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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vs 당신이 우리를 다스리소서

북뉴스 | 2005.05.18 11:33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vs 당신이 우리를 다스리소서 엔샬롬 교향곡/김지찬/기독신문사/[권지성]

사사기에 대한 좋은 한 편의 강해집인 <엔 샬롬 교항곡>을 읽었다. 사사기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왔으나, 여전히 엔 샬롬, 진정한 평화와 안식이 없이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이다.

이 책의 저자는 구약학과 사사기에 대한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교회와 우리 개인의 상황을 사사기의 시대와 적절히 연결하여 한국 교회와 신자의 문제를 예리하게 지적하고 있다. 사사기의 주제는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라는 말로 대변할 수 있으며, 모세와 여호수아가 죽은 이후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의 비극을 우리에게 또렷이 보여준다.

지금 시대는 부흥을 알지 못하는 시대이며, 이 땅을 살아가는 십대들과 젊은이들은 부흥을 모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자신의 생각대로 행하는 시대이다. 또한, 오늘날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다는 명목아래에 물질주의라는 우상숭배의식과 세상적인 가치관이 너무나 깊이 들어와서, 그것을 볼 수 있는 안목을 상실하여 버린 지 오래 이다. 이러한 상황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이 책은 제공하고 있다. 아래에 몇 가지 느낀 점을 적어보려고 한다.

첫째, 가나안 땅은 반드시 이스라엘 백성이 정복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정복의 사업, 사명을 이스라엘은 경히 여기고 순종하지 않았다. 가나안 땅은 이미 아브라함 때에 주신 땅이며 모세와 여호수아에 의해 이미 주어졌으나,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상실한 채 안락하고 안이하게 살아가며 우상숭배에 열의를 올렸다. 이것은 그들에게 오히려 올무가 되고, 고통이 되었다. 우리 속에 있는 죄악과 죽는 날까지 싸워 우리 속에 있는 죄성을 죽이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바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것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바이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쉽게 죄와 타협하고 죄에 대해서 안일하게 대하는가? 이것은 우리의 고통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온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사명을 망각한 채 하루 벌어 먹고 살기에 바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둘째, 고통의 시기는 가장된 축복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 강팍하고 교만한 이스라엘 백성을 이방 백성들을 통해 침략케 하심으로 그리고 이방인들을 가나안 땅에 두심으로 그들에게 고통을 허락하셨다. 이것은 그들에게 고통이 되었고, 이것으로 인하여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게 된다. 깊은 영적 침체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들이 닥친 상황은 결국 하나님의 축복을 위한 경고이자 기도해야 하는 사인으로 알아야 할 것이다. 깨닫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셋째, 반복적인 범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여전히 그 분의 구원과 사랑을 이스라엘에게 베푸신다는 사실이다. 끝임 없는 이스라엘의 저주스러운 범죄와 반역에도 하나님은 늘 그 분의 선하심으로 이스라엘을 경책하시고 사사를 통하여 구원을 베푸신다. 택하신 그 분의 백성들의 죄악을 오히려 삼손의 경우와 같이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감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오래 참으심이 아니라며 오늘날 살아남을 사람이 누구인가?

넷째,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너무나도 단호한 태도를 취하신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이라고 해도 예외가 아니다. 사사기 20장 21장에서 하나님은 베냐민 지파와 이스라엘 나머지 지파를 전쟁을 통하여 동일하게 책망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신이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교만이다. 늘 자신의 소위를 돌아보자.

다섯째,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사는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었으며, 심지어 자격 미달의 사람까지 놀랍도록 사용하신 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왼손잡이 킬러 에훗, 여자의 몸으로 분연히 일어선 드보라, 소심한 농부 기드온, 기생의 아들이며 동족에게 버림받은 비류인생 입다, 정욕적인 난봉꾼 삼손등과 같은 우리 주위의 아웃 사이드이거나, 평범한 사람들이 바로 이스라엘을 고통 속에서 구원한 사사였다. 이러한 약점과 평범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사용하신 하나님이 위대하시기에 그들은 실로 이스라엘을 고통 중에서 구속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히브리서 11장 32절과 34절에서는 이에 대해서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었다고 말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였으며, 칼날을 피하고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었으며 전쟁에서 용맹하여 이방인들의 진을 물리쳤다고 증언한다. 하나님은 약속된 말씀과 구원의 크신 능력으로 그들을 사용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히브리서 12장 1-2절에는 말하여진 것처럼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이요 사명이다.

