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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요약본

인간관계와 영적 성숙

이종수 | 2006.02.01 10:27
인간관계와 영적 성숙 인간관계와 영적 성숙/손경구/두란노/송광택 편집위원

손경구 지음, 인간관계와 영적 성숙, 두란노

▣ 저 자  손경구 : 손경구 목사는 평생학습자다. 그는 말씀 사역자로서의 평생 사명을 발견하고 헌신했다. 1992년 서울신학대학교에서의 사역을 끝으로 한국 사역을 접고, 1993년부터 미국에서 학업과 목회 사역에 임하고 있다. 1995년부터 2년여 기간 미국 새들백교회에서의 사역 훈련은 그의 목회에 소중한 원동력이 되었다. 저서로는 『습관과 영적 성숙』『사명』『돈과 영적 성숙』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 인간관계에 갈등이 있다고 쉽게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말라. 인간은 갈등할 수밖에 없는 존재지만 그 갈등은 극복될 수 있다. 아름다운 인간관계는 고통스런 환경과 갈등 속에서 성장한다. 연약하고, 상처받으며, 절망할지라도 기꺼이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려는 사랑의 헌신이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이끈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기적으로 일으키는 6가지 원리와 인간관계를 깨는 4가지 적(敵), 그리고 자신 있는 인간관계를 위한 9가지 성품 훈련으로 구성되었다. 모든 인간관계를 축복된 만남으로 바꾸는 탁월한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 차 례
1부 인간관계에 기적을 일으키는 6가지 원리
     1장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건강한 자아의 기적)
     2장 용서를 하려면 진심으로 하라 (용서의 기적)  
     3장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관계 개선의 기적)
     4장 다른 이들에게 존경 받으라 (존경의 기적)
     5장 말을 조심하라 (언어의 기적)        
     6장 인간관계에서 지켜야 할 7가지 규칙

2부 인간관계를 깨뜨리는 4가지 적(敵)
     1장 인간은 절대로 완벽할 수 없다 (완벽주의)         
     2장 사람과 하나님 둘 다 잃고 싶은가? (교만)
     3장 남이 잘 되는 것이 싫은가? (시기심)        
     4장 화를 내기 전에 이렇게 행하라 (분노)

3부 자신 있는 인간관계를 위한 9가지 성품 훈련
     1장 외모를 취하지도, 무시하지도 말라         
     2장 아름다움을 가꾸라
     3장 온유하고 이해하라        
     4장 당신 삶에 관계된 사람들을 즐기라
     5장 절제하라                        
     6장 사랑하라
     7장 화목하라                
     8장 친절하라
     9장 착하게 살라


1부 인간관계에 기적을 일으키는 6가지 원리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건강한 자아의 기적)
당신의 생각이 바로 당신이다. 자신을 패배자로 보면 정말 패배자가 된다. 자신을 희생자로 보면 정말 희생자가 된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의 행동을 결정한다.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행동을 결정한다. 오목 거울이나 볼록 거울을 통해서 자신을 보면 더 뚱뚱하게 혹은 더 날씬하게, 어떤 부분은 크고 어떤 부분은 작게 보인다. 비뚤어진 거울을 보면 자신의 모습도 비뚤어져 보인다. 생각은 이러한 거울과 같다. 사람들은 자신이 거부당하지는 않을까 두려워하며 산다. 무시당하면 상처받는다. 사람들은 자신이 받아들여지기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에 완전해지려고 한다. 모든 것을 잘하고 완전한 사람이 되면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다. 당신이 완전해도 사람들은 당신을 배척할 것이다. 예수님은 완전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을 멸시했고 배척했다. 왜 그랬을까? 문제는 완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기 때문이다. 인생에는 저주 같은 것들이 있다. 어떻게 해야 그것들을 복으로 바꿀 수 있을까? 당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채우면 바꿀 수 있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저울이 있다. 저울 한 편에는 항상 부정적인 것을 올려놓는다. 이제 다른 한 편에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을 올려놓으라. 이 저울이 진리 편으로 기울게 자꾸자꾸 하나님의 말씀을 쌓아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삶에 영롱한 소망을 채우기를 원하신다.

