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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칼럼
- 신동수1999-2002년 서울 방배동 기독신학교에서 M.Div.를 수학하고, 2002-2004년 미국 칼빈신학대학원에서 Th.M.으로 조직신학(칼빈연구)을 전공, 2004-2010년까지 미국 휘튼대학원 성경.신학부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할 때까지 개혁신학과 칼빈신학에 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시카고 지역에서 한인신학교 조직신학 교수와 담임목회 및 도시선교 등을 섬겨왔으며, 학교와 목회, 그리고 이민생활 현장에서 고민하며 묵상한 에세이와 아직 한국어로 번역이 되지 않은 의미있는 개혁파 신학/신앙 관련 서평 등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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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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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신동수 칼럼] 찰나(刹那)의 사역 | 신동수 | 2021.06.04 04:41 |
18 | [신동수 칼럼] "미친 개처럼 잡아 죽여라" : 종교개혁의 그림자 | 신동수 | 2021.01.13 23:04 |
17 | [신동수 칼럼] 이신칭의: 똥통 (?) 에서 피어난 놀라운 은혜의 깨달음 | 신동수 | 2021.01.12 03:40 |
16 | [신동수 칼럼] 낙태: 한국 교회의 위선 | 신동수 | 2020.12.16 08:30 |
15 | [신동수 칼럼] 빛의 축제를 맞이하며: 하누카를 지키신 그리스도! | 신동수 | 2020.12.09 23:05 |
14 | [신동수 칼럼] 감사절을 맞아 보은한 대한민국 | 신동수 | 2020.11.28 12:14 |
13 | [신동수 칼럼] 카톨릭 교회, 우스꽝스러운(?) 판데믹 대처 | 신동수 | 2020.11.25 06:59 |
12 | [신동수 칼럼] 1920년 대 미국 교회 최악의 영적 대공황: 2020년 한국 교회가 받 | 신동수 | 2020.11.21 08:20 |
11 | [신동수 칼럼] 1920 년대로 부터 2020 년대를 읽다 | 신동수 | 2020.11.17 22:30 |
10 | [신동수 칼럼] 교황, 진작에 그럴줄 알았다?! | 신동수 | 2020.11.15 10:23 |
9 | [신동수 칼럼] 개혁신학(Reformed Theology)의 다양성에 눈을 떠야... | 신동수 | 2020.11.14 13:14 |
8 | [신동수 칼럼] "이제 때가 되었다" - 동성애 담론에 대한 개혁파 신학자의 한 견해 | 신동수 | 2017.01.27 05:51 |
7 | [신동수 칼럼] 조나단 에드워즈 신학의 명암 | 신동수 | 2016.12.12 11:01 |
6 | [신동수 칼럼] 링컨, 그는 과연 위대한 기독교적 대통령이었나? | 신동수 | 2016.11.14 09:37 |
5 | [신동수 칼럼] 제발 덮어놓고 전도하지 맙시다! | 신동수 | 2016.11.07 11:09 |
4 | [신동수 칼럼] "은혜로 용서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진리대로 벌해야 할 것인가?" | 신동수 | 2016.11.02 01:16 |
3 | [신동수 칼럼] 개혁신학의 영성 [1] | 신동수 | 2016.10.28 08:39 |
2 | [신동수 칼럼] 칼빈의 [참된 기독교인의 삶] 에 나타난 개혁파 신앙 | 신동수 | 2016.10.27 04:51 |
1 | [신동수 칼럼] 쯔빙글리가 말하는 "참 신앙" (True Religio [1] | 신동수 | 2016.10.26 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