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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볼 수 없다
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
손재익/좋은씨앗/방영민 편집위원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볼 수 없다 서론 성화는 그리스도인에게 반드시 나타나야 하는 내면의 흔적이고 삶의 결과이다. 성화라고 하면 사람들이 이해하기를 착하고 순하고 부드러운 면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성화라는 것은 단순히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행위를 잘 하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성화가 잘 된 사람은 모든 불의를 참고 불평등과 거짓도 잘 견뎌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화는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는 일에 분노하고 저항하고 거룩한 외침을 한다. 그리스도인은 성화된 사람이고 성화의 길...
교부는 개혁신학의 저수지다
교부와 만나다
아달베르 함만/이연학 최원오/비아/정현욱 편집인
교부는 개혁신학의 저수지다. 칠흑 같은 어둠이 짙게 내린 중세의 밤이 한참일 때 한 사람이 교부들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무도 자신을 지지하지 않을 때 그는 교부들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곳에 이미 자신이 생각하고 고민했던 진리가 있음을&nb...
신학은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박형룡신학과 개혁신학탐구
이상웅/솔로몬/방영민 편집위원
신학은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서론: 박형룡 박사의 생애 박형룡 박사는 1897년 3월에 압록강에 위치한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서 1978년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게 된다. 그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스승들을 만나게 되어 학업을 시작하게 되고 한국신학의 기초를 놓는 사람으로 준비되어진다. 선천 신성중학교에서는 당시 교장인 윤산은(Geroge S. McCune)의 배려로 무일푼이었던 박형룡은 공부를 하게 되었고 또한 거기서 평생의 은인 소열도(T. Stanley Soltau)를 ...
성경중심의 바른 신앙이 필요한 때
신앙은 개념이다
김민호/킹덤북스/김성욱 명예편집위원
성경중심의 바른 신앙이 필요한 때기독교 신앙에 있어 지식은 절대적입니다. 전인격이라 말하는 지, 정, 의에서 시작점이 바로 지식입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로이드 존스 목사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며 지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지식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강조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지식을 아무리 많이 가져도 지나치다 할 수 없습니다. 지식은 필수적인 것이며, 교리는 생명이 걸린 것입니다. 성경은 교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은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특별히 중요합니다....
과학자와 함께 하는 창조 이야기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제원호/패스오버/정현욱 편집인
한때 창조과학에 푹 빠져 지낸 때가 있었습니다. 보수적 신앙을 가진 필자에게 창조과학은 그야말로 보물섬과 같았습니다. 이제야말로 과학으로 하나님을 증명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창조과학에서 나오는 글들과 관련된 책들을 탐독하면서 곧 모든 사람들이 창조과학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고 두 손 들고 하나님을 경배할 것이다. 그렇게 십여 년을 보낸 뒤, 창조과학에 뭔가 오류가 있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진화론자들과 무신론 과학자들은 한사코 주님을 경배할 생각이 없어 보였습니다.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에 세포학을 비롯해...
일상에서 발견한 감사의 법칙들
행복에 이르는 21가지 법칙
임재호/크리스찬북뉴스/정현욱 편집인
일상에서 발견한 감사의 법칙들 교회에 다니기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자주 듣고 불렀던 찬양 중에 ‘순례자의 노래’가 있습니다. 삶은 척박했고 곤고했지만 믿음만은 순수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저는 순례자의 노래를 부르며 인생은 고난이 필연이며, 나그네의 삶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곰팡이 냄새가 자욱한 지하 청년부실에서 기타 치며 불렀던 이 찬양에 얼마나 깊은 신학적 의미가 담겨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세웠네저 망망한 바다 위...
융통성이라는 이름으로 홀대받는 새 언약의 표지, 성찬
성찬 신학: 새 언약의 표지와 식사
가이 프렌티스 워터스/강대훈/부흥과 개혁사/조정의 편집위원
필자는 매 주일 성찬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교회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금은 그 교회 목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11:26). 사도 바울이 주께 받아 고린도 교회에 명령한 성찬은 주가 오실 때까지 전해야 할 메시지가 담겨 있는(“주의 죽으심”) 주님의 명령입니다(눅 22:19).문제는 성찬이 담고 있는 의미, 성찬을 통해 선포하는 메시지의 중대한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기억하지 않으면, 융통성이라는 이름으로 성찬을 점점 홀...
역사속에서 하나님의 경륜을 보라
성경신학
게할더스 보스/원광연/CH북스/방영민 편집위원
역사속에서 하나님의 경륜을 보라 서론 신학은 하나님에 관한 학문이다. 신학은 인간의 창의성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오직 계시에 근거하여 세워지는 것이다. 스콜라신학으로 인해 신학이 일반학문으로 유입되어 일반인들도 할 수 있는 학문의 분과로 들어오게 되었지만 엄밀히 말하면 신학은 믿음으로 해야하는 것이고 계시에 근거해서만 할 수 있는 학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앙과 사랑 없이 신학을 한다는 것은 ‘신학’이라는 단어가 가진 뜻만 보아도 불가능한 것이다. 게할더스 보스의 ‘성경신학’은 신학...
