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편집자칼럼
- 나상엽스무 살 어린 시절 만나 20여년 넘게 함께 하고 있는 한 아내의 남편, 10대에 접어드는 예쁘면서도 드센 두 아들의 아빠로, 지금 경기도 안성의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머리 굵어가고 얼굴 두꺼워지는 중학생 아이들과 성경과 문학, 아름다운 우리 주님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자라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베풀어주시는 은혜로 인해, 이제껏 기독교 문서사역과 중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사역에 함께 할 수 있었으며, 지금은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기대하며 따르기 소원합니다.
5개(1/1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5 | [나상엽 칼럼] 수풀 속 대장장이 | 나상엽 | 2023.04.04 15:49 |
4 | [나상엽 칼럼] 별을 따라 사는 삶 | 나상엽 | 2021.12.31 16:15 |
3 | [나상엽 칼럼]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 나상엽 | 2016.04.24 23:03 |
2 | [나상엽 칼럼]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 나상엽 | 2016.04.02 12:54 |
1 | [나상엽 칼럼] 오늘부터는! | 나상엽 | 2016.01.21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