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베스트서평
사랑하는 아빠가 아들에게 상을 준다면?
영원한 상급/어윈 루처/디모데/나상엽
학창시절 상을 받는 것은 본인에게나 가족들에게 대단한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 어머니는 그런 자식이 자랑스러워 아들이 학교 다니는 동안 받았던 상장들을 내내 모아두었다가 아들 장가가는 날에 그 상장 꾸러미를 자랑스럽게, 그리고 아픈 마음으로 아들과 며느리에게 내주었다고도 합니다. 특별히 우리가 정말 애쓰고 애쓴 결과로 상을 받을 때의 기쁨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그 영광의 메달을 목에 걸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것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해 바쳐온 지난 시간들로 인한 감회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영원세계에 대해서 우리가 다 이해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영원에 대해 단편만을 붙들 뿐입니다. 우리의 인간 이해 수준에서나마 영원에 대해서 조금 이해할 따름입니다. 물론 성경이 우리에게 영원세계에 대해 말해줍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 언어로 되어 있기에, 우리는 곧 영원세계를 이해하는 데에 어느 선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하지만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렇다고 해서 이 영원세계에 대해 절대 손을 놓고 있지 않습니다. 기록된 성경 말씀에 대한 부단한 묵상과 연구를 통해, 우리는 바로 자녀된 우리들을 위해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세계, 그 영원한 나라를 믿음으로 바라보게 되며, 거기에서 큰 위로와 격려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본서는 이와 같은 영원세계를 소재로 한 책입니다. 하지만 영원 세계 전반에 대한 내용이기 보다는 그 영원세계에서 우리가 받게될 영원한 상급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주제의 국면을 영원한 상급으로 한정하긴 했으나, 사실 그것도 영원세계의 한 부분이기에 이 한 국면도 다 이해하기란 어렵습니다. 하지만 요지는 분명합니다. 이 역시 복된 소식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상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너무나 자비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의 언행심사에 대해 모두 공정하고 엄위하게 심판하십니다. 분명코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우리를 심판하십니다(고후 5:10).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얼마나 긴장하며 어깨를 움츠립니까? 하나님 눈치 보기에 바쁩니다. 차라리 하나님을 몰랐더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범하는 죄악 때문입니다. ‘선악간에’에서 ‘악’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며, 또 그만큼 ‘악’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으니, 하나님은 또한 자비로우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선’에 대해서도 분명히 심판하십니다. 그것이 상급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마음을 위로하고, 우리의 선행을 더욱 격려하는 진리를 우리가 마음에 두어야 하겠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은 또한 우리의 좋으신 아버지시라는 사실입니다. 이 아버지는 자식이 조금만 잘 해도 칭찬에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자녀에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상을 줄까 하는 데에 관심이 있지, 어떻게 하면 자녀를 벌줄까 고민하지 않습니다. 인간 아버지 중에도 자녀를 혼내고 벌주는 데에만 관심갖는 아버지는 없을 것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는, 그래서 우리가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대접을 준 것도, 우리의 적은 소유를 주님께 드린 것도, 우리의 한 마디 감사와 격려의 말도 다 보시고 기억하시며 그것들에 대해 엄청난 상을 준비하십니다. 직장에서 신실히 일하는 그 몇 시간, 거리에 떨어진 쓰레기 하나를 줍는 그 순간, 억울한 대우를 당하나 그것을 받는 그 순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려 애쓴 그 순간에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로 인해 기뻐하십니다. 또한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고자 말씀을 연구하고 연구하는 이들, 환난과 핍박 중에서도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중에 기다리는 이들, 경건하게 살고자 함으로 핍박을 자취한 이들을 위한 상급은 우리의 상상 이상일 것입니다. 이런 예들 외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다 기억도 못하고 예상도 못했던 일들을 끄집어내시며 우리에게 상을 주십니다. 우리를 통해 그 사랑하는 아드님이 드러나게 되는 그 모든 순간을 하나님은 절대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를 상주길 원하고 원하시는 아버지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영원세계에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때, 물론 우리의 불경건한 언행과 불순한 마음과 동기들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부끄러움을 몇 겹으로 덮고도 남을 엄청난 상급으로 인해 몇 배는 더 놀라고 놀랄 것입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거기서 또 한 번 경험하고 감사에 감사를, 경배에 경배를 올려드리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그 심판대에서 우리가 받을 상이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얼마나 큰 수치요 부끄럼이 되겠습니까?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해(loss- 고전 3:12-15)인 것입니다. 이 상급을 잃는 고통이야말로 하나님 앞에서만 받는 유일한 수치가 될 것입니다. 