용서를 하려면 진심으로 하라 (용서의 기적)
잘못된 인간관계를 고치는 길은 간단명료하다. 먼저 용서해야 한다. 그 다음 인간관계를 개선해야 한다. 용서는 건강한 인간관계에 가장 필요한 요소이다. 인간이 하나님과 화해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용서였다.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해 주셨다. 이제 하나님은 당신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사람들은 용서에 조건을 붙인다. 그러나 용서는 조건적인 것이 아니며 조건이 붙는 것은 용서가 아니라 흥정이다. 성경은 용서가 무조건적인 것이라고 말씀한다. 용서받을 자격이 있어서 받는 것이 아니다. 참된 용서는 무조건적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저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라고 기도하셨다. 사람들은 용서를 과소평가한다. 용서는 상처를 숨기는 것이 아니다. 내가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용서해 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잘못한 것과 상처받는 것은 차이가 있다. 용서와 용납을 구분하라. 예를 들면 남편은 아내가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을 원치 않는데, 어느 날 아내가 머리를 짧게 자르고 들어왔다. 이런 때는 용서가 아니라 용납이 필요하다. 용서는 무거운 것이다. 누군가 당신에게 고의적으로 상처를 입혔고 그로 인해 당신이 힘들다면, 바로 그 때 용서가 필요한 것이다. 사람들은 '용서'를 '잊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용서는 이미 일어난 일을 잊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 죄를 기억도 아니 한다고 하셨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지 우리 능력이 아니다. 인간은 잊으려 하면 더 생각이 난다. 무엇을 잊으려고 노력한다는 말은 무엇을 기억하려고 노력한다는 말과 같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잊으려고 하지 말고 극복해야 한다. 용서는 긍휼과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께 얼마나 많은 용서를,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았는지 기억하라. 용서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에 받은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용서의 시발점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느끼면 느낄수록 더 많이 용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직 용서받지 못한 사람이다. 용서를 받은 일이 없기 때문에 용서할 줄 모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죄책감은 당신의 성장을 막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지 못하게 한다. 죄책감을 갖고 사는 것은 마치 자동차의 백미러를 보면서 운전하는 것과 같다. 뒤의 거울만 보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아무리 죄책감을 느껴도 우리는 과거를 바꿀 수 없다. 오히려 현재만 불행하게 만들 뿐이다. 성경은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이 용서하신다고 말씀한다. 그러나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길에는 바른 길과 그릇된 길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용서를 구한다. 그들은 용서를 구걸한다. 그들은 용서를 거래로 착각한다. "나를 용서해 주시면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심지어는 흥정하기도 한다. "나를 용서해 주시면 십일조를 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용서를 구하는 것은 자신이 죄를 지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용서는 "하나님이 옳으십니다. 제가 틀렸습니다."라고 고백함으로써 하나님과 일치시키는 것이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관계 개선의 기적)
사람들은 주변 환경을 바꾸고 주변 사람을 바꾸면 좋아질 것이라고 쉽게 생각한다. 그러나 문제는 어디를 가든지 당신 자신은 거기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그것은 비겁한 짓이다. 책임의 대부분은 자신에게 있다.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탁월한 사람이다. 책임지는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책임지기를 원하신다. 왜 상처를 준 사람과 관계를 회복해야 하는가? 사람들은 서로 속인다. 서로 가면을 쓰고 있다. 자신의 진정한 감정을 속이며 게임을 하고 있다. 인간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면 이 문제의 뿌리가 항상 당신을 괴롭힌다.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라. 동시에 당신이 상처를 준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라. 지금 당신이 평안을 누리지 못한다면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인간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관계이다. 인간은 하나님과, 사람과, 자연과 관계를 맺고 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행복을 누리기 원한다면 이러한 관계들을 해결해야 한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인간관계의 바른 태도는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하는 것이다. 토마스 아켐피스는 이렇게 말했다. "다른 사람들을 당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분노하지 말라. 당신 자신조차 당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어려운 일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함께 동행하려면 노력해야 한다. 비판은 비판을 낳을 뿐이며, 경멸은 경멸을 낳는다. 반면, 이해는 이해를 낳으며, 존경은 존경을 낳고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이 황금률을 따라 살라.

다른 이들에게 존경 받으라 (존경의 기적)
존경이란 높이 생각하거나 존중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존경받기를 원한다. 자신은 존경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누구나 다른 사람이 자신을 귀하게 여겨주기 바란다. 누구나 좋은 평판을 얻기 바란다. 존경을 받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하나님도 이 점을 말씀하신다.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 이니라.(잠 22:1)"사람들은 종종 존경을 오해한다. 지위나 명칭으로 인해 존경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위가 잠시 사람의 관심을 끌 수는 있지만 존경받는 것은 지위와 관계없다. 당신이 나쁜 사람이라면 지위나 명칭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이나 경험도 존경을 보장하지 못한다. 성취도 존경의 조건이 되지 않는다. 문제를 밥 먹듯이 일으키는 연예인은 큰 성취를 이루었다고 해도 존경을 받지 못한다. 아무도 마이클 잭슨을 존경하지 않는다. 경력도 존경을 이끌어 낼 수 없다. 좋은 평판의 근거는 외모가 아닌 성품에 달려 있다. 이미지는 다른 사람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 주지만 성품은 당신이 정말 누구인지를 보여 준다. 성품은 사람의 동기와 태도다. 사람들은 성숙한 사람을 존경한다. 성숙한 사람은 언어와 깨달음과 생각이 성숙하다. 당신의 언어를 성숙시키라. 당신의 깨달음을 성숙시키라. 당신의 생각을 성숙시키라. 성숙은 나이에 따라오지 않는다. 성숙하기 위해서는 훈련과 과정이 필요하다. 우리는 자신만을 위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람은 이기적이다. 자신이 무엇을 줄 것인지는 생각하지 않고 무엇을 받을 지만 생각하며 산다. 존경을 받으려면 이타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섬기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다. 섬기는 것은 자신을 넘어서는 것이다. 저 사람을 붙들면 어떤 이익이 있을지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하라.

