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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1930년대 조선교회, 왜 이용도의 설교에 열광했는가?

정재헌 | 2020.09.29 16:38
1930년대 조선교회, 왜 이용도의 설교에 열광했는가? 이용도 목사 전집 4 - 설교와 성경/이용도, 변종호, 정재헌/주의 것








 

[신간] ‘설교와 성경’, 기독교의 재출발을 촉구했던 이용도 목사의 설교집

일제강점기에 활약한 개혁 목사에게 현대 교회의 길을 묻다

 

정재헌 편집 도서출판 주의 것 펴냄 / 544


도서출판 주의 것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인 이용도의 설교를 모은 이용도 목사 전집 4 : 설교와 성경을 펴냈다.

 

가히, 설교 쇼핑의 시대다. 멀리 차를 타고 갈 필요도 없다. 음식을 주문하듯, 손에 쥔 핸드폰으로 클릭 몇 번이면 수천수만의 설교를 맛볼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 모습에 오히려 문제의식을 품고 다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매일 쏟아지는 수천의 설교들이 하루가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지는데, 어떻게 이용도 목사의 설교는 근 백 년의 시간을 견디어 왔을까?”

 

수천수만의 설교가 일회용으로 쓰이고 사라지는 데 반해, 이용도의 설교는 그 존재를 긴 시간 이어왔다. 다시 말하면, 세월의 시험을 통과하면서 여러 세대의 선택을 받아왔다. 이것은 이용도의 설교에, 또는 이용도라고 하는 그 설교자에게,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나 의미가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아니라면 설명하기 어려울 것이다.

 

1930년대 초 한국교회를 이끌었던 한 설교자를 꼽자면 이용도(1901~1933) 목사를 말하는 것이 무리가 아닐 것이다. 서른셋에 요절한 그는 4년여에 걸쳐 북간도에서 경상남도에 이르기까지 초교파적으로 초청을 받아 수많은 교회에서 조선 기독교의 재출발을 촉구하며 열정적으로 설교했던 당대의 대표적인 설교자다.

 

집회는 보통 5일이요 길게는 2주간 진행되기도 했다. 설교는 1, 2시간이 예사요, 길 때는 5시간에서 7시간까지 이어졌다. 회중은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얼빠진 채로 설교를 들었다. 무릎 위에 사람을 앉힌 채로 꼼짝 않고 듣기도 했다. 예배당 수용인원을 배 이상 초과하여 벽돌담이 허물어진 적도 있었다. 이용도의 설교를 듣고자 산 넘고 강 건너 300, 400리를 걸어서 오는 무리도 있었다.

 

이용도의 설교가 어떠했기에 당시 교회는 그토록 열광했던 걸까? 이용도의 설교란 어떠한 것이었고, 설교자 이용도란 어떠한 사람이었나? 이 질문에서 오늘의 교회는 시대가 요구하는, 한국 기독교 재출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이용도의 현장 설교 21편과 문서 설교 26편에 접근했다. 그 결과물인 설교와 성경은 제1부 설교와 제2부 성경 그리고 부록으로 구성된다.

 

1부 설교는 이용도의 현장 설교 필기 21편을 담았다. 이러한 설교 필기는 이용도 자신이 아닌, 설교를 듣고 있던 사람들이, ‘혼자만 듣고 있을 수 없다’, ‘적어 놓지 않으면 안 되겠다라는 충동에 이끌려 때로는 현장에서, 때로는 집으로 돌아가 필기해 놓은 것이라는 특징이 있다.

 

2부 성경은 이용도의 문서 설교 26편을 다루었다. 이는 개신교 연합기구인 조선주일학교연합회에서 이용도에게 집필을 맡겼던 장년 성경공과를 그 내용으로 한다. 주일학교연합회는 전 조선교회에서 공동 사용할 목적으로 이 공과를 장로회 감리교 성결교회 등에서 각각 대표되시는 목사를 추천하여 1학기씩 분담 집필케했는데, 이용도가 1932년도 하반기 성경공과를 담당했다.

 

부록에는 편자의 논문, “이용도의 설교와 설교자 이용도”, “이용도 설교 필기의 때와 곳 검토”, “만국통일공과 : 이용도 문서 설교집을 만나다가 실렸다.

