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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서평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북뉴스 | 2004.03.31 09:54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바벨론에 사로잡힌 교회/백종국/뉴스앤조이/김광언

“바벨론에 사로잡힌 교회”는 한국의 목회자들과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들이 겸허하게 필독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개혁교회의 명제이다. 이 책은 한국교회가 사제주의와 천민자본주의의 포로로 잡혀있음을 강하게 제시하고 있다.

● 저자 백종국

외대 서반아어과와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과 졸업
미국 UCLA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정치학 박사학위
서울대,고대,이대,숙대,외대,호서대,인천대등 여러대학에서 강의
경상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재직중

● 서평

“바벨론에 사로잡힌 교회”는 한국의 목회자들과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들이 겸허하게 필독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개혁교회의 명제이다. 이 책은 한국교회가 사제주의와 천민자본주의의 포로로 잡혀있음을 강하게 제시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구교회의 조직을 따라 변질되고 있으며 물질의 노예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상황을 인식하고 개혁해야 하지만 한국교회는 교회의 전통과 관습에 의존하고 있음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전통과 관습보다 성경중심, 하나님중심으로 개혁할 것을 강하게 권면한다.

이 책의 전반부는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지나친 목사의 사제주의와 권위주의라고 말한다. 저자는 한국교회의 권위주의적 정치구조를 증명하기 위해 저자는 한국교회의 여러교단의 헌법을 제시한다.
첫번째가 한국교회에서 목사의 직분에 대한 정의를 보면 알 수 있다. 대부분의 교단의 헌법의 잘못은 목사를 하나님의 사자라고 칭하여 목사의 신성화를 초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목사가 하나님의 사자이니 목사는 성직자이며 성도는 성직자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웨스트민스터 정치조례와 박윤선의 말을 인용하여 목사의 정의는 계급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책임을 가르키는 것임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한국교회의 목사들이 ‘주의 종’되기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주의 종‘되어 많은 사람을 다스리는 것은 원하지만 종으로 살기는 원지않는다. 정말로 종이 되기 원한다면 겸손과 봉사와 헌신이 필요할 것이다.   두번째가 목사직의 계급화이다. 한 교회를 위임맡은 위임목사는 교회 내의 독점적 권위와 수입을 누리고 있다. 한국교회의 목사의 종류는 11종류로 위임목사를 정점으로 하는 계급 피라미드의 하부를 형성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이심을 주장하면서 실제적으로 담임목사가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교회의 머리가 되어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는 루터와 칼빈의 글을 통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계급에 속하며 그 가운데 직무상의 차별 외에는 아무 것도 없음을 주장한다.
세번째는 각종 치리회의 지위이다. 한국교회는 개교회의 상회가 노회이며 노회의 상회가 총회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정확한 인식이 아님을 말한다. 저자는 개혁신학자들의 글을 인용하여 노회나 총회는 개교회의 상회가 아니기에 치리회의 높고 낮음을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치리회의 지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치리회의 민주화와 공명선거 실천과 아름다움 제비뽑기와 개교회가 정관을 만들 것을 권면하고 있다.

