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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상처입은 이가 상처입은 이에게

문양호 | 2017.09.14 11:05
상처입은 이가 상처입은 이에게 난 더 이상 상처에 속지 않는다/앤 보스캠프/손현선/사랑플러스

『난 더 이상 상처에 속지 않는다』의 저자 앤 보스캠프 역시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을 습관처럼 내뱉고, 우울증과 자살 충동, 자기 파괴적인 성향으로 스스로 실패자로 낙인찍으며 살아왔다. 어릴 적, 동생이 트럭에 깔려 죽는 현장을 온 가족이 생생히 목격하면서 엄마는 정신병원을 들락거리고 부모님은 결국 이혼했다.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교회에서도 마음 나눌 친구 하나 만나지 못했으며 유리조각으로 손목을 긋는 등 트라우마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출구 없는 고통의 한복판에서도 위로의 길은 있었다. 인생의 밑바닥에서 허우적대면서도, 하나님의 비범한 사랑과 위로를 발견하고 왕 같은 자존감을 누리고 다시 날아올랐다. 이 책에는 그 치열한 과정과 깨달음이 담겨 있다. 예수를 믿어도 약점과 상처와 풀리지 않는 의문을 그대로 안고 살아가는 당신에게 보스캠프는 말한다. 당신의 상처(부서짐)를 통과해야만 빛을 내는 하나님의 진실이 있다고. 그 상처가 하나님의 빛을 통과시키는 영혼의 창(窓)이 된다고. 홀로 앓던 그 상처에 다름 아닌 그리스도가 머무신다고.

저자 : 앤 보스캠프

저자 앤 보스캠프 (Ann Voskamp)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을 습관처럼 내뱉고, 우울증과 자살 충동, 자기 파괴적인 성향으로 자신을 실패자로 낙인찍으며 살아왔다. 그러한 인생의 밑바닥 속에서 어떻게 왕 같은 자존감을 누리고 하나님의 족한 위로와 사랑 속에서 날아오를 수 있었는지 그 치열한 고백을 담았다. 
보스캠프는 신비가의 마음과 시적인 언어로 하나님의 섬세한 사랑과 은혜를 포착해내는 탁월한 재주를 지녔다. 맥스 루케이도는 그녀의 글에 대해 “언어를 다루는 기술과 마음을 다루는 섬세함에서 앤 보스캠프는 비교할 사람이 없다”고 극찬한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남서부 메노나이트 지역에서 남편과 농사를 지으며 일곱 아이를 키우고 있다. 요크 대학교와 워털루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교육학을 공부했다. 개인 홈페이지www.aholyexperience.com에는 그녀가 일상에서 경험한 하나님 임재의 흔적을 시적인 언어와 통찰로 기록한 증거들이 가득하다.

역자 : 손현선

역자 손현선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주한미국대사관 공보원 수석 통역사로 일했다. 역서로는 《하룻밤에 읽는 종교개혁 이야기》(국제제자훈련원), 《매티노블의 조선회상》, 《기독교의 발흥》(이상 좋은씨앗)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1 은혜가 거기서 당신을 만난다 
2 그리스도가 나타나게 하라 
3 모든 부서짐 속에 계신 그리스도 
4 부서졌지만 사랑받고 있는 
5 다시 사랑할 기회가 온다면 
6 부서진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기 
7 하나님의 상처가 우리 상처를 치유한다 
8 선물이 되는 인생 
9 호주머니에서 발견한 기적 
10 양초 하나가 천 개의 양초에 불을 붙인다 
11 완벽해야만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거짓말 
12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믿음 
13 사랑은 모든 부서짐을 덮는 지붕이다 
14 상처받기를 허락하는 교통 
15 유일한 성장의 비결 
16 머릿속 거짓말 부수기 
17 부서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유 
18 모든 고난에 십자가로 서명하라 

