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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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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어떻게 시작하나요 신앙생활을 어떻게 시작하나요
교회에 첫발을 디딘 내 친구에게
유진 피터슨/홍성사/송광택 편집고문


『교회에 첫발을 디딘 내 친구에게』는 제목 그대로 처음 교회생활을 시작하는 친구에게 보낸 편지이다. 세계적인 영성 신학자 유진 피터슨은 40년 동안 교회를 떠났다가 돌아온 친구에게 편지를 쓴다. 어린 시절 신앙생활을 함께했던 친구는 청년이 되어 교회를 떠난 채 40년을 살다가 다시 그리스도께로 돌아온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 생명을 얻었지만, 교회생활을 하다 보니 사람 사이 갈등도 생기고 사람들에게 상처도 입는다. 그때마다 친구는 피터슨에게 편지를 쓰고 피터슨은 답장을 쓴다.54통의 편지를 차례대로 읽다 보면, 피터슨의 친구가 조...
오늘을 위한 책 오늘을 위한 책
십자가와 보좌 사이: 요한계시록
매튜 에머슨/김광남/이레서원/방영민 편집위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은 두 가지 사상이 대비되고 있다. 바로 바벨론정신과 예루살렘정신이다. 전자는 이땅을 지배하는 강력한 힘으로 제시된다. 국가를 세우고 정부를 운영할 때도 나타나는 어두운 힘의 세력이다. 이 정신이 국가와 정부에 개입되면 제국주의와 독제체제를 지지하고 국가의 폭력과 강제력을 뒷받침한다. 또한 황제중심적인 통치를 위해 모든 것을 계급화 시켜서 약자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구조로 정부를 움직이게 된다.   이에 반하여 후자는 모든 백성이 평등하고 서로에게 환대하고 신뢰하는 정신이다. 이곳에는 정직...
요한계시록의 안개를 걷어주는 도움을 준다 요한계시록의 안개를 걷어주는 도움을 준다
십자가와 보좌사이: 요한계시록
메튜 에머슨/김광남/이레서원/문양호 편집위원


어릴 적 요한계시록에 대한 첫 기억은 골목 전봇대에 걸려 있던 부흥회 현수막 홍보문구인 ‘거짓 어린양에 미혹되지 말라’고 적혀 있었던 글귀였던 것 같다.   이후 적금을 털어 중고등학교 때 산 첫 강해서가 한 대형교회의 모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였다. 지금 보면 세대주의적 시각에서 쓰여진 책이기에 문제가 많았지만, 그 나이로는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책은 부분적으로나마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 첫걸음의 계기가 되어주었다-휴거 같은 책이 기독교출판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때라 요한계시록에 대한 이해...
회복을 향하여 회복을 향하여
페어 처치
이도영/새물결플러스/강도헌 편집위원


회복을 향하여  현재 한국교회는 다양한 비판 가운데 놓여 있다. 물론 필자인 나도 현재 한국교회의 행태에 대해 개혁을 외치는 사람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필자는 현재 목회에 관계된 서적들에 대해 불신이 높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설교집과 목회에 관계된 책들을 회피하고 거부한다(이것이 또 하나의 교만이라는 충고에는 십분 공감한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현재 필자가 성경을 중심으로 알기에는 교회는 성장과 부흥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이 아니다. 복음의 전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이 땅 가운데 행하여지는 것, 즉 하나님의 공의...
영혼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책 영혼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책
영감을 선물한 스승들
필립 얀시/두란노/송광택 편집고문


「영감을 선물한 스승들」에서는 실존은 물론이고, 재창조된 새로운 실존까지 모두 다룬다. 거장들의 위대한 작품이 지금까지 널리 읽힐 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작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는 까닭이 거기에 있다.   그들은 우주와 인간 본질에 대해 가공 윤색되지 않은 진리를 선포한다.   아울러 세겨계가 어느 방향을 향해 나아갈 것이며, 인류가 어떻게 달라질지 짐작할 수 있게 해 주는 가벼운 힌트도 제공한다. 이 책을 한 장씩 읽어 나갈 때마다 필자들에게 일어난 변화를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
믿음에 기초한 비평 믿음에 기초한 비평
주 예수의 복음
마이클 F. 버드/신지철/새물결플러스/강도헌 편집위원


