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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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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517년 종교개혁 500주년! 마르틴 루터 2017년, 1517년 종교개혁 500주년! 마르틴 루터
마르틴 루터
론런드 베인턴 /이종태/생명의 말씀사/고경태 편집위원


2017년, 1517년 종교개혁 500주년! 마르틴 루터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면서 2016년에 이미 준비하는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 생명의 말씀사에서 루터 전기에 관한 기본적이고 가장 체계적인 저서, 론런드 베인턴의 Here I Stand, 번역을 재편집해서 출판했다.   ‘Here I Stand’는 루터의 결의에 찬 문장으로 표지에 제시해 있다. “나는 결코 물러설 수 없고 또 물러서지도 않겠습니다. 여기 나는 확고부동하게 서 있습니다.” 출판할 때 “마르틴 루터”로 제시했다. 루터의 전기인데, 론런드 베인턴은...
'다원주의' 거부할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 '다원주의' 거부할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
포스트 모던 시대의 철학과 신학
존 D. 카푸토/박규철, 김완종/CLC/강도헌 편집위원


다원주의 거부할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     본서의 저자는 ‘포스트모던’ 이라는 용어를 정보 기술과 운송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해 파생된 지금껏 보지 못했던 특별한 문화로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포스터모더니티’에서 전 세계 사람들은 타인들과 신속하고 용이하게 접촉할 수 있다. 이제 포스트모더니티는 전 세계적인 문화이다. 이 문화는 인터넷, 국제 여행, 통신, 위성항법장치, 스마트 폰, 디지털 정보를 통해 파생된 문화이다.   오늘날 문화들은 상호 관계되며 노출되어 있다. 즉, ...
울타리 밖에서 우리와 우리 주변보기 울타리 밖에서 우리와 우리 주변보기
지도로 읽는다-세계5대종교 역사도감
라이프사이언스/이다미디어/문양호 편집위원


내가 가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좋다. 나 자신도 태어날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그 신앙을 줄곧 지키고 있다. 그 신앙의 여정 속에서 종종 이단이나 사이비의 유혹과 공격을 받을 때도 있었지만, 전혀 흔들림이 없었고 그런 이들과의 토론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아마도 나 같은 고백과 또 지금도 이런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신앙의 주체적 수립이라면 그리 문제없겠지만, 종종 나만의 고립된 신앙행태나 불통적 신앙인, 세상에 대한 경계로 일종의 패닉룸적 신앙이라면, 그것은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자...
만화와 신학의 절묘한 만남 만화와 신학의 절묘한 만남
마가복음 뒷조사
김민석/새물결플러스/모중현


쉽게 술술 읽히면서도, 신학적으로 탄탄하고,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이 모든 목표를 하나의 책으로 달성하기란 쉽지가 않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능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겠지만, 쉽게 획득하기 어렵다. 학문적인 내용을 현실의 삶 가운데 적절하게 조화시켜 적용시키는 것 또한 매우 어렵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을 능수능란하게 해낸다.   먼저 매우 쉽다. 웹툰이라는 형식과 대화를 통한 구성방식은 어려운 신학 내용이지만, 독자들이 흥미있게 다가가게 만든다. 첫인상뿐만 아니라 책을 끝까지 읽어나가게 만드는 흡입...
묵시는 어디로부터 나오는 것인가? 묵시는 어디로부터 나오는 것인가?
예언과묵시
스티븐 L. 쿡/이윤경/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우리가 잘 알다시피 인도의 카스트제도는 지금도 인도의 개혁과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족쇄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그래도 교육과 종교와 학문을 통해 비전을 품고 밝은 미래를 세워갈 수 있을텐데 이들은 태어나기 전부터 예정된 신분으로 자신의 지역을 벗어날 수도 없고 자신의 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도 없다.   그런데 이 카스트제도가 세워진 배경을 보니 북유럽의 아리안이 이 땅으로 쳐들어와 현지인들을 사유화하여 자신의 노동력과 종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 사회에서 지도층이 된 아리안들은 자신들의 영원한 천년왕국과 행...
성경으로 수치심 치유 성경으로 수치심 치유
수치심
에드워드 T. 웰치/김준/그리심/강도헌 편집위원


