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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인 하나님 초월적인 하나님



초월적인 하나님도서명 : 하나님저자 : A.W.토저출판 : 규장 토저 목사님은 무디성경학교 교장을 역임했던 세계적인 목회자이다. 오래 전부터 토저 목사님의 책을 접하였고, 작년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필자가 섬기고 있는 수요예배 교제로 본서를 성도들과 함께 공부하였다. 본서를 교재로 택한 이유는 학술적 책이 아니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고, 토저 목사님이 이성 중심적 신앙이 아니라 이성과 체험적 신앙의 균형을 추구한 목회자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토저 목사님의 책 ‘하나님’을 주교제로 택하였다. 본서를 매주 수요일 마다 공부하면서 ...
나도 모르는, 나의 세계관/이레서원/제임스 N. 앤더슨/김광남역 나도 모르는, 나의 세계관/이레서원/제임스 N. 앤더슨/김광남역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의미하는 세계관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상당한 연구를 해야 이 관점을 소유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세계관은 치열한 학문적인 습득과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얻기보다 우리의 삶과 문화와 생활양식을 통해 이미 우리에게 형성되어져 있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한다. 그리고 우리는 개인적인 렌즈와 함께 공통적인 렌즈로도 세계를 조망하는 세계관을 발견한다.   필자가 느끼는 바는 그동안 세계관에 대한 책은 상당히 어렵고 따분하게 우리에게 다가온 것 같다. 물론 ...
카운터컬처/두란노/데이빗플랫/최종훈 역 카운터컬처/두란노/데이빗플랫/최종훈 역



세상의 문화와 세속적인 가치관이 이 사회와 인간을 주도하고 있다. 물질주의, 상대주의, 탈권위주의, 자유주의, 성공주의,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원리 등이 이 사회 깊숙이 침투해 있는 정신이다. 이것들은 영원하지 않고 썩어져 없어지는 것들이고 피차 서로 멸망하는 지름길로 인도한다. 어느 것 하나 생명을 소중히 여기거나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는 보편적인 정신이 아니다. 지극히 자기함몰적이며 자아를 숭배하는 결과로 나타난다.   이런 정신과 가치관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복음은 무엇인가? 언제부턴가 복음도 성공과 부귀와 영화를 ...
불신지옥을 넘어서 서평 불신지옥을 넘어서 서평



한국 기독교의 주요 슬로건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은 지하철에서, 주일 날 설교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의 생각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정말로 예수 믿으면 천국가고, 안 믿었다는 이유만으로 지옥에 가는가? 만약 그렇다면 평생을 선하게 살았지만 영접하지 않고 죽은 사람도, 세월호와 같이 무고하게 죽은 사람들 역시 안 믿었다는 이유로 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 이런 교리 속에서는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기기 미심쩍어지고 불편해지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예수 천국...
대천덕신부의 하나님나라/cup/대천덕 대천덕신부의 하나님나라/cup/대천덕



대천덕 신부님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책을 덮으며 내가 처음 들었던 생각은 불가능이라는 것이다. 독자로서 그렇게 단념할 수 밖에 없었던 생각에 서글퍼지기도 하였다. 왜냐하면 이미 이 나라와 사회가 자본주의에 깊이 뿌리박힌 것을 넘어 그 이념에 종노릇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와 경제와 문화와 교육에 이르기까지 모든 가치에 있어서 사람보다 위에 있고 종교보다 강한 이 맘몬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말이다.또 하나는 이미 노무현 정부 때 종합부동산세가 수립되어 시행되려고 했으나 지주들과 재벌들의 뇌물을 먹은 주요 언론과 기관들은 조세폭탄...
예수와하나님나라/새물결플러스/김균진 예수와하나님나라/새물결플러스/김균진



역사를 연구하는 방법에 ‘기억의 정치학’이라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국가권력의 공식기억과 민중의 대중기억이 서로 충돌하고 타협하면서 역사를 다시 쓰는 기법이다. 이 방법으로 역사를 보게 되면 그동안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았던 해석과 방법들 이면에 있는 새로운 현장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의 이해와 지평을 넓혀준다. 뿐만 아니라 승리주의적이고 결과론적으로 받아들어졌던 역사를 균형감있고 정확하게 보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그러면에서 처음부터 완성된 과거는 없다. 이미 다 결정되어져 화석화된 것처럼 보이는 과거와 사건들이지만 실은 우리...
오두막 서평 오두막 서평



부제(상처 입은 자들과 일구는 복음의 공동체)에서부터 볼 수 있듯이 이 책은 소외되고, 아픔이 많은 자들과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간 살아있는 경험들로 가득 차있다. 책은 공동체를 시작했던 초창기부터 현재의 오두막에 이르기까지의 여정들이 시간 순으로 전개되고 있다.    우선 읽으면서 ‘나였다면 절대 이렇게 못살 것 같다,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요즈음 마을 공동체에 대해 관심들이 증가하고, 실제로 살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참으로 부럽고 아름답워 보인다. 그...
한국기독교흑역사/짓다/강성호 한국기독교흑역사/짓다/강성호



