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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요약본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다

북뉴스 | 2016.04.09 21:31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다 십자가란 무엇인가/알리스터 맥그래스/김소영/IVP/송광택 편집고문

들어가는 말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다. 그런데 십자가는 과연 무슨 의미일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십자가를 이해할 수 있을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의 온전한 의미를 알고자 씨름하다보면 신앙이 깊어지고 새로운 면모를 띠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십자가에서 얻을 수 있는 통찰들을 단지 어렴풋이 알뿐이라고 여겨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의 풍성함을 짚어 줄 누군가를 찾는다.

 

잠겨 있는 보물 상자가 열리기를그 속에 담긴 반짝이는 내용이 모두의 눈앞에 펼쳐지기를 고대하는 것이다. (9)  

 

3. 십자가와 부활의 참 의미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실제로 죽었으며 실제로 부활했다고 단언한다. 이것은 결코 희망 사항이 아니라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다. 그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기독교의 신뢰성은 무너지고 만다. 그렇지만 복음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들을 선포하는 것 이상이다.

 

복음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라는 사건 자체라기보다는기독교 신앙의 중심에 놓인 그 사건들의 의미다.

 

예수가 죽은 것은 역사이지만예수가 우리 죄를 위해 죽은 것은 복음이다.(43)  

 

예수는 하나님이 잘 활용하라고 우리에게 주신 시각자료다. 예수를 본 것은 아버지를 본 것이다.(47)  

 

신약성경은 기본적으로 다음 여섯 가지를 보여 준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무언가 새로운 것이 발생했다고 진술한다.

 

2. 십자가를 통해 어떤 객관적인 일이 일어났다고 선언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관계 맺는 방식이 극적으로 바뀌었다.

 

3. 십자가가 우리를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언한다

 

4. 십자가를 통해 맺게 되는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에 대해 도움이 될 만한 생각들을 제시한다.

 

5. 우리가 십자가를 통해 변화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준다.

 

6. 우리가 이렇게 변화되었을 때 도래하는 새로운 생활방식을 안내한다.    

 

신학자라면 신약성경에 담긴 함축적 의미를 충분히 생각하려 애쓸 수 있다.

 

나는 마땅히 그래야한다고 제안하고 싶다.

 

그 사람은 결국에는 십자가의 의미에 대한 이론을 발전시키게 될지도 모른다.

 

그게 꼭 나쁜 일은아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느 정도는 신앙의 의미를 층분히 생각해야 할 책임이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 성찰의 과정이 비록 신약성경에 기초한다 해도, 실제로는 신약성경을 넘어선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51-52)  

 

나는 출간되지 않은 15세기 원고들을 연구하기 위해 피렌체에 와 있었다.(53)

 

광장 중심에는 피텐체의 위대한 르네상스 성당인 두오모가 있었다.

 

앉은 자리에서 그 기막힌 장관을 일부나마 블 수 있었다.

 

커피를 다 마신 다음에는 시계를 본 후 남은 시간을 성당에서 어슬렁거리며 웅장한 내부

 

를 둘러보고내가 E. M. 포스터(Forster)의 소설 전망 좋은 방(열린책들)에 나오는 루시 하니처치(Lucy Honeychurch)인 체하며 보냈다.

 

그리고 마침내 열린 도서관으로 돌아와 연구에 몰두했다.

 

사흘이 지나자 나는 그 원고들이 왜 3백 년이 지나도록 출간되지 않았는지 깨닫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건 다른 이야기다. (54)    

 

그런데 그날 아침의 사건들이 마음에 남았다.

 

크고 복잡한 일일수록 그것을 단번에 알아보기는 더 어려운 것 같았다.

 

정원은 깔끔하게성당은 좀더 생생하게 이 점을 보여 주었다.

 

파리의 노트르담워싱턴 D.C.의 대성당 또는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궁전처럼 위대한 건축물의 경우 잘 감상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움직이는 버스의 차창으로 혹은 야외 카페의 앉은 자리에서 잠깐 보는 건 소용없다.

