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주신 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에 따라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이 교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이자 특권으로 여기는 것이 바로 “주일성수”입니다(출 20:8).일주일에 하루를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성령님을 깊이 묵상하고 그분으로 인해 온전히 기뻐하자는 것이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하지만 캘리포니아 서니베일 제일 정통 장로교회 목사이자 그린빌 장...
인간이신 예수님 인간이신 예수님
예수님의 눈물
김정형/복있는사람/방영민 편집위원


인간이신 예수님   디자인이 예쁜 책은 사고 싶고 소유하고 싶게 만든다. 더구나 이 책 겉표지에 있는 눈물 자국은 독자로 하여금 내 눈물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제목 마저 “예수님의 눈물”이다. 슬픔과 한숨과 고통 많은 이 세상에서 눈물 없이는 하루도 버틸 수 없을 것 같은데 책에 떨어져 있는 눈물이 의미있는 하루를 살게 하는 주님의 눈물을 떠올리게 한다. 책에 떨어져 있는 눈물이 아픈 삶 속으로 스며들어 용기를 주는 예수님의 눈물이고 누군가의 눈물 같아 뭉클함을 준다.  필자는 솔직히 저자가 누구인지 모르...
자녀에게 오직 주의 교훈에 따라 성별을 가르쳐야 하는 시대 자녀에게 오직 주의 교훈에 따라 성별을 가르쳐야 하는 시대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
마티 마쵸스키/이선화/홈앤에듀/조정의 편집위원


2019년 12월 9일 대한민국 헌법 재판소는 “성별이나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이를 차별하거나 혐오하는 것을 금지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는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결정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낸 헌법소원 사건에 대한 판결인데, 심판 대상이었던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5조 3항, ‘학교장과 교직원, 학생 등이 성별이나 종교,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차별적 언사나 혐오적 표현을 하지 못하도록 한 규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결정한 것입니다.쟁점이 된 부분은 바로 “성적 지향”이었습니다. 헌법소원을 낸 사...
공공신학의 문을 여는 책 공공신학의 문을 여는 책
공공신학으로 가는 길: 공공신학과 현대정치철학의 대화
최경환/도서출판100/문양호 편집위원


'공공신학으로 가는 길: 공공신학과 현대정치철학의 대화'를 읽고 좋은 책을 접했는데 소개하기 위해 리뷰를 쓰려다가도 어떻게 소개할지 난감하고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런 어려움은 각각의 책에 따라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적지 않은 이유 중의 하나는 그 분야에 대해 내 전문지식이 부족함 때문이기 일쑤고 워낙 지식이 미천한 내 자신의 한계의 경우가 많다. 관심 있고 나름 설익은 선지식은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정작 그것을 논할 기본바탕과 체계적인 지식이 없기에 논하고 평하기에는 내 오만함과 책의 주제에 대한 왜곡만 드...
시편으로 빚는 마음, 그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 시편으로 빚는 마음, 그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존 파이퍼/박상은/생명의 말씀사/조정의 편집위원


이 책의 저자는 소개가 필요 없을 만큼 유명한 존 파이퍼 목사입니다. 국내 여러 서적과 설교 등을 통해 힘 있는 가르침으로 소개된 탁월한 교사이자 지금은 은퇴했지만 33년간 베들레헴 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긴 목사입니다. 대표작인 “하나님을 기뻐하라”(생명의 말씀사, 2009)를 통해 Desiring God 사역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전 세계 기독교인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존 파이퍼 목사가 시편을 다룬 책을 썼다는 것은 참 올바른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항상 기쁨을 강조하는 신학자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기독교 희락...
당신의 삶에서 울고 있는 복음에 귀를 기울이라 당신의 삶에서 울고 있는 복음에 귀를 기울이라
복음이 울다
데이비드 플랫/정성묵/두란노/조정의 편집위원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앨라바마 주 버밍엄에 소재한 브룩힐즈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차세대 미국 복음주의 인도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현재는 워싱턴 DC 소재 맥린바이블 교회 담임목사), 2011년 한국에 소개된 “래디컬: 복음을 통한 철저한 돌이킴”(두란노)이라는 책으로 그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2012년에는 “래디컬 투게더”, 2013년, “팔로우 미”, 2016년에는 “카운터 컬쳐”, 그리고 이 책, “복음이 울다”까지 그리스도인의 확실하고 분명한 부르심 그리고 그 부르심에 충성하라는 강력한 도전이 담긴...
폭력의 시대를 거스른 희생의 제자도 폭력의 시대를 거스른 희생의 제자도
디트리히 본회퍼: 나를 따르라
엘리자베스 라움/좋은 씨앗/나상엽 편집위원


