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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리더들의 아침을 깨우는 파워 멘토링 365
대통령의 묵상/조슈아 뒤부아/정성묵/아드폰테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CNN 등의 보도를 통해 ‘백악관 목사’, ‘대통령의 목사’로 불리기도 한 조슈아 뒤부아으 책. 이 책은 백악관 신앙정책실 책임자로 활동했던 조슈아 뒤부아 목사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4년간 아침마다 보낸 묵상 이메일 중 1년 치의 내용을 공개하는 책이다.
하루 분량의 묵상은 인용문과 본문 해설,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경과 고전 문학, 탁월한 리더들의 글에서 건져올린 믿음의 글들은 뒤부아 목사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중요한 원칙들을 일깨우거나 쉼과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연일 결정해야 하는 예민한 사안들에 파묻혀 살아가는 리더들과 모든 이들에게도 필수적인 용기를 북돋워주며 현명한 판단과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혜를 안겨준다.
이 책의 전반에 걸쳐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들로 언급되는 것들에게는 겸손, 담대함, 신앙, 사랑, 섬김, 관용, 정직 등이 있으며 이는 성경에서 강조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또한 적을 대하는 법, 중요한 협상과 결정을 앞두고 명심해야 할 것들, 악담을 들었을 때의 대처 요령,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을 구분하는 법 등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적용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들로 가득하다.
하루 분량의 묵상은 인용문과 본문 해설,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경과 고전 문학, 탁월한 리더들의 글에서 건져올린 믿음의 글들은 뒤부아 목사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중요한 원칙들을 일깨우거나 쉼과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연일 결정해야 하는 예민한 사안들에 파묻혀 살아가는 리더들과 모든 이들에게도 필수적인 용기를 북돋워주며 현명한 판단과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혜를 안겨준다.
이 책의 전반에 걸쳐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들로 언급되는 것들에게는 겸손, 담대함, 신앙, 사랑, 섬김, 관용, 정직 등이 있으며 이는 성경에서 강조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또한 적을 대하는 법, 중요한 협상과 결정을 앞두고 명심해야 할 것들, 악담을 들었을 때의 대처 요령,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을 구분하는 법 등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적용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들로 가득하다.
목차
추천의 말
프롤로그
1월 뜻밖의 음성이 들려오다
2월 약점을 드러내는 용기를 가지라
3월 겸손으로 위대함을 이루라
4월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라
5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을 베풀라
6월 원로의 지혜에 귀 기울이라
7월 반대의 의견도 존중하라
8월 낮은 곳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라
9월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사람을 곁에 두라
10월 위기 앞에서 정직하라
11월 비판을 들었을 때 기도로 대응하라
12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라
감사의 말
저자 조슈아 뒤부아
프롤로그
1월 뜻밖의 음성이 들려오다
2월 약점을 드러내는 용기를 가지라
3월 겸손으로 위대함을 이루라
4월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라
5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을 베풀라
6월 원로의 지혜에 귀 기울이라
7월 반대의 의견도 존중하라
8월 낮은 곳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라
9월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사람을 곁에 두라
10월 위기 앞에서 정직하라
11월 비판을 들었을 때 기도로 대응하라
12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라
감사의 말
저자 조슈아 뒤부아
버락 오바마의 초임 시절에 백악관의 ‘종교·이웃 협력국’ 책임자를 지냈으며 백악관 참모 중 유일한 목회자여서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CNN 등의 보도를 통해 ‘백악관 목사’, ‘대통령의 목사’로 불리기도 했다. 버락 오바마의 대선 선거운동이 한창이던 2008년, 선거 캠프의 보좌관이었던 조슈아 뒤부아는 오바마에게 어떻게 힘을 북돋워줄까 고민하다 묵상거리를 담은 이메일 하나를 보내게 된다. 이를 시작으로 4년간 매일 아침 오바마의 이메일로 묵상거리가 전달되고 오바마는 그 지혜의 말씀들을 블랙베리로 확인하며 묵상했다. 보... 더보기버락 오바마의 초임 시절에 백악관의 ‘종교·이웃 협력국’ 책임자를 지냈으며 백악관 참모 중 유일한 목회자여서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CNN 등의 보도를 통해 ‘백악관 목사’, ‘대통령의 목사’로 불리기도 했다. 버락 오바마의 대선 선거운동이 한창이던 2008년, 선거 캠프의 보좌관이었던 조슈아 뒤부아는 오바마에게 어떻게 힘을 북돋워줄까 고민하다 묵상거리를 담은 이메일 하나를 보내게 된다. 이를 시작으로 4년간 매일 아침 오바마의 이메일로 묵상거리가 전달되고 오바마는 그 지혜의 말씀들을 블랙베리로 확인하며 묵상했다. 보스턴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원에서 정치학 학사와 공공문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데일리비스트〉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정부와 기업, 종교·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종교 관련 현안에 자문해주는 ‘밸류스 파트너십’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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