에필로그 
감사의 글 

추천사

유진 피터슨(리젠트 대학 신학과 명예교수)
상투적인 문구로 도배된 주제를 가히 충격적이리만치 참신하게 다루고 있다. 앤 보스캠프는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시면 부서진 것 중에 회복되지 못할 것이 없음을 확신 있게 말한다.
필립 얀시([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편집장)
날것의 믿음이 일상의 혼돈을 꿰뚫고 드러내, 거기에 치유의 흔적을 남길 수 있게 돕는다. 부서진 세계를 항해하는 데 도움이 될 법한 긍휼과 지혜의 길을 우리 모두를 위해 제공하고 있다.
맥스 루케이도(오크힐스교회 담임목사)
언어를 다루는 기술과 마음을 다루는 섬세함에서 앤 보스캠프는 비교할 사람이 없다. 탈출구를 찾아 두리번거리는 이들에게 빛을 비추는 책이다.
제퍼슨 베스키(작가)
앤은 이 책에서 우리가 평소 표현하기 난감해하지만, 접하는 순간 ‘그래, 이거야!’ 하고 탄성을 지를 수밖에 없는 심오한 언어로 예수님의 기막힌 은혜를 표현했다.
크리스틴 케인([Propel Women] 창립자)
만일 우리가 이 안에 담겨 있는 진실을 삶으로 살아낼 수만 있다면 전대미문의 방식으로 이 세대에 충격파를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이 어둠과 두려움과 가슴 시린 고통 그리고 지옥을 뽑아낼 수 있을지 아무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다. 어딜 가야 항상 안전하고 견고하고 붙들려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지 아무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다. 난 무릎을 굽혀 깨진 조각 하나를 집어들고 날카로운 모서리로 살갗을 그었다. 서서히 올라오는 붉은 선을 보며 내 고통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올라왔다. (…) 하나님, 왜 이 망가진 세상에 날 버려두셨나요? 어쩌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본질적으로 송곳같이 예리한 이 하나의 물음에 답하기 위한 것일지 모른다. 
1. 은혜가 거기서 당신을 만난다_ 10~11, 17면 

누구 탓을 하지 못할 그런 부서짐이 있다. 하나님의 빛을 받아낼 화폭이 되는 부서짐이 있다. 우리 영혼으로 직통하는 창(窓)이 될 부서짐이 있다. 그런 부서짐이 있어야만 영혼 안에는 하나님의 권능이 깃든다. (…)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전부는 하나님의 상처만이 우리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리다. 고난은 고난으로 치유되고 상처는 상처로 치유된다. 
1. 은혜가 거기서 당신을 만난다_ 20, 22면 

인생은 공식이 아니라 믿음이다. 인생은 좋은 걸 입력하면 좋은 게 출력되는 선입선출이 아니라 하나님이 충분하시기에 족한 은혜가 있는 것이다. 인생은 내가 충분히 잘 해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충분히 임재하고 계심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가 어떤 이유에서건 은혜가 필요할 때 채워주실 만큼 충분한 분이다. 그리고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오늘의 빵은 충분한 빵이고, 오늘의 은혜는 충분한 은혜이며, 오늘의 하나님은 충분한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고난과 슬픔이 닥칠 때 내가 이걸 믿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믿을 수 있더라도 홀로 남겨진 듯한 이 기분이 반감될까? 
3. 모든 부서짐 속에 계신 그리스도_ 44~45면 

출발점은 늘 부서짐이다. 생장은 깨어져 터진 씨앗을 통해서만 이뤄진다. 그러므로 회개와 좋은 부서짐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진전을 이룰 유일한 길이다. 당신 앞에 우뚝 선 참나무의 웅장함 중 어느 것 하나 씨앗의 처절한 부서짐에서 비롯되지 않은 것은 없다. (…) 
이걸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난 어떤 대가라도 지불했을 것이다. 벼랑 끝으로 몰리는 듯한 그 팽팽한 긴장감을 받아들였을 것이다. ‘난 이걸 할 수 없어’ 하는 벌거벗는 듯한 경험을 통해 어떻게 그리스도가 당신을 빚어가시는지를 경험한다. 우리의 부서진 마음은 불가능한 일을 하도록 부름 받았다.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은 이런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으로 우리를 빚어가신다. 
5. 다시 사랑할 기회가 온다면_ 68~69면 

