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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
책속의 명언
링컨의 말씀.
나는 영의 식탁에 나가기 전에 육의 식탁에 나간 적이 없다
타인의 나쁜 점을 말한다는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손해를 가져온다는 사시을 기억해라. 상대의 좋은 점을 말하라. 그리하면 자신도 남도 이롭게 되리라
그 사람들을 책망하지 마세요. 우리들도 그들과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똑같은 행동을 취할 ㄱ서입니다.
불행한 사람의 특징은 그것이 불행인 줄 알면서도 그 방향으로 계속 가는 것이다. 우리 앞에는 불행과 행복의 두 갈래길이 항상 놓여 있다. 우리는 매일 두 길 중에 한 길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사람일수록 사사로운 언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사사로운 일들은 크게 양보하라
자기 구두를 자기 손으로 닦는게 뭐가 잘못됐다는 말인가? 사람들은 구두 닦는 일에 천한 일로 여기는 모양인데, 모든 일에는 귀천이 없는 것이네. 대통령이란 직업은 귀하고, 다른 직업은 천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야. 그리고 대통령이 구두를 닦고 있는게 아니라 구두 닦이가 대통령이 된 걸세. 걱정말고 자네 일이나 하게!
타인의 나쁜 점을 말한다는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손해를 가져온다는 사시을 기억해라. 상대의 좋은 점을 말하라. 그리하면 자신도 남도 이롭게 되리라
그 사람들을 책망하지 마세요. 우리들도 그들과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똑같은 행동을 취할 ㄱ서입니다.
불행한 사람의 특징은 그것이 불행인 줄 알면서도 그 방향으로 계속 가는 것이다. 우리 앞에는 불행과 행복의 두 갈래길이 항상 놓여 있다. 우리는 매일 두 길 중에 한 길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사람일수록 사사로운 언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사사로운 일들은 크게 양보하라
자기 구두를 자기 손으로 닦는게 뭐가 잘못됐다는 말인가? 사람들은 구두 닦는 일에 천한 일로 여기는 모양인데, 모든 일에는 귀천이 없는 것이네. 대통령이란 직업은 귀하고, 다른 직업은 천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야. 그리고 대통령이 구두를 닦고 있는게 아니라 구두 닦이가 대통령이 된 걸세. 걱정말고 자네 일이나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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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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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명언이란 | 크리스찬북뉴스 | 2015.12.30 22:02 | |
137 | 마귀는... | 이지영 | 2004.02.19 09:49 |
136 | 소수 | 강도헌 | 2004.02.18 07:22 |
135 | 보화 캐기 | 김보수 | 2004.02.12 14:01 |
134 | 아름다움의 세계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보여 주는 10명의 시인들 | 김보수 | 2004.02.12 13:48 |
133 | 현대 세계에서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을 보다 깊이 성찰하는데 도움을 주는 | 김보수 | 2004.02.12 13:46 |
132 | 기독교적 세계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10권의 책 | 김보수 | 2004.02.12 13:44 |
131 | 모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10권의 책 | 김보수 | 2004.02.12 13:41 |
130 | Jesus Inside | 최태수 | 2004.02.10 22:28 |
129 | 공존할 수 없는 두 단어 | 김광언 | 2004.02.07 09:45 |
128 |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 강도헌 | 2004.02.04 18:20 |
127 | 좌절된 꿈을 딛고 일어서자 | 조영민 | 2004.01.30 08:56 |
126 | 하늘의 아버지를 보다 더 잘 알 때 | 채천석 | 2004.01.28 00:18 |
125 | 성경과 그리스도 | 나상엽 | 2004.01.10 14:37 |
124 |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는... | 나상엽 | 2004.01.10 14:34 |
123 | 오직 복음에만 희망이 있습니다 | 조영민 | 2004.01.08 23:51 |
122 | 믿음 이란... | 강도헌 | 2004.01.06 21:29 |
121 | 백리를 가려거든.... | 강도헌 | 2004.01.06 20:11 |
120 | 월리엄 말씀 | 김보수 | 2003.12.29 14:38 |
>> | 링컨의 말씀. | 김보수 | 2003.12.29 14:32 |
118 | 토마스 왓슨 목사님의 글 중 한마디더 .. | 조일남 | 2003.12.23 0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