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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의 기적
사랑만이 기적을 만든다/마헤쉬 차브다,/예루살렘/[북뉴스]
왕족의 후예로 태어난 인도소년 마헤쉬 차브다가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따라 행한 놀라운 일들이 이 책 안에 가득 실려 있다. 우린 한사람을 택해 그를 변화시키시고 그를 통해 천국 역사를 이뤄 가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마헤쉬 차브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기록은 개인의 기록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확장코자 결신한 사람들의 장래 행전이며, 근본적으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를 두루 경험케 되는 역사임을 부인할 수 없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는 성경 말씀이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집행되는 현장 속에서 우리가 확인하는 것은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신다는 것이다.
여섯 살 난 카트신이라는 아이가 살아나고,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각종 환자들의 병이 낫고, 마법사의 나무로 불리던 9미터 짜리 나무가 밑둥에서 1미터 정도만 남긴 채 위에서부터 아래로 새카맣게 타버리는 등 불가해한 일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지금도 여러 성령사역자들을 통해 그런 비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 성령을 마음껏 부어주시고 계시다. 그리고 여전히 당신에게 순종하는 한사람을 찾고 계신다. 마헤쉬 차브다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음성이 이해가 되든 되지 않든 개의치 않고 전적으로 순종했다. 그런 그를 하나님은 놀라운 역사 가운데로 인도했다.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이 책이 도전적으로 던지는 질문이다. 이미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라면,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을 살기로 결단했다면 선포할 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구세주요 소망이라고 말이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 복음을 알지 못하고 죽어 가는 영혼들이 많은 이 세상에서 그들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만이 가능케 한다. 그래서 오늘과 내일 영혼에 대한 상한 심령을 주시도록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렇게 간구하는 자에게 넘치도록 기름 부으신다.
마헤쉬 차브다의 이 책 『사랑만이 기적을 만든다』는 하나님의 사랑이 차고 넘치는 생생한 기록이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 절절히 전해온다.
글 김정완
저자 마헤쉬 차브다 (Mahesh Chavda)
세계적인 복음전도자이다. 신유은사의 능력이 뛰어난 그는 아시아, 아프리카, 동부 유럽을 돌며 인도한 신유집회를 통해 주님의 이름으로 수많은 병자들을 치유했다. 치유 사역을 펼치는 25년 동안 줄곧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나타냄으로써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 소재한 ‘열방교회’(All Nations Church)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이다.‘Watch of the Lord’라는 범세계적인 기도운동을 주관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의 일을 하는 것과 성령의 기름부음 안에서 행하는 법을 가르치는 여러 훈련 모임을 인도하고 있다.
왕족의 후예로 태어난 인도소년 마헤쉬 차브다가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따라 행한 놀라운 일들이 이 책 안에 가득 실려 있다. 우린 한사람을 택해 그를 변화시키시고 그를 통해 천국 역사를 이뤄 가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마헤쉬 차브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기록은 개인의 기록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확장코자 결신한 사람들의 장래 행전이며, 근본적으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를 두루 경험케 되는 역사임을 부인할 수 없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는 성경 말씀이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집행되는 현장 속에서 우리가 확인하는 것은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신다는 것이다.
여섯 살 난 카트신이라는 아이가 살아나고,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각종 환자들의 병이 낫고, 마법사의 나무로 불리던 9미터 짜리 나무가 밑둥에서 1미터 정도만 남긴 채 위에서부터 아래로 새카맣게 타버리는 등 불가해한 일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지금도 여러 성령사역자들을 통해 그런 비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 성령을 마음껏 부어주시고 계시다. 그리고 여전히 당신에게 순종하는 한사람을 찾고 계신다. 마헤쉬 차브다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음성이 이해가 되든 되지 않든 개의치 않고 전적으로 순종했다. 그런 그를 하나님은 놀라운 역사 가운데로 인도했다.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이 책이 도전적으로 던지는 질문이다. 이미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라면,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을 살기로 결단했다면 선포할 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구세주요 소망이라고 말이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 복음을 알지 못하고 죽어 가는 영혼들이 많은 이 세상에서 그들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만이 가능케 한다. 그래서 오늘과 내일 영혼에 대한 상한 심령을 주시도록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렇게 간구하는 자에게 넘치도록 기름 부으신다.
마헤쉬 차브다의 이 책 『사랑만이 기적을 만든다』는 하나님의 사랑이 차고 넘치는 생생한 기록이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 절절히 전해온다.
글 김정완
저자 마헤쉬 차브다 (Mahesh Chavda)
세계적인 복음전도자이다. 신유은사의 능력이 뛰어난 그는 아시아, 아프리카, 동부 유럽을 돌며 인도한 신유집회를 통해 주님의 이름으로 수많은 병자들을 치유했다. 치유 사역을 펼치는 25년 동안 줄곧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나타냄으로써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 소재한 ‘열방교회’(All Nations Church)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이다.‘Watch of the Lord’라는 범세계적인 기도운동을 주관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의 일을 하는 것과 성령의 기름부음 안에서 행하는 법을 가르치는 여러 훈련 모임을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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