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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유쾌한 학교 행복한 아이들
/제이슨 송/스텝스톤
요즘 세상에도 방학이 싫은 아이들이 있다?!
입시 경쟁과 형식적인 종교를 넘는, 새로운 기독교학교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학교가 있다!
학생들이 등교 시간을 기다리는, ‘푹 빠져’살아가는 학교가 있다.
미국 LA에 있는 NCA(New Convenant Academy, 새언약중?고등학교)라는 작은 기독교학교다. 학교의 설립자이자 교장인 제이슨 송이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행복한’학교를 빚어가는 NCA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를 소개하며, 기독교 학교에 대한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깨뜨린다. 또한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제시한다. 과도한 경쟁과 입시 스트레스에 짓눌린 아이들을 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육’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집어 들라? 성경적이고 희망적인 교육 패러다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 제이슨 송
1999년 열한 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NCA(New Covenant Academy, 새언약중 고등학교)를 시작한 이래, ‘교장선생 같지 않은 교장선생’으로 사역하고 있다. UCLA(M.A, Ph.D)를 거쳐 현재 아주사퍼시픽유니버시티에서 교육지도자과정(Ed.D)을 밟고 있으며, LA 북부에 위치한 밸리중앙장로교회에 출석하며 청소년부를 섬기고 있다. 12살 때, 당시 한국의 의학기술로는 치료할 수 없었던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가족과 함께 도미한 교포 1.5세로, 어머니가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렸다. 학교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불태우는 이 열혈 교장선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NCA를 ‘분양’하겠다는 2단계 비전을 구체화하며 ‘작지만 행복한, 작지만 당찬’ 기독교학교가 더 많이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다.
요즘 세상에도 방학이 싫은 아이들이 있다?!
입시 경쟁과 형식적인 종교를 넘는, 새로운 기독교학교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학교가 있다!
학생들이 등교 시간을 기다리는, ‘푹 빠져’살아가는 학교가 있다.
미국 LA에 있는 NCA(New Convenant Academy, 새언약중?고등학교)라는 작은 기독교학교다. 학교의 설립자이자 교장인 제이슨 송이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행복한’학교를 빚어가는 NCA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를 소개하며, 기독교 학교에 대한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깨뜨린다. 또한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제시한다. 과도한 경쟁과 입시 스트레스에 짓눌린 아이들을 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육’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집어 들라? 성경적이고 희망적인 교육 패러다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 제이슨 송
1999년 열한 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NCA(New Covenant Academy, 새언약중 고등학교)를 시작한 이래, ‘교장선생 같지 않은 교장선생’으로 사역하고 있다. UCLA(M.A, Ph.D)를 거쳐 현재 아주사퍼시픽유니버시티에서 교육지도자과정(Ed.D)을 밟고 있으며, LA 북부에 위치한 밸리중앙장로교회에 출석하며 청소년부를 섬기고 있다. 12살 때, 당시 한국의 의학기술로는 치료할 수 없었던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가족과 함께 도미한 교포 1.5세로, 어머니가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렸다. 학교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불태우는 이 열혈 교장선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NCA를 ‘분양’하겠다는 2단계 비전을 구체화하며 ‘작지만 행복한, 작지만 당찬’ 기독교학교가 더 많이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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