 

그 자리에서 나와 온갖 각도와 방향에서 그것을 살펴보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 안의 풍요로움과 경이로움이 대부분 발견되지 않고 숨겨진 채로 남는다.

 

보았으나이해하거나 음미하지는 못한다.   

 

한동안 이런 생각들이 마음속에 맴돌았다.

 

그 월요일 아침 도서관으로 걸어가며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제대로 이해하려 할 때 맞닥뜨리는 큰 어려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십자가의 의미에 대한 자잘한 이론들은 왠지 몹시 부적절해 보인다.

 

나는 삼위일체에 대해 중요한 작품을 쓴 초기 기독교사상가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e of Hippo)에 관해 전해진 이야기를 골똘히 생각했다.

 

일설에 의하면 그는 아마도 생각에 깊이 잠겨 해변을 따라 걷다가 한 소년이 모래에 난 구멍에다 바닷물을 붓고 있는 것을 보았다. 소년은 손으로 바다에서 물을 떠서 구멍으로 걸어갔다. 손에서 물을 비워내고 나면 다시 바다로 되돌아갔다.(55)

 

아우구스티누스는 몇 분 동안 소년을 지켜보다가 뭘 하고 있는지 물었다.

 

"저는 저 구멍 속으로 지중해를 들이붓고 있어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아구스티누스는 아마 미소를 참았을 것이다.

 

시간을 낭비하고 있구나! 그건 불가능해너는 결코 땅에 난 저 작은 구멍으로 바다를 들어가게 하지 못할 거야."

 

소년은 다음과 같이 반응했다고 한다.

 

글쎄요그렇다면 선생님도 하나님에 관해 글을 쓰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계시는군요. 절대로 하나님을 책 속에 들어가게 하진 못할 테니까요.”(55-56)   

 

십자가는 거대한 건축물과 같아서그것에 대한 어떤 접근 방법은 건물 전체를 볼 수있는 성당의 원경과 같다. 다른 어떤 접근 방법은 성당의 탑과 버팀벽프레스코화나 제단 뒤편의 장식 또는 지하실을 근접 촬영한 사진과 같다.

 

모두 동일한 건물의 일부이지만 서로 달라 보이며 하는 역할도 다르다.

 

하지만 사람 몸의 서로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그 모두가 동일한 전체의 일부다.

 

다 독특하게 기여할 각자의 몫을 지니고 있다.

 

그 가운데 몇을 없애면 더 큰 전체를 잘못 이해할 수 있다.

 

십자가에 대한 여러 가지 접근 방법의 문제는 그것들이 틀리기 보다는 부적절하다는 것이다.(56)   

 

십자가에는 언제나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이 있다.

 

그것은 무궁무진하다. 우리는 십자가의 의미에 대해 대대로 이어져 온 교회 공동의 증언을 고려해야 한다.

 

몇 사람의 통찰이나 더 나쁘게는 우리 자신의 견해를 기독교 신앙의 핵심에 대한 최고의 길잡이 후보로 삼아서는 안 된다.

 

우리보다 앞서 같은 질문과 씨름해 온 다른 사람들의 대화에 귀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아마도 그들에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57)   

 

이 장에서는 신약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이미지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신약성경 기자들이 십자가의 신비를 이해하고 조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각 이미지에 대해 세 가지 질문을 던지려 한다.

 

1. 그 이미지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2. 그 이미지는 그리스도에게서 동떨어진 우리의 상태에 관해 무엇을 말해 주는가

 

3. 그 이미지가 주는 유익을 어떻게 취할 수 있는가?

 

사실 세 번째 질문은 그 자체에 하나의 장을 할애할 만큼 중요하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이 질문들 가운데 앞의 두 가지만 다를 것이다.(57) 

 

죽음을 제압한 예수의 승리에 관해 생각 없이 이야기하는 것은지독히도 피상적이고 천박한 첫 번째 접근법에 아슬아슬하게 가까울 수 있다.

 

그것은 한 사람에게는 좋은 소식이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상황 속에 발이 묶인 채로 남겨진다.