여섯째, 우리 자신의 소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겸허히 물어보고 우리에게는 이러한 영적 우상 숭배가 없는지 되돌아 보아야 한다. 사사기의 구조는 범죄-진노-압제-부르짖음-구원-재범죄의 사이클을 계속적으로 반복한다. 우리는 늘 자신의 속에 이러한 죄의 사슬이 없는 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특별히 가르치는 자들이나, 리더들에게 사사기는 이러한 점에서 좋은 교훈이 될 것이다. 선자는 넘어질까 조심하야야 할 것이다. 언제 하나님의 심판이 우리에게 닥칠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악을 늘 돌아보고 이러한 죄악을 확인하면 즉각 겸허히 회개하는 은혜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일곱째, 하나님이야 말로 진정한 구원자이시며, 왕이시다. 한 나라의 주권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사사기 8:22) 이스라엘 백성의 이러한 요구는 일편 합당한 것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사를 보내신 것은 그들을 왕으로 삼으시려는 것이 아니다. 바로 하나님이 그들의 진정한 왕임을 선포 하시려는 것이다. 기드온은 그들에게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야 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요, 그리스도인이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우상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려 하지만, 이것은 진정한 평강을 줄 수 없다. 바로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우리의 진정한 왕이 되신다. 사사기는 바로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심을 말하고 있다. 진정한 구원자 왕은 바로 다윗을 통하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우리의 진정한 구원자요 메시야로 믿으며 의탁하는 것이 우리에게 기쁜 복음이다. 이스라엘의 고통의 원인은 하나님을 찾지 않은 죄요, 하나님만이 그들의 왕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죄 일 것이다.

이제 사사기를 펴서 읽으라. 우리의 죄악과 배반에도 여전히 신실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과 원수를 훼파하시는 용사이신 그리스도를 만나보라.

저자 김지찬

총신대학교 신학과(B.A)및 신학대학원(M.Div)
미국 Calvin Theological Seminary(Th.M.)
네덜란드 Kampen Theological University(Th.D.)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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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개(6/10페이지)
자기 속에 있는 부패한 본성과의 싸움 자기 속에 있는 부패한 본성과의 싸움
자기 깨어짐
김남준/생명의말씀사/[이종수]


저자 김남준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설교하고 집필하면서, 특별히 청교도 신학에 천착하면서 성경교리에 충실한 책들을 꾸준히 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청교도 신앙을 지향하면서도, 이면적으로는 가벼운 신앙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 교회에 중후한 신앙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김남준 목사의 책이 분명 한국교회 역사의 분명한 한 획을 그으리라고 본다. 이 책은 주의 은혜로 다시 일어서는 저자 자신의 신앙 여정 가운데 고군분투하면서 깨우친  것들을 엮은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성화 과정에...
식어져 버린 당신의 가슴을 열정으로 불타게 하라! 식어져 버린 당신의 가슴을 열정으로 불타게 하라!
여성 숨겨진 제자들
보이드 루터, 캐시 멕레이놀즈/전의우/예수전도단


‘제자도’하면 우리는 흔히 남성들만의 이야기로 생각하진 않는가? 예수님이 훈련한 열두 명의 제자들이 모두 남자여서 일까. 그래서 우리는 성경적 제자도하면 흔히 남성들에게만 국한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신약 성경에서 드러나게 말하진 않지만(이렇게 보는 시각도 어쩌면 근시안적인 성경 해석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여성의 제자도를 추적하여, 참된 제자도의 진면목을 제시해준다. 어쩌면 이 책은 신약 성경이 말하는 여성 제자들이란 주제를 통해서, 식어져버린 당신의 가슴을 다시금 제자도의 ...
우리 인생의 가장 행복한 결심 우리 인생의 가장 행복한 결심
내려놓음
이용규/규장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도미 유학, 하버드대학교에서 ‘중동 지역학 및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를 수여하자마자 안락한 미래의 보장과 인간의 기대를 전부 내려놓고 가족 모두가 몽골 선교사로 헌신, 미국 보스턴 케임브리지 연합 장로교회로부터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 받아 몽골 울란바토르에 오병이어에서 설립한 ‘이레교회’를 담임목회하고 있다. 평범하지 않은 길을 걸어온 저자의 삶은 그야말로 정착하지 않고 끊임없이 떠돌아다니는 몽골의 유목민을 가리키는 ‘노마드’를 연상케 한다. 그...
인생의 의미와 행복 인생의 의미와 행복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데이비드 그레고리/서소울/김영사