행동하는 영성으로 폭력의 시대를 거스른 희생의 제자도 한국 기독교계 내에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사회 구원과 개인 구원의 관계 내지는 순위에 대한 논쟁과 대립구도 속에서, 디트리히 본회퍼는 몇몇 다른 이름들과 더불어 번번이 전자의 논리를 떠받치는 정신적 지주요, 그 대표적 신학자요 목회자로 일컬어져왔다. 그런 점에서 그는 한국 독자에게 그리 낯설지 않은 인물이다. 하지만 그런 반면에 어쩌면 사람들은, 또 나 자신도 그런 선입관과 편견으로만 그를 바라보고 있어왔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차에 “디트리히 본회퍼”라...
예수님은 어떻게 소크라테스에게 복음을 전하셨을까? 예수님은 어떻게 소크라테스에게 복음을 전하셨을까?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 신앙과 이성의 만남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마이클 고힌/신국원/IVP/조정의 편집위원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골 2:8).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한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은 철학을 헛된 속임수라고 말하며 철학에 속거나 넘어가지 말라고 경고합니다.이 말씀을 보면 그리스도인이 철학을 배우는 것은 정말 쓸데없는 일이거나 심지어 하나님 말씀의 경고를 무시하고 금지된 구역으로 넘어가는 불순종처럼 보입니다. 그러면 왜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와 마이클 고힌은 “그리스도인을...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제자 훈련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제자 훈련
미쳐야 미친다
고상섭, 김영한, 김형민, 반세호, 지현호/넥서스CROSS/서상진 편집위원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제자 훈련 목회 현장에 뛰어들어보니 많은 세미나가 있었다. 목회 현장에서 뛰고 있는 수많은 사역자들은 그 세미나를 찾아다닌다. 그래서 세미나에서 배운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담임하고 있는 목회 현장에 접목을 한다. 그런데 목회 현장에 접목한 그 프로그램이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다. 한 2-3년 해보다가 자신의 목회 현장과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또 다른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그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서 또 세미나를 찾고, 그 세미나가 전부인 것처럼 교회에서 또 시작을 한다. 그러나 그것...
안식일을 사랑하지 않는 이들에 대한 경종과 권면 안식일을 사랑하지 않는 이들에 대한 경종과 권면
예배의날
라이언 맥그로우/조계광/개혁된 실천사/김성욱 명예편집위원


안식일을 사랑하지 않는 이들에 대한 경종과 권면 저는 먼저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저자에 대해 소개하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저자는 오랜 전통의 장로교 배경에서 성장했고, 현재 장로교회의 목사이자 그린빌 장로교 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입니다. 그리고 신학적으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기반으로 한 개혁신학을 배경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책에서도 종종 인용되는 웨민신조와 청교도들, 그리고 건전한 개혁주의자들을 보며 친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후배가 그린빌에 살고 있어서 저자와 종종 교제를 하며 그분의 신학...
숨 쉬지 못해도 괜찮아, 하나님이 나의 호흡이 되시니까 숨 쉬지 못해도 괜찮아, 하나님이 나의 호흡이 되시니까
숨 쉬지 못해도 괜찮아
김온유/생명의 말씀사/조정의 편집위원


숨 쉬지 못해도 괜찮아, 하나님이 나의 호흡이 되시니까숨을 들이마시고, 곧이어 숨을 내쉽니다. 다시 숨을 들이마시고, 숨을 내쉽니다. 매 순간 호흡하는 우리는 우리의 호흡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숨 쉬지 못해도 괜찮아”의 주인공 김온유 씨는 그 진리를 알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진리를 직접 호흡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열네 살 어린 나이에 의료사고로 인해 병원 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스스로 호흡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잘못된 진단과 치료를 한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원망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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