믿음에 기초한 비평   안타까우면서도 슬픈 현실은 목회자들이 신학교를 졸업하면서 신학공부와 신학적 사고도 졸업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신칭의’와 같은 몇 가지 교리만 잘 기억하고 있으면 신학공부는 목회의 현장에서 더 이상 그렇게 필요한 것이 아니며,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사실 이것이 심각한 함정이다. 메시지의 주체인 하나님과 그 메시지의 내용이 아니라 메시지의 대상과 현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또한 다분히 목회적 상황들에 근거한 자기중심적 메시지들이 주류를 이룬다. 대부분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자신과 자...
복음서가 형성되기까지 복음서가 형성되기까지
주 예수의 복음
마이클 F. 버드/신지철/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복음서 이야기는 내용이 서로 겹치고 때로는 어긋나는 것 같다. 이런 책이 어떻게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책이 되었는지 연구하는 것은 흥미로운 주제이다. 기원후 30년경에 예수는 갈릴리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했는데, 180년경에 이레니우스는 ‘넷’ 이라는 수의 장엄함과 강력한 특성을 언급하면서 복음서는 사복음서 이상도 이하일 수 없다고 하였다.   이 예수 전승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수집되어 전달되었으며, 그 기준은 무엇일까? 예수 전승과 복음서 전승 사이에 연속성은 무...
한국교회의 극단적 반공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책 한국교회의 극단적 반공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책
한국전쟁과 기독교
윤정란/한울/문양호 편집위원


한국교회에 있어 북한에 대한 문제는 가장 큰 걸림돌이곤 하다. 적지 않은 교회나 목회자가 반공을 기치로 친정권적 성향을 드러내거나 정권옹호적인 발언 등을 하고 심지어는 적극적인 행동과 무력을 행하기도 해왔다. 이에 대해 교회 내에서도 비판하는 이들이 많았고 사회적으로도 부정적인 시각 등이 강했다. 이에 대한 원인을 교회에 대한 보수성과 친정권에 대한 경도로 보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그것만으로 보기에는 한국교회의 북한에 대한 거부감은 심하게 이야기하면 병적일 정도다.   최근 이런 한국교회와 현대사 관련문제를 다루는 책들...
건강한 부부를 위한 영양제 건강한 부부를 위한 영양제
더 좋은 반쪽이 되는 법
릭 존슨/채천석, 조미숙/그리심/강도헌 편집위원


부부 영양제  인류학적으로 볼 때 결혼은 부계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신석기 시대에 등장하기 시작하고, 인류는 농경 사회 이후 정착단계에 이르러 결혼이라는 제도를 발명해냈다(성경은 결혼은 하나님께서 짝 지워 주신 것이라고 말씀한다). 농경 정착과 고대국가의 등장 이후 결혼은 거래 형태로도 활용되었다(정략결혼). 결혼 제도라는 것을 통하여 부계불확실성을 없애거나 최대한 줄이기 위해 고대 국가에 이르러서는 첩을 거느리는 것이 법률로 규정되었고, 타인의 아내나 첩과 간통했을 경우 국가에 따라 최대 사형에 처하는 규정도 만들어냈...
욥기의 미로를 보여줍니다 욥기의 미로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
크레이그 바르톨료뮤/송동민/이레서원/문양호


욥기를 처음 통독했을 때가 기억난다. 초등학교 땐가 중학교 때였다. 세로쓰기가 된 성경이기도 했지만 죽 읽어나가면서 욥이 한 이야기인지, 욥의 세 친구가 한 이야기인지, 엘리후가 한 이야기인지 헷갈렸다. 당연히 욥기를 읽어나가면서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대학부 때 그 주의 매일성경본문으로 전도사님과 조장들을 가르치는 엘더들이 협력해서 몇 개의 문제를 만들어 전체적인 흐름과 주제를 알 수 있도록 조별성경공부를 이끌어 간 기간이 있었다. 그중에 욥기가 본문인 시기가 있었다. 문제를 만들 때 전도사님과 엘더들 사이에 격...
‘종교개혁사’를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학습서 ‘종교개혁사’를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학습서
특강 종교개혁사
황희상/흑곰북스/조영민 편집위원