달란트를 숨겨두었던 악한 종이 당한 해(害)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 영원한 상급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다스리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 상급은 다스리는 것도 물론이지만, 그러나 하나님과 더부는 것, 즉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와 특별한 권리들에 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존 번연은 이에 대해 “하나님의 마음 가장 가까이에서 그분을 위해 행하는 자가 바로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을 가장 기뻐할 수 있게 될 자”라고 말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상급의 차이는 우리 신자들에게 영원한 나라에서의 하나님과의 사귐과 그 나라에서의 다스림의 차이를 가져올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성경이 분명히 가르치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실 종종 우리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와 같은 상급의 차이가 있다면 천국을 천국답게 누릴 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상도 사실 죄악된 인간 수준에서 나온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른 이와의 비교를 늘 염두에 두는 교만하고 죄악된 인간 본성말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나라에서 우리가 새사람이 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과 같은 몸, 영화된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늘에서 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져서 다른 사람이 높임을 받는 것을 마차 나 자신에게 일어난 일인 것처럼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조나단 에드워즈)." 이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네게 줄 상이 내게 있어 속히 오신다”(계22:12)는 자비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상주시고자 속히 오십니다. 얼마나 복된 소망입니까? 따라서 이 영원한 상급의 진리는 절대 우리에게 더욱 짐을 지우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이 진리 앞에서 기쁨과 감사보다는 부담과 두려움이 더욱 크다면, 그것은 우리의 행위를 조사할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이 영원한 상급의 진리를 거부하고 싶은 그러한 악이 있다는 반증이 됩니다. 또한 자비하신 아버지를 잊고 있을 정도로, 하나님과의 사귐이 좋지 않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성경에서 분명하게 가르치시는 이 영원한 상급의 진리를 우리의 마음에 두어,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착한 일”(엡 2:9)들을 행함으로,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날에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를 존귀히 여기시며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저자 어원 W.루처 어윈 루처(Erwin W. Lutzer)는 시카고 무디 교회의 담임 목사로 라디오 방송과 집회를 통해 유명하다 저서로는 「히틀러의 십자가(Hitler's Corss)」,「실패: 성공으로 향하는 비상구(Failure: The Back Door to Success)」, 「낙원의 독사(The Serpent of Paradise)」,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있게 될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 것인가(How You Can Be Sure That You Will Spend Eternity with God)」,「당신이 죽은 일분(One Minute After You Die.)」등이 있다.
학창시절 상을 받는 것은 본인에게나 가족들에게 대단한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 어머니는 그런 자식이 자랑스러워 아들이 학교 다니는 동안 받았던 상장들을 내내 모아두었다가 아들 장가가는 날에 그 상장 꾸러미를 자랑스럽게, 그리고 아픈 마음으로 아들과 며느리에게 내주었다고도 합니다. 특별히 우리가 정말 애쓰고 애쓴 결과로 상을 받을 때의 기쁨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그 영광의 메달을 목에 걸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것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해 바쳐온 지난 시간들로 인한 감회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영원세계에 대해서 우리가 다 이해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영원에 대해 단편만을 붙들 뿐입니다. 우리의 인간 이해 수준에서나마 영원에 대해서 조금 이해할 따름입니다. 물론 성경이 우리에게 영원세계에 대해 말해줍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 언어로 되어 있기에, 우리는 곧 영원세계를 이해하는 데에 어느 선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하지만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렇다고 해서 이 영원세계에 대해 절대 손을 놓고 있지 않습니다. 기록된 성경 말씀에 대한 부단한 묵상과 연구를 통해, 우리는 바로 자녀된 우리들을 위해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세계, 그 영원한 나라를 믿음으로 바라보게 되며, 거기에서 큰 위로와 격려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본서는 이와 같은 영원세계를 소재로 한 책입니다. 하지만 영원 세계 전반에 대한 내용이기 보다는 그 영원세계에서 우리가 받게될 영원한 상급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주제의 국면을 영원한 상급으로 한정하긴 했으나, 사실 그것도 영원세계의 한 부분이기에 이 한 국면도 다 이해하기란 어렵습니다. 하지만 요지는 분명합니다. 이 역시 복된 소식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상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너무나 자비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의 언행심사에 대해 모두 공정하고 엄위하게 심판하십니다. 분명코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우리를 심판하십니다(고후 5:10).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얼마나 긴장하며 어깨를 움츠립니까? 하나님 눈치 보기에 바쁩니다. 차라리 하나님을 몰랐더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범하는 죄악 때문입니다. ‘선악간에’에서 ‘악’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며, 또 그만큼 ‘악’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으니, 하나님은 또한 자비로우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선’에 대해서도 분명히 심판하십니다. 그것이 상급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마음을 위로하고, 우리의 선행을 더욱 격려하는 진리를 우리가 마음에 두어야 하겠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은 또한 우리의 좋으신 아버지시라는 사실입니다. 