 

하지만 신약성경은 부활을 결코 이러한 관점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부활은 하나님이 자기 피조물을 바로잡는 일에 전적으로 헌신하신다는 증표로 풀이된다.

 

하나님은 엄청난 문제에 직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나라의 재건에 전념하던 구호활동가들과 같다.

 

부활은 인간이 처한 곤경의 실질적인 문제들을 다루시려는 하나님의 의도와 능력을 찬란하고도 강력하게 상징한다.

 

신약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의 깨어진 실존의 실질적인 장애들을 기꺼이 바로잡으려 하신다고그리하실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인간의 불행과 고통의 근본 원인들에 맞서고 계신다고 선언한다. (60-61)  

 

그러나 부활은 결코 상징에 불과하지 않다 그 일은 실제로 일어났다.

 

부활은 구원의 전 과정 중에서 아마도 가장 영향력 있고 흥미진진하며 주목할 만한 국면일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를 구속하시려는 하나님의 결정이 어쩌다 보니 부활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부활은 제멋대로인 인류를 회복시키는 기나긴 과정의 눈부신 정점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그 과정은 역사적으로 아브라함 및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시작되며 우리 시대에도 계속된다.

 

예수의 부활은 피조물의 수준과 진실성을 은전하게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의도와 능력의 신호다.

 

죽음이 세상 모든 오류의 최고점으로 이해될 수 있듯이부활은 타락으로 인해 피조물을 괴롭히는 무질서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승리의 증표로 이해될 수 있다.

 

죽음은 가장 큰 적이지만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에게 패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우리를 대적하는 남은 권세와 세력들이 마찬가지로 패하고 있으며 그 위력이 꺾이고 있다는 희망을 얻었다. (61)  

 

십자가는 자유를 가져오며 하나님에 대한 거짓된 이해들로부터의 해방을 가져온다.

 

그것은 하나님이 없다는 모든 암시에도 불구하고 그분이 거기 계심을 보여 준다.

 

성금요일은 하나님이 죽었거나 잠을 자거나 무관심하다는 견해를 확증하는 둣했다.

 

그런데 부활절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안녕하시며 보살피신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십자가는 인간의 본성이 너무 사악하거나 인간의 딜레마가 너무 복잡해서 하나님이 어찌해 볼 도리가 없다는 견해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한다.

 

하나님에 대한 심히 비판적이고 가혹한 평가에 우리를 얽매이게 하는 고약한 굴레가 십자가에 의해 해체된다.

 

하나님은 피조물의 행복과 구원에 열렬히 전념하시는 분실은 너무도 그러한 나머지 피조물 안으로 들어와 그 안에서부터 구원하려 준비하시는 분으로 드러난다.

 

창조주가 재창조를 위해 자기 피조물 안에서 피조물이 된다.

 

겟세마네 직후에 우리는 에덴의 향기를 감지한다.

 

예수는 에덴동산 안에서 일어난 인간 본성의 배반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 안에서 배반을 당했다.

 

부활은 새로운 창조의 첫날과 같다.(62)   

 

암울한 나치 점령기에 유럽 대륙을 괴롭힌 절망감을 상상해 보라.

 

십자가는 이것이 죄의 실상이다라고 선포하며객관적인 억압의 상태가 주관적인 압박감으로 이어짐을 상기시킨다.

 

임시변통으로 사태의 주관적인 측면을 아무리 많이 손본다 한들 실제 상황은 결코 바뀌지 않으며이는 절망감의 일차 원인이 된다.

 

참된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는 우리 상황의 참된 변화가 필요하다.(63)    

 

죄는 우리를 억류하는 세력과도 같다. 그것은 분열을 일으킨다.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떼어 놓고 죄 가운데 은닉한다.

 

우리는 이 상황을 통제할 수 없다.

 

그것은 건장한 남자에게 포로로 잡히는 것과 같아서석방되기 위해서는 더 강한 사람이 그를 제압해서 우리가 탈출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방법밖에 없다.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이 죄의 위력을 꺾는다고 생각해 보라.

