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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더 크게 말하는 삶
성품은 말보다 더 크게 말한다/앤디 스탠리/디모데/[김광훈]
자아중심적인 삶에서 하나님 중심적인 삶으로의 전환은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다. 비록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의 구원이 복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자신의 구원이 신앙의 목표가 될 경우에는 하나님과의 관계나 하나님의 나라는 저 멀리 사라지고 왜곡된 복음만이 남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복음의 왜곡을 막기 위해 복음을 천국행 티켓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은 구원과 복음 모두의 왜곡을 막는 중요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현실세계에서 어떻게 드러나며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가? 최근에 나온 앤디 스탠리의 책 <성품은 말보다 더 크게 말한다>는 이에 대한 해답을 준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주목해야만 할 성품에 대해서 다루는 매우 값진 책이다. 이 책은 성품이란 무엇이며 그 영향과 중요성에 대해서 잘 설명해준다. 또한 무엇보다 온전한 성품을 추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우리의 결단을 조목조목 자세히 다루고 있다. 성품 좋은 사람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지만 성품이 과연 무엇인지는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것 같다. 그렇기에 저자는 성품에 대한 정의는 마치 움직이는 과녁과도 같다고 설명한다. 저자의 성품에 대한 정의는 무엇인가? 저자는 좋은 성품이란 하나님을 닮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옳고 그름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 기준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옳은 길을 가려고 하는 의지를 성품이라고 정의한다. 이와 같은 정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품에 대한 정의와는 매우 다르다. 그러나 좋은 성품이 하나님을 닮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곧 좋은 성품의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저자의 성품에 대한 정의는 그런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것이 아닐까? 저자는 이와 같은 성품의 정의를 바탕으로 왜 성품이 중요한지 그리고 그와 같은 성품을 추구하기 위해 우리가 취해야할 태도와 행동은 무엇인지를 함께 나누고 있다. 먼저 그렇다면 왜 성품이 중요한가? 저자는 온전한 성품은 4가지 기본적인 관계 다시 말해 하나님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마지막으로 공동체와의 관계를 잘 이끌어준다고 설명한다. 결국 성품이란 바르게 사는 것을 의미한다. 바르게 살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우리들 중 완전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지금 어디 있는가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온전한 성품이 정말 이와 같은 4가지 관계를 이끌어 준다면 우리에게 성품의 추구는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방향이 아닐까? 저자는 성품의 추구를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실제 영적인 성장은 새롭게 되는 과정의 결과로 온다. 그렇다면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변화는 헌신의 깊이에 달려있지 않다. 헌신은 대개 이야기, 간증, 죄 의식 등을 통해 순간적 감정에서 촉발한다. 헌신만 보아서는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헌신은 반드시 그 사람의 능력이나 충성심을 대변하지 않는다. 실제 하나님은 헌신이 아니라 새로워진 마음을 요구하신다. 사실 하나님의 명령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되면 우리는 단기간의 헌신만 가능할 뿐이다. 매사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줄 아는 것이 영적 성숙이므로 사건과 감정과 관계를 하나님이 해석하시는 방식으로 해석하기 시작할 때 결국 행동은 따라오게 마련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신념이 행동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신념체계를 다루지 않는 한 행동은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 즉,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렇다면 성품 추구의 유익은 무엇인가? 마음을 새롭게 하면 나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에 대한 믿음이 더욱 커진다. 또한 하나님이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를 점점 더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성품의 개발과정은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함께 자신의 협력의지도 중요하다는 점이다. 저자는 책의 후반부에 성품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함을 설명한다. 아마 본인처럼 다른 이들도 이 부분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과거의 행동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용서와 관련되어있다. 성품의 추구는 오늘 나의 행동과 사고 방식의 변화만이 아니라 어제의 나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도 요구한다. 