 

먼저 이용도의 설교와 설교자 이용도란 글에서는, ‘이용도의 설교설교자로서의 이용도를 향해 각각 아홉 가지 측면에서 접근한다.

이용도는 어떻게 설교를 준비했을까? 어떤 옷차림으로 강단에 올랐을까? 무슨 주제들을 설교했을까? 그만의 독특한 해석학이 있었을까? 설교자로서 그가 지닌 호소력은 어떤 것이었고 그 근원은 무엇이었을까? 집회 이후에는 어떤 장면들이 펼쳐졌을까? 그에게 설교란 결국 무엇이었나?’ 등의 대답을 찾아본다.

 

이어지는 글 이용도 설교 필기의 때와 곳 검토에서는 그의 현장 설교 필기가 이루어진 날짜와 장소를 차근차근 따져본다. 본디 알려졌던 정보에 오류가 있는 경우 바로잡고 그 근거를 밝혔다. 현존 설교 필기들의 때와 곳이 갖는 역사적 의미도 평가했다.

 

이어서 만국통일공과 : 이용도 문서 설교집을 만나다는 지금까지 소홀한 취급을 받았던 이용도의 성경공과와 씨름한다. 조선교회의 신앙 증진을 위해 그가 공과 속에 어떠한 음성을 담았는지 들어볼 것이다.

 

책은 이용도의 1차 자료와 2차 자료를 통해 이용도의 설교설교자 이용도를 직간접으로 만나도록 주선한다. 그렇게 하여 독자는 천재적이고 획기적이며, 당대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이용도 목사의 외침을 듣게 될 것이다. 그에게서 한국 기독교와 현대 교회가 나아갈 길을 들어보면 어떨까.

 

이용도 목사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는 이용도믿음학연구소 소장 정재헌이 이용도의 현장 설교와 문서 설교를 정리, 해설했다.

 

== 추천사 ==

 

이번에 발행하는 설교와 성경이 종래 소개된 전집과 구별되는 점은, 편자가 이용도라는 설교자가 지닌 개성과 그 설교의 특징, 각 설교들이 채록된 과정 등을 자세히 밝혔다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설교와 성경에 수록된 설교는 종전의 전집에 나오는 설교와는 차별화되었고, 그의 설교를 이해하는 배경 또한 구체화된 셈이다.”

이만열 (8대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이용도 목사의 설교와 성경으로, 철저하게 뭉그러진 타락한 인간을 고쳐내고, 위험한 지경에 빠져 있는 영혼들을 건져내는(107:20) 용사들이 되었으면 한다. 한국교회의 강단이, 이용도 목사가 전해준 감동으로, 정말로 새로워졌으면 좋겠다.”

이동휘 (바울선교회 대표이사)

 

설교와 성경을 읽으며 코로나 후, 또는 코로나와 함께 교회가 가야 할 길이 보이는 것 같았다. 순수한 영성으로 회귀하는 길 말이다.”

유관지 (북녘교회연구원 원장)

 

독자들은 성경 속 복음과 인물을 한국교회 상황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창조했던 이용도 목사의 스물한 편의 현장 설교와 스물여섯 편의 문서 설교를 통하여 그때 그곳의 부흥 현장과 영적 감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하여 저자의 세밀한 주석과 명쾌한 해설, 그리고 치밀한 해석으로 인해 더욱 풍부해진 이용도 목사의 설교를 만나 색다른 영적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고성은 (목원대 강사, 역사신학)

 