하룻밤 저녁식사 동안 인생의 의미와 행복, 고통, 가족, 종교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지상 최대의 만찬! Invitation "예수와의 저녁식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하루 열두 시간 넘는 근무시간으로 가족들의 원성은 커지고, 자신의 꿈과 삶의 목적마저 잊은 채 살아가는 평범한 샐러리맨 닉, 어느 날 그는 각종 신용카드 청구서와 광고전단지 사이에 끼어온 정체 모를 한 통의 초대장을 발견한다. Appetizer "당신이 정말로 예수라면, 이 와인을 물로 바꿀 수 있소?" 현대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리고 "안녕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예배하는 즐거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예배하는 즐거움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예배자
에이든 토저/안보현/생명의말씀사


하나님만 추구하는 삶을 살다간 뜨거움의 선지자 에이든 토저의 설교를 편집해 책으로 엮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은 생활 속에서 그 분을 예배하는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짜 예배자"의 바람직한 상을 찾아볼 수 있다. 목차 서문 1. 우리는 예배자로 부름받았습니다. 2. 예배자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압니다. 3. 예배자가 경계해야 할 가짜 예배들 4. 예배자의 존재 목적은 "예배"입니다. 5.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6. 진짜 예배자는 하나님...
분주한 현대인을 위한 기도 지침서 분주한 현대인을 위한 기도 지침서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빌 하이벨스/김성녀/IVP


본서는 분주한 현대인에게 하나님과의 고요한 시간을 가질 것과 ACTS(찬미,고백,감사,간구)라는 구체적인 기도유형, 글로 적는 기도 등 하나님과 양방통행으로 신나게 기도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도 지침을 제시한다. 올바른 나침반으로 삶의 방향을 잡으며 달려가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기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속에 불청객으로 엄벙덤벙 끼어드는 게 아닌가 해서 아직도 주저하며 물러서는 사람들이 있다. 더이상 뒤로 물러서지 말라!당신이 아무때나 하나님을 부를 수 ...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삶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삶
성경이 만든 사람 -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전광/생명의말씀사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의 저자가 이번에는 한 위대한 기업가의 삶을 조명하면서 그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순종, 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엮어 냈다. 그 인물은 바로 백화점 왕으로 유명한 존 워너메이커. YMCA 대표, 체신부 장관.. 그 외에도 수많은 일들과 업적을 남긴 그가 가장 소중하게 여긴 본업은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주는 "주일학교 교사" 였다. 그만큼 존 워너메이커의 삶의 지표이자 중심은 하나님이었고, 성경이었다. 그의 한결 같은 성경 사랑과, 어릴 때부터 상업적인 능력과 재치를...
인간이 추구해야할 최고의 목표 인간이 추구해야할 최고의 목표
덕의 기술
벤자민 프랭클린/21세기북스


'미국의 정신'이라 불리며 미국이 신생국가로 자리매김하는데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으며, 과학자, 정치가, 외교관, 문학가, 철학자, 사회개혁가 등 수많은 분야에서 인상적인 발자취를 남겼던 현대 성공학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이 생각했던 12가지 삶의 원칙에 따라 그의 글들을 정리한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쫓아 살 것인지를 묻는다. 그에 따르면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목표는 도덕적인 선, 즉 덕을 향한 열정. 프랭클린이 남긴 편지와 에세이, 그의 생생한 일화 등을 통해 덕을 쌓...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목회황제 스펄전의 목사론
찰스 H. 스펄전/부흥과개혁사/권지성


찰스 스펼전(1834~1892)의 ‘Lectures to my students’을 읽었다. 부흥과 개혁사에서 새로운 편집으로 목사론의 부분만 별도로 편집하여 출간한 책으로, 설교의 황태자, 천재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그로부터 나는 참된 목자로서의 자질을 점검 받을 수 있었다. 약 130여년 전에 스펄전이 목회자 대학에서 목회자를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쓰여진 책이지만, 주님의 사역을 한다고 하는 나에게 부르심 에서부터 자기 점검에 이르기까지 깊은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하는 책이었다. 믿음 있는 청년이라는 소리를 들어...
하나님의 공식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공식으로 돌아가자!
공동체를 살리는 성령의 능력
짐 심발라 /죠이선교회/이종수


