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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

책속의 명언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

이종수 | 2005.08.05 18:45
어둠의 왕국은 매력적인 대안이다. 모든 인간은 그 두 왕국 가운데 하나를 택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참된 왕을 따르기로 선택하는 자들만 그 왕과 함께 영원히 살 것이다. p22.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나눌 수 있는 그분의 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진 것이 아니다. p39.

행위가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닌 것처럼 그 열매가 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는 자신의 죄에 대한 시각 뿐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시각의 변화를 포함한, 내적인 '마음의 변화' 때문에 자신의 죄에서 돌이키기로 결심하는 것을 의미한다. p55.

높은 수준의 도덕적 자질은 효과적인 리더십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63.

회개의 시작은 자신이 영적으로 파산 상태가 되어 자신의 힘으로는 의를 이룰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p88.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한 사람에게 해결을 뒤로 미루다가 더 큰 힘을 가진 법정에 끌려가지 말고 되도록 빨리 적은 희생을 치르고 그 상황을 해결할 것을 촉구하셨다. p100.

그리스도인들은 방부제의 역할로 세상의 썩은 가치와 철학에 의해 부패하는 것을 저지하고 막아내야 한다. p106.

우리는 예수님께서 무엇을 기도하셨느지를 배우려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그분처럼 기도할 수 있는지를 배우려 해야 한다. p118.

하나님의 용서를 받는 것은 다른 사람을 용서하게 만든다. p121.

기도와 깨어 있음을 위해 한시적으로 몸을 궁핍하게 하는 것은 기도하는 당사자와 그 기도의 대상 모두에게 깊은 영적 영향력을 발휘한다. p123.

이생의 삶의 목표는 장차 올 세상을 예비하는 것이다. p124.

그분에 대한 우리의 헌신과 우리에 대한 그분의 헌신은 함께 진행한다. p126.

그분이 우리의 삶과 세상 가운데 이미 세우신 통치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는 모든 기회를 구해야 한다. p129.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고집스럽게 전하는 것은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후에 열매 맺을지 모르는 그 사람과의 관계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 그리고 심지어 찢어 상하게 될 수 있으므로 해를 입을수도 있다. p142.

예수님께서는 도덕적 행위가 이적을 일으키는 행동보다 더 중요하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중요한 것은 성품이다. p146.

믿음은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성숙한 마음 자세다.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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