==


차례


1부 설교

그의 설교


1930년도

피의 설교·평양 중앙(감리)교회


1931년도

겸비하라·평양 서문외(장로)교회

항상 너와 같이 있으리라·평양 중앙교회

어록(1)·평양 중앙교회

어록(2)·평양 중앙교회 추정

예수의 설교·평양 중앙교회

광성 정의여고 성의 연합 집회에서·평양 광성고등보통학교

어록(3)·평양 산정현(장로)교회,장대현(장로)교회


1932년도

잊히지 않는 설교의 한 구절·서울 동대문(감리)교회

10 주께서 주시는 힘·평양 명촌(장로)교회

11 믿음과 용기·평양 명촌교회

12 참된 신자·평양 명촌교회

13 죽음과 심판·평양 명촌교회

14 예수의 사랑·평양 명촌교회

15 새 생명·평양 신암(장로)교회

16 사마리아 여인·평양 신암교회


연월미상

17 주를 따르는 자는 강하라·평양 장대현교회

18 짐 진 자 다 나오라·평양 장대현교회

19 겟세마네 동산·평양 산정현교회

20 하나님의 은혜

21 예수의 생애


2부 성경

만국 통일주일공과에 대하여


장년 만국통일공과

27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28과 거듭난 야곱

29과 용감한 지도자 모세

30과 여선지 드보라

31과 나오미와 룻

32과 기도의 어머니 한나

33과 실패한 사울

34과 모범적 친구 요나단과 다윗

35과 평민 선지 아모스

36과 개혁자 요시야

37과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38과 편협한 애국자 요나

39과 신앙의 힘

40과 사가랴와 엘리사벳

41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42과 시므온과 안나

43과 그리스도인의 싸움

44과 시몬 베드로

45과 정직한 회의자 도마

46과 믿음 좋은 백부장

47과 청년 부자

48과 세리장 삭개오

49과 처음 순교자 스데반

50과 바울

51과 크리스마스

52과 기독교의 신앙 인물


부록

이용도의 설교와 설교자 이용도

이용도 설교 필기의 때와 곳 검토

만국통일공과:이용도 문서 설교집을 만나다

1932년 장년 만국통일공과 서론과 판권


참고문헌

추천의 글(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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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주의 것

이메일 : yesupeople@naver.com

홈페이지 : www.yesupeople.com

전화 : 010-4429-5578

팩스 : 02-2278-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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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감동시키는 어린이 설교의 모든 것 아이들을 감동시키는 어린이 설교의 모든 것
어린이 설교 바이블
김정훈/브니엘


“아이들을 감동시키는 설교, 이렇게 하라!”아이들을 집중하게 하고 감동시키는어린이 내러티브 설교의 모든 것! 이 책은 어린이 설교를 소개하는 ‘또 하나의 책’이 아니다.어린이 사역자들에게 있어야 하는 ‘꼭 필요한 책’이다. 요즘 우리는 다음세대가 다른 세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이미 다음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었다는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 교회마다 주일학교 학생들이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보내면서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위기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현...
코로나 19와 국가의 관할권 문제는 어떠한가 코로나 19와 국가의 관할권 문제는 어떠한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교회 셧다운
이명진, 명재진, 조정의, 이상규, 이승구, 정소영, 서창원/개혁된실천사


이 책은 코로나19 상황하의 정부의 예배 모임 규제 조치들을 돌아보고 이러한 조치들이 정부의 정당한 관할권 안에 있는지, 합헌인지 등을 체크해보고 국가는 어떻게 행해야 하고 교회는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코로나19 상황하에서 정부는 교회의 예배 모임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시행하였다. 이것은 간단한 사안이 아니며 여러 논점들이 여기에 얽혀 있다. 우선 기존 교회 감염 실태가 어떠했는지 통계적으로 돌아보고 정부나 여론이 교회의 집단 감염을 질병 확산의 주원인으로 몰아가는 것이 정당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
순천만에 자리한 대대포구 이야기 순천만에 자리한 대대포구 이야기
대대마을 골목이야기
공학섭/에코월드공정여행협동조합


우리는 역사를 학교에서만 배우는 줄로 안다. 교과서를 통해 국사와 세계사도 배워야 하지만 그 이전 마을의 역사를 먼저 배우는 것이 순서다. 안타깝게도 내가 사는 마을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심지어 내가 사는 마을 이름의 뜻도 모르고 마을 옛 이름은 더욱 그렇다. 그러면서도 남의 나라 역사를 배우고 고대 도시 이름을 외우는 것은 참 교육이 아니다.누구든 내가 사는 마을에 있는 강, 바다, 개벌, 산, 들녘에 대해서 먼저 배워야 한다. 또 그 가운데서 서식하고 화초, 나무, 곤충, 짐승, 새들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공부해야 한...
섬김의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 섬김의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
심김의 흔적
공학섭/토라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그런 섬김은 아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섬김이다. 그렇다고 해서 가벼운 섬김은 아니다. 같으면서도 다르고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나다운 섬김이었다. 교단지와 교계신문과 일반신문 그리고 여러 월간잡지사들의 집필자로서의 섬김의 기회가 있었다. 노회에서는 농어촌부와 환경부를 상설하여 여러 교회와 목회자를 섬겨보았다. 총회를 상대로 플라스틱 없는 환경총회를 이끌어냈다. 순천만습지 생태위원으로서 세계5대 연안습지를 보존하는 역할과 도서관 도시를 표방하는 우리 도시의 시립도서관 운영위원으로 선진적인 도서관정책을 ...
깔끔하고 알아듣기 쉽고 맛깔스럽게 설교하는 명설교자 깔끔하고 알아듣기 쉽고 맛깔스럽게 설교하는 명설교자
김창인 목사의 설교 세계
신성욱/두란노