말을 조심하라 (언어의 기적)
언어는 인간관계의 중요한 매개체다. 사람은 언어를 통해 감정, 태도, 사실, 신념, 생각 등을 전달한다. 그러므로 언어는 인간관계의 기반이 된다. 남자들은 하루 평균 2만 마디, 여자들은 3만 마디의 말을 한다고 한다. 당신의 언어를 조심스럽게 선택하라. 말하기 전에 생각하라. 깊이 생각하지 않은 말은 함정이 될 수 있다. 말의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으며, 때로는 아주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 당신의 말로 인해 다른 사람이 기뻐할 수도 있고 슬퍼할 수도 있다. 당신의 말로 인해 친구를 사귈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 성숙하면 인간관계의 갈등과 충돌이 줄어든다. 야고보서는 성숙함의 잣대는 언어를 조절하는 것이라고 말씀한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약 3:2)" 서로 정직하지 않으면 인간관계는 파괴된다.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 의도적으로 악한 동기를 품고 파괴를 목적으로 거짓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을 중상이라고 한다. 결과를 회피하기 위해서 하는 겁쟁이 거짓말도 있다. 남에게 자기를 높이기 위해서 하는 교만한 거짓말이 있다. 또한 남을 이용하기 위해서 하는 계산된 거짓말도 있다. 그리고 사실을 말하기 어려울 때 하는 편리한 거짓말도 있다. 정직하지 않은 사람은 자신을 파괴한다. 정직하지 않은 사람은 자신이 하는 말을 모두 기억해야 한다. 거짓말을 하면 그 거짓말을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직하면 자유롭다. 거짓말은 치명적으로 성공을 막는다. 거짓말은 인간관계를 파괴한다. 아무도 거짓말하는 사람을 돕지 않는다. 아무도 거짓말하는 사람과 가까이하지 않는다. 건강한 인간관계는 신뢰 위에 구축된다. 신뢰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고, 시간을 주어도 쌓이지 않는다. 신뢰를 쌓는 비결은 오직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2부 인간관계를 깨뜨리는 4가지 적(敵)

인간은 절대로 완벽할 수 없다 (완벽주의)
완벽주의는 인간관계를 파괴한다. 완벽주의는 완전해짐으로 자신을 증명하려는 것이다. 완벽주의는 영적 성숙의 모조품이다. 나는 목회를 하면서 완벽주의가 그리스도인의 인간관계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 내가 하는 일을 항상 바로잡으려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은 정말 피곤한 일이다. 사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항상 완벽함을 주장하는 사람은 자신의 덫에 스스로 걸려들게 된다. 성경은 완벽주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다.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케 하겠느냐.(전 7:16)" 완전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아무도 완전하지 않다. 시편 199편 96절을 보라.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은 심히 넓으니이다."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완전한 것이 없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완전하기에 당신의 삶을 그 말씀 위에 세워야 한다. 인간은 어느 누구도 완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당신은 본래 완전한 사람이 아니다. 불완전한 곳에서 부족한 존재로 살고 있다. 당신은 완벽하지 않지만 어떤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자신의 완벽주의를 하나님의 평안으로 바꾸라.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혹은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 뛰느라 얼마나 피곤한가? 자신이 완전하지 못한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당신이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사람과 하나님 둘 다 잃고 싶은가? (교만)
교만은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독초다. 교만은 자만심으로 자신을 부풀린 모습이다. 교만을 자신을 드러내길 힘쓴다. 자기 자랑이 지나치면 교만이 된다. 교만은 비교에서 출발한다. 인간은 비교를 통해 두 가지를 경험하게 되는데, 상대방이 자신보다 탁월하면 좌절하고 열등감에 빠지지만 상대방이 자신보다 못하면 우월감을 느끼고 그를 우습게 여긴다. 교만한 사람은 무례하다. 무례함은 교만이 낳은 열매다. 반대로 예의를 지키면 교만이 사라진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질서를 무시한다. 자신의 죄나 허물은 보지 않고 다른 사람의 죄와 허물을 바라보면서 그를 정죄한다. 항상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교만한 사람은 불평과 원망이 많다. 그들에게는 여유가 없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싫어하고 대적하신다. 또한 교만의 특징은 완악함이다. 교만한 성품은 고집스러우며, 파괴적이다. 깨뜨리고 무너뜨리기를 좋아한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싫어하시며, 사람들도 교만한 자를 싫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교만한 사람은 항상 외롭다. 교만이 인간관계의 적이 되는 이유는 마음을 메마르게 하기 때문이다. 메마른 땅에서 씨앗이 자랄 수 없듯 메마른 가슴에는 사랑이 자랄 수 없다. 교만하지 않기 위해서는 작은 것을 존귀하게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작은 것을 크게 보고 작은 것에 의미를 부여할 때, 다른 사람 안에 있는 작은 아름다움, 작은 장점, 작은 재능과 은사를 크게 본다. 하나님의 나라는 신비하다. 오히려 자신을 낮추며 겸손한 자에게 기회가 오는 나라다. 당신의 장점으로 교만하지 말라. 그 장점이 당신을 쓰러뜨릴 수 있음을 기억하라.