이 아버지는 자식이 조금만 잘 해도 칭찬에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자녀에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상을 줄까 하는 데에 관심이 있지, 어떻게 하면 자녀를 벌줄까 고민하지 않습니다. 인간 아버지 중에도 자녀를 혼내고 벌주는 데에만 관심갖는 아버지는 없을 것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는, 그래서 우리가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대접을 준 것도, 우리의 적은 소유를 주님께 드린 것도, 우리의 한 마디 감사와 격려의 말도 다 보시고 기억하시며 그것들에 대해 엄청난 상을 준비하십니다. 직장에서 신실히 일하는 그 몇 시간, 거리에 떨어진 쓰레기 하나를 줍는 그 순간, 억울한 대우를 당하나 그것을 받는 그 순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려 애쓴 그 순간에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로 인해 기뻐하십니다. 또한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고자 말씀을 연구하고 연구하는 이들, 환난과 핍박 중에서도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중에 기다리는 이들, 경건하게 살고자 함으로 핍박을 자취한 이들을 위한 상급은 우리의 상상 이상일 것입니다. 이런 예들 외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다 기억도 못하고 예상도 못했던 일들을 끄집어내시며 우리에게 상을 주십니다. 우리를 통해 그 사랑하는 아드님이 드러나게 되는 그 모든 순간을 하나님은 절대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를 상주길 원하고 원하시는 아버지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영원세계에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때, 물론 우리의 불경건한 언행과 불순한 마음과 동기들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부끄러움을 몇 겹으로 덮고도 남을 엄청난 상급으로 인해 몇 배는 더 놀라고 놀랄 것입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거기서 또 한 번 경험하고 감사에 감사를, 경배에 경배를 올려드리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그 심판대에서 우리가 받을 상이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얼마나 큰 수치요 부끄럼이 되겠습니까?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해(loss- 고전 3:12-15)인 것입니다. 이 상급을 잃는 고통이야말로 하나님 앞에서만 받는 유일한 수치가 될 것입니다. 달란트를 숨겨두었던 악한 종이 당한 해(害)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 영원한 상급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다스리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 상급은 다스리는 것도 물론이지만, 그러나 하나님과 더부는 것, 즉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와 특별한 권리들에 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존 번연은 이에 대해 “하나님의 마음 가장 가까이에서 그분을 위해 행하는 자가 바로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을 가장 기뻐할 수 있게 될 자”라고 말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상급의 차이는 우리 신자들에게 영원한 나라에서의 하나님과의 사귐과 그 나라에서의 다스림의 차이를 가져올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성경이 분명히 가르치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실 종종 우리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와 같은 상급의 차이가 있다면 천국을 천국답게 누릴 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상도 사실 죄악된 인간 수준에서 나온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른 이와의 비교를 늘 염두에 두는 교만하고 죄악된 인간 본성말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나라에서 우리가 새사람이 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과 같은 몸, 영화된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늘에서 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져서 다른 사람이 높임을 받는 것을 마차 나 자신에게 일어난 일인 것처럼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조나단 에드워즈)." 이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네게 줄 상이 내게 있어 속히 오신다”(계22:12)는 자비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상주시고자 속히 오십니다. 얼마나 복된 소망입니까? 따라서 이 영원한 상급의 진리는 절대 우리에게 더욱 짐을 지우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이 진리 앞에서 기쁨과 감사보다는 부담과 두려움이 더욱 크다면, 그것은 우리의 행위를 조사할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이 영원한 상급의 진리를 거부하고 싶은 그러한 악이 있다는 반증이 됩니다. 또한 자비하신 아버지를 잊고 있을 정도로, 하나님과의 사귐이 좋지 않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성경에서 분명하게 가르치시는 이 영원한 상급의 진리를 우리의 마음에 두어,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착한 일”(엡 2:9)들을 행함으로,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날에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를 존귀히 여기시며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저자 어원 W.루처 어윈 루처(Erwin W. Lutzer)는 시카고 무디 교회의 담임 목사로 라디오 방송과 집회를 통해 유명하다 저서로는 「히틀러의 십자가(Hitler's Corss)」,「실패: 성공으로 향하는 비상구(Failure: The Back Door to Success)」, 「낙원의 독사(The Serpent of Paradise)」,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있게 될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 것인가(How You Can Be Sure That You Will Spend Eternity with God)」,「당신이 죽은 일분(One Minute After You Die.)」등이 있다.
- awin.gif (0B) (11)
193개(6/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