성경으로 수치심 치유     본서의 저자는 수치심에 대해 “당신이 저질렀거나, 당신에게 가해졌거나, 또는 당신과 관계되는 그 무엇으로 인해 당신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깊은 감정, 까발려지고 창피한 느낌”으로 정의한다. 이것을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거절감으로 인한 감정 혹은 상처’라고 말할 수 있다.   거절감은 여러 가지 감정을 복합적으로 유발시키고 깊은 상처를 남기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수치심이다. 그리고 이 수치심은 자기 존재에 대한 감정으로 매우 고통스럽고도 회복하기...
예수와 돈, 부와 소유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예수님의 경제학 강의' 예수와 돈, 부와 소유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예수님의 경제학 강의'
예수님의 경제학 강의
벤 위더링턴 3세/김미연/넥서스 CROSS/이성호 편집위원


통증   기독교 전래 이래로, 한국 개신교 제일의 모토는 부흥입니다. 한국 교회는 태생적으로 변화보다 부흥을 원했습니다. 변화는 부흥의 도구로서 기능이 가능할 때 거론되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부흥이란 (경제)성장의 다른 표현입니다. 외적 성장이 목회자의 연말 정산이고, 업적이요 위상으로 평가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혁신보다는 성장을 주창하는 세속정치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한국 교회의 속살입니다. 개혁보다는 안정입니다! 밖에서는 반성경적이라던 사람들도 막상 교회에 들어서면 같은 태도를 보입니다. 그럴 수만...
우리는 과학에 기독교를 녹여내는 방법을 고민해야한다 우리는 과학에 기독교를 녹여내는 방법을 고민해야한다
과학과 성경의 대화
버나드램/박지우/IVP/박예찬 명예편집위원


 수많은 학문 중 기독교와 가장 떨어져 있다고 느껴지는 것은 아마 과학일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과학은 철저한 검증과 이성적 추론을 하는 학문인 반면, 성경 속에는 이성과 논리를 넘어서는 초자연적인 일들이 수 없이 기록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대부분의 과학적 사실들을 어려움 없이 받아들이지만, 성경의 내용과 충돌하는 주장에는 분개하며 무시하기까지도 한다. 그러나 과학의 주인 역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우리는 과학을 끌어안으려 해야 하고 성경과 조화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다. ...
영혼과 육체의 진실된 관계 영혼과 육체의 진실된 관계
성육신적 교회
마이클 프로스트/최형근/새물결플러스/강도헌 편집위원


영혼과 육체의 진실 된 관계     ‘몸’이 없는 사람이 가능할까? 절대 불가능하다. 하지만, 왜 기독교는 구원의 대상에서 몸을 그토록 배제시키고 있는가? 몸의 욕구에 대해 ‘비 신앙적’ 혹은 ‘반 신앙적’ 뉘앙스는 과연 성경적 가치관인가?, ‘영적인 사람’, ‘신령한 사람’은 몸에 대해 절제만을 강조하고 요구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인가? 과연 몸을 돌보고, 몸을 가꾸며,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몸의 욕구들에 중요하게 관심을 가지며, 몸의 느낌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비 영적이거나, 비 신앙적이며,...
이슬람의 신비: 알려지지 않은 초기 이슬람 선교 비화 이슬람의 신비: 알려지지 않은 초기 이슬람 선교 비화
American Apostles: When Evangelicals Entered the World of Islam
Christine Leigh Heyrman /Hill and Wang/신동수 편집위원