남이 잘 되는 것이 싫은가? (시기심)
시기심 또한 인간관계의 치명적인 적이다. 시기심은 내 삶에 베푸신 하나님의 선한 뜻을 무시하는 것이다. 시기심은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일을 하는 대신,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느냐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나 자신이 되기를 원하신다. 사람이 격동하고 투기하는 이유는 자신이 아닌 다른 것을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인생에 집중하는 사람은 불필요한 것을 붙잡고 노닥거릴 시간이 없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방향이 잘못되면 속도가 있어도 무의미하다. 빗나간 방향은 빗나간 인생을 낳는다. 다른 사람을 시기하는 것은 나의 방향이 다른 사람에게 향해 있다는 것이다. 타인을 바라보느라 자신의 초점을 잃는 것이다. 사람들은 타인에게 초점을 맞추면서 '그 사람이 가진 것이 내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원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시기심은 생겨나기 시작하며, 이 시기심이 충돌을 일으킨다. 인간관계가 시기심으로 이어지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시기심에는 부정적인 힘이 있기 때문이다. 시기심으로 인해 정상에 오르려는 경쟁의 동기가 생긴다. 사람들은 성적을 비교하고 옷을 비교한다. 학교를 비교하고, 하는 일을 비교하면서 부끄러워한다. 그러면서 충돌이 일어난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라. 큰 산이나 작은 산이나 고만고만하다. 조금 더 올라가면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시기심은 네 단계를 통해 극복된다. 첫째,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둘째, 시기심을 극복하려면 자신의 독특성을 인정해야 한다. 셋째, 적극적으로 이웃을 칭찬하고 축복하라. 넷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라.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면 된다. 시기는 자꾸 다른 사람을 쳐다보고 비교하게 하므로 인간관계에 치명적인 문제를 가져온다. 하나님은 각자의 인생을 똑같이 만들지 않으셨다. 여기 두 개의 길이 있다. 마음속에 있는 시기의 영을 다스리지 못하면 당신도 사울처럼 버림받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힘들더라도 인내하고 다른 사람을 축복하며 격려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다윗이 받았던 축복을 당신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화를 내기 전에 이렇게 행하라 (분노)
분노는 인간관계를 악화시킨다. 조지 갤럽의 통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남자는 일주일에 6번, 여자는 3번 정도 화를 낸다고 한다. 화를 낼 때 남자는 여자보다 폭력적이며, 화를 내는 장소는 집이 가장 많았다. 화를 다스리는 것은 자신을 극복하는 것이다. 어느 날 알렉산더 대왕은 술에 취해 자기의 친구인 부하 장군을 죽이고서는 곧바로 애통하며 외쳤다. “나는 세상을 정복했지만 나 자신은 정복하지 못했다!”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 16:32)” 화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항상 결과를 미리 생각하여야 한다. 내가 화를 낸 후에 일어날 부정적인 결과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행동하기 전에 심사숙고하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 또한 자신을 제어하는 법을 훈련하여야 한다.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화내는 것을 미루라.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라. 화가 날 때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말라. 화는 다스릴 수 있다. 화내는 것은 내가 선택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내가 화나는 것을 다스리지 않기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다. 작은 냄비가 빨리 끓는다. 무엇 때문에 화를 내는지 살펴보면 그 사람의 성품이 얼마나 깊고 고상한지 알 수 있다. 화를 내는 것은 선택의 일종이다. 동일한 자극을 받고도 어떤 사람은 화를 내고 어떤 사람은 화내지 않는다. 반응하는 방법이 다른 것이며, 그 반응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인내를 보이라. 인간관계에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성품은 인내다. 인내는 오래 참고 기다리는 것이다. 인내는 변하지 않는 환경과 사람에 대해 자신의 화나는 감정을 다스리는 능력이다. 인내는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주며,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변화를 기다리고 천국을 기다리라.


3부 자신 있는 인간관계를 위한 9가지 성품 훈련

외모를 취하지도, 무시하지도 말라
성경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것은 죄라고 말씀한다.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약 2:9)” 하나님은 외모를 취하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중심을 봐야 한다. 그러나 주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말라고 하셨지, 외모를 무시하라고는 하지 않으셨다. 요셉이 바로 앞에 나갈 때 수염을 깎고 옷을 갈아입었다.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 룻의 앞날을 위해 보아스를 만나게 할 때도 룻의 외모를 가꾸게 했다. 룻의 내면은 아름다웠으며 보아스도 룻이 현숙한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외모의 중요성을 간과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아름다움을 가꾸라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가꾸라. 예수님 안에 거하면서 성령의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하라. 예수님은 성장하면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스러워 가셨다.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 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52)” 벤자민 프랭클린은 “사랑받고 싶으면 당신 자신이 사랑스럽게 변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을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도록 할 수 있는 것부터 시도하라. 사람들을 만날 때 입에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양치질을 깨끗이 하라. 옷을 단정하게 입으라. 무엇보다도 내면에서 향기가 나도록 당신의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라. 예수님의 향기가 나도록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

온유하고 이해하라
사람들은 온유한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액션을 좋아하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지만, 누구도 람보 같은 사람하고 살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화려한 것을 좋아하지만 소박한 곳에 머문다. 그리고 이해심 많고 친절하며 온유한 사람이 자기 주위에 있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온유란 무엇인가? 온유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반응을 다스리는 것이다. 온유는 사람들에게 반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반응하는 것이다. 또한 온유는 은혜로운 것이다. 사람들이 잘 참지 못하고 거칠게 구는 이유는 은혜를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많이 체험하면 할수록 이웃에게 더욱 온유해진다. 당신에게 없는 것을 줄 수는 없다. 오직 받은 사람만이 줄 수 있다. 당신의 온유를 먼저 가정에서 보이라. 다른 사람이 실수했을 때 비판하지 않고 은혜를 베풀어라.

