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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공룡의 실제와 성경적 근거
공룡 하나님이 만드셨어요/조덕영/겨자씨(도)/[황성구]
"공룡 하나님이 만드셨어요"라는 책은 그림과 함께 공룡의 실제와 성경적 근거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창조의 역사를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책의 앞부분에는 "공룡"의 이름, 화석, 종류, 습성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실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있다. 그런다음 후반분에가면서 공룡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결국 결론에서 이러한 공룡들이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 저자 조덕영
한국 창조과학회 대표 간사를 역임했고, 현재 참기쁜 교회의 목사이다. 어린이를 위한 창조 과학 만화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과학으로 푸는 창조의 비밀],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을까?], [기독교와 과학] 등이 있다.
● 서평
막혀있던 문제하나가 해결된 느낌이다. 그동안 공룡은 진화론에서나 이야기하는 동물인줄 알았다. 웬지 공룡을 믿게 되면 "창조"를 부인하는듯한 느낌이 들었던 것은 공룡화석에서 추정하는 공룡의 역사가 너무 오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작은 책을 통해 더욱 성경이 가깝게 느껴진다. "공룡"은 어린이들이 참 좋아하는 주제중 하나이지만 공룡을 이야기하면 진화로 접근해 버리는 경향이 많았다.
최근 "쥬라기공원"이나 "다이너소어" "고질라"등의 영향으로 인해 공룡캐릭터와 장난감이 넘쳐나고 있어서 공룡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공룡이 하나님의 창조물이었으며 노아홍수이후 엄청나게 변해 버린 지구의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 멸종했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공룡 하나님이 만드셨어요"라는 책은 그림과 함께 공룡의 실제와 성경적 근거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창조의 역사를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책의 앞부분에는 "공룡"의 이름, 화석, 종류, 습성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실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있다. 그런다음 후반분에가면서 공룡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결국 결론에서 이러한 공룡들이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만화로 꾸며졌기때문에 어린아이들도 재미있게 볼수 있어서 좋다. 글로만 설명되었다면 공룡에 대한 실감이 나지 않을텐데, 만화로 표현되었기에 공룡의 특징이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기독교 서적중에서도 어린이들의 탐구심과 의혹을 풀어줄 만한 이러한 창조과학적 접근은 계속해서 일어나야 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회학교 교사들, 부모님들이 어린아이들에게 올바른 창조관을 심어줄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공룡 하나님이 만드셨어요"라는 책은 그림과 함께 공룡의 실제와 성경적 근거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창조의 역사를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책의 앞부분에는 "공룡"의 이름, 화석, 종류, 습성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실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있다. 그런다음 후반분에가면서 공룡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결국 결론에서 이러한 공룡들이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 저자 조덕영
한국 창조과학회 대표 간사를 역임했고, 현재 참기쁜 교회의 목사이다. 어린이를 위한 창조 과학 만화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과학으로 푸는 창조의 비밀],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을까?], [기독교와 과학] 등이 있다.
● 서평
막혀있던 문제하나가 해결된 느낌이다. 그동안 공룡은 진화론에서나 이야기하는 동물인줄 알았다. 웬지 공룡을 믿게 되면 "창조"를 부인하는듯한 느낌이 들었던 것은 공룡화석에서 추정하는 공룡의 역사가 너무 오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작은 책을 통해 더욱 성경이 가깝게 느껴진다. "공룡"은 어린이들이 참 좋아하는 주제중 하나이지만 공룡을 이야기하면 진화로 접근해 버리는 경향이 많았다.
최근 "쥬라기공원"이나 "다이너소어" "고질라"등의 영향으로 인해 공룡캐릭터와 장난감이 넘쳐나고 있어서 공룡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공룡이 하나님의 창조물이었으며 노아홍수이후 엄청나게 변해 버린 지구의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 멸종했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공룡 하나님이 만드셨어요"라는 책은 그림과 함께 공룡의 실제와 성경적 근거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창조의 역사를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책의 앞부분에는 "공룡"의 이름, 화석, 종류, 습성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실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있다. 그런다음 후반분에가면서 공룡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결국 결론에서 이러한 공룡들이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만화로 꾸며졌기때문에 어린아이들도 재미있게 볼수 있어서 좋다. 글로만 설명되었다면 공룡에 대한 실감이 나지 않을텐데, 만화로 표현되었기에 공룡의 특징이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기독교 서적중에서도 어린이들의 탐구심과 의혹을 풀어줄 만한 이러한 창조과학적 접근은 계속해서 일어나야 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회학교 교사들, 부모님들이 어린아이들에게 올바른 창조관을 심어줄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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