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 로렌스 형제와 프랭크 루박
책 소개
현대 영성의 대가 진 에드워즈가 로렌스 형제의 고전 <하나님의 임재 연습>과 프랭크 루박의 영성 고전을 한 권으로 엮엇다. 그는 로렌스 형제의 이야기들과 사상을 좀 더 현대적인 언어로 바꿔 썼다. 현대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로렌스 형제가 쓴 글의 많은 부분을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프랭크 루박의 글은, 그리스도의 임재라는 주제로 쓴 글을 요약하며 영구적인 가치가 있는 내용만을 모았다.
진 에드워즈는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격려하고 도전하게 만들고자 그만의 통찰로 이 책을 엮었다. 그의 이런 노력으로 로렌스 형제와 프랭크 루박은 메마른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불붙일 수 있게 되었다.
목 차
엮은이의 글 주님과 끊임없이 교제하는 삶을 추구하길 바라며
들어가는 글 주님의 임재를 깊이 체험한 두 사람의 증거
저자 소개 1 로렌스 형제의 생애
저자 소개 2 프랭크 루박의 생애
Part 1. 로렌스 형제
1. 놀라운 깨달음
2. 모든 것이 바뀐 순간
3. 영적 삶의 토대
4.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
5. 오직 주님
6. 한 친구의 증거
7. 최고의 삶
8. 온전히 드릴 것
9. 몇 가지 실제적인 제안
10. 그 어느 방법보다 나은 것
11. 어느 병사에게 주는 충고
12. 산만한 생각 정리하기
13. 모든 영적 문제의 해결책
14. 반가운 고난, 반가운 고통
Part 2. 프랭크 루박
22.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다
23. 미지의 영적 세계
24. 한없이 풍성한 경험
25. 실패와 성공
26. 지금까지의 결과들
27.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다
28. 하늘의 생활
29. 실제적인 조언
맺는 글 주님을 향한 갈망을 채워 주길 바라며
저자 : 로렌스 형제
최근작 :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하나님의 임재 연습 (국내 최초 완역본)>,<하나님의 임재 연습> … 총 11종
소개 : 본명은 니콜라스 에르망이다. 1611년 프랑스령 로렌에서 태어난 그는 18세 때 회심했다. 1666년에 카르멜 수도회(The Carmelites)라는 종교 단체에 들어갔고, 이때부터 로렌스 형제로 불리게 되었다. 그는 이곳에서 평수사로 지냈고, 요리하는 일과 신발 수선하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 해도 주님의 일로 여기며 기꺼운 마음으로 감당했고, 하나님의 임재를 통한 깊은 교제의 기쁨을 누리기 시작했다. 그는 1691년,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조용하고도 평온한 믿음과 단순한 ‘하나님...
본명은 니콜라스 에르망이다. 1611년 프랑스령 로렌에서 태어난 그는 18세 때 회심했다. 1666년에 카르멜 수도회(The Carmelites)라는 종교 단체에 들어갔고, 이때부터 로렌스 형제로 불리게 되었다. 그는 이곳에서 평수사로 지냈고, 요리하는 일과 신발 수선하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 해도 주님의 일로 여기며 기꺼운 마음으로 감당했고, 하나님의 임재를 통한 깊은 교제의 기쁨을 누리기 시작했다. 그는 1691년,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조용하고도 평온한 믿음과 단순한 ‘하나님의 임재 체험’은 수도회 안에, 후에는 수도회 밖에까지 알려지게 되었다.
저자 : 프랭크 루박
최근작 : <하나님의 임재 연습 +>,<프랭크 루박의 기도일기>,<프랭크 루박의 편지> … 총 4종
소개 : 1884년 미국에서 출생한 프랭크 루박은 1915년 필리핀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1930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의 이슬람교도들인 모로족을 대상으로 사역하며 이때부터 그리스도의 임재 가운데 거하는 훈련을 시작했다. 고독 중에 매일 시그널 언덕에 오르며 그곳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했다. 그는 약 50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1970년,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동행하려 했던 그의 노력은 바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운다.
편자 : 진 에드워즈 (Gene Edwards)
최근작 : <위대한 소망>,<하나님의 임재 연습 +>,<상처 받은 그리스도인에게 보내는 편지> … 총 79종
소개 : 어떤 주제를 만나든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바꾸어 놓는 스토리 연금술사이다. 이미 ‘용서, 사랑, 섭리’와 같은 단어들이 그의 손에서 풍성한 생명을 얻어 《세 왕 이야기》《신의 열애》《3호실의 죄수》등으로 거듭난 바 있다.
그에게는 신학을 시로 풀어쓰고, 2차원의 언어를 3차원으로 살려 내는 천부적인 재주가 있다. 성경 교리의 껍질 안에 들어 있는 다정다감한 진리들을 조심스레 꺼내 그 달콤한 맛을 보여 주는 일에도 선수다. 이 사랑스러운 저자는 온전히 성경에 기초한 세상을 창조하고 거기로 독자들을 정중하게 초대해 주...
어떤 주제를 만나든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바꾸어 놓는 스토리 연금술사이다. 이미 ‘용서, 사랑, 섭리’와 같은 단어들이 그의 손에서 풍성한 생명을 얻어 《세 왕 이야기》《신의 열애》《3호실의 죄수》등으로 거듭난 바 있다.
그에게는 신학을 시로 풀어쓰고, 2차원의 언어를 3차원으로 살려 내는 천부적인 재주가 있다. 성경 교리의 껍질 안에 들어 있는 다정다감한 진리들을 조심스레 꺼내 그 달콤한 맛을 보여 주는 일에도 선수다. 이 사랑스러운 저자는 온전히 성경에 기초한 세상을 창조하고 거기로 독자들을 정중하게 초대해 주님의 영광과 사랑에 사로잡히게 만든다.
저자의 책들은 하나님의 풍성한 생명으로 살고 싶은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대부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저자가 풍성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기독교의 진리를 보다 생생하게 전해 주고 있다.
진 에드워즈는 이스트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역사를,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오랫동안 목사와 전도자로 일했다. 이러한 사역의 경험이 그의 붓을 더 견고하고 풍성하게 훈련시켰을 것이다.
그는 여전히 곳곳을 다니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가르치는 중이다. 현재 부인 헬렌과 함께 플로리다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