중세를 뒤흔든 '오직 성경으로'
종교개혁의 5가지 원리
제이슨 앨런 외 4명/조계광/생명의말씀사/정현욱 편집인
들어가면서 “교회는 개혁되었으므로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데오도 베자(Theodore Beza)의 이 선언은 종교개혁이 무엇인지를 판가름하게 한다. 루터의 의해 촉발된 교회 개혁은 발화한 씨앗처럼 성장을 멈출 수 없고, 계속 그리고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함을 말한다. 그런데 이미 개혁되었는데, 어떻게 항상 개혁되어야 한단 말인가? 우리는 이 명제를 역으로 읽어야 한다. 개혁되었지만 인간은 언제나 퇴보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개혁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성도는 거듭났으므로 계속 성화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사도신경은 진실로 당신의 신앙고백인가?
오늘 나에게 왜 사도신경인가?
앨버트 몰러/조계광/생명의 말씀사/조정의 편집위원
당신에게 사도신경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사도신경은 거의 모든 찬송가 앞이나 뒤에 기록될 정도로 보편적인 신앙고백으로 매 주일 예배 시간마다 반복해서 모든 성도가 입술로 고백하기도 하지만, 어떤 교회에서는 큰 의미 없이 중언부언하는 기도문이나 성경과 같은 권위를 갖는 교리문처럼 취급될 가능성을 염려하여 실질적으로는 거의 휴지조각처럼 여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도신경은 과연 성도라면 마땅히 외우고, 교회라면 반드시 함께 암송해야 하는 계명일까요? 아니면 기드온이 만들어 놓은 에봇처럼 사람들이 잘못 섬기고 있는 우상일까요?(...
소설로 읽는 예수와 그의 시대
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게르트 타이센/이진경/비아/정현욱 편집인
<역사적 예수> 논쟁은 해묵은 것이지만, 신약을 이해하기 위해 거쳐야하는 필수 과정이다. 1778년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역사적 예수 탐구>가 출간된 후 신학계는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역사적 예수 논쟁'을 피해갈 수 없었다. 1835년 D. F. 슈트라우스의 <비평적으로 검토한 예수의 생애>가 출간되었을 때만해도 역사적 예수는 신화 속 존재로 전락할 것 같았다. 거두절미하고 현재는 톰 라이트는 선두로 하는 '제 3의 연구'로 명명되는 시기에 안착해 있다. 현재는 존 도미닉 크로산을 비롯한 게르트 타...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내고 그 영광을 보게 할 충실한 안내자
하나님나라와 언약적 관점으로 보는 성경신학
전정구/김태형/부흥과개혁사/김성욱 명예편집위원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내고 그 영광을 보게 할 충실한 안내자흔히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은 그 관점의 차이로 인해 가까워지기 힘들다는 말을 합니다. 또한 성경신학은 미시적인 차원에서, 조직신학은 거시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신학적인 일치가 전제된다면, 이 둘은 서로 보완적이고 협력적인 입장에서 하나됨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삼위하나님 중심적, 언약 중심적, 성경 중심적입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저자가 밝혔듯이 개혁주의 신학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학을 배울 때 누구로 부...
베드로서 희망의 가르침
성경 속 노마드
배경락/샘솟는기쁨/서상진 편집위원
본 책의 저자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페이스북에서 본 저자의 글은 참으로 인상이 깊은 글들이 많았다. 성경 속에 있는 다양한 사건을 성경 안의 내용으로만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의 역사적인 사실과 상황, 그리고 문화들을 다양하게 접목하여 그 때의 사건을 재해석하는 놀라운 글들을 접하게 되었다. 그 때 마침 내가 읽고 있던 책은 진 에드워즈의 책이었다. 진 에드워즈의 탁월한 역사적인 해석과 역사적인 배경 지식을 가지고, 사도행전을 풀어내는 것을 보면서, 한국에도 이렇게 탁월한 역사학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신정통주의 신학, “장벽”을 만난 즐거움으로~~
신정통주의 신학이란 무엇인가?
김용주/좋은씨앗/고경태 편집위원
독자가 책을 선택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조정래 선생이 자기 소설이 출판되면 판매 걱정은 없다는 대작가의 위용을 뽐내기는 모습을 보았다. 독자가 조정래의 작품을 믿고 보아야 하는 위력을 거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필자에게도 조정래는 멋진 작가이다. 그러나 “사상”을 좋아하는 독자는 많지 않다. 특히 “기독교 사상”을 좋아하는 독자는 더 많지 않다. 그래서 기독교 출판계가 불황이라는데, 기독교 사상가의 출판은 더 심각한 난맥일 것이다. 그럼에도 사상가들은 자기 사상을 펼치는 유력한 장인 출판을 피할 수 없...