저자는 개교회의 정관갖기를 적극적으로 권면하고 있다. 개교회의 모범정관이 한국교회의 사제주의와 권위주의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한다. 개교회의 모범정관을 통해 개교회의 주권은 그 교회에 있음을 주장한다.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의 주장처럼 노회나 총회는 개교회를 돕는 광대회의체로서의 존재가 합당함을 주장한다.
또 정관에서 교회직분의 재편성과 업무를 분담할 것을 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교회의 목사와 장로와 잡사의 칭호를 단일화하고 불필요한 계급 구분을 하지 않아야 함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목사들에게 동등한 지위와 대접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목사의 직분을 계급화하지 않으며 업무를 분담하는데 튼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담임목사가 가장 높은 계급이 아니라 부목사와 다른 목사들과 기능만 다를 뿐이라는 인식이 생기게 될 것이다.
저자는 정관에 더 추가할 부분은 목사와 장로와 집사의 임기제라고 말한다. 저자는 목사와 장로와 집사의 임기제는 단점이 있기는 하나 교회갱신과 리더쉽의 순환과 다양한 지도자를 계발할 수 있으며 목사와 장로의 영적인 성숙과 목회능력 계발을 촉진한다는 장점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본인은 임기제로 인해 또 다른 경쟁구도가 생길 것이 우려되기도 한다. 재신임을 받기 위해 다른 목사나 장로나 집사와 경쟁한다는 또 다른 부정적인 결과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개교회가 힘써야 할 부분중 마지막이 재정의 투명성이라고 말한다. 재정의 공개는 교회의 재정이 건전한 방향으로 유도될 수 있으며 주위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공개되어 있는 재정을 건전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은 교회가 대사회 신뢰성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된다. 교회의 투명성과 깨끗함은 교회의 거룩함을 회복하는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의 후반부는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의 자본주의를 따르는 천민자본주의에 감금당했다고 말한다. 한국의 근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자본주의 발달로 인해 한국교회가 한국의 경제와 너무나 닮았다는 것을 제시한다. 한국의 교회가 한국사회를 따라 너무나 급속하게 세속화되었음을 강조한다.  
첫번째로의 세속화의 모습은 역시 목사의 사제화이다. 사제화의 대표적인 것은 대형교회의 담임목사직의 세습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경향은 재벌의 혈연적인 승계와 유사하다고 말한다. 물론 재벌과 같은 혈연적인 승계는 대단히 부정적인 것이 사실이다. 또한 부당하고 강제적인 절차를 통해 세습하기 때문이다.하지만 담임목사의 아들이라고 해서 그 교회의 담임목사는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존경받는 목회자로 검증된 목회자이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아들이 목회하는 것도 아름다움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두번째로 세속화의 모습은 물량주의의 지배이다. 성공제일주의 가득찬 한국교회는 교회의 본질은 전도라는 신앙적 동기를 부여하였다. 교회가 전도하는 것은 사명이지만 이것이 물량주의를 부추기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물량주의의 대표적인 예는 지성전이다. 이것은 기업의 확장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다. 지성전은 독립된 교회가 아니라 아니라 지점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한국교회의 이러한 현실은 참된 부흥의 원리를 인식하지 못한 원인도 있다. 만약 한국의 목회자들이 참된 부흥의 원리를 인식한다면 무리한 숫자늘리기는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기독교사회운동을 말한다. 기독교인들이 사회와 교회에서 지향해야 할 구체적인 기독교사회운동의 핵심은 진실, 공평, 그리고 정의라고 말한다. 한국의 사회로 보냄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에서 진실과 공평과 정의대로 행한다면 한국사회는 변화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도 변화될 것임을 말한다. 저자의 말처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학교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더 진실하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산다면 한국사회는 희망이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조금 아쉬운 점은 목사가 개교회에서 과도한 권한을 행사한다는 것이나 목사의 권한을 통제할 장치가 없다는 것은 교회의 헌법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다룬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헌법을 잘 살펴보면 담임목사 혼자 모든 교회를 장악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치리장로도 실제적인 치리가 가능하며 교회의 주권이 교인에게 있다는 것을 분명히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장점은 개혁의 대상이 될 한국사회과 한국교회의 현실을 객관적인 자료를 인용하여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개혁을 제시함에 있어 성경적인 근거를 제시하는데 신중하였다. 뿐만 아니라 종교개혁의 두 기둥인 루터와 칼빈의 글을 인용하였다. 더 나아가 개혁교회의 신학자들의 글을 인용하여 개혁의 필요성을 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때문에 이 책은 한국교회의 개혁을 부르짖는 선지자적인 책이라고 생각된다. 목회자라면 목회를 할 신학생이라면 목회자의 입장에서가 아닌 평신도의 입장에서 쓴 글이기에 한번쯤은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 ‘바벨론에 사로잡힌 교회’를 통해 더 이상 한국교회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지 말고 진실과 공평과 정직이 흘러넘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 실천을 위해 나부터 진실하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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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개(7/10페이지)
감격스런 시원 (始原)으로의 초대 감격스런 시원 (始原)으로의 초대
마법사의 조카
C.S.루이스/시공주니어/나상엽