유월절 전날 어떤 목사가 예루살렘에 체류할 때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강의 시간에 정통 유대교 랍비로부터 1세기 유대인의 결혼 풍습에 관해 들었다고 한다. 남자가 결혼 상대를 택하고 마음을 정하면, 신랑의 아버지가 잔에 포도주를 따라 아들에게 건네고, 아들은 그 잔을 들고 사랑하는 여인에게로 간다. 그리고 청년은 마치 전능하신 야훼 앞에서 서약하듯 지극한 엄숙함으로 포도주 잔을 여자에게 내밀며 이런 말로 청혼한다. “이 잔은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입니다. 곧 당신을 위해 이 잔을 붓습니다.” 
그는 뭔가에 머리를 한 방 맞은 듯 한동안 멍하니 의자에 앉아 있었다. 랍비의 설명에 의하면 1세기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그 밤에 하신 것과 같은 말씀으로 청혼했던 것이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최후의 만찬은 혼인 서약이었다! 
6. 부서진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기_ 75~76면 

시간은 꿈을 지정하거나 희망을 납치하거나 운명을 결정할 수 없다. 시간은 우리가 믿는 것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따라 살도록 우릴 강제할 수 없다. 시곗바늘이 뭐라 말하든 모두의 저변엔 영원하신 두 팔이 있다. 시간의 두 팔은 어떤 희망을 약탈하거나 어떤 기도를 훔치거나 어떤 기쁨을 파괴하거나 어떤 목적을 짓밟을 정도로 강하지 못하다. 시간은 절대 상처를 아물게 하지 못하며 오직 하나님만이 상처를 치유하신다. (…) 어쩌면 한시적 시간은 당신의 영원한 자아가 진짜 삶을 살 수 있도록 자아에 대해 죽으라고 만들어진 것일지도 모른다. 
7. 하나님의 상처가 우리 상처를 치유한다_ 97면 

하나님이 하나님을 비워내셨다. 이것은 심오한 신비다. 
하나님이 인간의 피부를 덧입으셨을 때, 자궁 안에서 웅크려 작은 동그라미가 되셨을 때, 십억 개의 세포가 조각나 ‘하나님 육신’으로 자라났고 하나님은 그렇게 자신을 비우셨다. 그의 비워냄, 그의 케노시스(kenosis)는 영광스러운 자기 포기였다. 다른 이들의 유익을 위해 예수님은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 그는 자기 뜻을  ...

출판사 서평

출구 없는 고통의 한복판에서 
압도적인 위로의 길을 만나다 

“이 책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_필립 얀시 
“충격적일 만큼 참신하다” _유진 피터슨 
“비교대상을 찾을 수 없다” _맥스 루케이도 

“이런 상처 따윈, 나에게 없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차마 말하지 못하고 입에서만 맴도는 마음의 질문이 있다. 
“날 사랑하신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받은 대로 갚아줄 거야. 용서는 약자들의 변명일 뿐이지.” 
“믿음이 다 무슨 소용이람! 저런 인간들이 버젓이 잘 먹고 잘사는데….” 
현실을 설명하기엔 신학은 너무나 빈틈이 많고, 기도는 주문(呪文)처럼 허전하다.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은 인생의 상처와 부서짐 앞에선, 하나님의 은혜나 사랑마저도 먼 나라 이야기로 들린다. 자기 잘못에서 비롯한 삶의 무게도 상당하다. 복음으로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난 것 같다가도, 살짝 던져진 돌 하나에 마음에는 큰 파문이 인다. 크고 작은 상처는 마치 연자맷돌처럼 내 삶을 끊임없이 가라앉게 한다. 내 인생 하나 감당하기도 이리 버거운데,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아듣고 실천한단 말인가! 
나, 정말 그리스도인 맞는 걸까? 

하지만 그 상처가 없었다면 
내가 그분을 지금처럼 알 수 있었을까? 

저자 앤 보스캠프 역시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을 습관처럼 내뱉고, 우울증과 자살 충동, 자기 파괴적인 성향으로 스스로 실패자로 낙인찍으며 살아왔다. 어릴 적, 동생이 트럭에 깔려 죽는 현장을 온 가족이 생생히 목격하면서 엄마는 정신병원을 들락거리고 부모님은 결국 이혼했다.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교회에서도 마음 나눌 친구 하나 만나지 못했으며 유리조각으로 손목을 긋는 등 트라우마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출구 없는 고통의 한복판에서도 위로의 길은 있었다. 인생의 밑바닥에서 허우적대면서도, 하나님의 비범한 사랑과 위로를 발견하고 왕 같은 자존감을 누리고 다시 날아올랐다. 이 책에는 그 치열한 과정과 깨달음이 담겨 있다. 
예수를 믿어도 약점과 상처와 풀리지 않는 의문을 그대로 안고 살아가는 당신에게 보스캠프는 말한다. 당신의 상처(부서짐)를 통과해야만 빛을 내는 하나님의 진실이 있다고. 그 상처가 하나님의 빛을 통과시키는 영혼의 창(窓)이 된다고. 홀로 앓던 그 상처에 다름 아닌 그리스도가 머무신다고. 

