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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칼 바르트
위대한 열정(칼 바르트의 신학 해설)
에버하르트 부쉬/박성규/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바울과 어거스틴, 마틴 루터와 존 칼빈과 조나단 에드워즈와 헤르만 바빙크 그리고 칼 바르트를 연결할 수 있을까? 기독교 역사에서 개혁주의 정통신학의 흐름을 칼 바르트는 계승할 수 없는 것일까? 현대신학의 교부로 칭송을 받는 자이기에 주류라 불리는 계보에 포함되는 것은 개혁신학을 벗어나는 것인가? 1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전쟁에 찬성하는 스승들에게 실망하고 반대하며 자유주의 신학을 거부하고 새로운 신학의 길을 걸어간 그에게 우리는 어떤 평가를 해야하는가? 필자는 말로만 듣던 바르트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했다. 그동안 ...
교회는 왜 쇠락해 가는가
교회
존 프리처드/한문덕/비아/강도헌 편집위원
복중에서부터 교회를 다녔다. 즉, 부모님의 신앙고백과 의지에 의해 유아세례를 받았고, 그렇게 청소년이 되기까지 자발성을 상실한 채 예배와 교회에 출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상의 사이클이었다. 그런데 고등학교 여름방학 때 문제가 생겼다. 친구들이 주일을 끼워 캠핑을 같이 가자는 유혹을 받아들인 것이다. 마음속으론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을 예감하고 있었지만, 고집을 부릴 대로 부려도 결국 실패로 끝났다. 그때부터 생긴 ‘교회는 왜 가야 하지?’라는 질문 속에서 한 동안 생을 살게 되었다. 물론 신앙의 체험도 있었고, 신앙...
인류문화학자 르네 지라르의 ‘십자가 코드’를 신학자들이 탐미한 흔적
십자가의 인류학
정일권/대장간/고경태 편집위원
‘십자가’는 기독교 핵심 가치인데, 십자가에 ‘인류학’이 첨가된 저술, <십자가의 인류학>다. 기독교 이해를 탐구한 것이 아니라, 문화인류학자 르네 지라르가 어떻게 이해했는지, 그리고 그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유익한 저술이다. 문화인류학자 르네 지라느가 ‘십자가’를 인류 근원의 매카니즘을 밝히며, 기독교의 독특한 십자가 사상을 제시했다.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신학자들이 그의 사상과 연계해서 자기 사상을 구축했다. 정일권은 그 과정을 모두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르네 지라르가 기독교 ...
선으로 악을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
베풂과 용서
미로슬라브 볼프/김순현/복있는사람/모중현 명예편집위원
볼프는 1장부터 3장에 걸쳐 베푸는 삶에 대하여 말한다. 1장에서 그는 우리가 만든 그릇된 하나님의 이미지를 제시한다. 하나님의 존재와 실재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관점과 한계, 욕망에 따라 대체되어진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실제 모습과는 별개로 하나님을 흥정꾼으로 혹은 산타클로스로 대체하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시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능력이나 힘으로 되어진 것이 아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선물인 것이다. 볼프는 선물에는...
골리앗이 오고 있다
하나님 자녀 교육
오인숙/규장/강도헌 편집위원
골리앗이 오고 있다 과거 한국에서 가정의 중심은 부모였다. 그러나 산업화와 현대화를 거치면서 가정의 중심은 자녀가 되어 있다. 즉, 부모 공경의 사상은 점점 더 퇴색되어가는 반면, 자녀 교육과 좋은 부모가 되는 것에는 관심이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다름 아닌 가정의 중심에 자녀가 있다는 증거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투자한다. 그러나 과연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가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 ‘미래’라는 골리앗 ...
공적영역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목소리를 내야하는가?
광장에 선 기독교
미로슬라브 볼프/김명윤/IVP/모중현 명예편집위원
다원주의 시대에 기독교 신앙은 갈수록 사사화(privatization)되고 있다. 이는 사회학자 피터버거(Peter Berger)가 『종교와 사회』(The Sacred Canopy: Elements of a Sociological Theory of Religion)에서 사사화를 현대 사회의 흐름 가운데 하나로 지적한 바와 같다. 기독교 신앙이 갈수록 개인주의적으로 변함에 따라서, 기독교는 공적 영역에서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더욱 분리주의적으로 반응한다. 기독교의 핵심적인 진리인 사랑과 용서, 평화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가지...
온전한 통일을 위하여
분단과 여성
조진성/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분단’과 ‘여성’이라는 주제는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주제이다. 왜냐하면 분단과 여성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분단은 민족의 큰 죄이며 민족을 원수로 만들었다. 열강에 의한 민족의 분열과 나라의 쪼개짐은 외부에 의한 죄였고,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유교적 질서와 빈부격차와 거짓과 사기는 내부적으로 나라와 민족을 갈라지게 한 죄였다. 필자는 통일에 대해서 깊이 공부해 본 적은 없지만 항상 통일은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시대적 과제요 역사적 사명이라 생각해왔다. 그래서 통일과 관련된 책을 한...
거대한 악의 세계에서 사랑은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가?
