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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언약의 사람 토마스 보스톤
언약의 사람 토마스 보스톤/앤드류 톰슨/홍상은/지평서원/김재윤
br>이 책은 '내 몫에 태인 십자가'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토마스 보스톤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 보스톤의 '내 몫에 태인 십자가'(SFC)는 내가 읽은 최고의 신앙서적 가운데 하나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보스톤의 생애가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다.
br>토마스 보스톤은 심프린에서 사역한 7년 동안 사람들 속에 만연했던 불경건과 완고함을 살아 있는 믿음과 거룩한 행실로 바꾸어 놓았다. 그리하여 광야가 옥토로 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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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심프린보다 더 넓은 교구인 에트릭에 그가 목회자로 부임했을 때, 그는 교구민들 가운데 모독적인 언사와 공예배를 무시하는 일, 또는 추잡한 죄악들이 매우 심각하게 만연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러한 모습들은 여러 해 동안 '하늘을 여는 열정적인 기도'와 그가 선포한 복음의 능력으로 인하여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의 헌신적인 수고가 있었기에 에트릭은 '주님의 열매를 맺는 동산'으로 변화되었다.
br>보스톤의 '네 가지 상태'는 여러 세대 동안 출판되었던 그 어떠한 작품들보다도 뛰어났다. 개인들에게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스코틀랜듸 모든 주의 모든 계층, 모든 사람들에게 신령한 변화를 경험하게 하는 회심을 위한 하나님의 도구로 쓰였다. 그것은 마치 '자비가 내려오는 영원한 보좌로부터 임한 등불'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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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매로우 사상'에 관한 논쟁에서 보스톤과 매로우 주의자들은 오류들과 사투를 벌였따. 그들은 사람의 무지와 자기 의가 쳐 놓은 장애물에서 복음을 그 신적 온전함과 값없음으로 옮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더 나아가 생명샘을 더럽히는 장애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수고하면서 그들은 비난과 수치를 견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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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수년 동안 계속된 박해 속에서도 보스톤은 굳게 일어섰다. 홀로 맞서야 했던 순간에도 그가 굳건히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이 진실한 그리스도의 사역자 안에 순교자의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br>보스톤의 생애 말년의 시기에 그는 건강히 허락하는 한 많은 책들을 저술하고 출판하는 일에 힘썼다. 그가 지은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에 대한 논물이나 '현대 신학의 정수 주해' 등과 같은 책은 교리적인 필요에 의해 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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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로써 무수한 사람들을 의의 나라로 인도하고 성도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쉬지 않고 일했다. 하나님께서 즐거이 사용하신 도구인 그를 위대한 사람, '주 앞에서 큰 자'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그는 그 시대의 뛰어난 인물들 중에서도 가장 능력 있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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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임스 워커는 "토마스 보스톤은 당대 스코틀랜드의 최고의 히브리어 학자였으며, 스코틀랜드에 현존하는 모든 신학자들을 망라하여 생기 있고 능력 있는 인물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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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그의 서재에 책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하나님의 사람의 전기를 추천한다.
br>이 책은 '내 몫에 태인 십자가'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토마스 보스톤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 보스톤의 '내 몫에 태인 십자가'(SFC)는 내가 읽은 최고의 신앙서적 가운데 하나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보스톤의 생애가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다.
br>토마스 보스톤은 심프린에서 사역한 7년 동안 사람들 속에 만연했던 불경건과 완고함을 살아 있는 믿음과 거룩한 행실로 바꾸어 놓았다. 그리하여 광야가 옥토로 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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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심프린보다 더 넓은 교구인 에트릭에 그가 목회자로 부임했을 때, 그는 교구민들 가운데 모독적인 언사와 공예배를 무시하는 일, 또는 추잡한 죄악들이 매우 심각하게 만연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러한 모습들은 여러 해 동안 '하늘을 여는 열정적인 기도'와 그가 선포한 복음의 능력으로 인하여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의 헌신적인 수고가 있었기에 에트릭은 '주님의 열매를 맺는 동산'으로 변화되었다.
br>보스톤의 '네 가지 상태'는 여러 세대 동안 출판되었던 그 어떠한 작품들보다도 뛰어났다. 개인들에게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스코틀랜듸 모든 주의 모든 계층, 모든 사람들에게 신령한 변화를 경험하게 하는 회심을 위한 하나님의 도구로 쓰였다. 그것은 마치 '자비가 내려오는 영원한 보좌로부터 임한 등불'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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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매로우 사상'에 관한 논쟁에서 보스톤과 매로우 주의자들은 오류들과 사투를 벌였따. 그들은 사람의 무지와 자기 의가 쳐 놓은 장애물에서 복음을 그 신적 온전함과 값없음으로 옮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더 나아가 생명샘을 더럽히는 장애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수고하면서 그들은 비난과 수치를 견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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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수년 동안 계속된 박해 속에서도 보스톤은 굳게 일어섰다. 홀로 맞서야 했던 순간에도 그가 굳건히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이 진실한 그리스도의 사역자 안에 순교자의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br>보스톤의 생애 말년의 시기에 그는 건강히 허락하는 한 많은 책들을 저술하고 출판하는 일에 힘썼다. 그가 지은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에 대한 논물이나 '현대 신학의 정수 주해' 등과 같은 책은 교리적인 필요에 의해 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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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로써 무수한 사람들을 의의 나라로 인도하고 성도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쉬지 않고 일했다. 하나님께서 즐거이 사용하신 도구인 그를 위대한 사람, '주 앞에서 큰 자'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그는 그 시대의 뛰어난 인물들 중에서도 가장 능력 있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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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임스 워커는 "토마스 보스톤은 당대 스코틀랜드의 최고의 히브리어 학자였으며, 스코틀랜드에 현존하는 모든 신학자들을 망라하여 생기 있고 능력 있는 인물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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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그의 서재에 책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하나님의 사람의 전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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