      

그러나 죄와 죽음, 악의 위력이 꺾였다면 우리가 그로 인해 여전히 피로움을 당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심지어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죄와 악에 대한 지속적인 분투가 있음을 우리는 인간 역사와 기독교적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63)

 

(64)

 

이 어려움을 이해하기 위해, 영국의 C. S. 루이스(Lewis)나 스웨덴의 안데르스 뉘그렌(Anders Nygrcn)과 같은 저명한 작가들로 이루어진 그룹에서 한 가지 유용한 방법을 생각해 냈다.

 

둘은 신약성경과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상황사이에서 중요한 유사점을 발견했다.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죄에 대해 승리를 거둔 것은 점령당했던 나라가 나치의 지배에서 해방된 것과 비슷했다.

 

우리는 점령국이라는 사악하고 위협적인 개념을 상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외국 주둔군의 그늘 아래에서 살아가야 하는 삶을 생각해 보라.

 

철저한 절망 상태라는 말이 그 상황을 통렬하게 표현해 준다.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아무도 당해 낼 수가 없다.

 

 

그때 짜릿한 소식이 들려온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전투가 있었는데. 웬일인지 전세가 뒤바뀌었다.

 

새로운 국면이 전개되고 점령국은 혼란에 빠졌다.

 

그들의 중추가 부러져 버렸다.

 

시간이 흐르면 나치는 유럽 구석구석에서 축출당할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은 피점령국에 남아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상황이 바뀌지 않았으나 좀더 중요한 의미에서 보면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승리와 해방의 기운이 감돈다.

 

심리적인 분위기에 완연한 변화가 일어난다.

 

싱가포르에 있는 일본 전쟁포로 수용소에 수감되었던 한 남자를 만난 일이 기억난다.

 

그는 1945년 중반에(단파 라디오를 갖고 있던) 한 포로를 통해 일본이 전쟁에 기울이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음을 알게 되자 수용소 분위기에 놀라운 변화가 생겼노라고 이야기해 주었다.

 

수용소 안의 모든 이들은 여전히 포로 상태였지만그들은 적이 패배했음을 알고 있었다. 석방은 이제 시간문제였다.

 

그 포로들은 마치 이미 풀려난 것처럼 웃고 울기 시작했다고 한다.

 

 

19446월 노르망디에서 교두보를 확보한 이후 1년 정도가 지나서야 유럽 내 저i2차 세계대전은 끝이 났다.

 

하지만 객관적인 변화는 그보다 앞선 어느 때엔가 전쟁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이미 발생했는데이는 억류된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에 주관적인 변화를 초래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다.

 

어떤 의미에서 승리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으나또 다른 의미에서는 이미 도래했다.

 

부활은 죽음 악그리고 죄와 같은 모든 악하고 억압적인 세력에 대한 하나님의 전적인 승리를 그 사건보다 앞서 선포한다.

 

그것들의 중추가 부러졌으니, 우리는 압제의 긴 밤이 끝날 것을 아는 상태로 지금 숭리의 빛 안에서 살기 시작할 수 있다.  

 

68

 

우리가 자초한 이 감옥에서 벗어나려면 외부의 조치가 필요하다.

 

 

이 상황에서 십자가는 하나의 전환점이 된다. 하나님과의 반목이 십자가로 인해 끝난다.

 

하나님이 우리와 맺는 관계가 변화함에 따라 우리가 그분과 맺는 판계도 변화할 수 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우정에 죄가 들이민 장벽은 그리스도에 의해 무너진다.

 

예루살렘의 성전 휘장은 대개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들어갈 수 없음을 상징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죽었을 때 이 휘장이 찢어졌다.

 

이는 그리스도의 죽음이 죄의 장벽을 무너뜨린 방식을 보이는 강력한 상징이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갈 길이 열렸다.

 

하나님은 성육하시면서 인간의 죄의 짐을 스스로에게 지우셨다.

 

그리스도는 갈보리에서 자신의 외롭고 지친 어깨 위에 놓인 인간의 죄의 무게률 견더 낸 분이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셨다.(고후 5:21)

 

그리스도는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기꺼이 죄인들 중 하나로 여김을 받았다.(68-69)

 

친히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회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 2:24).