한국 교회 설교의 모본, 김창인 목사의 설교 세계!  목회자라면 누구나 명설교자를 꿈꾼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것을 원문에 근거해 성도들이 먹고 소화하기 좋은 음식으로 만들어 부유케 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 그러나 목회의 일선에 서면 실상 명설교는커녕 설교 준비조차 쉽지가 않다. 목회 초기에는 초기대로의 어려움이 있고, 중기, 말기를 보내도, 다른 부 사역에 치여 자신만이 내세울 설교에 대한 패러다임이 명확히 서지 않는다. 설교자로서의 기능보다는 목회자로서의 기능을 더 요구하는 한국 교회의 안타까운 단면인 것...
성경이 처음 기록된 어조와 문체의 편안함 성경이 처음 기록된 어조와 문체의 편안함
필립스 신약 성경 세트
J. B. 필립스/아바서원


신약성경 저자들의 어조와 첫 독자들의 정서까지 고려한 내용 등가Dynamic Equivalence 번역 성경 초신자부터 설교자까지 함께 사용하는 성경 [필립스 성경]은 신약성경이 기록된 때와 같은 위급한 시기에 탄생했다. 1941년 2차 세계대전 당시 공습을 받고 있던 런던에서 필립스 박사가 번역을 시작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필립스 박사는 “신약성경의 많은 부분이 위험한 상황에 처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록한 것이고, 초기 교회가 보여준 생명력과 용기, 그들의 눈부신 믿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히고 있다. 코로...
연결과 소통을 향하여 연결과 소통을 향하여
팀 켈러의 신학적 비전
김상일/CLC


최근 수년에 걸쳐 한국교회에 신선한 목회 패러다임을 소개한 인물 한 명을 꼽으라면, 단언컨대 팀 켈러 목사일 것이다. 그는 30년 전인 1989년, 복음이 뿌리내리기 힘든 지역이라 여겨졌던 뉴욕 맨해튼에 리디머 장로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를 개척하며 설립했다. 그리고 교회를 개척해서 오늘날까지 상당한 열매를 거두었다.이 책은 팀 켈러 목사의 사역과 내용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서다. 시중에 팀 켈러 목사의 저서가 많이 번역되었는데, 아직 그에 대한 평가나 깊은 이해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저자는 오랫동...
영광스러운 구원으로 가는 길 영광스러운 구원으로 가는 길
두 번째 기둥으로서 죄사함의 진리
이종수/형제들의집


영광스러운 구원으로 가는 길두 번째 기둥으로서 죄사함의 진리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스러운 구원으로 가는 다섯 개의 기둥과 같은 진리를 우리에게 계시해주셨습니다. 어느 한 가지 진리만으로는, 영광스러운 구원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사실 한 번에 모든 진리를 수용하고, 우리 영혼 가운데 진리 속에 담긴 은혜를 다 담을 수 있는 영적 능력이나 지적 능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하나하나 진리를 열어주시면, 우리는 그 진리가 우리 영혼 속에서 충분히 숙성되는 시간을 가져야 하고, 그럴 때 그 진리는 ...
영광스러운 구원으로 가는 길 영광스러운 구원으로 가는 길
첫 번째 기둥으로서 거듭남의 진리
이종수/형제들의집


영광스러운 구원으로 가는 길첫번째 기둥으로서 거듭남의 진리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스러운 구원을 마련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비하신 영광스러운 구원의 길이 우리 앞에 찬란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영적인 출생을 가져다주는 거듭남의 진리를 시작으로 해서 믿음의 여정을 시작할 것이며, 죄 사함의 진리, 이신득의의 진리, 영적해방의 진리, 그리고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진리를 하나씩 배우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의 진리를 배우면, 다음 진리를 배울 수...
평범한 일상에 나타난 비범한 하나님의뜻과 섭리 평범한 일상에 나타난 비범한 하나님의뜻과 섭리
하나님의 인도하심
원용일/브니엘