크게는 우리의 죄를 다른 사람에게 고백하고 그들을 통해 용서를 받아야하는 것과 나에게 죄를 지은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성경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와 연결됨을 알려주고 있다. ( 마5:23-24 )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성품의 실제적 측면은 한마디로 남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중요한 계명을 무시하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로 지내기란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셨지만 과거에 당신이 해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구원의 은혜가 부어졌다 해서 다른 사람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용서받기보다 더 어려운 일은 남을 용서하기이다. 해결되지 않은 상처는 곧 분노, 적개심, 원한으로 변해 우리 마음을 괴롭힌다. 이것은 곧 성품의 성장을 지연시키는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한다. 유일한 대책은 용서하는 것이다. 그러나 용서에서 기억해야 될 오해들이 있다. 내가 사람들에게 용서를 권하며 머뭇거리는 것은 용서의 본질에 대한 흔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용서를 가해자에게 주는 선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또한 상대의 잘못으로 인해 빼앗긴 것을 되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한번 빼앗긴 것은 되돌릴 수 없으므로 회수하려는 노력은 헛되다. 다른 오해로는 묻어두는 것이다. 우리는 자주 “그런 감정을 가지면 안된다”는 말을 듣는다. 그 결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저 감정을 속에 꼭 묻어둔다. 그들은 감정을 일체 부인한다. 그러나 용서는 묻어두는 것이 아니다. 참된 용서는 잊기 보다는 오히려 기억하는 것이다. 과거를 직시하는 것이다. 정확히 알아야 정확히 용서할 수도 있는 것이다. 성경은 이 용서함이 없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용서는 감정이 아니라 결단이라는 점이다. ( 마6:12-15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밝히는 것은 이 책의 내용이 매우 좋기 때문이다. 온전한 성품의 추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필수적인 목표이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성경적으로 온전한 성품이란 무엇이며 왜 이것에 주목해야만 하는지를 잘 설명해준다. 또한 이를 위해 과거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을 자세히 다룬다. 저자의 조언은 빨리 가는 것보다 바른 길을 가려는 삶의 결단을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근래에 보기 드문 좋은 책이 아닐 수 없다. 앤디 스탠리 앤디 스탠리는 그의 아버지 찰스 스탠리처럼 탁월한 사역자이다. 스탠리는 달라스 신학교를 졸업하고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노스 포인트교회를 개척해서 사역하고 있으며 <반석처럼>의 저자이기도 하다. 앤디는 아내 산드라와 함께 두 아들 앤드류와 가렛 그리고 딸 앨리슨을 두고 있다.
자아중심적인 삶에서 하나님 중심적인 삶으로의 전환은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다. 비록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의 구원이 복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자신의 구원이 신앙의 목표가 될 경우에는 하나님과의 관계나 하나님의 나라는 저 멀리 사라지고 왜곡된 복음만이 남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복음의 왜곡을 막기 위해 복음을 천국행 티켓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은 구원과 복음 모두의 왜곡을 막는 중요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현실세계에서 어떻게 드러나며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가? 최근에 나온 앤디 스탠리의 책 <성품은 말보다 더 크게 말한다>는 이에 대한 해답을 준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주목해야만 할 성품에 대해서 다루는 매우 값진 책이다. 이 책은 성품이란 무엇이며 그 영향과 중요성에 대해서 잘 설명해준다. 또한 무엇보다 온전한 성품을 추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우리의 결단을 조목조목 자세히 다루고 있다. 성품 좋은 사람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지만 성품이 과연 무엇인지는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것 같다. 그렇기에 저자는 성품에 대한 정의는 마치 움직이는 과녁과도 같다고 설명한다. 저자의 성품에 대한 정의는 무엇인가? 저자는 좋은 성품이란 하나님을 닮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옳고 그름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 기준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옳은 길을 가려고 하는 의지를 성품이라고 정의한다. 이와 같은 정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품에 대한 정의와는 매우 다르다. 그러나 좋은 성품이 하나님을 닮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곧 좋은 성품의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저자의 성품에 대한 정의는 그런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것이 아닐까? 저자는 이와 같은 성품의 정의를 바탕으로 왜 성품이 중요한지 그리고 그와 같은 성품을 추구하기 위해 우리가 취해야할 태도와 행동은 무엇인지를 함께 나누고 있다. 먼저 그렇다면 왜 성품이 중요한가? 저자는 온전한 성품은 4가지 기본적인 관계 다시 말해 하나님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마지막으로 공동체와의 관계를 잘 이끌어준다고 설명한다. 결국 성품이란 바르게 사는 것을 의미한다. 