19세기 초 선교부흥의 시대가 열렸다. 그것은 미국 내 대부흥(혹은 대각성) 운동의 결실이었다. 대부흥의 신학적 각성과 열정으로 무장했던 젊은 복음주의 선교사들은 어떻게 이슬람 선교에 투신하게 되었을까? 과연 그들은 복음으로 얼마나 많은 무슬림들을 어두움 가운데서 빛으로 개종해 내었을까?   미국 역사학자이며 작가인 크리스틴 헤어만은, 본 책에서 어떻게 미국 복음주의 해외선교의 부흥기에 도리어 이슬람 선교가 기대했던 것 이하의 참담한 결과로 마치게 되었는지를 추적한다. 그것은 복음주의 선교사들의 신학부재가 아니었다. 조...
상상의 날개를 펼쳐라 상상의 날개를 펼쳐라
고따개비 마을의 비밀
류성렬/홍성사/강도헌 편집위원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교회가 크지 않은 이유가 꼭 나쁘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필자가 주일학교까지 설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보다 더 훌륭한 주일학교에 대한 교육전문가들이 많이 계시지만, 그러한 전문가를 모실만큼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못하기에 필자가 최선을 다해 주일학교까지 설교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설교가 아니라 공부이다. 일방적 선포가 아니라 쌍방적 대화이다.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뇌를 ‘스펀지’에 비유하곤 한다. 즉, 옳고 그름을 스스로...
남자가 용감해야 할 곳은 세상만이 아니다! 남자가 용감해야 할 곳은 세상만이 아니다!
용감한 아빠
존 맥아더/오찬규/넥서스cross/조용준 명예편집위원


‘사경회’라는 것이 있다. 사경회란 일정한 기간 동안 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집회이다. 요즘은 보기 어렵지만 예전엔 겨울에 농한기 농촌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눈으로 덮인 산야와 개울을 가로질러 시골읍내에서 약간 떨어진 개울가에 자리 잡은 교회당으로 검정치마를 입은 아낙네들과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 장로님들과 열정적으로 뭔가를 배우고 싶어 하는 젊은 남자 집사님들이 모여든다. 보통 새벽, 오전 10시 성경공부, 오후2시 성경공부, 그리고 저녁집회까지 하루 종일 닷새를 했다. 순박했던 시골사람들의 성경사랑은 대단해서 ...
피조물로서의 삶 피조물로서의 삶
삶의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제라드 C. 윌슨/이대은/생명의말씀사/강도헌 편집위원


피조물로서의 삶     진화론이 우리에게 맹점인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모든 것이 우연’이라는 사상을 우리에게 심어준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우연히 존재하게 되었다면, 우리의 생명과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인간중심적 가치에서 벗어나 자연중심적 가치에서 생각해 보아도, 우연히 존재하는 이 세상의 만물들은 모두 우연히 생겨났고, 우연히 사라질 것이다. 모든 것은 허무한 우연의 사건들일뿐 존재와 사라짐 모두 가치 없는 허무의 연속뿐 일 것이다.   목적과 계획이 중심이 ...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관계에 관한 책, 레위기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관계에 관한 책, 레위기
NICOT주석 시리즈, 레위기
고든 웬함/김귀탁/부흥과개혁사/조용준 명예편집위원


성경에 히브리서를 읽다보면 명확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히브리서에는 제사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우리는 구약의 제사제도에 관한 이해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사실 구약의 여러 제사법들은 예수님의 역할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제사법에 관한 이야기는 레위기라는 책에 잘 설명되어있다. 저자에 따르면 유대인 자녀들은 회당에서 공부를 시작할 때 레위기를 처음으로 읽는다. 그러나 현대 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레위기를 마지막으로 읽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레위기는 읽기 어려운 책이다. 끝...
도덕적인 인간들이 비도덕적인 사회를 만든다! 도덕적인 인간들이 비도덕적인 사회를 만든다!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라인홀드 니이버/남정우/대한기독교서회/신동수 편집위원


사람들은 이 세상에 도덕적인 사람들(종교적인 사람들)이 넘쳐나면 도덕적인 사회 혹은 이상적인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낭만주의적이고 낙관주의적 인간과 사회이해에 뼛속까지 서늘해지도록 찬물을 끼얹은 분이 계시니 바로 라인홀드 니이버(Reinhold Niebuhr) 목사이다.   1932년 판 그의 책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Moral Man and Immoral Society)]에서 그는 종교학과 윤리학의 놀이터에 원자폭탄을 던졌다. 이것은 그가 그렇게 존경해 마지않던 신학적 스승 칼 바르트의 로마서 ...
뇌 속에 담긴 비밀 뇌 속에 담긴 비밀
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
티머시 R. 제닝스/윤종석/CUP/강도헌 편집위원