  사람은 3차원의 시간과 공간 안에서 살고 있다.  인간 세계에서의 시간은 과거로부터 미래로 진행하는 하나의 선(線)이다. 과거의 미래 사이의 긴장과 연속적 왕복에서 인간에게 자유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 바로 현재이다. 그러나 현재는 무엇일까? 과연 시간은 무엇일까?   물리적이며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과학의 시간은 사실 “사람”에게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은 시간을 체험한다. 인간 의식의 수준에서 시간은 늘어가기도 하고 가속화되기도 하며, 순간의 기분에 따라 망락되기도 ...
하나님을 향한 깊은 경외심에 이르게 하는 책 하나님을 향한 깊은 경외심에 이르게 하는 책
하나님의 주권
아더 핑크/예루살렘/이종수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분명히 통찰하게 된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하는 지극히 복된 진리를 마음에 깊이 새기며, 놀라운 경외감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마침내 우리 영혼은 압도적으로 새겨진 하나님을 향한 깊은 경외심 가운데 머리 숙여 경배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 저자 아더 핑크(Arthur Pink) 아더핑크와 같은 큰 인물은 기독교계에 다만 이따금 나타날 뿐이다. 성경의 진리를 성도들의 생활에 적용하는 그의 능력과 성경에 대한 그의 방대하고도 해박한 지식, 자신의 삶을 통하여 체험한 진리를 명료하게 제시한 그 방법 때...
게으름과 친숙한 그대에게 게으름과 친숙한 그대에게
게으름/김남준
김남준/생명의말씀사/박상돈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라는 속담이 있다. 글 읽는 데에는 별로 마음이 없고 얼마나 남았나 책장만 뒤적거리면서 그 일에서 벗어날 궁리만 하는 모양을 풍자하는 옛말이다. 이처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게으름'이 인간 삶에 좋지 않게 작용한다는 것을 경고하는 속담이나 우화가 많다. 물론 '바쁨이 곧 성공'이라고 여겨지는 속도의 시대인 이 현대에서 사람들의 인격과 삶을 탈진시켜 버리는 그 '바쁨의 중독'에서 벗어나라는 메시지가 공감을 얻고 있으며, 그러한 '느림의 미학과 철학'이 매우 타당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그것이 강조하는 것...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바벨론에 사로잡힌 교회
백종국/뉴스앤조이/김광언


“바벨론에 사로잡힌 교회”는 한국의 목회자들과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들이 겸허하게 필독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개혁교회의 명제이다. 이 책은 한국교회가 사제주의와 천민자본주의의 포로로 잡혀있음을 강하게 제시하고 있다. ● 저자 백종국 외대 서반아어과와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과 졸업 미국 UCLA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정치학 박사학위 서울대,고대,이대,숙대,외대,호서대,인천대등 여러대학에서 강의 경상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재직중 ● 서평 “바벨론에 사로잡힌 교회...
삶으로서의 책읽기 삶으로서의 책읽기
책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백금산/부흥과개혁사/이민영


내 책상에 놓인 책 한 권을 뒤적이던 남편은 어느새 그 책에 빠져들었는 지 오랜시간 말이 없었다. 그리고는 짧은 한숨과 함께 독백처럼 말했다.   "목숨걸고 책을 읽으라고 왜 아무도 나에게 말해주지 않았지? 내가 어렸을 때 누군가 그렇게 말해 주었다면……."   남편의 그 말은 오래도록 나의 귓전에 머물렀다. 남편이나 나는 나름대로 책을 읽는다는 부류에 속하지만 과연 지금까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었는가, 어떻게 읽어왔으며 무엇을 얻었을까.   남편을 빠져들게 했던...
분투어린 신학함의 결과물 분투어린 신학함의 결과물
개혁신학 탐구
이승구/하나/박상돈


이승구교수의 『개혁 신학 탐구』에서는 전반적으로 현대 신학의 제 오류들이 지적되면서 개혁 신학의 입장들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또한 우리의 신학함의 자세에서부터 고난,  생명 윤리, 그리고 기독교적 자아됨과 교육 문제 등 현실적인 여러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어떠한 입장으로 접근해야 할 것인지에 관하여 깊이 있게 그리고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다. ● 저자 이승구 총신대학에서 기독교 교육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윤리학과 가치교육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합동신학원3년 재...
내가 나인 것을 알게 하라 내가 나인 것을 알게 하라
내가 나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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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입시 풍토와 학벌 문화는 극단적인 자본주의적 효용 논리와 맞물리면서, 전인적 성숙을 추구하는 교육의 진정한 목적과 당위는 사라지게 되었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 비정한 제로섬게임(zero-sum game)과 경쟁주의가 득세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오히려 인성(人性)을 왜곡시키는 교육적 현실이 되어 버리고 만 것이다. 그리하여 성적이나 외모 등 외면적인 가치들이 강조되는 역기능적인 문화 속에서, 안타깝게도 우리의 자녀들은 극심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든지, 심지어는 자신의 존재성이나 정체성 자체까지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소명, 시험, 그리고 영적인 훈련에의 도전! 소명, 시험, 그리고 영적인 훈련에의 도전!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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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은 “오늘날 경쟁적인 기술 혁신의 사회에서 우리 삶은 전반적으로 상승을 지향하는 추세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 삶의 방식 전체는 성공을 향한 상향성에 맞추어져 있는데, 이는 상승할 때 얻는 보상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활력을 얻는데 우리가 너무도 익숙해진 탓이다. 따라서 성공, 명성, 영향력으로 향하는 넓은 길에 서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영향력을 행사하고 성공하기 위해 애를 쓰며, 또 더 높이 오르고자 하는 내적인 갈망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할 때, 우리의 마음은 ...
내가 여기 서 있나이다 내가 여기 서 있나이다
마르틴 루터
파울 슈레켄바흐/예영커뮤니케이션/김재윤


