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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

책속의 명언

루저

문양호 | 2018.04.18 13:19
성경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절대 많은 것을 가진 자, 힘 있는 자의 편에 서지 않는 신을 발견해. 어떤 목사가 했던 설교를 그대로 인용할게. “하나님은 둘째 아들인 아벨과 야곱의 손을 들어 주셨고, 야곱의 열한번째 아들이자, 루저와 같은 종살이를 해왔던 요셉을 통해 역사하셨다. 사무엘을 낳은 한나와 이새의 아들들 중 막내인 다윗, 심지어 예수님도 루저와 같은 삶을 사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약한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약한 자들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입은 사람이다.” 이 설교를 한 사람은 이명박 장로가 시무했던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야.



-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김용민, 휴먼큐브)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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