이 책은 정말 압권이다.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이리도 감탄해 본적이 얼마나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저자와 출판사에 대해서는 이전에 나왔던 다른 책들을 통한 신뢰가 있었지만 이번 책에서 더 진보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권의 책으로 종교개혁을 정리해야 한다면 전혀 주저함 없이 이 책을 추천할 수밖에 없을 책을 써주었다. 종교개혁 500주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이 2017년에 꼭 읽어볼만한 관련 책 한권을 꼽는다면 역시 이 ‘특강 종교개혁사’일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쓰기가 늦어졌던 가장 큰 이유...
믿고 보아야 할 존 프레임의 사상을 집약하여 담은 강의 저술 믿고 보아야 할 존 프레임의 사상을 집약하여 담은 강의 저술
조직신학 개론
존 프레임/김용준/P&R/고경태 편집위원


존 프레임(John M. Frame, 1939~)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유력한 조직신학 교수였고, 지금은 리폼드신학교에서 노교수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프레임은 현대신학을 변호한 대표 연구자이다. 지금은 노학자가 되었고, 개혁주의신학사(P&R)를 중심으로 한국에도 번역되어 소개되어 있다. 프레임의 저술을 보는 것은 최근 현대신학을 방어하고 변호하는 중요한 좌표이다.   <조직신학 개론>은 김용준 교수(현재 광신대학교)가 번역했다. 김 교수는 온화한 성품을 가진 연구자로 차분하게 연구를 진행하는 학...
선생님의 다독임 같은 책, 시대 묵상 선생님의 다독임 같은 책, 시대 묵상
시대 묵상: 아픈 시대를 함께 걷는 이들에게
박영돈/IVP/이민희 명예편집위원


어느 신학 포럼에서 교수님 한 분이 본인의 연구를 차근차근 발표하고 계셨다. 조금은 날카로워 보이지만 단정한 모습의 노교수님은 강의하듯이 몇 가지 주요 개념들을 명확하고 자세히 설명하였다. 설명은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란 무엇인지 고찰하는 부분까지 확대되었다. 그는 설명 중에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날이 가까워져 올수록 두렵다고 말했다. 평생 신학자, 교수, 그리고 목사로서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죄인인 자신을 발견할 뿐이며,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깨달을 뿐이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
네 편의 초상화와 한 분 예수 네 편의 초상화와 한 분 예수
복음서와 만나다
리처드 버릿지/손승우/비아/강도헌 편집위원


네 편의 초상화와 한 분 예수저자는 처칠의 초상화 이야기로 본서를 시작한다. 처칠은 저자가 영국인이기 때문이고, 초상화는 처칠의 초상화를 여러 사람과 다양한 각도에서 그렸기 때문이다. 즉, 처칠이라는 사람은 한 사람이지만 다양한 처칠의 초상화가 존재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예수는 한 분이지만, 그의 복음서는 네 개다. 고대 그리스도교 교부들이 복음서를 네 개로 확증하면서 상당한 혼란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아우구스티누스는 십대에 어머니의 권유로 성경을 읽다가 마태복음의 족보와 누가복음의 족보가 일치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성경을 집...
반쪽의 이해 반쪽의 이해
더좋은 반쪽이 되는 법
릭 존슨/채천석, 조미숙/그리심/문양호 편집위원