우리는 오늘날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이 사실을 너무도 망각하고 살아간다. 교회는 이 세상에 파고 들어가서 하나님 사랑의 복음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선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세상을 회피하여 멀찍이 떨어져서 세상의 죄악을 손가락질할 뿐이다. 그뿐인가? 세상과 세상 사람에 대해 정죄하는 일은 엄하지만, 세상이 우리의 적이 아니라 우리의 선교지라는 사실은 망각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무엇으로부터 기인하는 걸까? 저자는 바로 오늘날의 교회에 ‘성령님’이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세월이...
하나님의 주권을 외침 하나님의 주권을 외침
참으로 가벼운 세상 속에서의 진리
찰스 콜슨/요단출판사


(Burden of Truth Defending Truth in an Age of Unbelief) 그리스도인, 이제 무엇으로 하나님께 반응할 것인가? 교도소에 수감되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영접한 전 백악관 보좌관 찰스 콜슨 이후 복음전도자로 일생을 헌신하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세상을 향해 외치고 있다. 하나님 되심을보여주는 사실에 우리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암흑의 시대가 되고 말 것이다. 그리스도교가 선언하는 진리와 충돌하는 세계관의 모순과 허구를 지적하면서, 인간의 삶에서 마주치는 하나님의 기준...
완전의 계단 완전의 계단
완전의 계단
월터힐턴/크리스챤다이제스트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48 본서는 지난 600여년 동안 영성과 관상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책이다. 14세기의 영국은 신비주의 문학으로 분류되어온 경건저서들을 배출했다. 이 책들은 독일 신비주의자들에게서 볼 수 있는 초월적 비상이 부족하며, 대체로 확고한 실천적 경향이 강하다(필립 샤프). 영국 14세기 신비주의 저자(작품)는 월터 힐턴과 노리치의 줄리안, 마저리 켐프, [무지의 구름], 리처드 롤, [독신 수녀들을 위한 안내] 등이다.   [완전의 계단]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유업 하나님의 유업
성경이 말하는 땅
월터 브루그만/CLC/[강도헌]


  예로부터 오늘까지 땅은 부의 상징이다. 지식사회로 들어선 오늘날도 땅을 소유하지 못한다면 여전히 전세 신세를 면하지 못할 것이다. 반면 요지의 땅을 가진 자는 그 땅으로부터 나오는 수확물을 여전히 거둘 수 있으며, 그 땅의 힘을 통하여 땅 없는 다른 사람들에게 횡포를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본서에서 계속적으로 반복되듯이 땅은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안정과 안전을 주는 대상이다. 땅 있음과 땅 없음 혹은 누가 더 좋은 땅을 가졌느냐에 따라 그들의 삶의 안전이 달라진다. 성경에...
성령으로 기도하기 성령으로 기도하기
성령으로 드리는 기도
H.A. 아이언사이드/이종수/전도출판사/[이종수]


이미 기도에 관한 많은 책들이 나왔다. 기도는 인류에게 있어서 거의 보편적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유다서에 기록된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알고 있을까? 그리스도인은 예외 없이 “성령으로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이어야 한다. 이 책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설교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해리 A. 아이언사이드(주님께로부터 임명받은 아이언사이드의 생애/전도출판사 간 참조)의 기도에 관한 설교를 책으로 출판한 것이다. 해리 아이언사이드는 51권 성경강해서와 저술을 남겼고, 그의 저작과 설교는 수천 수만의 영혼들에...
피해갈 수 없는 신앙의 문제 피해갈 수 없는 신앙의 문제
C.S. 루이스의 고통의 문제
C.S. 루이스/홍성사/최명훈