인생 최악의 순간에도 빛나는 그리스도인의 자존감 
우리가 세상에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선물은 강함이 아닌 상함을 통해 온다. 사실, 바닥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 사랑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다. 풍성한 삶의 가장 큰 방해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었던 통로였음을 발견할 때의 기쁨이란! 더 이상 상처에 발목 잡히지 않고, 상처에 속아 주눅이 든 삶을 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상처가 곧 ‘예수님이 머무시는 공간’이다. 그 상처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 내 안에서 확장되는 하나님의 자리가 있다.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시절을 지나더라도, 영적인 침체의 밑바닥을 헤매더라도, 그분에게 돌아갈 길을 잃어버린 것 같을 때에도…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빛나는 자존감이 있음을 이 책은 깨닫게 해준다. 

자, 이제 자문해보자. 
그 상처에 인생을 발목 잡힐 것인가, 
그 상처로 인생에 날개를 달아 새로운 차원으로 날아오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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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읽히는 8가지 성경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어린이를 위해 재미있게 적은 성경 이야기책이다. 신약과 구약이 골고루 담겨있다. 한번 마음에 들면 같은 이야기를 읽고 또 읽는 아이들에게 신구약 성경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저자 크리스털 보먼 칼빈칼리지(Calvin College)에서 초등교육학사학위를 받고, 미시간대학(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조기아동발달을 전공했어요. 유치원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사용해 지금까지 사랑받는 수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있지요. 프리스쿨 이하의 자녀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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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이여,하나님이 예비하신 인생의 큰 그림을 보라!” ‘4차 산업혁명’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는 청소년들에게도 더 없이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불투명하고 불안한 미래와 팍팍한 현실 속에서 세상은 앞다투어 미래의 직업과 관련한 정보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사실 그것들보다 더 중요하고 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 할 것이 바로 사명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과 이 땅에서 내게 주신 사명을 발견하는 일은 인생의 척추를 세우는 작업이다.  이 책은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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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사귐과 풍성함을 누리는 비결 친밀한 사귐과 풍성함을 누리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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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허락하신안식의 시간을 누리는 비결 우리는 성과 지향적인 사회 속에 살고 있다. 성과를 위해 스스로를 착취한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쉬는 법을 잊었다. 한결같이 “더 많이, 더 크게, 더 빨리”를 외치며 살아간다. 이는 바로가 히브리 노예들에게 외쳤던 소리와 같다. 바로가 만든 시스템이다. 우리는 바로가 만든 시스템에 저항해야 한다.안식은 잠시 멈춤이며 돌아봄이다. 하나님은 잠시 멈추셔서 안식하시고, 창조하신 작품들을 돌아보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안식을 배워야 한다. 주님이 허락하신 주일의 안식...
행복한 자녀는 자라서 행복한 어른이 된다! 행복한 자녀는 자라서 행복한 어른이 된다!
내가 다시 아빠가 된다면
존 드레셔/홍병룡/아바서원


행복한 자녀는 자라서 행복한 어른이 된다! “당신은 자녀양육의 경험과 부모 상담을 통해 무엇을 배웠습니까? 내가 다르게 행동했어야 했을 점은 무엇입니까? 나에겐 어린 자녀들이 있습니다. 당신의 자녀들이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한 아버지에게서 이 질문을 받고 존 드레셔는 다섯 자녀를 양육한 경험을 성찰한 후 이 책을 썼다. 오랫동안 가정사역자로 널리 활동해 자녀양육과 결혼에 관한 전문가로 유명한 저자는 아버지로서 살아온 과거를 돌아보고 그동안 못 다한 역할을 아쉬워하며 다음 세대의 아버지들에...
내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설계도 내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설계도
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
김진/생명의말씀사