 

십자가는 죄의 심각성뿐 아니라 그것과 싸워 결국 파괴하실 하나님의 능력과 의도를 절실히 느끼게 한다.

 

십자가에서 우리는 실재하는 우리의 죄에 대한 실제적인 용서를 본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이 일에 우리는 응답해야만 한다.

 

우리가 움직일 수 있도록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다.

 

하나님은 이렇게 오로지 자기만 할 수 있는 일을 하신다.

 

그는 인간이 지은 죄뿐 아니라 영향력까지 없애 주신다.

 

그렇게 해야 할 어떤 의무도 없었으나그분은 자비와 연민의 마음으로 일을 행하기로 결정하셨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분의 의로움이 위태로워지지는 않는다.

 

우리를 위한 사랑이 너무도 커서 그 분은 마땅히 우리 것이었어야 할 아픔과 고난을 스스로 떠맡으신다.

 

바울이 쓴 것처럼 나는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2:20)것이다.

 

결국 우리는 이 놀라운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해 걸코 층분히 설명할 수가 없다.

 

최고의 신학자는 언제나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를 깔끔한 이론으로 환원시키려 애쓰는 대신 경배하고 흠모하는 이들이었다.그것은 우리가 그 시학적인 장면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끝없이 추측하기보다는 경배와 찬양 가운데 무릎 꿇어 마땅한 어떤 것이다.(69)  

 

그렇지만 신학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인간다운 것이며신앙만이 아니라 합리적인 정신 또한 이 문제에 영향을 미치도록 해야 한다.

 

십자가가 어떻게 우리를 용서받게 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위한 주요 접근법 세 가지를 간략히 서술하면 다음과 같다. 

      

1. 대표. 이 관점에서 그리스도는 인류의 언약 대표로 이해된다.

 

우리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과 인류 사이의 언약에 속한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성취한 모든 것이 그 언약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통용된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셨던 것처럼 자신의 교회와도 언약하셨다.

 

십자가에서의 순종을 통해 그리스도는 자신의 언약 백성을 대표하고 그들을 위해 유익을 얻어 내는데, 거기에는 우리 죄의 온전하고 값없는 용서가 포함된다.  

 

2. 참여. 믿는 자들은 믿음을 통해, 바울의 유명한 표현으로하면 그리스도 안에있다.

 

그들은 그에게 사로잡혀 그의 부활의 생명에 참여한다.

 

이로 인해, 그들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순종을 통해 성취한 모든 유익을 얻는다.

 

이 가운데 하나가 죄의 용서이며 우리는 믿음을 통해 그것에 참여한다.

 

그리스도 안에 참여하는 것에는 이렇게 우리 죄의 용서와 그의 의에 참여하는 것이 따른다  

 

3. 대속. 이 관점에서 그리스도는 우리 대신 십자가로 향한 분, 우리의 대리인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와 무한히 동일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는 죄 때문에 처벌받아 마땅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가 우리 대신 우리 죄를 지도록 허락하시므로십자가의 순종을 통해 얻은 그의 의가 우리의 것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인간적 상황 속으로 들어와 슬픔, 고통죄책을 함께 진다.

 

이 모든 것이 십자가 앞에 놓이고, 우리 대신 그것들을 감당하는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다. 그리고 그의 상처로 인해 우리는 치유된다  

 