배제와 포용
미로슬라브 볼프/강영안, 박세혁/IVP /모중현 명예편집위원
볼프(Miroslav Volf)는 『배제와 포용』에서 민족적이고 인종적인 갈등에 대한 이미지로부터 서론을 시작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에서 더 근본적인 문제는 정체성과 타자성이다. 그동안의 정체성과 타자성의 문제에 대한 접근과 해법은 사회적 구조(social arrangements)에 집중했었다. 하지만 저자는 사회적 구조에서 사회적 행위자(social agent)로 초점을 돌린다. 결국 이러한 접근이 신학적 접근임을 그는 강조한다. 특히 그는 우리의 신학적 전제는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함을 말한다. ...
앤더슨의 완성된 구약성서 탐구 모듈: 출애굽에서 시작해서 진행형인 이스라엘 역사를 탐구
구약성서 탐구
버나드 앤더슨/김성천/CLC/고경태 편집위원
CLC에서 김성천이 번역한 버나드 W. 앤더슨(Bernhard W. Anderson, 1916-2007)의 <구약성서 탐구>(2017년) Understanding the Old Testament(1998)는 제5 개정판이다. 앤더슨은 1945년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콜케이트, 프린스턴에서 구약을 가르쳤다. <구약성서 이해>는 1957년에 제1판이 출판했을 때 구약신학계에 하나의 고전이 되었다. 앤더슨은 연구가 확장되고, 구약신학계의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는 것을 취합해서 1966년에 제2 개정판. 1...
광야의 메아리
끙끙 앓는 하나님
김기석/꽃자리/강도헌 편집위원
광야의 메아리 어느 듯 세 자녀의 아버지가 되어 있다. 그러나 ‘아버지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가지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은 최근의 일이다. 지금에야 와서 돌이켜 보면, 자녀들이 아빠가 필요했던 시절인 유‧소년기를 정작 자녀들을 돌아보지 않고 정신없이 지내왔던 것 같다. 물론 휴일과 휴가는 자녀들과 함께 보내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지금에 와서 당시 아내와 자녀들이 남편과 아빠의 필요를 생각하면 턱 없이 부족한 시간을 투자하였던 것 같다(그 당시에는 성장과 성공을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인 줄 알고 쉬는 ...
에드워즈의 자유의지
자유의지
조나단 에드워즈/정부홍/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에드워즈가 죽은 지 삼백년이 지났음에도 그의 전집 수십 권이 예일대학을 비롯한 유수한 대학에서 출판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생애와 저술과 사상들이 여전히 목회자와 학자들의 학위 논문이 되고 탐구와 연구의 대상이 되는 것은 또 무엇 때문일까? 그것에 대한 분석은 신학적이고 심리적이며 철학적인 역사선상에서 각 연구자에 의해 다양한 주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신학사적으로 본다면 우선 그는 자신이 살던 시대에 거대한 계몽주의와 경험주의에 저항하여 기독교의 교리를 지켜내었는데, 그는 그들의 핵심과 원리를 이용하여...
프랑스 사람 지라르의 문화 관점으로 대한 사람이 제시한 불교문화 기원
붓다와 희생양
정일권/SFC/고경태 편집위원
프랑스 사람, 르네 지라르(René Girard, 1923-2015).청출어람(靑出於藍), 훌륭한 선생에서 더 훌륭한 위인이 나온다. 그런데 나사렛에서 선한 것이 나오지 않는다. 대한민국에 있으면, 한국말로 하면 세계적인 신학자가 아니다? 세계적 신학자는 세계적으로 탁월한 학문을 소유한 위인이 아니라, 세계에서 유명한 위인이다. 학자가 영어, 독어로 말하기 때문에 탁월한 것이 아니라, 학자는 양심과 사명으로 말할 수 있으면 탁월하다. 르네 지라르를 잘 알지 못하는 한국 사회에서 르네 지라르 사상을 근거로 주장하는 사...
지라르는 누구인가?
십자가 인류학
정일권/대장간/강도헌 편집위원
지라르는 누구인가? 본 서평의 제목을 무엇으로 정할까 약간의 고민이 있었다. ‘미메시스, 십자가의 폭로, 희생양 메커니즘, 성경과 신화, 근본적 문화인류학과 기독교, 다원주의와 다문화 그리고 기독교, 후기현대주의의 끝을 보다 …’ 등의 많은 핵심적 주제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흐름으로 볼 때 저자는 ‘르네 지라르’가 어떤 사람이고 학자이며, 그의 이론들이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누구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등을 소개하고 있어서 ‘지라르는 누구인가?’로 제목을 결정하였다. 창세 이후로 감추어...