C. S. 루이스는 늦은 가을 다시 나를 찾아왔다. 여전히 잘 재단된 정장차림으로, 진지하고도, 진실한 모습 그대로 [고통의 문제]를 들고 천천히 소리없이 다가왔다. C.S. 루이스의 [고통의 문제]는 햇살이 아침에서 저녁을 비추듯이   우리네 인생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신앙의 문제이기도 하다.   옥한흠목사님의 [고통에는 뜻이 있다]란 설교집은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기도 하고, 필립 얀시의 고통의 주제를 다룬 책들은 많은 사람들의 손길을 붙들고 있다. 성경의 욥기는 대표적인 인생이 겪는 대표적인...
요란하지 않으나 역동적인 기도를 원하십니까? 요란하지 않으나 역동적인 기도를 원하십니까?
몸으로 드리는 기도
셀레스트 스노우버/IVP/안영혁


나는 이 책으로 인하여 한 번도 주목해보지 않았던 무용이라는 분야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몸으로 드리는 기도'는 우리의 아주 작은 몸짓에서 매우 크고 아름다운 몸짓까지가 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되며 기도가 된다는 말을 하고 있다. 우리는 영성을 말하면서 열정적으로 외쳐볼지 아니면 깊이 침잠해볼지 생각하게 되는데, 외치지도 침잠하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을 향한 살아있는 몸짓 혹은 역동적 몸짓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책들이 영성신학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분야야말로 영성이 진정 어떤 느낌인지를 가르쳐주는 ...
인간의 본성적인 자기 집착성 문제를 파헤친 책 인간의 본성적인 자기 집착성 문제를 파헤친 책
C.S. 루이스의 천국과 지옥의 이혼
C.S.루이스/홍성사/[박상돈]


‘회의자를 위한 사도’라는 영예스러운 별명을 갖고 있는 C.S. 루이스의 소설『천국과 지옥의 이혼(The Great Divorce: A Dream)』에는 그의 번뜩이는 문학적 천재성과 인간 본성에 대한 심오한 분석력이 절묘하게 배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망자(亡者)들이 천국의 언저리에 가서 각각 천사들 혹은 전도자들을 만나 나누는 여러 대화들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겨져 있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망자(亡者)들은 천국의 삶보다는 지옥의 삶을 택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물론 루이스의 이 책은 교리서가 아니라 문학적 판타...
참된 부흥과 거짓부흥 참된 부흥과 거짓부흥
성경적 부흥관 바로 세우기
이안 머레이/부흥과 개혁사/[권지성]


오늘날처럼 부흥이라는 말을 빈번히 사용하는 시대도 드물었을 것이다. 부흥집회, 부흥콘서트, 부흥사경회 등이 그것들이다. 하지만, 이렇게 사용되는 부흥이라는 용어에 대한 이해가 우리시대만큼 오염된 시기도 없을 것이다. 짜릿한 감각적인 경험을 하게 되면 이것을 부흥이라고 하거나, 양적으로 다양한 전도프로그램을 동원하여 성장하는 것을 부흥이라고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도대체 부흥의 내용이 무엇이며, 진정으로 성경이 말하는 부흥이 무엇인지 알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일까? 이안 머레이는 청교도 서적을...
기도에 대한 훌륭한 작품 기도에 대한 훌륭한 작품
기도의 본질
E. M. 바운즈/생명의말씀사/[권지성]


<The Essentials of Prayer>라는 제목(번역서에는 기도의 본질)의 E.M. Bounds의 기도 시리즈 3권은 진정한 기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그의 사상이 듬뿍 담겨있는 명저이다. 저자의 글을 읽으면 당장 기도하게 될 뿐만 아니라, 기도를 갈급하게 한다는 점에서 현재 나와 있는 수많은 기도서 중에서 가장 추천할 만하다. 저자 스스로가 기도의 성자라고 불리울 만큼 100여년간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목회자들에게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 시리즈 3이 그의 최고의 저서인 <기도의 능력>, 기도 시리즈...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vs 당신이 우리를 다스리소서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vs 당신이 우리를 다스리소서
엔샬롬 교향곡
김지찬/기독신문사/[권지성]


사사기에 대한 좋은 한 편의 강해집인 <엔 샬롬 교항곡>을 읽었다. 사사기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왔으나, 여전히 엔 샬롬, 진정한 평화와 안식이 없이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이다. 이 책의 저자는 구약학과 사사기에 대한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교회와 우리 개인의 상황을 사사기의 시대와 적절히 연결하여 한국 교회와 신자의 문제를 예리하게 지적하고 있다. 사사기의 주제는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라는 말로 대변할 수 있으며, 모세와 여호수아가 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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