세상을 변화 시키는 복음의 혁명성
바울 복음의 심장
데이비드 드실바/오광만/이레서원/정현욱 편집인
본성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필자의 기억에 아직도 생생하고 무서웠던 추억이 하나 있다. 중학교 3학년에 갓 올라왔을 때 일이다. 당시 2학년 교실은 본관 2층이었고, 3학년 교실은 본관 1층이었다. 3월이 되어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버스에서 내려 학교로 들어갔다. 교실에 들어가 가방을 풀고 앞을 보고 멍하니 앉아 있었다. 그런데 낯선 아이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조금 지나니 친한 동네 동생이 들어왔다. 순간 내가 교실을 잘못 들어왔다는 생각이 폭풍처럼 밀려 들어왔다. 급하게 가방을 다시 챙겨 1층 3...
10개의 키워드로 교리문답 완벽 정리
키워드 카테키즘
정두성/세움북스/서상진 편집위원
신대원 시절 교수님이 실천신학을 강의하던 도중 신학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적이 있다. 그러면서 자신이 속해 있는 교단에서 어떤 신학을 가르치고 있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을 이야기했다. 이단들이 교회에 침입을 많이 하고 있는데, 교회로 침입하는 이단들이 어떤 잘못된 교리를 가지고 있는지를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말하고 있고, 교단에서 말하고 있는 교리를 분명히 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교리를 분명히 알면, 이단들이 가지고 들어오는 잘못된 교리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교수...
이정명의 밤의 양들을 읽고 드는 잡념
밤의 양들 1, 2
이정명/은행나무/문양호 편집위원
기독교를 소재로 한 책들이나 영화는 의외로 많다. 하지만 기독교를 소재로 했다고 해서 그 책이나 영화가 기독교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기독교를 소재로 했지만 반 기독교적이거나 왜곡된 기독교를 전하는 것들도 많기 때문이다. 또 어느 정도 기독교에 친화적이긴 하지만 정작 기독교나 복음에 대해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들도 꽤나 있다. 그에 반해 기독교를 소재로 하지만 반기독교적 색채를 지닌 경우도 있다―여기서 반기독교적이라는 것은 꼭 기독교에 대해 적대적이고 노골적으로 기독교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기독...
강해는 하나님의 영광에 희열하는 것
강해의 희열
존 파이퍼/윤종석/두란노/조정의 편집위원
설교에 관한 책은 참 많이 있습니다. 매달 한 권 정도는 설교에 관한 책을 읽으려 하는데, 고르는 것이 어렵지 않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존 파이퍼의 “강해의 희열”이 다른 설교 관련 서적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먼저, 이 책은 “존 파이퍼의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두란노, 2016) 그리고 “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두란노, 2017)에 이은 존 파이퍼의 성경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역작입니다. 존 파이퍼가 직접 설명한 바에 따르면, 첫 번째 책에서 그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온전한 진리임을 어떻게 알 수 있는...
아라비아에서 살면서 예수와 복음서를 비교하다
아라비아 예수
앤드류 톰슨/오주영/두란노/고경태 편집위원
우리나라에서 이슬람(아라비아)에 대한 이해는 교회가 아니어도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 되었다. 이슬람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에서도 유력하지만, 기본 이슬람은 아라비아 지역이다. 이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라비아 이슬람을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 우리 안에는 이슬람에 대해서 이슬람 포비아적 이해(Islamophobia)와 관용론적 이해가 상존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라비아 예수>는 이 두 방향과 전혀 상관없이 아라비아 생활에서 성경 이해를 추구한 것이다. 또한 우리사회에 무슬림 외국인 유입이 ...
칼뱅주의 목사가 본 웨슬리 신학
웨슬리안 실천교리
김민석/샘솟는기쁨/정현욱 편집인
존 웨슬리(John Wesley, 1703-1791)는 장로교회 목사인 나에게도 결코 낯설지 않다. 교회사에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웨슬리가 조지 윗필드와 함께 영국 대각성 운동을 일으킨 주역이라는 것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칼뱅주의 교리 때문에 조지 윗필드를 선호하는 사상이 한국교회 안에 잔존하지만 웨슬리를 빼 놓고 영국의 대각성 운동을 논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특히 종교개혁 이후 루터에 의해 시작된 종교개혁은 인간의 행위와 공로를 부정한 것으로 규정하고 터부시해왔다. 루터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하지만 칼뱅에 이르러 구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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