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편집자칼럼
- 송광택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바울의 교회 글향기도서관 담당 목사
한국기독교작가협회 고문대표 저서: 목회자 독서법(한언)
E-mail songrex@hanmail.net
내 영혼의 붙박이 별
내 영혼의 붙박이 별
붙박이는 ‘어느 한 자리에 정한 대로 박혀 있어서 움직임이 없는 상태, 그런 사물이나 사람’을 뜻합니다. 모든 별은 계절따라 그 위치가 달라지지만 북극성은 늘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아 ‘붙박이 별’이라 부릅니다. 지구의 자전축과 일치되어 있어 그 위치가 붙박이처럼 변하지 않기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붙박이라도 바람에 더 떨며 낯선 땅에서 길 찾는 이들을 안내해 주는 별. 나는 오늘 빌딩 사이로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내 영혼의 붙박이 별.
- 다빈일러스트.jpg (1.8MB) (0)
댓글 0개
| 엮인글 0개
1,021개(6/52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921 | [신성욱 칼럼] ‘Miscommunication’의 위험성 | 신성욱 | 2022.03.11 23:34 |
920 | [신성욱 칼럼] 영적인 판단으로 투표하자! | 신성욱 | 2022.03.08 20:11 |
919 | [신성욱 칼럼] 이어령 전 장관의 이사(House moving)~‘END’에서 ‘AND’ | 신성욱 | 2022.02.28 06:49 |
918 | [신성욱 칼럼] 작은 친절과 배려의 위력 | 신성욱 | 2022.02.26 15:23 |
917 | [신성욱 칼럼] 헌혈 못해 아이비리그 명문대에 낙방? | 신성욱 | 2022.02.24 12:59 |
916 | [신성욱 칼럼] 설교자 100% vs 청중 100% | 신성욱 | 2022.02.23 08:34 |
915 | [신성욱 칼럼] 원수 사랑의 비결은? | 신성욱 | 2022.02.19 12:17 |
914 | [신성욱 칼럼] 어떤 신앙의 부모와 배우자가 될 것인가? | 신성욱 | 2022.02.18 17:18 |
913 | [신성욱 칼럼] 우리에게도 이런 대통령이 있다면 | 신성욱 | 2022.02.16 08:59 |
912 | [신성욱 칼럼] 긍휼의 은사를 주옵소서! | 신성욱 | 2022.02.16 08:56 |
911 | [신성욱 칼럼] 바른 선택이 가져다 준 선물 | 신성욱 | 2022.02.11 16:32 |
910 | [배영진 칼럼] 코로나시대와 취약계층 | 배영진 | 2022.02.07 10:29 |
909 | [강도헌 칼럼] 겸손한 그리스도인이 되자 | 강도헌 | 2022.02.04 10:34 |
908 | [강도헌 칼럼] 과연, 어느 한쪽만 옳을까? | 강도헌 | 2022.01.29 07:24 |
907 | [강도헌 칼럼]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 강도헌 | 2022.01.21 10:17 |
906 | [신성욱 칼럼] 신뢰회복이 급선무 | 신성욱 | 2022.01.21 06:23 |
905 | [신성욱 칼럼] 열린 자세로 성경 속 보물 상자를 오픈하라! | 신성욱 | 2022.01.17 08:42 |
904 | [김성욱 칼럼] 영혼의 의사 | 김성욱 | 2022.01.16 10:10 |
903 | [강도헌 칼럼] 페리코레시스 | 강도헌 | 2022.01.14 04:35 |
902 | [강도헌 칼럼] 애국(愛國) / 애민(愛民) | 강도헌 | 2022.01.08 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