이 세 가지 접근법은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유익을 얻는지그리고 우리 죄가 어떻게 그의 의로 대체되는지를 밝히는 데 매우 귀중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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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자아를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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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문화에 맞서라고 등을 떼미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리스도가 문화에 맞서라고 등을 떼미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카운터 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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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할 자리를 선택할 수없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특정한 사회문제에 열정을 드러내는 걸 보면 적잖이 격려가 되는 반면, 똑같은 크리스천들이 또 다른 이슈에 대해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걸 보면 상당히 걱정된다. 빈곤과 성노예 문제처럼 크리스천들의 활동이 박수를 받는 듯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벌떡 일어나 목소리를 높이지만, 크리스천들의 입장이 비판을 받고 있는 동성애나 낙태 같은 이슈들을 두고는 자리 에 앉아 입을 다물어 버린다. 마치 어떤 사회문제에는 맞서고 또 다른 문제는 덮어 두는 선별적이고 선택적인 자세를...
성숙한 인격의 자질들 성숙한 인격의 자질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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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 맞닥뜨려 극복한 두려움은 모두 성장의 도약대가 됩니다. 성공을 할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자신감을 얻습니다. 우리를 얽어매는 두려움에 맞닥뜨릴 때 용기가 자라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주위에 훌륭한 본이 되는 사람들이 있을 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고전 15:33)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용기 없는 사람들과 어울린다면 당신마저 용기 없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 주위에는 으레 뒤로 물러서고 중도에서 포기하고 타협하며 안전 일변도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용기를 ...
기독교 영성으로의 초대 기독교 영성으로의 초대
영성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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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반 『순전한 기독교』를 쓴 영국의 영문학자 C. S. 루이스는 기독교 신앙이 진리를 가장 잘 설명한다고 변증했다. 그는 보편적인 도덕법을 토대로 삼아 그것과 기독교의 가르침 사이의 공명을 합리적이고도 독창적으로 증명했다. 오늘날 이런 전략의 유일한 단점은 그 때 이후 이성에 대한 공격이 극심해졌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더 이상 이성이 진리를 찾는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믿지 않는다. 이성, 과학, 첨단기술, 자본주의가 마침내 인류의 오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지나친 낙관주의는 20세기의 세계대전과 도덕적 붕괴에 의해 산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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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서의 우리의 역할 하나님 나라에서의 우리의 역할
당신도 영적 지도자가 될 수 있다
리로이 아임스/네비게이토/김영혜


리로이 아임스 저, 네비게이토 출판사,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모세에게 행하신 일은 그에게 자신을 직접 나타내 주시는 것이었고 모세는 자신에게 말씀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뜻을 밝히 알도록 해주신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계획과 목적을 사람을 통해서 이루시기에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하게 될 때 하나님 나라에서의 우리 역할을 깨닫게 될 것이다.주님의 사역을 위해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도자의 위치로 부르실...
만나는 사람마다 친구로 만들라 만나는 사람마다 친구로 만들라
만나는 사람마다 친구로 만들라
데일 카네기/한성숙/국일 미디어/[송명란]


원제: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책 머리에> * 사람을 다루는 일은 아마 당신이 직면한 최대의 문제일 것이다. * 이 책의 유일한 목적은 활동 정지 상태에 묶여 있는 당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데 있다...“교육이란 인생에서 부딪치는 온갖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다.”(존 히븐)... 이 책은 바로 행동의 책이다. <1장. 사람을 다루는 방법> *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 비난은 상대로 하여금 자신을 방어하...
인간관계와 영적 성숙 인간관계와 영적 성숙
인간관계와 영적 성숙
손경구/두란노/송광택 편집위원


손경구 지음, 인간관계와 영적 성숙, 두란노 ▣ 저 자  손경구 : 손경구 목사는 평생학습자다. 그는 말씀 사역자로서의 평생 사명을 발견하고 헌신했다. 1992년 서울신학대학교에서의 사역을 끝으로 한국 사역을 접고, 1993년부터 미국에서 학업과 목회 사역에 임하고 있다. 1995년부터 2년여 기간 미국 새들백교회에서의 사역 훈련은 그의 목회에 소중한 원동력이 되었다. 저서로는 『습관과 영적 성숙』『사명』『돈과 영적 성숙』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 인간관계에 갈등이 있다고 쉽게 포기...
부흥을 원하십니까? 부흥을 원하십니까?
스펄젼의 부흥열망
챨스 스펄젼/지평서원/김재윤 편집위원