바르게 살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우리들 중 완전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지금 어디 있는가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온전한 성품이 정말 이와 같은 4가지 관계를 이끌어 준다면 우리에게 성품의 추구는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방향이 아닐까? 저자는 성품의 추구를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실제 영적인 성장은 새롭게 되는 과정의 결과로 온다. 그렇다면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변화는 헌신의 깊이에 달려있지 않다. 헌신은 대개 이야기, 간증, 죄 의식 등을 통해 순간적 감정에서 촉발한다. 헌신만 보아서는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헌신은 반드시 그 사람의 능력이나 충성심을 대변하지 않는다. 실제 하나님은 헌신이 아니라 새로워진 마음을 요구하신다. 사실 하나님의 명령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되면 우리는 단기간의 헌신만 가능할 뿐이다. 매사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줄 아는 것이 영적 성숙이므로 사건과 감정과 관계를 하나님이 해석하시는 방식으로 해석하기 시작할 때 결국 행동은 따라오게 마련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신념이 행동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신념체계를 다루지 않는 한 행동은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 즉,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렇다면 성품 추구의 유익은 무엇인가? 마음을 새롭게 하면 나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에 대한 믿음이 더욱 커진다. 또한 하나님이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를 점점 더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성품의 개발과정은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함께 자신의 협력의지도 중요하다는 점이다. 저자는 책의 후반부에 성품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함을 설명한다. 아마 본인처럼 다른 이들도 이 부분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과거의 행동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용서와 관련되어있다. 성품의 추구는 오늘 나의 행동과 사고 방식의 변화만이 아니라 어제의 나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도 요구한다. 크게는 우리의 죄를 다른 사람에게 고백하고 그들을 통해 용서를 받아야하는 것과 나에게 죄를 지은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성경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와 연결됨을 알려주고 있다. ( 마5:23-24 )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성품의 실제적 측면은 한마디로 남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중요한 계명을 무시하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로 지내기란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셨지만 과거에 당신이 해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구원의 은혜가 부어졌다 해서 다른 사람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용서받기보다 더 어려운 일은 남을 용서하기이다. 해결되지 않은 상처는 곧 분노, 적개심, 원한으로 변해 우리 마음을 괴롭힌다. 이것은 곧 성품의 성장을 지연시키는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한다. 유일한 대책은 용서하는 것이다. 그러나 용서에서 기억해야 될 오해들이 있다. 내가 사람들에게 용서를 권하며 머뭇거리는 것은 용서의 본질에 대한 흔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용서를 가해자에게 주는 선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또한 상대의 잘못으로 인해 빼앗긴 것을 되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한번 빼앗긴 것은 되돌릴 수 없으므로 회수하려는 노력은 헛되다. 다른 오해로는 묻어두는 것이다. 우리는 자주 “그런 감정을 가지면 안된다”는 말을 듣는다. 그 결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저 감정을 속에 꼭 묻어둔다. 그들은 감정을 일체 부인한다. 그러나 용서는 묻어두는 것이 아니다. 참된 용서는 잊기 보다는 오히려 기억하는 것이다. 과거를 직시하는 것이다. 정확히 알아야 정확히 용서할 수도 있는 것이다. 성경은 이 용서함이 없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용서는 감정이 아니라 결단이라는 점이다. ( 마6:12-15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밝히는 것은 이 책의 내용이 매우 좋기 때문이다. 온전한 성품의 추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필수적인 목표이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성경적으로 온전한 성품이란 무엇이며 왜 이것에 주목해야만 하는지를 잘 설명해준다. 또한 이를 위해 과거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을 자세히 다룬다. 저자의 조언은 빨리 가는 것보다 바른 길을 가려는 삶의 결단을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근래에 보기 드문 좋은 책이 아닐 수 없다. 앤디 스탠리 앤디 스탠리는 그의 아버지 찰스 스탠리처럼 탁월한 사역자이다. 스탠리는 달라스 신학교를 졸업하고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노스 포인트교회를 개척해서 사역하고 있으며 <반석처럼>의 저자이기도 하다. 앤디는 아내 산드라와 함께 두 아들 앤드류와 가렛 그리고 딸 앨리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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