당신 삶에 관계된 사람들을 즐기라
인간관계에서 기쁨의 비결은 무엇을 보느냐에 달려 있다. 나쁜 것을 보고 있으면 즐거울 수 없다. 모든 것에 문제는 있게 마련이다. 문제 그 자체는 사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가 진정한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가치관을 소유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의 가치관을 통해 모든 것을 바라본다. 문제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보는 관점이다. 궁정의 경호 군인들이 사도 바울을 쇠사슬에 묶어 감옥에 가두고, 로마 황제의 최정예 군인들이 그를 지켰다. 그들은 높은 보수를 받는 군인들이었고, 그들 중에서 황제의 경호원이 선발되었다. 12년을 섬기고 나면 로마 제국의 지도자가 되는 사람들이었다. 로마에 복음을 전하려는 바울에게 이보다 더 좋은 환경은 없었다. 하나님은 바울을 로마 감옥에 가두시어, 로마의 미래 지도자들이 복음을 듣게 하셨다. 그는 2년 동안 4,380명의 군인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한다. 그들로 인해 로마 황제의 친척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해졌다.  사람들을 즐기기 위해서는 그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그들의 과정을 허용해야 한다. 자녀를 즐기고 싶다면 그들이 성장하고 있는 과정을 기뻐해야 한다. 사람들은 행복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가지고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래지 않아 그것이 진실이 아님을 알게 된다. 바울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한다. 환경과 조건을 초월해서 항상 기뻐하라는 것이다.

절제하라
온유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바른 태도라면 절제는 자신에 대한 바른 태도이다. 절제하지 못하면 인생의 성이 무너진다. 절제가 없으면 인생을 보호할 수 있는 성벽이 없는 것과 같다. 절제는 중요한 일을 먼저 하려는 결심이다. 절제는 목표에 집중하는 사람의 태도며 자신을 향한 결심이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는 자기 자신이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에서 절제는 매우 중요한 성품이다. 나는 인간관계가 거리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일정하게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면 수많은 인간관계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일정한 거리는 절제를 통해서 유지된다. 청년부 사역을 할 때 나는 그들과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친밀함이란 무조건 가까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섬기는 성도들을 향한 나의 사랑은 뜨겁지만 함부로 그들에게 다가가지는 않는다. 절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령이 당신 마음을 다스리도록 해야 한다. 절제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하여 참는 것을 말한다. 절제는 인내의 고통을 낳지만 이 고통은 성장의 거름이 된다. 절제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위해 조절하고 참는 것이다. 절제는 인격에 맺히는 열매다. 금기는 하지 못하는 고통을 낳지만 절제에는 하지 않는 즐거움이 있다.

사랑하라
사랑이 있는 인간관계는 아름답다. 사랑은 찬란하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존귀하게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사랑의 의미를 잘못 인식하고 있다. 사랑이라는 말은 어느 때보다 자주 사용하지만 그 사랑의 대부분은 왜곡되어 있다. 사람들은 사랑이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느낌이 오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라고 한다. 물론 사랑에는 느낌이 중요하다. 사랑에는 감정이 중요하다. 그러나 사랑은 느낌이나 감정 이상이다. 사람들은 사랑에 빠지면 자신을 다스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서 내 감정을 다스릴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참 사랑은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왜곡된 사랑에 빠져 느낌과 감정으로만 사랑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왜곡된 사랑을 경계하라. 하나님은 참사랑을 가르치시기 위해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우리에게 보내신다. 인내를 가르치시기 위해 인내하기 힘든 환경을 만드신다. 진정한 인내라면 정말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 내야 한다. 사랑은 느낌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감정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수많은 사람이 사랑의 감정이라는 이름으로 왜곡된 사랑을 정당화하며 살고 있다. 사랑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살아난다. 말씀이 참 사랑이기 때문이다.

화목하라
싸움을 일으키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사람이다. 교만한 사람은 어디에 있든지 싸움을 일으킨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디에 있든지 평화를 지킨다. 무엇이 평화를 깨뜨리는가?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평화를 위해 정치적, 사회적 요인들을 분석하고 환경을 개선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성경은 평화의 적을 외적 환경이라고 말씀하지 않았다. 성경은 간단명료하게 평화의 적은 ‘죄’라고 말씀한다. 인간이 경험하는 갈등과 다툼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 내면에 있는 욕심이며, 평화의 비결은 용서다. 실수하고 잘못해서 평화가 깨지는 것이 아니다. 그 잘못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 때문에 평화가 깨진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한다. 시험도 많고 유혹도 많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에는 관대하지만 타인의 실수에는 매정하다. 사람들은 용서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용서가 없으면 평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아직도 뒤틀린 인간관계 속에서 외로워하고 갈등하고 있는가? 이제 자유를 위해, 승리를 위해 용서하라. 주님이 당신을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하셨다. 이 용서의 영이 당신과 함께하게 하라. 당신이 받은 예리한 상처에도 불구하고, 그 상처를 준 친구, 가족, 친척, 이웃을 위해 용서한다고 선언하라. 용서만이 화목할 수 있는 유일한 처방이다.

친절하라
친절은 사랑이 행동으로 나타난 것이다. 사랑은 움직인다. 당신이 참으로 사랑하면 무언가를 한다. 사랑은 감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행하는 것이다. 친절은 하나님이 당신을 존귀하게 보는 것 같이 당신도 다른 사람을 존귀하게 보는 것이다. 친절은 인색하지 않다. 비난하지 않는다. 인색하고 비난하는 동안에는 결코 친절을 행할 수 없다. 친절은 또한 상대방의 약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모르면 비난하고 오해하게 되지만 상대를 잘 이해하면 친절할 수 있다. 친절한 사람은 이웃을 당황하게 만들지 않는다. 만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를 주고, 세워 주는 사람이 되라. 친절을 미루지 말고 속히 실천하라. 친절을 베풀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다. 기다리지 말고 즉각 하라. 당신의 친절을 미루기에는 인생이 넉넉하지 않다. 기다리지 말고 기회가 생길 때마다 친절을 베풀라. 친절은 옷을 입듯이 입는 것이다. 아침마다 자신에게 물어보라. 오늘은 어떤 태도로 살 것인가? 친절이 날마다 몸에 배게 하라.