  이 책은 종교 개혁 40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한 루터의 전기로서 위대한 종교 개혁자 루터의 삶을 생동감있게 재생하였다. 특히 책에 수록된 화보들은 루터의 시대를 이해하는데 매우 큰 도움을 주며, 이 책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자세한 루터와 관련된 문헌들과 인명, 지명 색인은 루터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전반기의 루터의 생애에 대한 부분 역시 탁월하여서 매우 분명하게 루터의 삶과 업적을 이해할 수 있을 뿐더러, 루터가 직면했던 어려움들과 그의 고뇌등을 사실적으...
칼빈주의 사상의 향연 칼빈주의 사상의 향연
칼빈주의 강연
아브라함 카이퍼/크리스챤다이제스트/박상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삶의 현장은 세계관간의 투쟁이 펼쳐지고 있는 장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싸움은 매우 치열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저 유명한 롱펠로우(H.W. Longfellow)는 그의 시 '인생찬가'에서 "이 세상 넓고 넓은 싸움터에서 인생의 노영 안에서 싸움에 이기는 영웅이 되라" 고 하면서 "우리 속에는 심장이 있고 머리 위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라고 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아브라함 카이퍼의「칼빈주의 강연」은 특히 신앙인들이 어떤 싸움을 싸워야 하며, 어떻게 올곧은 투쟁을 벌어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일러주는 지침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항상 Yes로 응답하는 삶 하나님의 부르심에 항상 Yes로 응답하는 삶
에이미 카마이클: 어린 힌두 보석들의 구출자
자넷 & 제프 벤지/예수전도단/이종수


우리가 읽는 기독교 양서 가운데 에이미 카마이클의 이름을 자주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신령한 세계를 접한 흔적이 묻어나는 에이미의 글이나 시는 우리의 영혼을 뒤흔드는 묘한 힘이 서려있다. 그것은 아마도 그녀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항상 Yes로 응답하는 흔들림 없는 믿음의 삶으로 인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 저자 자넷 & 제프 벤지 자넷과 제프 벤지 부부는 13년간 함께 저술 활동을 했다. 자넷은 전직 초등학교 교사였고 제프는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뉴질랜드 태생인 벤지 부부는 10년간 국제 예수전...
귀납법적 설교에 대한 좋은 길잡이 귀납법적 설교에 대한 좋은 길잡이
권위없는 자처럼
프래드 크래독/예배와 설교 아카데미/김광훈


이 책은 1-2장을 통해 간단하게 현재의 강단에서의 설교 상황에 대해서 언급한다. 물론 현재라 함은 2000년이 넘어선 지금의 시기가 아니라 수십년전의 그 때일 것이다. 그러나 국내의 상황과 그리 다르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내가 듣는 대부분의 설교는 권위를 가진 자처럼 선포하는 연역적 설교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파트는 설교의 방법론으로서 귀납적 설교를 설명하는 부분이다. 3장에서부터 7장까지 다루며 귀납적 설교의 장단점과 형식 등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과 그 예로 설교문을 첨부하고 있다...
탁월함을 향한 부르심 탁월함을 향한 부르심
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
유진 피터슨/IVP/조영민


  이 책은 예레미야서라는 52장이나 되는 예언서에서 예레미야의 삶과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그 삶과 그가 한 말을 통해 그가 하나님 앞에 요구받았던 삶이 무엇이었고, 그가 어떻게 그 요구들 앞에서 가장 온전하게 실천했는지를 밝혀나가는 글이다. 16가지 제목들로 성경에 기록된 장의 순서에 따라서 진행되는 예레미야의 ‘전기’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수많은 과정 속에서, 그리고 그의 결국을 통해서 ‘탁월성’이라는 것으로 그의 삶을 정리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와 사람들 앞에서 ‘탁월함’이 ...
자녀를 둔 사람들이 처한 현실 자녀를 둔 사람들이 처한 현실
자녀양육전쟁
데이비드 클락/최광수/이민영


교회와 이웃에서 함께 승리를 위한 팀을 구성하고 이 책을 병법서로 정기적인 작전회의를 가진다면 우리의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더 이상 자녀와의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영적 전쟁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하나님의 군사된 자신을 보게 되리라! ● 저자 데이비드 클락(David Clarke) 수많은 부모들이 자녀 양육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달라스신학교와 서부보수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플로리다 템파에서 결혼과 가정을 위한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 서평 자녀를 양육하면서 한번쯤 전...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짐 엘리엇을 기리며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짐 엘리엇을 기리며
엘리자베스 엘리엇/윤종석/복있는 사람
/이종수