성경에 보면 모든 권세는 하늘로부터 주어진다는 말씀이 있다. 그러면 독재정권과 악한 정부도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기에 우리는 피해를 입고 억울한 일을 당하여도 무조건 그 체제에 순종해야 하는 것인가? 하나님의 뜻은 숨겨진 뜻과 드러난 뜻이 있는데 이런 경우 우리는 정부와 지도자들을 맹목적으로 인정하는게 아니라 그들을 통해 나타나는 열매들과 삶을 보며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우리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불의한 세력에 동조하여 교세를 확장하고 기득권을 확보하는 모습을 볼 ...
『서평을 쓰기 싫은 책, 서평을 쓸수 없는 책』-오두막(이재영, IVP)을 읽고 『서평을 쓰기 싫은 책, 서평을 쓸수 없는 책』-오두막(이재영, IVP)을 읽고



『서평을 쓰기 싫은 책, 서평을 쓸수 없는 책』-오두막(이재영, IVP)을 읽고   서평을 쓰기 싫은 책이 있다.이 책이 그렇다. 책이 서평을 쓰기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서평을 쓰기에는 내자신이 자격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러기에 이 글은 서평은 아니다. 그보다는 굳이 이 글의 성격을 이야기한다면 나의 변명문이라고 해야 할까? 그 주변적 이야기라고나 할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게 있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순수하게 재미자체를-재미이건 기분전환이건- 위해서이거나, 아니면 지식습득을 위해서이거나...
설교학-복음중심적 설교의 설계와 전달 (줄리어스 킴, 신민우, 부흥과개혁사) 설교학-복음중심적 설교의 설계와 전달 (줄리어스 킴, 신민우, 부흥과개혁사)



열심히 달리다 길을 잃은 설교자들에게   매주 설교하는 사람이 되면, 자동으로 설교를 더 잘 할 수 있게 되는 줄 알았다. 내가 설교를 못하는 이유는 설교 할 만한 기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다. 그런데 막상 설교를 매 주 몇 편씩 하는 자리에 서게 되니, ‘설교가 무엇인지’, ‘어떤 설교가 좋은 설교인지’에 대한 의문이 더 커진다. 하면 할수록 내가 하고 있는 설교의 행위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더 혼란스러워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어떤 의미에서 ‘익숙해진다’는 것은 참 위험...
전사자숭배/조지 L. 모스/오윤성 옮김/문학동네 전사자숭배/조지 L. 모스/오윤성 옮김/문학동네



2차 세계대전 말기에 전투기에 폭탄을 싣고 적함에 충돌하여 적에게 큰 피해와 함께 공포를 불러일으킨 특공대가 있으니 가미가제(신풍神風)특공대이다. 그 이름답게 그 옛날 신풍이 불어서 일본을 보호해 주었듯이 일본을 보호하고 지키는 인간무기가 되어라는 신적인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일본이 전쟁 막바지에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비열한 방법이고 실제 이것으로 꽃다운 나이에 젊은 청년들이 적함을 향해 폭탄으로 날아갔다.가미가제는 성지황순(誠至皇殉)이라 하여 천황이 원하는 일에 온 정성을 다바쳐 이루리라는 마음으로 정종 한 잔을 마...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김영란, 창비)를 읽고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김영란, 창비)를 읽고



◎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김영란, 창비)를 읽고     나름 제자로서 살아가기로 작정한 그리스도인에게 질문해보자.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법은 무엇인가?당연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 다시 질문그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 영역까지 적용해야 할까?어느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교회를 넘어 이세상까지 라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을 것같다.그렇다면 또다른 질문 하나더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말씀이 충돌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이에 대해 반응은 여러 가지로 나뉠 수 있을 것 같다.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환영과 거절 사이에서(스탠리 j. 그랜츠, 새물결플러스)을 읽고 환영과 거절 사이에서(스탠리 j. 그랜츠, 새물결플러스)을 읽고



환영과 거절 사이에서(스탠리 j. 그랜츠, 새물결플러스)을 읽고   환영보다는 거절을 양쪽에서 받을 가능성이 높은 책   1. 세 권의 책한국적 상황에서는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며 토론 하고 싶어도 잘 않되는 영역들이 있다. 아무리 합리적인 의견을 내어도 상대의 의견을 한쪽으로 규정하고 그 마음을 닫아버리는 경향들이 있다. 그중에 하나 가장 핫한 것이 바로 이 동성애의 문제일 것이다.최근에는 퀴어 퍼레이드로 인해 토론을 넘어 물리적인 대결의 현상마저 나타났고 양쪽은 서로를 용서 받지 못할 최악의 죄인, 또는 ...
환영과 거절 사이에서 환영과 거절 사이에서