착하게 살라
하나님은 선하시다. 성도는 하나님을 닮아 착해야 한다. 착하다고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착한 일을 위해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의 존재 목적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목적을 두셨다. 연필로 글을 쓰는 것이 연필의 존재 목적이다. 그것이 보기 좋다. 연필로 귀를 쑤시고 있으면 보기 좋지 않다. 당신은 선한 일을 위해 지음 받았다. 사랑하기는 어렵지만 미워하기는 쉽다. 죄가 나쁘다고 생각하면서도 거기서 나오지 못한다. 선함은 오직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세상에는 죄인밖에 없다. 다만 죄인이 두 종류 있을 뿐이다. 용서받은 죄인과 용서받지 못한 죄인.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려고 작정하셨다. 우리를 이미 용서하신 하나님은 이제 우리에게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도 주셨다.

육체는 마음의 노예다. 육체는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인다. 당신의 마음을 가꾸라. 선한 행실은 잘 가꾸어진 마음에서 시작된다. 보고 있는 텔레비전에서 쓰레기가 나오면 끄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시간을 투자하라. 착한 삶은 구별된 삶에서 나온다. 선하게 살려면 구별되어야 한다. 세상을 따라가지 말아야 한다. 좁을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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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자아를 엿볼 때 자아가 자아를 엿볼 때
자아가 자아를 엿보다
송인규/생명의말씀사/송광택 편집고문


‘자아’(self ego)는 때로 영혼(soul),정신(mlnd),실체(substance), 주체(subiect),의식(consciousness), 나(I) 등의 용어로도 둔갑한다. 하지만 실제로 가리키는 대상은 모두 동일하다. 자아는 정신 활동을 수행하는 구심체로써 우리의 실존을 구성하는 기본 피육 자체이므로,우리에게 그만큼 내밀(內密)한 것은 없다. 나는 무엇을 하든지 언제나 나를 의식한다. 심지어 내가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내 이름과 지금껏 살아은 과거를 다 잊는다 해도 내가 '나'라는 것만은 의식한다. 자아가 이토록 우리에게 ...
그리스도가 문화에 맞서라고 등을 떼미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리스도가 문화에 맞서라고 등을 떼미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카운터 컬쳐
데이비드 플랫/두란노/송광택 편집고문


 순종할 자리를 선택할 수없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특정한 사회문제에 열정을 드러내는 걸 보면 적잖이 격려가 되는 반면, 똑같은 크리스천들이 또 다른 이슈에 대해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걸 보면 상당히 걱정된다. 빈곤과 성노예 문제처럼 크리스천들의 활동이 박수를 받는 듯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벌떡 일어나 목소리를 높이지만, 크리스천들의 입장이 비판을 받고 있는 동성애나 낙태 같은 이슈들을 두고는 자리 에 앉아 입을 다물어 버린다. 마치 어떤 사회문제에는 맞서고 또 다른 문제는 덮어 두는 선별적이고 선택적인 자세를...
성숙한 인격의 자질들 성숙한 인격의 자질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빌 하이벨스/ IVP/송광택 편집고문


정면으로 맞닥뜨려 극복한 두려움은 모두 성장의 도약대가 됩니다. 성공을 할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자신감을 얻습니다. 우리를 얽어매는 두려움에 맞닥뜨릴 때 용기가 자라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주위에 훌륭한 본이 되는 사람들이 있을 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고전 15:33)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용기 없는 사람들과 어울린다면 당신마저 용기 없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 주위에는 으레 뒤로 물러서고 중도에서 포기하고 타협하며 안전 일변도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용기를 ...
기독교 영성으로의 초대 기독교 영성으로의 초대
영성의 시작
데브라 리엔스트라/죠이선교회/송광택 편집고문


20세기 중반 『순전한 기독교』를 쓴 영국의 영문학자 C. S. 루이스는 기독교 신앙이 진리를 가장 잘 설명한다고 변증했다. 그는 보편적인 도덕법을 토대로 삼아 그것과 기독교의 가르침 사이의 공명을 합리적이고도 독창적으로 증명했다. 오늘날 이런 전략의 유일한 단점은 그 때 이후 이성에 대한 공격이 극심해졌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더 이상 이성이 진리를 찾는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믿지 않는다. 이성, 과학, 첨단기술, 자본주의가 마침내 인류의 오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지나친 낙관주의는 20세기의 세계대전과 도덕적 붕괴에 의해 산산이 ...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다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다
십자가란 무엇인가
알리스터 맥그래스/김소영/IVP/송광택 편집고문


