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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길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오대원/예수전도단/[이종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가 아니면 그저 읽는가?
오늘날 현 시대 기독교의 나약함은 말씀 묵상을 실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저 성경을 읽거나, 때로는 정형화된 큐티 노트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 두 가지 모두 이 책이 말하는 묵상과는 거리가 멀다.
이 책이 말하는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풍성히 거하시게 하는 과정이다. 또한 묵상은 하나님과만 있는 시간으로, 자아를 비우는 시간이자 하나님으로 채우는 시간이다. 이 시간은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또한 경배의 제사를 드리는 시간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 영혼이 그리스도와 완전히 하나된 모습으로, 그의 형상과 일치하는 모습으로 자라가는 시간이다.
이 책은 이처럼 묵상에 대한 매우 실천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책을 계속해서 읽어나가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픈 강렬한 욕구를 느낀다. 그리고 어느덧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점점 더 깊어지는 주님의 교제를 체험하게 된다. 이 묵상의 여정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체험하면서, 더욱 친밀하고 더욱 온전한 믿음과 순종 속에서 그분과 동행하게 될 것이다. 오라! 우리 함께 말씀을 묵상하자!
저자 오대원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파송되어 사역했으며 예수전도단(YWAM, Korea)을 창립하여 세계 선교를 위한 단체로 이끌었고, 1986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내의 한인 1.5세와 2세들을 위한 안디옥 커넥션 사역을 시작했다. 부인 엘렌과 씨애틀에서 안디옥 선교 훈련원 사역을 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가 아니면 그저 읽는가?
오늘날 현 시대 기독교의 나약함은 말씀 묵상을 실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저 성경을 읽거나, 때로는 정형화된 큐티 노트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 두 가지 모두 이 책이 말하는 묵상과는 거리가 멀다.
이 책이 말하는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풍성히 거하시게 하는 과정이다. 또한 묵상은 하나님과만 있는 시간으로, 자아를 비우는 시간이자 하나님으로 채우는 시간이다. 이 시간은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또한 경배의 제사를 드리는 시간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 영혼이 그리스도와 완전히 하나된 모습으로, 그의 형상과 일치하는 모습으로 자라가는 시간이다.
이 책은 이처럼 묵상에 대한 매우 실천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책을 계속해서 읽어나가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픈 강렬한 욕구를 느낀다. 그리고 어느덧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점점 더 깊어지는 주님의 교제를 체험하게 된다. 이 묵상의 여정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체험하면서, 더욱 친밀하고 더욱 온전한 믿음과 순종 속에서 그분과 동행하게 될 것이다. 오라! 우리 함께 말씀을 묵상하자!
저자 오대원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파송되어 사역했으며 예수전도단(YWAM, Korea)을 창립하여 세계 선교를 위한 단체로 이끌었고, 1986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내의 한인 1.5세와 2세들을 위한 안디옥 커넥션 사역을 시작했다. 부인 엘렌과 씨애틀에서 안디옥 선교 훈련원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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