톰 라이트, 새관점 이상한 행보를 종식시킬 국가대표 1번 타자
톰 라이트의 칭의론을 비판한다
임원주/가나다/고경태 편집위원
세계 교회에서 톰 라이트 신학은 대세이다. 반면 한국 신학계에서 발표되는 석, 박사연구 논문 대부분은 비평 일색이다. 그런데 왜 한국 교회 지성적 그리스도인들은 새관점에 열광하고 있는가? 이해하기 쉽지 않는 부분이다. 그에 대한 필자 견해는 첫째, 비평자들이 새관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둘째, 자신이 비평하는 대상에 대해서 확실하게 밀어붙이지 못하고 머뭇거리기 때문이다. 셋째, 새관점은 샌더스, 던, 라이트로 크게 이어지는데, 셋의 차이를 알지 못하고 있다. 필자는 신약 학계가 새관...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의 실천적 신앙에 대한 고민
행동하는 기독교: 어떻게 공적 신앙을 실천할 것인가
미로슬라브 볼프, 라이언 매커널리런츠/김명희/Ivp/문양호 편집위원
군부정권이 아직 기승을 부릴 때, 기독교의 청년들에게는 기독교 세계관과 사회참여론이 그에 맞서는 커다란 대응책의 하나로서 위치를 차지했다. 그에 관련된 책들이 붐을 이루었고 번역되어 쏟아져 나왔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우리나라와는 정치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서구의 민주주의 토대에서 나왔었기에 실천적인 방법론으로 자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연구자들 중에도 나름의 대안들을 제시하는 연구는 있었지만 실제적인 방법론으로 활용되기에는 많은 한계성이 있었다. 그런 와중에 문민정부, 민주정부의 출...
복음, 그 다양한 정의 중에 ‘바르트의 복음’을 따른 라이트
이것이 복음이다
톰 라이트/백지윤/IVP/고경태 편집위원
‘복음(福音)’, 기독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이다. 그런데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고 통일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고 있다. 자유주의와 현대신학에 와서는 더 다양한 정의가 있어 모호한 어휘가 되었다. 그럼에도 복음을 사랑하는 열기는 식지 않는다. 그래서 ‘복음’이란 어휘를 사용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명확한 개념을 정립하고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복음을 설명하는 연구자들의 복음을 잘 이해할 수 있다. 고경태가 정의하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이다. 이런 개념 정의로 톰 라이트의 <이것이...
호남향토 사학자의 정유재란에서 호남 쟁투 탐구
정유재란과 호남사람들
김세곤/온새미로/고경태 편집위원
湖南國家之堡障(호남국가지보장)若無湖南 是無國家(약무호남 시무국가)是以昨日進陣于閑山島以爲遮海路之計(시이작일진진우한산도이위차해로지계) 충무공 이순신이 1593년 7월 16일 한산도 대첩을 앞두고 친구 현덕승에게 보낸 편지 구절이다. 유성룡의 <서애문집>에서는 경상도는 문호이고, 전라도는 창고가 되기 때문에 경상도가 없으면 전라도가 없고, 전라도가 없으면 다른 도도 없는 조선의 상황이라고 제시했다(無慶尙則無全羅). 김세곤 선생은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꾸준하게 역사와 문화를 탐구했다. 고용노동부에...
그림동화에 대한 선입관을 접고 보아야 할 책
루터와 이발사:기도하는 법을 알고 싶어요
R.C.스프로울, T.라이블리 플루하티 그림/홍종락/ Ivp/문양호 편집위원
오래전 유치부나 초등부를 맡았던 적이 있어서 어린이용 기독서적이나 성경을 한동안 두루 찾아볼 때가 있었다. 그러면서 생각보다는 그리 마음에 드는 것을 찾지 못하곤 했다. 그림이나 디자인은 괜찮아 보이지만 정작 성경을 동화적으로만 만들지 성경의 중심을 잡아주지 못하는 책들도 적지 않아 성도들이 책을 권해달라고 할 때 조심스러웠다. 그런데 Ivp에서 그림동화가 작년에 나왔다. 종종 Ivp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이 나오긴 했지만 극히 드물었고 기존 책을 어린이용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긴 했다. ‘루터와 ...
종합진통제
교회
존 프리처드/한문덕/비아/문양호 편집위원
종합 진통제의 효능을 보면 두통, 치통, 생리통에 잘 듣는다고 쓰여 있다. 그런데 편두통 환자들에게 이런 종합진통제가 잘 안들을 때가 있다. 이럴 땐 편두통약을 쓰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종합감기약도 마찬가지이다. 몸살, 코감기, 목감기에도 효능이 있지만, 그래도 목감기가 심한 환자에게는 목감기용 약이나 병원에 가서 처방받는 것이 빨리 낫는 비결일 게다. 책도 마찬가지일 때가 있다. 좋은 책이고 옳은 이야기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그 책의 좋은 내용이 현실감 있게 다가오지 않을 때가 ...
진지한 변론
이단논쟁
목창균/두란노/강도헌 편집위원
2천 년이 넘는 그리스교 역사 속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역사의 과정들을 거치면서 오늘날 개신교회의 정통 교리가 형성되었다. 정통 교리의 형성에 인간과 역사를 배제한 오직 성령의 역사만을 주장하는 일부의 극단주의자들이 아직 잔재하고 있지만, 성령께서 인간과 역사를 통하여 정통교리가 형성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또한 정통적 입장 안에 있는 교리라 할지라도 세세한 부분에 있어서는 다양한 견해들이 존재하고, 또한 끊임없이 연구와 수정과 보완작업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한국그리스도교의 현실에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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