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칼럼

  • 이종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세계경영대학원(MBA),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19세기에 일어난 플리머스 형제단 운동의 순수한 정신을 계승하고, 플리머스 형제단의 깊은 영성을 한국교회에 소개하기 위해 2006년 도서출판 형제들의집을 설립했다.
    도서출판 형제들의집 대표로, 플리머스 형제단의 영성 깊은 도서들을 100여권 이상 번역 및 출간해왔으며, 유튜브 다비신학연구원(DTI)을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신학자 존 넬슨 다비 평전, 사도라 불린 영적 거장들, 영광스러운 구원으로 가는 첫 번째 기둥으로서 거듭남의 진리 등이 있다.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종수 | 2021.02.14 16:15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모든 일이 잘 되어가고 있고,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듯한 시기를 지날지라도, 그럼에도 마음 한 켠에선 불안한 마음이 잦아들고, 오늘 죽으면 나는 어떻게 되는 거지?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떠나 있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영께서 우리 인생의 꽃을 화려하게 피우고 있는 때에라도 우리 영혼을 파리하게 하시는 성령의 기운을 부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불안한 마음이, 죽음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든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찾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앞에 무언가 엄청난 재앙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아버지께로 가는 길,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천국으로, 하늘에 있는 본향으로 가는 길인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성경 가운데 제일 처음에 나오는 성경은 창세기입니다. 창세기 1-2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또 지상 낙원인 에덴 동산을 창설하시고, 또 우리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을 때, 모든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창세기 3장에 보면, 사탄이 뱀의 모양으로 에덴 동산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하와를 통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죄를 짓도록 유혹했습니다.

 

창세기 31-8절을 보겠습니다.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사탄은 처음부터 거짓말하여,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이간질을 했습니다. 우리는 본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며,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그렇게 창조된 존재입니다. 하지만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죄에는 결과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하나님 없는 세상에서, 소망도 없이, 천국을 상실한 채 살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죄는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왔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길이 끊어지게 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자마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피하여 숨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피했습니다.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바로 이런 것이 하나님과의 길이 끊어진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즉 하나님을 피하여 숨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피했습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무언가를 가려줄 것, 뒤에 숨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끊어졌습니다. 이렇게 끊어진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노력으로, 우리의 종교로는 결코 만들 수 없습니다. 한번 끊어진 길은 다시 이을 수 없습니다. 새로운 길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늘을 잇고, 하늘에 있는 우리의 본향에 닿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길(the Way)이신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에겐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어야 하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11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께서 오셨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하나님께로 가는 길(the Way), 유일한 길로 믿고 영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게 되면, 즉 거듭나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하시는 천국은 아버지의 집이 되고, 아버지의 집은 또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의 집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아버지께로 가는 길로 믿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십시오. 그리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으시고, 천국을 하나님의 자녀로서 상속받으실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개(1/1페이지)
편집자 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이종수 칼럼]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종수 2021.02.14 16: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