저자는 진로적성교육의 불모지에서 시작해 20년여 년 동안 진로교육전문가로서, 교육자로서, 그리고 목사로서 1만 8,0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성향과 재능, 학습 동기와 진로를 찾아 주는 일을 해왔다. 이 책은 저자가 그간 자녀 교육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임상 진단 데이터를 분석하고 통찰한 결과를 기독교세계관으로 정리한 성경적 진로적성 가이드이다. 저자는 행복한 자녀 교육, 성공하는 자녀 교육을 원하는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
문학의 눈으로 바라 본 신약성서 문학의 눈으로 바라 본 신약성서
신약: 문학으로 읽는 신약성서
카일 키퍼/김학철, 이승호/비아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내는 ‘A 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 가운데 신약성서를 다룬 저작. 수많은 사람들 삶의 중심에 놓인 책이자 궁극적인 희망을 설정하는 데 준거가 되어 온 신약성서라는 문헌을 문학의 눈으로 읽을 때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성서를 문학의 눈으로 읽는 일, 문학 비평은 성서 본문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과정과 성서를 형성한 역사적 배경을 묻기보다, 하나의 창작물로서 완성된 성서 본문이 어떤 문학적 효과를 드러내는지에 관심을 둔다.  성서가 지닌 ...
영적 권위를 회복하는 교회 영적 권위를 회복하는 교회
Restart의 원리로 미래를 여는 교회
서길원/교회성장연구소


Restart의 원리로 교회를 다시 뛰게 하자!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따라가느라 정신이 없다. 교회는 이러한 변화에 얼마나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가? 또한 성도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가? 교회 공동체는 '변화'에 재빠르게 대처하기에는 굳어 버린 요소들이 너무 많고, 그것들을 바꾸려는 의지도 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의 교회들이 위축되고, 세상으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과 환경이든 교회는 미래를 열어 앞으로의 이 땅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사명이 있다.&...
『천로역정』의 핵심을 담았다 『천로역정』의 핵심을 담았다
단숨에 읽는 천로역정
김홍만/생명의말씀사


존 번연의 『천로역정』은 1678년에 출간된 이후 오늘날까지도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기독교 고전이다. 『천로역정』은 천성을 향해 나아가는 한 순례자를 통해 구원의 여정을 보여 주면서 복음의 진리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천로역정』 전문가로 알려진 본서의 저자는 『천로역정』을 수백 회 이상 강해하면서, 많은 사람이 그 내용을 더욱 쉽고 빠르게 파악하며 구원의 은혜를 깨닫게 할 방법이 없을지 찾기 시작했다. 이러한 노력 가운데 본래의 내용과 메시지를 읽기 쉽게 축약하고 정리하여 본서를 저술했다. 이 책은 단숨...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
헨리 드러몬드/신현기/IVP


19세기 후반에 출간된 영국의 작가 헨리 드러몬드가 쓴 사랑에 대한 해설집이다. 1884년, 저자가 전했던 사랑에 관한 설교로 처음 알려졌다. 1890년에 책으로 출간되어 이후 수년간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었고, 영어로 된 설교 가운데 가장 널리 사랑받은 설교 중 하나가 되었다. 한국에는 1967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란 제목으로 처음 번역되어 소개된 이래로 여러 판본으로 널리 읽혔다. 국내에서도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인용하며 애독하였으나 애석하게도 절판되었던 명저를 이번에 새롭게 번역하고 편집하여 출간한다. 저...
조금 다른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기 조금 다른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기
존 오트버그의 관계 훈련
존 오트버그/정성묵/두란노


‘아, 누가 내 맘 좀 알아줬으면!’ 모두의 마음속 외침일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랑받기를, 환영과 존경받기를 원한다. 믿을 수 있고 뭐든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 우리의 장점을 인정해 줄 뿐 아니라 단점을 적나라하게 알고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 줄 누군가를 바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와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으려고 애쓰다가 도리어 실망하고 상처를 받는다. 같은 이유로, 관계를 쌓는 수고로움을 피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혼자만의 세계를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우리는 ...
하루 1분, 경건한 아버지에게 힘이 되는 시간 하루 1분, 경건한 아버지에게 힘이 되는 시간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아빠의 1분 기도
닉 해리슨/이대은/생명의말씀사


