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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공부는 학생의 전부이다
파워학습법/이한수/나침반/[황성구]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수 있을까?
본서는 공부의 방법을 몰라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모두 한권씩 들려주고 싶다.
● 저자 이한수
이한수 목사는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서울장신, 총신대학원, 고신대학원, 미국 Pacific Univ. Ph. D.,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Ed. D.,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Ph. D. 과정을 수학하였고, 서울장신 및 기독신학원 영어교수, I.L.I.(국제외국어학원) 원장, 극동방송, 기독교방송, 기독교 TV에 출연하여 영어 영성세미나를 인도하였다. 지금은 I.L.I.M.(국제선교언어훈련원) 원장으로 12년에 걸쳐 영어 영성세미나 170기, 국내외 교육부흥회를 500여 교회에서 인도하고 있다
● 서평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수 있을까? 너무나 쉽고도 어려운 질문이다. 그러나 이한수목사님은 그 해답을 아주 쉽게 말한다. “파워학습법”은 공부 잘 하는 비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모두가 공부하지만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성적은 달라진다.
주로 공부 잘하는 방법들을 말하는 책들을 보면 “휴~ 나에게는 어림없군” 하고 체념하게 만든다. 잠을 줄이고, 더 많이 암기하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얘기들만 한다. 그러나 이한수목사의 “파워학습법”은 그런 진부한 얘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방법에서 잘못된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아!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이 잘못되었구나! 이렇게 쉬운걸 왜 몰랐지?” 하는 생각이 절로 난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공부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겼다.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책속의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생생한 증언들을 읽으면 “그래!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 시작하자”고 다짐하게 된다.
공부의 방법을 몰라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모두 한권씩 들려주고 싶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공부는 학생의 전부이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수 있을까?
본서는 공부의 방법을 몰라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모두 한권씩 들려주고 싶다.
● 저자 이한수
이한수 목사는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서울장신, 총신대학원, 고신대학원, 미국 Pacific Univ. Ph. D.,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Ed. D.,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Ph. D. 과정을 수학하였고, 서울장신 및 기독신학원 영어교수, I.L.I.(국제외국어학원) 원장, 극동방송, 기독교방송, 기독교 TV에 출연하여 영어 영성세미나를 인도하였다. 지금은 I.L.I.M.(국제선교언어훈련원) 원장으로 12년에 걸쳐 영어 영성세미나 170기, 국내외 교육부흥회를 500여 교회에서 인도하고 있다
● 서평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수 있을까? 너무나 쉽고도 어려운 질문이다. 그러나 이한수목사님은 그 해답을 아주 쉽게 말한다. “파워학습법”은 공부 잘 하는 비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모두가 공부하지만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성적은 달라진다.
주로 공부 잘하는 방법들을 말하는 책들을 보면 “휴~ 나에게는 어림없군” 하고 체념하게 만든다. 잠을 줄이고, 더 많이 암기하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얘기들만 한다. 그러나 이한수목사의 “파워학습법”은 그런 진부한 얘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방법에서 잘못된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아!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이 잘못되었구나! 이렇게 쉬운걸 왜 몰랐지?” 하는 생각이 절로 난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공부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겼다.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책속의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생생한 증언들을 읽으면 “그래!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 시작하자”고 다짐하게 된다.
공부의 방법을 몰라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모두 한권씩 들려주고 싶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공부는 학생의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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