사소함은 결코 시시함이 아니다.우연인 것처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는 다름 아닌 일상이다.평범한 일상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된다. 오늘, 하나님은 바로 ‘당신’의 ‘일상’을 통해 기적을 만들어가신다!일상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라!우리 인생에는 우연 같았지만 결국 돌아보면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인 경우가 많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찾아볼 수 있지만 대표적으로 룻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룻기에서는 일상에서 꽃피고 열매 맺은 기적과 축복을 보여준다. 모압 여인인 과부 룻은 ...
흔들리는 청춘을 위한 믿음 인물전 흔들리는 청춘을 위한 믿음 인물전
세상이 이기지 못한 사람들
송민호/홍성사


멀리서 온 위로, 크리스천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영혼의 멘토가 사라진 시대, 홀로 아픔을 견뎌야 하는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해 그 길을 먼저 간 청년들의 인물전이 출간되었다. 세상에 집어삼켜질까 두렵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것 같을 때 험한 세상을 먼저 살아간 이들의 삶이 가만히 위로를 전한다. 젊은 시절부터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버려진 인도 아이들을 보살핀 에이미 카마이클, 부모에게 버림받고 조선에 와 간호사들을 길러 낸 서서평, 일찍 목회자로 부임해 교인들에게 배척당했으나 설교자들의 롤모델이 된 찰스 시미언 등, 열 명의...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리는 설교 더하기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리는 설교 더하기
설교에 맛을 더하는 예화 사용법
김정훈/브니엘


‘끌리는 설교’ ‘들리는 설교’는 예화가 다르다!예화는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린다! 예화는 설교의 본질이나 핵심이 아니다.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리기 위한 설교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가 고려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예화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된다. 『설교에 맛을 더하는 예화 사용법』의 저자는 ‘들리는 설교’ ‘끌리는 설교’를 위해서 예화 사용을 강조한다. 저자는 예화를 총론적으로 다룬 후에 몇몇 설교자의 예화 사용을 설교 전체에서 예시함으로써 예화가 설교의 흡인력과 호소력을 어떻게 살리는지 각...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아침 기도문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아침 기도문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김민정/생명의말씀사


매일 한 구절의 말씀과 짧은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세요.우리의 인생이 반석 위에 세워집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한 책, 그리스도인이 거한 모든 장소, 모든 시간을 하나님과 독대하는 골방으로 만든 책, 기도가 무엇인지 모르는 초신자를 어느덧 기도의 사람으로 만든 책, 1년 365일 매일 아침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게 한 책이다. 온라인 기도 공동체를 이끌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365 기도문’ 시리즈로 많은 그리스도인을 풍성한 기도 생활로 인도하고 있는 기도의 사람 김민...
종교개혁의 위대한 서신 갈라디아서 해설 종교개혁의 위대한 서신 갈라디아서 해설
복음, 자유를 선포하다
존 파이퍼 외/생명의말씀사


이 시대 대표 신학자들의 갈라디아서 해설흔들리는 교회를 향한 바울의 애끓는 권고 “죄악된 인간이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까?” 마르틴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은 갈라디아서에서 그 답을 찾았다. 그리고 ‘이신칭의’의 복음이야말로 우리에게 자유와 기쁨을 주는 ‘은혜의 진리’임을 깨달았다. 그러나 이미 ‘완전한 복음’에 무언가를 더하려 했던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처럼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이 복음에 무언가를 자꾸 더하려 한다. 자신의 생각, 자신의 열심, 자신의 영향력, 자신의 정치성향…. 그 결과 하나님을 믿지...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요한계시록 1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요한계시록 1
내가 너를 아노라
김양재/큐티엠(QTM)