1956년. 다섯 명의 젊은 선교사가 에콰도르의 살인부족 아우카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다 죽임을 당했다. 이 "다섯 남자들은 오래 전부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 아낌없이 자신을 바쳤다. 자신들이 아는 한 그들은 평범한 선교사였다. 로저는 앗슈아라족에게, 짐과 에드와 피트는 키추아족에게, 네이트는 비행기로 정글 전 지부를 섬기는 일에 보냄받은 보통 선교사였다. 그러나 작은 일들이 일어난다(네이트가 아우카 부족이 살고 있는 집 몇 채를 발견했다). 작은 결정들이 내려지고(그는 짐과 에드에게 말했다) 그것은 더 큰 결정들로 ...
시대앞에 선 목회자의 목소리 시대앞에 선 목회자의 목소리
한밤의 노크소리
클레이본 카슨, 피터홀로/홍성사/조영민


대학 초년생 때, 최루탄의 냄새를 맡으며 시위대 앞에 서 본 적이 있다. 무슨 영문인지 왜 그곳에 있었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한 것은 아니었지만 무언가 이 사회의 불의와 잘못된 것들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선배들과 함께 그 자리에 서 있을 때, 나는 정말로 바른 자리에 서 있다는 자부심으로 당당했었다. 세상이 내가 던지는 이 작은 구호에 의해 바뀔턱이 없다고 느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외치는 것이 ‘지식인의 양심’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대학 2학년 때,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다. 그리고 한번도 그렇게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필립 얀시/IVP
/조영민


  어린시절, 작은 시골교회에서 ‘목사의 아들’로 자랐다. 모든 목사의 아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나에게는 이 이름이 주는 특별함이 항상 따라다녔다. 우리 부모님께서 그것을 강요 한적은 없지만 은연중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은 나에게 ‘완전’을 강요했다. 나는 그 시골에서 특별한 아이가 되어야 했다.   나는 친구들과 놀면서 옷을 버려본적이 없다. 또래 집단과 어울리며 싸움을 해본적도 없다. 그 당시 한참 유행이었던 산으로 토끼를 잡으러 간다거나 봄철 죽순을 훔치러 대밭에 들어간 적도 없다. ...
김진홍 목사의 자전소설 김진홍 목사의 자전소설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김진홍/한길사/신동수


"새벽을 깨우리로다"라는 책을 기억하는가? 새벽 기도에 관한 책은 아니다. 바로 김진홍 목사님의 자전 소설(자서전)이다. 청계천 빈민촌 선교를 하기까지의 구도의 길을 걸었던 김진홍 목사의 젊을 적 이야기다. 그 책을 쓰실 때가 32세 때였다고 한다. 이제 30여 년이 흐르고, 60세가 넘으신 목사님이 자전소설을 내셨다. 총 3권의 "황무지가 장미꽃같이"다. 제가 오늘 일 권을 읽었다. 한 번도 눈을 뗄 수 없어 들자마자 다 읽었다. 전작의 내용이 고스란히 들어있지만, 좀더 간결하고 깊이가 배여 있었다. 두 번이나 소리 없이 눈물...
사역 현장에서 보내온 리더십의 진실! 사역 현장에서 보내온 리더십의 진실!
리더십e메일/빌 브라이트 외/비전북
/이종수


이 책의 특징은 다양한 분야, 즉 신학교 교수, 학교 행정가, 선교기관 책임자, 기업의 CEO, 그리고 목회자 등 여러 사역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50인의 지도자들이 친히 경험한 그들의 좌절과 실패의 경험과 아울러 성공적인 리더십의 진수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국제대학생선교회 총재인 빌 브라이트, 영향력있는 크리스천 작가로 유명한 질 브리스코, 20년이 넘도록 영향력있는 라디오 선교를 해온 레슬리 B. 플린, Christianity Today의 창간인이자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인 칼 F.H. 헨리, 고...
창조 vs 진화 창조 vs 진화
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가지 견해/모어랜드,래이놀즈/IVP
/김광훈


국내에서 출판 된 서적들 중에서 '창조 vs 진화'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될 책이 있다면 "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가지 견해"라는 책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Zondervan Publishing House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으로, 한가지 주제에 대한 기독교 내의 다양한 견해를 정리해서 출판하고 있는 Counterpoints Series의 하나로 1999년도에 출판된 책이다. 이 책은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 가지 견해에 대해 각 견해의 대표자들이 자신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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