반쪽의 이해80년대 후반의 대학 초기부터 우연찮은 계기로 일반적인 사랑의 정의부터 크리스천의 데이트와 사랑, 그리고 결혼과 관계된 책을 나름 적지 않게 읽게 됐었다. 스탕달의 연애론과 요한네스 로쯔의 사랑의 정의, 월터 트로비쉬나 폴 투르니에의 고전적 책들을 비롯하여 래리 크랩 등의 상담 및 심리와 연관된 다양한 책들, 그리고 국내 저자들의 책들, 그리고 당시는 인터넷이나 성경 프로그램이 없었기에 성경에 나타나는 사랑과 관련된 구절들을 주제별 성경대사전에서 찾기도 했고, 철학대사전을 통해 철학적 정의를 찾아보기도 했다. 여러 성경공...
사실에 근거하여 한국의 무슬림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사실에 근거하여 한국의 무슬림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한국의 무슬림
공일주/CLC/고경태 편집위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교회는 반드시 이슬람의 유입에 대한 자세를 정립해야 한다. 인천국제공항에 기도실이 설치되었고, 무슬림이 있는 대학교에서 기도실이 설치되고, 지방마다 이슬람 사원이 세워지고 있다. 대한민국에 무슬림 백만 명 시대로 예측하고 있고,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여러 방편, 이슬람 지역에 수출 및 경제 활동을 위한 방편들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의 무슬림>의 저자 공일주의 이력은 좀 특이하다. 이슬람을 연구한 학자이고, 박사학위를 꾸란 연구로 받았다. 이슬람 전문가인데 그리스도인인 독특한 면이 있다...
Visible Sanctification Visible Sanctification
그리스도와의 연합 관점으로 본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
이윤석/CLC /방영민 편집위원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이 교회를 어지럽히고 성도들에게 큰 상처를 주었던 시절이 있었다. 무분별한 은사주의와 세속화된 성령운동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훼방하는 큰 무리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무지한 자들이 성령에 대한 이해와 체험 없이 본질과 영광과 능력이 동등한 제 3위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저급한 신으로 전락시켰다. 성령의 성품을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성령을 요술방망이로 변질시켰다.   현대 교회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성취하고 교회의 탄생을 돕는 성령의 본질이 훼손되었다. 죄인을 회개시키고 변화시켜서 하나님의 거...
서로 사랑하는 부부가 되기 위하여 서로 사랑하는 부부가 되기 위하여
더 좋은 반쪽이 되는 법
릭 존슨/채천석, 조미숙/그리심/조영민 편집위원


서로 사랑하는 부부됨을 위하여     좋은 남편이 된다는 것, 좋은 부부가 된다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처음 만나 불꽃같은 시간을 지나며 서로가 좋아하게 되고 결혼하게 되는 과정까지를 이끌었던 힘이 사라지고 나면 그 뒤에는 서로의 장점이라고 여겼던 다름이 서로에게 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되기 때문이다. 결혼식을 올린 지 17년이 되었고, 서로 알게 지낸 것으로 하면 20년도 넘은 아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관계의 회복 없이 그저 유지했던, 상황을 해결하지 않고 그냥 묻...
첫 걸음 첫 걸음
하나님의 기름부음
황의찬/CLC/강도헌 편집위원


훌륭한 발판   오늘날 한국개신교회를 여러 가지 관점에서도 분류할 수 있겠지만, 늘 빠지지 않고 분류되는 관점 중의 하나가 바로 ‘은사주의’와 ‘비은사주의’일 것이다. 물론 비은사주의라고 불리는 사람도 성령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은사들을 인정한다. 그럼에도 이 둘의 차이는 ‘성령세례’와 같은 세밀한 부분에서 차이가 나타나면서 점점 그 간격은 넓어진다.   본서(논문)의 저자는 신사도주의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기름부음’이라는 용어에 대한 호기심에 이 연구가 시작되었다고 밝힌다. 그러나 이 부분에...
교회와 정부간의 올바른 모습이란 무엇인가 교회와 정부간의 올바른 모습이란 무엇인가
교회 국가 공적 정의 논쟁
클락 E. 코크란 외/김희준/새물결플러스/박예찬 명예편집위원


새물결플러스의 스펙트럼 6번째 시리즈인 교회, 국가, 공적 정의 논쟁이다. 스펙트럼 시리즈는 하나의 쟁점에 여러 전문 학자들이 각자의 입장을 서술하고 그 뒤에는 나머지 학자들의 비평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교회와 국가(정부)는 무엇인가? 둘 사이의 적절한 관계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따라 가톨릭 관점, 고전적 분리주의 관점, 원리적 다원주의 관점, 재새례파 관점, 사회정의 관점으로 진행된다.   1. 가톨릭 관점   가톨릭 관점은 5가지 관점 중 가장 정리가 잘 되어있고 체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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