찰스 스펄젼 지음, 스펄젼의 부흥열망, 지평서원 이 책 「스펄젼의 부흥 열망」은 단순한 부흥에 대한 이론서가 아니다. 누구보다도 생생하게 부흥을 경험했던 위대한 설교자 스펄젼의 부흥을 향한 열망을 담고 있는 책이다. 여기에 실린 설교들은 일정 기간 동안 연속적으로 행해진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연도의 설교들로, 그의 사역 전반에 걸쳐 계속적으로 외쳤던 부흥에 관한 설교들 중 일부를 뽑아놓은 것이다. Ⅰ. 회심, 그 간절한 소망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행 11:21). ...
인물 설교의 고전 인물 설교의 고전
신약인물설교
찰스 스펄전/크리스챤다이제스트/김재윤 편집위원


찰스 스펄전 지음, 신약 인물 설교,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챨스 스펄전의 설교들 중 구약 인물 설교와 신약 인물 설교는 인물 설교의 고전으로 꼽힌다.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설교자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본서에는 신약의 남성들과 신약의 여성들로 나뉘어 모두 38편의 설교가 수록되어 있다. Ⅰ. 죽어가는 강도 - 나를 기억하소서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
거짓된 부흥과 참된 부흥 거짓된 부흥과 참된 부흥
부흥과 부흥주의
이안 머리/부흥과개혁사/김재윤 편집위원


이안 머리 지음, 부흥과 부흥주의, 부흥과 개혁사 부흥과 개혁사의 대표인 백금산 목사는 이 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금세기 최고의 전기 작가이자 부흥신학자인 이안 머리가 쓴 이 책은 하나님에 의한 부흥과 사람에 의한 인위적인 부흥주의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미국 교회의 부흥의 역사를 통해 선명하게 보여 주는 수작이다. 19세기 중반, 찰스 피니의 등장은 부흥주의로 넘어가는 역사적 분기점이 되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피니식의 인위적인 방법론으로 인한 부흥주의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떤 문제점이 있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주기도문 강해
윌리엄퍼킨스/개혁된신앙사/김재윤 편집위원


윌리엄 퍼킨스 지음, 주기도문 강해, 개혁된신앙사 퍼킨스의 「주기도문 강해」는 그의 「사도신경 강해」와 짝을 이루는 책으로서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에 대한 청교도들의 이해와 활용을 볼 수 있는 본격적인 강해서이다. 이 책은 우리가 늘 반복적으로 암송하여 사용하고 있는 주기도문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삶속에서 적절하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탁월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그의 「사도신경 강해」와 더불어 우리의 신앙생활을 바른 진리로 이끌어 줄 것이며 의미있고 풍성한 삶으로 인도해주는 좋은 지침서...
위대한 사역자의 발자취 위대한 사역자의 발자취
마틴 로이드존스 중기
마틴 로이드존스/청교도신앙사/김재윤 편집위원


이언 머레이 지음, 마틴 로이드존스 중기, 청교도신앙사 마틴 로이드존스는 시대를 초월하여 쓰임 받고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특히 조국 교회에 미친 그의 영향은 다 설명하기가 어렵다. 수많은 강해 설교를 비롯하여 여러 주제들을 다룬 그의 강론들은 철저한 성경적 원리를 대변하는 것들로 너무나도 탁월하다. 이 책은 그 신실한 하나님의 종 마틴 로이드존스의 40대와 50대의 왕성한 사역 기간에 나타난 놀라운 역사들을 매우 성실하고도 심도 있게 제시해 주는 것으로, 목회자나 신학생은 물로 일반 성도들에게까지 복음 사역의 ...
참된 하나님의 사람 참된 하나님의 사람
스펄전의 리더십
래리 J. 마이클 /생명의말씀사/김재윤 편집위원


래리 J. 마이클 지음, 스펄전의 리더십, 생명의 말씀사 찰스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로 일컬어지고 있다. 그의 사후에도 그는 아직도 수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위대한 설교자이다. 위대한 사람들에 대해 다룬 책들은 그 나름대로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면들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품과 인격을 닮아 진리를 몸소 실천했던 진정한 성도이자 지도자였던 스펄전의 면모를 만나게 된다. Ⅰ. 스펄전의 인격 : 순전한 인격의 본 스펄전은 개인적 차원에서나 공적 차원에서나 도덕적으...
성령의 역사하심 성령의 역사하심
성령의 신학자 존 칼빈
김재성/생명의 말씀사/김재윤


