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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쁜 그리스도인 - 현대 기독교 이미지 평가 보고서
/게이브 라이언, 데이비드 키네먼/이혜진/살림
원제 Unchristian
욕먹는 교회, 막혀버린 전도!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안티 기독교의 시대,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과
상큼한 이미지 변신을 위한 희망 보고서!!
위기에 처한 한국 기독교! 원인은 어디에?
미국의 기독교 리서치 기관인 바나 그룹의 보고서 Unchristian의 한국어판이다. ‘미국 비그리스도인들의 눈에 비친 그리스도인들의 이미지에 관한 조사’라는 논쟁적 연구를 담아 2007년 10월 출간된 이래 미국 사회에서 반향을 일으키며 CNN과 「타임」지를 비롯한 주요 매스컴에서 보도되었다.
바나 그룹이 3년 동안 10회에 걸쳐 실시한 전국적 규모의 통계 조사를 비롯, 젊은이들에 대한 심층 인터뷰 결과를 토대로 교회 밖 사람들이 품은 기독교 이미지를 분석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 이후의 젊은 세대를 ‘모자이크 세대’(1984?2002년 사이 출생)와 ‘버스터 세대’(1965?1983년 사이 출생)로 분류하고 16세에서 29세 사이의 이들 젊은이들의 시각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이들의 눈에 비친 그리스도인의 이미지를 "위선적인", "전도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안일한", "지나치게 정치적인", "타인을 판단하는"의 여섯 가지로 특징지어 설명한다. 이러한 이미지들 하나하나에 대해 통계 분석 결과와 인터뷰 내용을 들어 기독교가 처한 현실을 보여주고,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게이브 라이언 (Gabe Lyons) - 바나 그룹에서 수년간 근무한 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퍼미 프로젝트를 설립했다. 퍼미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인물, 사회사업가, 교회, 사회의 리더들의 모임으로, 이 시대의 문화에 참여하여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게이브 라이언과 퍼미 프로젝트는 차세대 그리스도인의 시각을 대변한다고 여겨져 「뉴욕타임스」 「뉴스위크」 「USA 투데이」와 CNN 등에서 특집으로 다루어지기도 했다.
데이비드 키네먼 (David Kinnaman) - 기독교 전문 리서치 기관인 바나 그룹의 대표이다. 1995년 바나 그룹에 입사한 이래, CCC, IVF, NBC-Universal, 타임 라이프, 월드비전, 컴패션 인터내셔널, 국제 헤비타트, 구세군, 소니 등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500여 회의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분석한 차세대 교회 성장 전문가이다. 「USA 투데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매체에서 그의 말을 자주 인용할 정도로 그는 현대의 십대, 젊은 리더들의 특성, 세대 변화와 같은 주제에 관한 최고의 강사이기도 하다. 바나 그룹의 보고서 <모자이크 세대를 위한 사역(Ministry to Mosaics: Teens and the Supernatural)>을 저술했다.
원제 Unchristian
욕먹는 교회, 막혀버린 전도!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안티 기독교의 시대,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과
상큼한 이미지 변신을 위한 희망 보고서!!
위기에 처한 한국 기독교! 원인은 어디에?
미국의 기독교 리서치 기관인 바나 그룹의 보고서 Unchristian의 한국어판이다. ‘미국 비그리스도인들의 눈에 비친 그리스도인들의 이미지에 관한 조사’라는 논쟁적 연구를 담아 2007년 10월 출간된 이래 미국 사회에서 반향을 일으키며 CNN과 「타임」지를 비롯한 주요 매스컴에서 보도되었다.
바나 그룹이 3년 동안 10회에 걸쳐 실시한 전국적 규모의 통계 조사를 비롯, 젊은이들에 대한 심층 인터뷰 결과를 토대로 교회 밖 사람들이 품은 기독교 이미지를 분석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 이후의 젊은 세대를 ‘모자이크 세대’(1984?2002년 사이 출생)와 ‘버스터 세대’(1965?1983년 사이 출생)로 분류하고 16세에서 29세 사이의 이들 젊은이들의 시각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이들의 눈에 비친 그리스도인의 이미지를 "위선적인", "전도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안일한", "지나치게 정치적인", "타인을 판단하는"의 여섯 가지로 특징지어 설명한다. 이러한 이미지들 하나하나에 대해 통계 분석 결과와 인터뷰 내용을 들어 기독교가 처한 현실을 보여주고,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게이브 라이언 (Gabe Lyons) - 바나 그룹에서 수년간 근무한 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퍼미 프로젝트를 설립했다. 퍼미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인물, 사회사업가, 교회, 사회의 리더들의 모임으로, 이 시대의 문화에 참여하여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게이브 라이언과 퍼미 프로젝트는 차세대 그리스도인의 시각을 대변한다고 여겨져 「뉴욕타임스」 「뉴스위크」 「USA 투데이」와 CNN 등에서 특집으로 다루어지기도 했다.
데이비드 키네먼 (David Kinnaman) - 기독교 전문 리서치 기관인 바나 그룹의 대표이다. 1995년 바나 그룹에 입사한 이래, CCC, IVF, NBC-Universal, 타임 라이프, 월드비전, 컴패션 인터내셔널, 국제 헤비타트, 구세군, 소니 등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500여 회의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분석한 차세대 교회 성장 전문가이다. 「USA 투데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매체에서 그의 말을 자주 인용할 정도로 그는 현대의 십대, 젊은 리더들의 특성, 세대 변화와 같은 주제에 관한 최고의 강사이기도 하다. 바나 그룹의 보고서 <모자이크 세대를 위한 사역(Ministry to Mosaics: Teens and the Supernatural)>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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