들어가는 말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다. 그런데 십자가는 과연 무슨 의미일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십자가를 이해할 수 있을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의 온전한 의미를 알고자 씨름하다보면 신앙이 깊어지고 새로운 면모를 띠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십자가에서 얻을 수 있는 통찰들을 단지 어렴풋이 알뿐이라고 여겨,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의 풍성함을 짚어 줄 누군가를 찾는다.   잠겨 있는 보물 상자가 열리기를,그 속에 담긴 반짝이는 내용이 모...
하나님 나라에서의 우리의 역할 하나님 나라에서의 우리의 역할
당신도 영적 지도자가 될 수 있다
리로이 아임스/네비게이토/김영혜


리로이 아임스 저, 네비게이토 출판사,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모세에게 행하신 일은 그에게 자신을 직접 나타내 주시는 것이었고 모세는 자신에게 말씀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뜻을 밝히 알도록 해주신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계획과 목적을 사람을 통해서 이루시기에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하게 될 때 하나님 나라에서의 우리 역할을 깨닫게 될 것이다.주님의 사역을 위해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도자의 위치로 부르실...
만나는 사람마다 친구로 만들라 만나는 사람마다 친구로 만들라
만나는 사람마다 친구로 만들라
데일 카네기/한성숙/국일 미디어/[송명란]


원제: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책 머리에> * 사람을 다루는 일은 아마 당신이 직면한 최대의 문제일 것이다. * 이 책의 유일한 목적은 활동 정지 상태에 묶여 있는 당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데 있다...“교육이란 인생에서 부딪치는 온갖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다.”(존 히븐)... 이 책은 바로 행동의 책이다. <1장. 사람을 다루는 방법> *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 비난은 상대로 하여금 자신을 방어하...
인간관계와 영적 성숙 인간관계와 영적 성숙
인간관계와 영적 성숙
손경구/두란노/송광택 편집위원


손경구 지음, 인간관계와 영적 성숙, 두란노 ▣ 저 자  손경구 : 손경구 목사는 평생학습자다. 그는 말씀 사역자로서의 평생 사명을 발견하고 헌신했다. 1992년 서울신학대학교에서의 사역을 끝으로 한국 사역을 접고, 1993년부터 미국에서 학업과 목회 사역에 임하고 있다. 1995년부터 2년여 기간 미국 새들백교회에서의 사역 훈련은 그의 목회에 소중한 원동력이 되었다. 저서로는 『습관과 영적 성숙』『사명』『돈과 영적 성숙』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 인간관계에 갈등이 있다고 쉽게 포기...
부흥을 원하십니까? 부흥을 원하십니까?
스펄젼의 부흥열망
챨스 스펄젼/지평서원/김재윤 편집위원


찰스 스펄젼 지음, 스펄젼의 부흥열망, 지평서원 이 책 「스펄젼의 부흥 열망」은 단순한 부흥에 대한 이론서가 아니다. 누구보다도 생생하게 부흥을 경험했던 위대한 설교자 스펄젼의 부흥을 향한 열망을 담고 있는 책이다. 여기에 실린 설교들은 일정 기간 동안 연속적으로 행해진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연도의 설교들로, 그의 사역 전반에 걸쳐 계속적으로 외쳤던 부흥에 관한 설교들 중 일부를 뽑아놓은 것이다. Ⅰ. 회심, 그 간절한 소망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행 11:21). ...
인물 설교의 고전 인물 설교의 고전
신약인물설교
찰스 스펄전/크리스챤다이제스트/김재윤 편집위원


찰스 스펄전 지음, 신약 인물 설교,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챨스 스펄전의 설교들 중 구약 인물 설교와 신약 인물 설교는 인물 설교의 고전으로 꼽힌다.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설교자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본서에는 신약의 남성들과 신약의 여성들로 나뉘어 모두 38편의 설교가 수록되어 있다. Ⅰ. 죽어가는 강도 - 나를 기억하소서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
거짓된 부흥과 참된 부흥 거짓된 부흥과 참된 부흥
부흥과 부흥주의
이안 머리/부흥과개혁사/김재윤 편집위원


이안 머리 지음, 부흥과 부흥주의, 부흥과 개혁사 부흥과 개혁사의 대표인 백금산 목사는 이 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금세기 최고의 전기 작가이자 부흥신학자인 이안 머리가 쓴 이 책은 하나님에 의한 부흥과 사람에 의한 인위적인 부흥주의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미국 교회의 부흥의 역사를 통해 선명하게 보여 주는 수작이다. 19세기 중반, 찰스 피니의 등장은 부흥주의로 넘어가는 역사적 분기점이 되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피니식의 인위적인 방법론으로 인한 부흥주의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떤 문제점이 있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주기도문 강해
윌리엄퍼킨스/개혁된신앙사/김재윤 편집위원


윌리엄 퍼킨스 지음, 주기도문 강해, 개혁된신앙사 퍼킨스의 「주기도문 강해」는 그의 「사도신경 강해」와 짝을 이루는 책으로서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에 대한 청교도들의 이해와 활용을 볼 수 있는 본격적인 강해서이다. 이 책은 우리가 늘 반복적으로 암송하여 사용하고 있는 주기도문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삶속에서 적절하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탁월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그의 「사도신경 강해」와 더불어 우리의 신앙생활을 바른 진리로 이끌어 줄 것이며 의미있고 풍성한 삶으로 인도해주는 좋은 지침서...
위대한 사역자의 발자취 위대한 사역자의 발자취
마틴 로이드존스 중기
마틴 로이드존스/청교도신앙사/김재윤 편집위원


