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칼럼

  • 이교남경북대학교에서 수석으로 총장상을 받고 졸업하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거쳐 동대학원 석사(Th. M)와 박사(Th. D) 과정을 마쳤다. 현재 예천 전원교회 담임 겸 경안신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개혁주의적 신학과 선교적 교회에 대한 사명으로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독교사 연구와 선교사역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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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교남 칼럼] 진영의 한계 이교남 2024.12.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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