뇌 속에 담겨 있는 비밀     뇌의 발육은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된다. 스트레스가 유난히 높으면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불행히도 임신중에 그런 일이 벌어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태반으로 들어가 태아의 뇌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그 결과 발육중인 뇌의 편도체에 ‘제동 장치’가 부실해진다. 스트레스가 높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아이의 뇌는 스스로 진정하고 정보회로를 끄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이런 아이들은 삶을 시작할 때부터 이미 불안과 두려움이 일반 아이들보다 높다.   ...
기도는 말씀으로 인도한다 기도는 말씀으로 인도한다
오늘부터, 다시, 기도
도널드 휘트니/김기철/복있는 사람/방영민 편집위원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나 새로운 영혼이 된 사람에게 나타나는 인격적인 특징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기도의 사람으로 부름받았는데 그 기도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채우는 통로가 되고 그 기도는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된다. 그 사람의 학력이나 지식이나 생활수준과 나이와 성별과 상관이 없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속하게 된 사람은 이 땅에서 기도하며 살아간다.   필자는 목회자로서 사역을 하며 심각한 고민을 한 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람들이 기도...
십자가를 살아 내어라 십자가를 살아 내어라
속죄와 새 언약
마이클 고먼/최현만/에클레시아북스/강도헌 편집위원


십자가를 실천하고 살아내는 것은 어떤 것인가?     속죄   저자는 그동안의 신학에서 ‘속죄’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고, 우리를 구원하며, 하나님과 우리를 화해시킨 수단이라고 정의한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이 죄에 대한 처벌이었는가?, 희생 제사였는가?, 심판의 본보기 였는가?, 죄와 사망의 권세들에게 거둔 승리의 개념이었는가? 등의 개별적 주장들의 나열이 ‘속죄’신학의 중심을 이루어 왔다는 것이다.   여기에 저자는 ‘속죄’의 포괄성과 확장성...
프란키스쿠스 유니우스(1545-1602)가 말하는 참된신학이란 무엇인가? 프란키스쿠스 유니우스(1545-1602)가 말하는 참된신학이란 무엇인가?
참된신학이란 무엇인가?
한병수/부흥과개혁사/방영민 편집위원


 신학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 하나는 칼빈이 우리의 기독교 교리를 정립하고 개혁주의를 앞장서서 주장한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칼빈의 신학과 기독교강요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것과 경건과 믿음의 부요함에 대하여 큰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칼빈을 연구할 때 지성사적인 배경과 역사적인 문맥에서 보면 칼빈은 16-17세기 있는 위대한 신학자들 중에 한 사람이며 그의 신학은 이 시기에 있는 많은 믿음의 보물들 중에 하나의 빛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칼빈만이 개혁주의의 선구자이...
무슬림, 이슬람을 이해하기 위한 스터디 교재 “우리의 친구 무슬림” 무슬림, 이슬람을 이해하기 위한 스터디 교재 “우리의 친구 무슬림”
우리의 친구 무슬림
스트브 벨, 이슬람파트너십/IVP/고경태 편집위원


대한민국은 ‘동성애’와 함께 ‘이슬람’에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 동성애와 이슬람은 개신교의 강력한 저지 운동으로 주춤하고 있다. 동성애와 이슬람은 전혀 다른 분야이지만, 한국에서는 쌍둥이 키워드가 되었다. 그러나 두 주제를 한꺼번에 이해할 수는 없다. 이해를 위해서는 반드시 한 항목씩 이해를 추구해야 한다. ※ 무슬림(Muslim)과 이슬람(Islam)의 차이는 기독교(Christianity)와 그리스도인(A Christian)의 구분이다. 이슬람(신에게 복종)은 종교이고, 무슬림(신에게 복종하는 사람)은 종교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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