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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
책속의 명언
정죄란
우리에게 가깝고 소중한 이들을 진정 돕고자 한다면,
천국의 능력 안에서 가족과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고자 한다면,
우리는 정죄와 비난이라는 인간의 뿌리깊은 습성을 버려야 한다.
.......
정죄란 곧 상대를 마땅히 배척해야 할 나쁜 사람으로 규정하는 말과 같다.
정죄 당하는 자는 우리 눈에 인생 쓰레기로 보인다.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존재이다.
우리는 그 사람에게 축출을 선고하는 셈이다.
........
정죄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자기 의와 정죄대상자를 배격하는 태도가 수반된다.
분노와 멸시 없이 심지어 애통과 긍휼의 마음으로 정죄할 때도 있다.
그러나 정죄의 결과는 똑같다.
정죄 당하는 자에게 그것은 여전히 뼈아픈 공격이요 가혹한 폭력이다.
정죄가 사람에게 득이 될 수는 있으나 그 댓가는 엄청난 것이다.
달라스 윌라드. 하나님의 모략 중에서
천국의 능력 안에서 가족과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고자 한다면,
우리는 정죄와 비난이라는 인간의 뿌리깊은 습성을 버려야 한다.
.......
정죄란 곧 상대를 마땅히 배척해야 할 나쁜 사람으로 규정하는 말과 같다.
정죄 당하는 자는 우리 눈에 인생 쓰레기로 보인다.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존재이다.
우리는 그 사람에게 축출을 선고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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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죄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자기 의와 정죄대상자를 배격하는 태도가 수반된다.
분노와 멸시 없이 심지어 애통과 긍휼의 마음으로 정죄할 때도 있다.
그러나 정죄의 결과는 똑같다.
정죄 당하는 자에게 그것은 여전히 뼈아픈 공격이요 가혹한 폭력이다.
정죄가 사람에게 득이 될 수는 있으나 그 댓가는 엄청난 것이다.
달라스 윌라드. 하나님의 모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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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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