김재성 지음, 성령의 신학자 존 칼빈, 생명의 말씀사 이 책은 칼빈의 신학 전반에서 우리 한국교회가 깨달아야 할 중요 주제뿐만 아니라, 그와 연관된 성령의 역사와 사역을 특별한 관심 속에서 다루었다. 칼빈이 정립한 주요 신학사상을 정리하면서도, 그가 체계화한 주요 주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한 설명을 시도한 것이다. Ⅰ. 하나님의 영광과 경건한 삶 회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진정으로 돌이키는 것이요, 그분에게 진정하고도 순수한 두려움으로 인하여서 돌이키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죽음의 복됨 그리스도인의 죽음의 복됨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은 복이 있다
제임스 더럼/기독교문사/김재윤 편집위원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는 확실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동일한 영적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을 맞이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그분 안에서 죽음을 맞지 못한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자신이 언제 죽음을 맞이할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복된 죽음을 맞기 위해서 지금 우리 자신을 준비할 수는 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라는 요한계시록 14장 13절의 설명에서 17세기 스코틀랜드 설교자, 제임스 더럼은 주님을 거부하는 자들이 겪어야 할 비참함뿐만 아니라 주...
거장들에게 배운다 거장들에게 배운다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게리 토마스/CUP/김재윤 편집위원


자신이 회심한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세면서도 정작 자신의 삶에 맺히는 회심이ㅡ 열매는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많다. - 토마스 아켐피스 목적을 따른다면 영적 성장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성장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매우 부지런해야 한다. 목적이 확고한 사람들도 자주 실패하는데, 아무런 목표도 없거나 아무런 결단도 하지 않는 사람이야 말해 뭐하겠는가? - 토마스 아 켐피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구원에 실패하는 것은 수고를 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충분히 수고하고 충분히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
성령에 대한 이해 성령에 대한 이해
성령 하나님
마틴 로이드 죤스/기독교문서선교회/김재윤 편집위원


마틴 로이드죤스 지음, 성령 하나님, 기독교문서선교회 Ⅰ. 믿음에 의해서 의롭게 됨 여러분에게 드렸던 15번째 강의는 제게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또한 매혹적인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우리가 칭의의 성경적 교리인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위대하고 중요한 교리를 생각할 것인데 이것은 저를 매우 행복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진실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생명의 질을 알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을 시험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즉 “칭의”라는 단어에 우리는 어떤 반응을 ...
사도행전을 다시 쓰다 사도행전을 다시 쓰다
진정한 기독교
마틴 로이드 존스/복있는사람/김재윤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음, 진정한 기독교, 복있는 사람 사도행전은 신약성경에서 가장 강력한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성령의 강림, 교회의 탄생, 확신에 찬 사도들의 설교, 드라마틱한 선교 여정, 구원받은 영혼과 거듭난 삶의 증거들…. 그것은 무기력한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도적 교회의 영적 통찰과 뜨거운 신앙으로 우리를 격려하고 도전한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그의 사역 최고 정점에서 이 다이내믹한 사도행전을 설교했다. 단순하고 확신에 찬 그의 영적 언어는 진리의 말씀에 목말라 있는 독자들에게 생수가 되고, 말씀을 ...
스펄젼의 설교노트 스펄젼의 설교노트
스펄젼의 설교노트
데이비드 퓰러/생명의말씀사/김재윤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의 복음에 대한 열정, 천부적인 유머 감각과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을 지닌 설교, 끊임없는 성경연구로 유명했던 저자 스펄전, 그가 설교의 사명을 맡은 이들을 돕기 위해 내놓은 이 책은 원래 내용이 방대하여 읽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그래서 독자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약 200편의 설교와 500편의 예화를 발췌 요약한 것이다. 설교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그의 영감과 감동을 보게 될 것이며, 나아가 더욱 능력 있고 감동 넘치는 설교를 준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Ⅰ. 삼하 7:27 마음속에서 우러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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