하루 1분, 경건한 아버지에게 힘이 되는 시간! 아빠들이여,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 복을 받는 것입니다.당신이 받은 복을 매일 누리십시오! “당신이 아버지가 되어 가는 길 어디에 있든지 기도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매일 기도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모든 아버지들이 바쁘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너무 분주해서 기도할 수 없다고 스스로를 방치하면 안 됩니다. 짤막한 기도문을 담은 이 책이 가족을 위해 늘 기도하는 당신에게 새 힘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서는 성경말씀과 주제를 담은 메시지,...
난민 문제 생각해보기 난민 문제 생각해보기
홍대에서 중동까지
김홍빈/도시사역연구소


책소개 가장 복음이 필요하지만 무슬림이라는 강력한 공동체에서는 복음을 듣지 못하는 미전도 종족들을 ‘난민’이라는 방법으로 이끌어내셔서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파도와 일하심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10년 전과 비교하여 100%의 난민이 추가로 발생(3,000만명에서 6,700만명)되어 지금은 6천만 명이상의 난민이 지구상에 있다. 매 3분마다 새로운 난민이 발생하고, 세계 인구의 120명 중에 한명은 난민이다. 최근의 난민은 주로 이슬람 지역 사람들이며, 내전에 의한 생명의 위협과 이슬람원리주의에 의한 ...
장애인을 대하는 교회의 바른 가치관 장애인을 대하는 교회의 바른 가치관
장애신학
김홍덕/대장간


책소개 교회가 가진 장애인들에 대한 비호감과 편견 그리고 바르지 못한 신앙적, 신학적 태도 때문에 장애인들이 상처를 입고 다시는 교회에 발을 들여놓지 않는다. '장애인이 교회에 존재하여야 하는 이유는 비장애인들이 교회에 있어야 하는 이유와 똑같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장애인을 대하는 교회의 바른 가치관을 소개한다. 저자 김홍덕 1997년 12월 2일 다운증후군이라는 염색체 이상으로 생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늦둥이 딸 조이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되었다. 장애아가 태어날 것이라는 진단을 미리 받았으나 “...
우리사회의 화두 부채 우리사회의 화두 부채
부당한 빚, 정당한 빚 : 새로운 부채 윤리 구축을 위한 학제간 기획
안일섭/노동래/새물결플러스


책소개 신학과 윤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미국의 대학에서 가르치는 저자는, 신자유주의 시대에 접어들어 더욱 악화된 빚 문제 해결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경제학, 인류학, 철학, 신학, 종교학, 윤리학 등 다방면에 걸친 학제간 연구를 통해 이 문제를 통전적으로 추적해 들어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류역사를 통틀어 빚 문제가 어떻게 변천되어 왔는지, 그것의 폐해가 무엇인지를 구체적 사례와 통계를 들어가며 설명한 후에, 빚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소위 아브라함 종교라 불리는 이슬람, 유대교, 기독교 전통에 내재한 원리들을 살펴본다...
삶을 회복하고 충전하는 책 읽기 삶을 회복하고 충전하는 책 읽기
성숙을 위한 책 읽기 특강
최호준/요단


저자는 일반 독자층보단 목회자들을 위해 본 책을 썼다. 목회자들이 여러 목회 사역으로 바쁠지라도 독서를 중단해서는 안 되는 이유, 그리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독서를 지속할 수 있는지를 편안한 문체로 풀어썼다. 독서가 주는 가장 큰 유익은 끊임없이 배우게 되는 겸손일 것이다. 처음엔 사람이 책을 읽지만 나중엔 책이 사람을 읽게 된다는 말은 독서에 있어서 고전이 된 명구다. 독서 습관화를 통해 인격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본서를 읽기를 바란다.  저자 최호준 경북 영주 출생으로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B. A)를 졸업...
민족과 인종의 경계를 초월한 공동체 민족과 인종의 경계를 초월한 공동체
초대교회사 다시 읽기
최종원/홍성사


초대교회의 역설이 오늘날 우리의 이야기가 되도록, 교리사를 넘어 역사적인 맥락에서 다시 읽는 초대교회사   전형적이지 않은 질문, 깊이 연구하고 숙고한 대답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나온 종교인가? 기독교와 가톨릭교회는 서로 남인가? 이슬람의 신과 기독교의 신을 동일하다고 할 수가 있는가? 정통과 이단 중 어느 것이 먼저 존재했을까? 서유럽의 중세교회가 초대교회를 계승한 교회인가? 교회와 국가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타락한 성직자의 세례는 유효한가? 길을 잃은 한국 교회, 어디에서 다시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저자는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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