“혼돈과 박해의 때를 사는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편지!”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요한계시록 1권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 1장부터 4장까지의 말씀을 다루고 있으며, 이 땅에서의 환난의 의미와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또한,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향한 칭찬과 책망의 말씀을 통해 오고 가는 모든 교회에 주시는 주님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었을 때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한 소망의 책이다.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당시는 로마의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통치하던 때로...
1930년대 조선교회, 왜 이용도의 설교에 열광했는가? 1930년대 조선교회, 왜 이용도의 설교에 열광했는가?
이용도 목사 전집 4 - 설교와 성경
이용도, 변종호, 정재헌/주의 것


  [신간] ‘설교와 성경’, 기독교의 재출발을 촉구했던 이용도 목사의 설교집- 일제강점기에 활약한 개혁 목사에게 현대 교회의 길을 묻다 정재헌 편집 / 도서출판 주의 것 펴냄 / 544쪽도서출판 주의 것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인 이용도의 설교를 모은 ‘이용도 목사 전집 4 : 설교와 성경’을 펴냈다.   가히, 설교 쇼핑의 시대다. 멀리 차를 타고 갈 필요도 없다. 음식을 주문하듯, 손에 쥔 핸드폰으로 클릭 몇 번이면 수천수만의 설교를 맛볼 수 있다. ...
미혼 크리스천의 삶을 위로하고 회복하고 다시 꿈꾸게 하는 책 미혼 크리스천의 삶을 위로하고 회복하고 다시 꿈꾸게 하는 책
아직 결혼하지 않은 당신에게
마셜 시걸/조성봉/생명의말씀사


혼자인 것에도, 연애하는 것에도 지친미혼 크리스천의 삶을 위로하고 회복하고 다시 꿈꾸게 하는 책! 교회 안의 많은 이들이 결혼은 메이저리그로, 미혼은 마이너리그 정도로 여기는 듯하다. 결혼하지 않은 크리스천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좋은 배우자를 찾아 결혼하는 일인 것 같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물론 결혼은 하나님이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보여 주기 위해 설계하신, 우리가 소중하게 여겨야 할 한 가지다. 하나님은 우리 대부분이 결혼하도록 계획하셨고, 결혼을 통해 우리를 보다 깊은 성숙으로 이끌기 원하신다. 우리는 결혼의 가...
성경을 통해 깨닫는 삶의 자세 성경을 통해 깨닫는 삶의 자세
행복한 성경 읽기
양병무/21세기북스


『감자탕 교회 이야기』 양병무 박사 신작「성경」을 통해 깨닫는 삶의 자세 “성경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정말인가요? 저는 재미가 없거든요.” 성경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양병무 박사 또한 성경을 읽었지만 재미있지 않았고 때로는 지루하게 느껴지기조차 했다. 그랬던 그가 15년 전부터 성경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15년 동안 매일 성경 말씀을 듣다 보니 성경 전체가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고,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니 흥미진진해졌다. 그렇게 성경을 읽고 삶에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소통 백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소통 백과
사춘기 자녀 웃으며 키우기
김성중/두란노


행복해지자, 사자를 키우는 부모들이여!  “왜 우리 아이는 이럴까?” “왜 우리 아이는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부모 속을 썩이는 것일까?” “왜 나는 참을성이 없는 것일까?” “왜 자녀와는 대화가 되지 않고 화가 날까?”  사춘기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이런 말을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과연 사춘기 자녀를 둔 집이 평화로울 수 있을까? 함께 모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웃으면서 묵상을 나누는 이상적인 기독교 가정이 될 수는 없을까? 사춘기 자녀를 웃으면서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일까? 청소년...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끄적일 수 있는 ‘나만의 공백’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끄적일 수 있는 ‘나만의 공백’
쉬며 읽으며 쓰며
김민정/생명의말씀사


매일 아침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기도문을 띄우는 김민정 목사의 짧은 글 + 영혼을 보듬는 몇 개의 질문들 +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끄적일 수 있는 ‘나만의 공백’ 나에게 지금 필요한건 제대로 된 ‘쉼’을 선물하는 것이다. 그렇게 쉬면서 『쉬며 읽으며 쓰며』를 한 손에 들고 있자면, 저자가 가볍게 건내는 이야기에 때론 토닥토닥 위로를 받기도, 때론 뜨끔하며 나를 돌아보기도, 그리고 때로는 가만히 기도하게 된다. 이미 가득 찬 머릿속에 뭔가 더 넣어주는 책이 아닌 질문과 공백을 통해 하나씩 덜어내고 정리해주는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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