얼마 전 서울에서 퀴어축제가 열렸다, 얼마 전 미국의 한 게이 바에서는 총기 난사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렇게 동성애가 큰 이슈거리가 되고 그에 따라 오늘 날 많은 교회들의 영적 전쟁 대상은 동성애로 삼고 있는 듯 하다. 강단에서는 “동성애를 막아야 한다, 차별금지법은 통과되서는 안된다” 는 등의 말이 수시로 언급되고, 기도 시간에는 동성애라는 사단의 전략을 무너뜨려 달라는 기도제목에 회중들이 아멘으로 긍정하는 상황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교회의 이런 동성애 정죄를 비판하고 있다. 심지어 기독교...
데이비드 W. 홀,피터 A. 릴백 편집/ 칼빈의 기독교 강요 신학, P&R 데이비드 W. 홀,피터 A. 릴백 편집/ 칼빈의 기독교 강요 신학, P&R



 한국 P&R 출판사에서 출간되는 무게감 있는 신학 저서들은 탁월한 가치를 지니는 귀한 책들이다. 교회사에서 가장 탁월한 신학자이자 설교자로 손꼽히는 존 칼빈이 기독교 강요 초판을 저술한 것은 그의 나이 26세였다. 서구 개혁 교회는 보편적으로 30대 초반에 담임 목회를 시작한다. 칼빈은 병약한 사람이었으나 놀라운 하나님의 일들에 전 생애를 드렸다. 칼빈을 부당하게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과는 달리 실상 칼빈은 인간미를 갖춘 따뜻한 사람이었다. 칼빈은 기독교가 이상한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변증하기 위해 기독교 강요를 저...
환영과거절사이에서/새물결플러스/스텐리그렌츠/김대중옮김 환영과거절사이에서/새물결플러스/스텐리그렌츠/김대중옮김



퀴어축제가 서울역 광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더 크게 더 과감하게 열렸다. 그들이 하는 성행위 묘사와 춤과 퍼포먼스를 보면 속이 불편할 정도로 문란하고 노골적이고 퇴폐적이다. 민주주의와 다원화된 사회에서 자신들의 소리와 의견을 표출하기 위해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축제를 할 수 있다고 얼마든지 인정이 되나 꼭 그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자신들의 욕망을 드러내야 하는지 묻고 싶고 오히려 그런 인권을 가장한 음란한 방법이 그들에게 손해가 된 것 같다.   그런데 이에 질세라 일부 기독교단체에서는 축제 반대편에서 전시도 아...
토닥토닥 정신과 사용설명서(박한선/최정원, 에이도스) 토닥토닥 정신과 사용설명서(박한선/최정원, 에이도스)



정신질환에 당황하지 마시려면-토닥토닥 정신과 사용설명서(박한선/최정원, 에이도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의 삶에 떡이 불필요하거나 떡을 구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목사는 기도와 말씀에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으로 다 되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성도들이 먹는 떡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목사가 떡에만 집착하는 것이 문제이지 성도들의 떡, 곧 그들의 삶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말씀을 제대로 그들의 삶에 적용시켜 전할수 없다. 이것은 목회자...
고고학으로 읽는 성경 (임미경, CLC) 고고학으로 읽는 성경 (임미경, CLC)



성경 세계로 들어가는 고고학이라는 문을 열며  어릴 적 ‘인디아나 존스’라는 영화를 보며 고고학에 대한 꿈을 꿨었다. 그리고 유사한 영화와 이야기를 읽으며 역사 속 이야기들과 그 이야기의 실제함의 증거물들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성경 속 이야기들을 단순하게 믿음으로 받아들이라는 분위기 속에서 자랐지만 동시에 ‘정말 이런 이야기들의 근거가 있을까? 이것이 정말 역사 속에 일어난 일들이라면 그것에 대한 증거들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 후 만나게 된 성서 고고학과 관련된 글들을 접하면서 그러한 고민들에 대한 답들...
일그러진 한국교회에 대한 진단 시도- 일그러진 한국교회의 얼굴(박영돈, ivp)를 읽고 일그러진 한국교회에 대한 진단 시도- 일그러진 한국교회의 얼굴(박영돈, ivp)를 읽고



일그러진 한국교회에 대한 진단 시도 - 일그러진 한국교회의 얼굴(박영돈, ivp)를 읽고   “네가 말돌리고 내가 말돌리면 서로 딴 이야기 되잖아. 솔직하게 이야기해.”대학교 때 친한 친구랑 서로 말하기 껄끄러운 이야기를 이야기하지 못하고 애매모호하게 말돌리다가 친구가 답답해서 한 이야기였다.그런 것 같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 아프더라도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대화가 된다. 서로 안다는 이름하에 모호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의사가 암입니다 말하는 것이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갑상선 암이든, 위암...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데릭 토마스, 리곤 던컨 3세 편집/ 개혁주의 예배학/ P&R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데릭 토마스, 리곤 던컨 3세 편집/ 개혁주의 예배학/ P&R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예배의 중심은 다름 아닌 설교다.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며, 예배를 통해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는 것을 듣지 못할 때 영혼에게는 매우 불행한 일이 된다.그래서 설교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퍼킨스는 참된 설교자가 욥기 말씀을 근거로 천명 중의 한 명을 찾기 힘들 정도로 희귀하다고 말했다. 퍼킨스가 회심하기 전 사람들이 어린 아이들을 달랠 때 퍼킨스에게 보낸다고 말할 정도로 퍼킨스가 로마서 7장에서 말씀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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