이언 머레이 지음, 마틴 로이드존스 중기, 청교도신앙사 마틴 로이드존스는 시대를 초월하여 쓰임 받고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특히 조국 교회에 미친 그의 영향은 다 설명하기가 어렵다. 수많은 강해 설교를 비롯하여 여러 주제들을 다룬 그의 강론들은 철저한 성경적 원리를 대변하는 것들로 너무나도 탁월하다. 이 책은 그 신실한 하나님의 종 마틴 로이드존스의 40대와 50대의 왕성한 사역 기간에 나타난 놀라운 역사들을 매우 성실하고도 심도 있게 제시해 주는 것으로, 목회자나 신학생은 물로 일반 성도들에게까지 복음 사역의 ...
참된 하나님의 사람 참된 하나님의 사람
스펄전의 리더십
래리 J. 마이클 /생명의말씀사/김재윤 편집위원


래리 J. 마이클 지음, 스펄전의 리더십, 생명의 말씀사 찰스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로 일컬어지고 있다. 그의 사후에도 그는 아직도 수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위대한 설교자이다. 위대한 사람들에 대해 다룬 책들은 그 나름대로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면들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품과 인격을 닮아 진리를 몸소 실천했던 진정한 성도이자 지도자였던 스펄전의 면모를 만나게 된다. Ⅰ. 스펄전의 인격 : 순전한 인격의 본 스펄전은 개인적 차원에서나 공적 차원에서나 도덕적으...
성령의 역사하심 성령의 역사하심
성령의 신학자 존 칼빈
김재성/생명의 말씀사/김재윤


김재성 지음, 성령의 신학자 존 칼빈, 생명의 말씀사 이 책은 칼빈의 신학 전반에서 우리 한국교회가 깨달아야 할 중요 주제뿐만 아니라, 그와 연관된 성령의 역사와 사역을 특별한 관심 속에서 다루었다. 칼빈이 정립한 주요 신학사상을 정리하면서도, 그가 체계화한 주요 주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한 설명을 시도한 것이다. Ⅰ. 하나님의 영광과 경건한 삶 회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진정으로 돌이키는 것이요, 그분에게 진정하고도 순수한 두려움으로 인하여서 돌이키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죽음의 복됨 그리스도인의 죽음의 복됨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은 복이 있다
제임스 더럼/기독교문사/김재윤 편집위원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는 확실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동일한 영적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을 맞이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그분 안에서 죽음을 맞지 못한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자신이 언제 죽음을 맞이할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복된 죽음을 맞기 위해서 지금 우리 자신을 준비할 수는 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라는 요한계시록 14장 13절의 설명에서 17세기 스코틀랜드 설교자, 제임스 더럼은 주님을 거부하는 자들이 겪어야 할 비참함뿐만 아니라 주...
거장들에게 배운다 거장들에게 배운다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게리 토마스/CUP/김재윤 편집위원


자신이 회심한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세면서도 정작 자신의 삶에 맺히는 회심이ㅡ 열매는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많다. - 토마스 아켐피스 목적을 따른다면 영적 성장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성장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매우 부지런해야 한다. 목적이 확고한 사람들도 자주 실패하는데, 아무런 목표도 없거나 아무런 결단도 하지 않는 사람이야 말해 뭐하겠는가? - 토마스 아 켐피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구원에 실패하는 것은 수고를 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충분히 수고하고 충분히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
성령에 대한 이해 성령에 대한 이해
성령 하나님
마틴 로이드 죤스/기독교문서선교회/김재윤 편집위원


마틴 로이드죤스 지음, 성령 하나님, 기독교문서선교회 Ⅰ. 믿음에 의해서 의롭게 됨 여러분에게 드렸던 15번째 강의는 제게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또한 매혹적인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우리가 칭의의 성경적 교리인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위대하고 중요한 교리를 생각할 것인데 이것은 저를 매우 행복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진실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생명의 질을 알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을 시험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즉 “칭의”라는 단어에 우리는 어떤 반응을 ...
사도행전을 다시 쓰다 사도행전을 다시 쓰다
진정한 기독교
마틴 로이드 존스/복있는사람/김재윤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음, 진정한 기독교, 복있는 사람 사도행전은 신약성경에서 가장 강력한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성령의 강림, 교회의 탄생, 확신에 찬 사도들의 설교, 드라마틱한 선교 여정, 구원받은 영혼과 거듭난 삶의 증거들…. 그것은 무기력한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도적 교회의 영적 통찰과 뜨거운 신앙으로 우리를 격려하고 도전한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그의 사역 최고 정점에서 이 다이내믹한 사도행전을 설교했다. 단순하고 확신에 찬 그의 영적 언어는 진리의 말씀에 목말라 있는 독자들에게 생수가 되고, 말씀을 ...
스펄젼의 설교노트 스펄젼의 설교노트
스펄젼의 설교노트
데이비드 퓰러/생명의말씀사/김재윤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의 복음에 대한 열정, 천부적인 유머 감각과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을 지닌 설교, 끊임없는 성경연구로 유명했던 저자 스펄전, 그가 설교의 사명을 맡은 이들을 돕기 위해 내놓은 이 책은 원래 내용이 방대하여 읽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그래서 독자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약 200편의 설교와 500편의 예화를 발췌 요약한 것이다. 설교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그의 영감과 감동을 보게 될 것이며, 나아가 더욱 능력 있고 감동 넘치는 설교를 준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Ⅰ. 삼하 7:27 마음속에서 우러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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